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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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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of the Witch - Donov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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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번역출판 비율은 1990년대 중반 15%에서 최근 30%대로 올라섰다. "중국(4%)이나 일본(8%)"을 비교하여도 많아도 너무 많다. 국내 베스트셀러는 "온통 자기계발서 아니면 돈 버는 법만 가르치는 책"이다. 조만간에 출판에 우리 도서는 참고서만 남을지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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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마켓, 이야기경제가 미래지배를 말한다. "소비자에게 꿈과 감성을제공하는 것이 차별화의 핵심"이 다. "호소력 있는 브랜드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 주효하다. 이제 마케팅은 소설가나 작가를 동원(?)하여 이야기를 만들어야 할지도. 임의의 스토리는 고객이 알아 볼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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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비지니스에 대한 기사들이 자주 보인다. 기자들이 블로그를 하여서인지 아니면 블로그를 산업화의 대상으로 생각하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하지만 가십성 기사라는 생각을 버리기 힘들다.
블로그 속닥속닥 비즈니스 블로그 잘 하는 법
기업들 ‘블로그 마케팅’ 부쩍
누이 좋고 매부 좋은 블로거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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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경이라고 하면 <사회구성체론과 사회과학방법론>(찾아보니 당연히(?) 품절이다. 세월이 많이 지났음을 느낀다.)이 제일 먼저 떠오른다. 그리고 <수유 + 너머>가 생각난다. 인터뷰 기사를 읽으면서 '루이 알튀세르'에 관한 언급은 소련 붕괴후 코뮨니스트의 고민을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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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블로거는 역피라미드로 쓰지 않을까?라는 의문을 제기한다. 쉽지않은 이야기이지만 설득력이 있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블로그가 '저널'이냐는 의문은 계속 남는다.
지금은 블로그가 지닌 저널리즘 전환의 가능성에 대해 인식 강도가 낮은 편이지만, 앞으로는 상황이 변화할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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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독서법을 마련하여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든다. 뚜렷한 독서법이 있는 것은 아니다. 하이퍼텍스트 독서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나만의 독서법으로 만들어야 겠다. 또 희망도서목록을 작성하는 방법도 좋은 것이라 보인다. 송숙희님의 창조적으로 책 읽는 법은 잘 읽고 잘 쓰는 방법이라 참조하면 도움이 되리라 보인다.

정철상님은 독서법만 개선해도 2배효과 있다고 하였다. 댓글을 보니 논란이 많아 보인다. 그 모든 것이 저 마다의 방법이 최상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자기만의 방법을 찾는 것이 제일 좋아 보인다. 또 초등학교서 익힌 독서습관 버려라고 말을 한다. 곱씹어 볼 만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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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의 회전문 현상 본격화 되나라고 하였는데 다음날 김앤장, 공정위를 접수하다고 한다. '회전문'이 꼭 나쁜 것은 아니지만 생각해 볼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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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하는 습관을 도와주는 나만의 북프렌드 멋진 친구라 생각된다.
상대의 기호와는 상관없이 묻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책, 읽으면 좋을 것 같은 책을 한 달에 한 권 서로 선물하기라는 계약관계
덧_ 북프랜드를 북프렌드로 바꾼다. 이것 떄문에 몇 시간을 삽질하다. 200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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