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경영이야기에서 얼마전 <CEO가 빠지기 쉬운 5가지 유혹>에서 보았던 "CEO가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말은 '내가 틀렸다'이다."를 다시 생각한다.
나쁜 결정은 딱 두 가지다.
하나는 결정의 시기를 놓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전에 내린 결정이 잘못됐음을 알면서도 바꾸지 않는 것이다.
하나는 결정의 시기를 놓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전에 내린 결정이 잘못됐음을 알면서도 바꾸지 않는 것이다.
- 제임스 피너텔리, 유니소스 에너지사 전 회장
열심히 일한다는 것은 늘 실수, 즉 의사결정을 잘못할 가능성을 안고 살아간다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문제는 잘못된 결정인줄 알면서도 고치지 못하는 것입니다.
체면이 깎이더라도 잘못을 시인하고 즉각 시정할 수 있는 사람이 좋은 지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용기"란 1%를 참는 힘이다.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진정한 용기이다.
대부분의 유능한 CEO일수록 실수를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문제는 CEO가 실수를 바로잡아야 하는 시점에는 대개 그 실수가 명백히 큰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자신의 특출한 능력을 이미 증명해 보인 CEO는 오류를 범하더라도 이미 얻은 신뢰를 잃으려 들지 않는다. 명성이 높을수록 잃을 것도 더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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