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식은 워드의 템플릿과 유사(?)한 기능이다. 유사하다고 하는 이유는 포스트 전체를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삽입'의 개념이기 때문이다. 기획자의 판단에 따라 어떠한 것이 더 사용자에게 유용한지를 판단하여 적용하였으리라 생각된다.
티스토리 베타에서 적용하고 있는 것은 '삽입'이다. 미션5 - 당신이 만든 서식을 공유해주세요!의 설명과 같이 배너나 일정한 틀을 삽입하는데 중점을 두고 만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달리 생각해 보면 서식이란 애초에 어떤 포스트를 작성할 것인가를 정하기 때문에 전체를 적용하는 것이 더 맞다고 본다. 서명이나 배너도 일정한 룰이 있기 때문에 사전에 정해놓고 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생각된다.
진행된 형식을 바꾸는 것은 무리가 있을테니 제목에 아무것도 없을 시에는 서식 제목을 넣어주는 팁(?)을 추가한다면 더 좋겠다.
아마 베타테스트에서 많은 기능이 추가되었지만 '서식'이 가장 유용하게 쓰이는 것이 되지 않을까하는 예상을 해본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탭으로 여러 문서를 동시에 에디팅 할 수 있다면 더 좋겠다. 많은 외부 블로깅툴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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