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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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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여 디어라 -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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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은 재미있다.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것이 불구경, 싸움구경이라고 했지만 사이버논쟁은 더 재미있고 흥미롭다.

익스트림 리포트 - 막장으로 치닫는 한국영화계
막장 한국영화계 운운말고, 글을 먼저 돌아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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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마케팅을 고민하고 있다. 아직은 검토중... 제안서를 작성 중이다.
블로그 액세서리 광고 - 아이디어가 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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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과 마케팅의 접목 왜 이리 뭐가 많은가 읽기도 힘든데 그걸 기억하고 적용하기가 가능할까? 내 머리를 탓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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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집을 읽지 않겠다고 하였는데 내가 생각하는 서평을 보고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
내가 알고있는 것은 너무 적다. 세상은 힘들다...
왜, ‘서평’을 다시 말하는가
서평자는 ‘등에’… 영광은 저자·역자에게로
서평도 논문 … 요약과 평가·참고문헌까지 포함
‘序跋文’ 등 다양 … 18세기 ‘김려’, 체계적 평가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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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쓰기 위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을 보니 보아야 할 영화가 생겼다. 숀 코너리가 주연한 영화 <파인딩 포레스토>
글은 생각하고 쓰는 게 아니다, 아무 생각 없이 쓰는 것이다. 아무 생각 없이 자판을 두들기다가 마침내 살아남는 단 한가지의 그 무엇에 대해 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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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는 상관이 없지만...동국대 로스쿨 떨어졌다.
암만 생각해도 신정아 강정구 한상범 만세다. 염병.

강정구 사태 이후로 기업들이 동대 출신 채용을 극도로 꺼리며 왕따시킨단 건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이정도로 심각할줄은 몰랐네. 법대쪽은 다른 단대처럼 운동권들 설치는 곳도 아닌데.... 동문들은 그 이후로 동대라는 함자는 아예 자기 경력에서 삭제해버렸고... (황남기 강사가 서울대 대학원만 경력에 표기하기 시작한 것도 그 때 이후던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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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리더에 대한 몇가지에 추가.

리더는 혼자 너무 앞서가면 안된다.

훌륭한 리더는 혼자서 너무 앞서가면 안된다.
때때로 뒤를 돌아보고
다른 사람들이 잘 따라오고 있는지 살펴야 한다.

- 프랭클린 루스벨트 미국 전 대통령

자신의 목적이나 사업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구성원에게 자신의 열정을 알리고 이해시키는 데에는 미처 신경을 쓰지 못하는 리더가 많습니다.

그러나 구성원들이 실행의 실질적 주체이기에 리더의 비전이 구성원 개개인의 꿈과 비전이 될 때까지 멈추지 않고 꿈을 팔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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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리, 간통죄 위헌 신청 ‘왜?’ 참 웃긴다. 간통죄를 찬성하는 것은 아니다. 모든 일에는 시기가 있는데 시의적절하지 못하다.
헌법에 기초한 개인의 성적 자기결정권과 프라이버시권을 침해하며, “간통죄는 민사법정에서 다뤄야 할 문제이지 형사법정에 세워야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밝힌 것.특히 “간통죄는 이미 파탄난 혼인만 존재하는 상태에서 혼인의 원상회복과는 무관하게 배우자의 복수 수단으로 전락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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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먹을게 없나? 세계 10대 불량 음식 VS 세계 10대 건강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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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Lab...흥미로운 시도군요, 여러가지 시도를 볼 수 있다. 재미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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