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대선 후보로 나왔을때 문국현은 누구인가?라는 의문으로 포스팅을 작성한 적이 있다. 그 이후 대선이 끝나고 더 의문이 들었다.

대선 후 심각한 내분을 격고 있을때 창조한국당은 1인정당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많이 들었다. 이번 선진당과의 공조를 보면서 문국현은 구멍가게 사장님이라는 생각에 동조를 하고 공감한다. 대통령병에 걸린 이회창에 대해서는 언급하고 싶지않다. 그가 말하던 '대의(?)'가 누구를 위한 대의란 말인가?
쿼바디스, 창조한국당 이란 말이 정답이다. 창조한국당이 '문국현당'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2007년 대선 자금의 회계처리로 당의 존립조차 문제가 되고 있다.문국현 쪽,"한겨레, 오마이 오보다"라고 말하지만 힘들어 보인다. 오마이뉴스는 다른 길을 가는가 보다.에서 문국현에게 지지를 보냈던 오마이뉴스가 또 다시 변하고 있다. 문국현,결국 사라질까?에서는 더 적나라하게 말하고 있다. "문 대표가 긴 휴가를 떠났고 전 직원이 함께 쉬기로"했다고 한다. 참 웃기는 이야기이다. 사실인가?
문국현 이회창

웃고있지만 속은 씁쓸할 것이다. 이들에겐 미래는 없다. 악수(握手)가 악수(惡手)는 아닐런지.

선진당과 창조당은기본적으로 표방하는 노선이 보수와 진보로 차이가 있음을 감안할 때 18대 개원 이후 다루게 될 수많은 현안에서 얼마나 공조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인지 장담하기 힘든 상태다. 이는 정체성·노선 팽개친 ‘초유의 야합’이다.

개인정당이라고 할 수 있는 두 정당은 모두 당원의 의사는 반영되지 않았다. 이것은 다른 어떤 말로 변병을 하더라도 민의를 수용할 의사가 없다는 것이다.
두 당의 협의 과정에서 당 수뇌부에서만 논의가 진행되고 당직자나 당원들은 철저히 배제된 것으로 알려져 당 내 논란도 예상된다. 이에 대해 선진당 박 대변인과 창조한국당 김석수 대변인은 "보안이 필요한 사안이어서 널리 알릴 수는 없었다"고 말했다.
기사에 나온 것처럼 재정이 열악한 두 정당은 국고보조금에 대한 유혹이 클 것이다. 하지만 더 큰 비난을 감수하면서 합당으로 가기는 어려워 보인다. 이래 저래 악수를 두고있다. 눈앞의 이익만을 쫒는 하루살이 정당이 될 것이다.
국회법상 국고보조금의 50%를 동등 배분받으려면 교섭단체를 구성한 `단일 정당'이어야 한다. 양당이 합당하지 않으면 3분기 국고 보조금 지급액은 선진당(18석) 5억4천만원, 창조한국당(3석 기준) 1억9천만원이지만 합당하면 15억원 정도로 2배 가량 상승한다. 재정이 열악한 두 당으로서는 큰 유혹이다.

하지만 양 정당의 이질적인 이념적 스펙트럼으로 원활한 정책 공조+가 쉽지 않은 상황을 감안하면 합당으로까지 진전될지에 대해서는 회의적 시각이 많다. [출처 : 선진.창조한국, 원칙없는 `좌우 합작' ]
'명분없는 야합' 비판 직면한 양당은 갈길이 멀다. "당리당략을 위해 정당정치와 의회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었다"는 지적은 옳은 말이다.

그동안 문국현 브랜드를 지지한 많은 사람들에게 어떠한 논리로 대응을 할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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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전문]문국현의 사이비 진보를 경계하자

    Tracked from 본지C기자의 말도 안되는 취재수첩 2008/05/24 10:41  삭제

    어제 이회창과 문국현의 지역당과 개인당의 연대라고 보여지는 원내교섭단체 구성 합의가 있은 직후 여론의 반향이 뜨겁습니다. 저도 어제 '자유선진당과 창조한국당의 불쾌한 동거'라는 글을 통해 저의 생각을 많은 분들과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과정에서 저의 글에 대한 댓글중 제가 혹 문국현 대표를 진보적 인사로 인식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오해도 있으신것 같고, 또 댓글 중에서 문국현 대표에 대한 기대를 여전히 가지고 계신분도 있으신것 같습니다. 그래서..

  2. Subject : 창조한국당은 문국현을 제명해야 한다

    Tracked from sisun.tistory.com 2008/05/28 15:04  삭제

    난 당연히 될 줄 알았다. 창조한국당이 적어도 정당이라면 그것도 스스로를 진보적이라 생각하는 정당이라면 당원들이 문국현 대표의 제명을 결의할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창조한국당은 너무도 조용하다. 개별 당원들의 탈당은 줄을 잇고 있지만 문 대표를 상대로 한 조직적 대항은 전무하다. 문 대표가 자신하듯 80%의 당원들이 선진당과의 야합을 지지하기 때문일까? 아니다. 내가 아는 창조한국당의 당원들은 그런 사람들이 아니다. 80년대 군부에 함께 항거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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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이달로스 2008/05/23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타고 왔습니다
    걸어주셔 감사합니다
    시사에 비유를 넣어서 적절하게 평가하는게 좋네요
    보고 배우겠습니다 ^^

  2. 김대한 2008/05/24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는 너는 누구냐? 너는 현상황에서 최선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냐?
    그래서 너는 지름 명박이 하면 실용이고 국현이 하면 기회주의라는 말이냐?
    말이면 다하냐?
    지금 선거법이나 국회법이 제대로 되었다고 생각하냐?
    지난 대선에서 똑같은 조건이었다면 문국현은 95%의 지지로 대통령이 되었으리라
    하지만 선거법으로 인해 철저하게 배제당한것이다.
    또한 너같은 자들의 대세론에 의해 철저하게 배제 당했다.
    제아무리 제주가 좋다한덜 님을 보아야 뽕도 딸것이 아니냐?
    여기 독일의 경우를 보자 좌파의 사민당과 우파의 기민당이 시체 우리말로 야합을 해서 정권을 이뤘다.
    무었이 문제인가? 서로의 입장만 맞으면 녹색당 자유당 서로 파트너를 수시로 바꾸어 정권을 잡고 서로 정채을 합의한다. 하다가도 뜻이 맞지않으면 연정파토를 내기도 한다. 자신들의 이상을 바꾸지 않으면서 뜻이 다른 당들이 얼마든지 연합해나간다.
    국회에서 교섭단체도 구성못하는 두당이 그러면 어떻해 해야된다는 말이냐?
    그냥 무속속처럼 자리에 않아서 구경만 할것인가 아니면 교섭단체를 구성해서
    두번에 한번씩 돌아가면서 국회단상에서 발언의 기회라도 갖으려하는게
    네놈들 눈에는 그렇게 야합으로 보인다는 말이냐?
    내눈에는 너같은 놈이야 말로
    명박이나 민주당 떨거지들과 마찬가지로 국현흔들기의 알바와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네놈들은 국현이 무엇을 해도 욕할놈들이다. 탈을 벗고 차라리 조중동처럼 해라
    그러면 네놈들이 메스껍지는 않으리라.
    위해주는 척하면서 등뒤에 비수를 꽂아넣는 비열한 놈이 바로 너다.그러는 너는 누구냐? 너는 현상황에서 최선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냐?
    그래서 너는 지름 명박이 하면 실용이고 국현이 하면 기회주의라는 말이냐?
    말이면 다하냐?
    지금 선거법이나 국회법이 제대로 되었다고 생각하냐?
    지난 대선에서 똑같은 조건이었다면 문국현은 95%의 지지로 대통령이 되었으리라
    하지만 선거법으로 인해 철저하게 배제당한것이다.
    또한 너같은 자들의 대세론에 의해 철저하게 배제 당했다.
    제아무리 제주가 좋다한덜 님을 보아야 뽕도 딸것이 아니냐?
    여기 독일의 경우를 보자 좌파의 사민당과 우파의 기민당이 시체 우리말로 야합을 해서 정권을 이뤘다.
    무었이 문제인가? 서로의 입장만 맞으면 녹색당 자유당 서로 파트너를 수시로 바꾸어 정권을 잡고 서로 정채을 합의한다. 하다가도 뜻이 맞지않으면 연정파토를 내기도 한다. 자신들의 이상을 바꾸지 않으면서 뜻이 다른 당들이 얼마든지 연합해나간다.
    국회에서 교섭단체도 구성못하는 두당이 그러면 어떻해 해야된다는 말이냐?
    그냥 무속속처럼 자리에 않아서 구경만 할것인가 아니면 교섭단체를 구성해서
    두번에 한번씩 돌아가면서 국회단상에서 발언의 기회라도 갖으려하는게
    네놈들 눈에는 그렇게 야합으로 보인다는 말이냐?
    내눈에는 너같은 놈이야 말로
    명박이나 민주당 떨거지들과 마찬가지로 국현흔들기의 알바와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네놈들은 국현이 무엇을 해도 욕할놈들이다. 탈을 벗고 차라리 조중동처럼 해라
    그러면 네놈들이 메스껍지는 않으리라.
    위해주는 척하면서 등뒤에 비수를 꽂아넣는 비열한 놈이 바로 너다.

  3. 슈퍼 멈 2008/05/24 1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뭐라해도 이회창님은 한국의 뛰어난 인물입니다. 이런분을 존경하지 않으면 누구를 존경한단 말입니까?
    서청원님을 미워하는 까닭은 뛰어난 인재를 관리하지 못하고 말도 안되는 사람에게 대통령되게 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가 열심히 공부한사람은 인정해주고 기회주의자들 노력없이 무식한 인간들이 엘리트를 지도하려고 맘먹는 그자체가 죄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에 우림 무조건 열심히 공부하고 나라위해 일한 사람을 무조건 존중합니다,
    데모선동자나 대학시절 공부전혀 하지 않고 데모하던 인물들은 뭘안다고 지도자가 되려합니까 .. 문국현님은 정말 올바른 사람입니다.. 역시 능력있고 실력있고 갖춘분들이 함게하는 것을 보니 우리나라 정말 잘것 같습니다.. 이런 분위기로 나아가야 외국에서도 우리나라 깔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