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사람 vs. 고민하는 사람

창조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고민하는 것과의 근본적인 차이는 논리의 강약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창조적이고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전진할 수 있지만 고민하는 사람은 멈추거나 후퇴한다. 논리적으로 사고 하는 것이 생각하는 것이지 고민하는 것은 아니다.

오후부터 읽고 있던 책이다. 책의 내용은 그리 어렵지 않게 쓰여져 있다. 그 중에서 요즈음 나를 돌아보게 하는 귀절이 있다. 늘 자주 하던 말중에 하나인 "머리는 구색을 맞추기 위하여 달려있는 것이 아니다. 생각을 하라고 달려있는 것이다. 쪼다야 "라는 말이 나에게 메아리가 되어 들려온다.

문제점이 항상 문제점인 것은 아니다.

어떤 의사도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이 곧 문제의 원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 환자의 이야기는 경청은 하되, '증상'의 진정한 원인을 생각해야 한다.


제안의 기술 상세보기
김영한 외 지음 | 이지북 펴냄
[총각네 야채가게]의 저자 김영한이 말하는 38가지 제안의 기술을 담는다. 좋은 제안서를 만들기 위한 기술과 좋은 제안을 하는 아이디어 발상법을 알려주고, 제안의 잘못된 습관을 바로잡는 훈련과 치료를 동시에 해주고 있다. 고객 지향적 솔루션을 위한 제안의 기술 5단계를 제시하여 이론을 섬세하게 구체화하고, 기본적인 발상법과 표현법을 쉬운 언어를 들어 실무적인 예와 함께 기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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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좀비 2008/02/11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블로그 운영 이유 중 제일 큰 것이 '생각 좀 하고 살자' 때문이었는데..
    요즘은 하는 게 영..
    머리가 번쩍 하네요.. ^^;;

  2. dd 2008/02/15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닿네요!! 생각을 안하고 고민을 해서 큰일입니다.(이것도 고민이되버리네요)ㅋㅋ 어쨋든 자유자재로 유연성 있게 생각만하고 살진 못하지만, 그 차이는 너무 절절히 와닿습니다.

  3. 예나맘 2008/02/16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이든 고민이든..할수있는건 우리가
    인간이기 때문이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