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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

QBox~와 인터뷰 기사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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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배경음악 공유하자, Qbox 인터뷰

"새로운 것을 계속 쏟아내세요. 어떤 하나의 아이템이 좀 잘되면 그걸로 성공하려는 게 '과거 성공의 프로세스'였다면 요즘은 '쏟아내고 그 중 하나를 건진다'가 아닐까 싶습니다."

머리 속에 제 아무리 멋진 아이디어가 가득 차 있어도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이 썩기만 할 뿐이다. 아이디어를 쏟아 내야 비로소 새로운 아이디어를 다시 담을 수 있다. 큐우는 남들이 생각만 하는 걸 직접 했고 이제 새로운 도전 과제를 받아야 할 시점이다. 그들이 새로운 과제를 잘 찾아 하나씩 해결해 나간다면 어쩌면, 정말 어쩌면 그들이 꿈꾸는 그것을 이루게 될 지 모른다.

블루문님이 QBox~와 인터뷰를 한 기사를 보았다.

새로운 시도에 대한 기존 기득권의 반응은 한결같다. 내 밥그릇을 챙기려는 그러한 시도.
이러한 서비스를 생각이나 했을까?

배경음악은 내가 듣기보다는 블로그나 홈피에 찾아오는 다른 사람에게 들려주고자 하는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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