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9. 03

2009.04.02 02:12 行間/책을 어떻게 읽었나
2009년 3월은 15권 구매하고 서평단에서 5권을 받다. 그리고 도서관에서 4권을 빌려오다.
쌓여가는 책이 많아지고 있다. 그러면서도 계속 책을 구매한다.
특히 중고샵의 마력(?)은 참기 힘들다. 그래서 어쩔 수가 없다. 더불어 알라딘 TTB에서 나오는 금액을 한달내에 소진해야한다는 의무감에 구매한다.

이달 읽은 책 중에서 최고는 <SHOW> 이다. 재미있는 전개가 좋다.
읽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책은 <초등학교때 수학을 꽉 잡는 법>이다. 내용도 별로이고 관점도 일관적이지 않다.

01월 : 07권 (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9. 01)
02월 : 08권 (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9. 02)
03월 : 08권 (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9. 03)

▣ 2009년 3월 읽은 책
  1. 몰입 : 황농문 - 오랫동안 보지 못한던 책을 보았다. 몰입은 중요하다. 하지만 그 몰입으로 장기기억을 조합하기 위하여 많은 지식을 먼저 넣어야 겠다는 생각이다.
  2. 빌 게이츠, Next Page (원제: Microsoft 2.0: How Microsoft Plans to Stay Relevant in the Post-Gates Era) - 14번째 구매. 세븐툴즈에서 구매. 내가 선택한 책이기에 책의 의미를 찾으려고 노력중이다. 하지만 그것을 찾는 것이 쉽지않을 정도의 책이다.
  3. 조선의 발칙한 지식인을 만나다. - 13번째 구매. 세븐툴즈에서 구매. 필력이 문제인가 아니면 기획의 문제인가, 그것도 아니면 책을 읽는 나의 수준이 문제인가. 도무지 무엇을 알리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예전에 이런 처사들도 존재했다는 것을 알리려하나. 대학교수는 먹물의 전형처럼 누구에게나 가르치려한다. 공감을 형성하려고 하지않는다.
  4. 유쾌한 승부 - 교보문고 서평단. 길지않고 어렵지않은 협상에 대한 개론을 담고 있다. 더 진지한 협상에 관한 책도 많지만 이 책만 숙지하여도 도움이 될듯. 하지만 이런류의 스토리텔링은 멘토를 너무 쉽게 만난다. 현실도 그러한가?
  5. SHOW - 알라딘 서평단. 이야기 작가가 재미있게 썼다.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흥미롭게 적어나갔다. 
  6. 비즈니스 글쓰기의 기술 : 김익수 - 작년에 구매하고 이제야 읽는다. 제목에 얶매지않고 봐야한다. 두 권의 내용이 혼재되어 혼란스럽다. 저자가 강조하는 '비즈라이팅' 이라는 말에 너무 함몰되어 책의 정체성이 의심스럽다. 그러함에도 책의 내용은 실용(또는 실용서) 글쓰기에 많은 도움이 된다.
  7. 우동 한 그릇 : 구리 료헤이 - 큰 아이가 읽으려고 책장에서 꺼내 내가 다시 읽다.
  8. 초등학교때 수학을 꽉 잡는 법 - 23번째 구매. 도대체 뭔 말을 하는건지. 앞 뒤가 맞지않는다.
  9. 시나리오 플래닝 : 유정식 - 알라딘 서평단. 읽고 싶었던 책이다. 솔직히 실망이다. 서평단 도서가 아니면 리뷰를 안할터인데..
▣ 2009년 3월 사거나 얻은 책

미애와 루이, 318일간의 버스여행 1, 2 - 26, 27번째 구매. 몇 년 후를 위하여 매달 여행관련 책을 1권 이상 읽기로 하였다.
이성 단장의 온가족 세계 배낭 여행기 1 - 25번째 구매. 3권이지만 중고샵에 1권이 올라와 구매하다.
만들어진 신 - 24번째 구매. 알라딘 반값에 혹해 구매하다.
초등학교때 수학을 꽉 잡는 법 - 23번째 구매.
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영어공부법(실천로드맵)- 22번째 구매.
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영어공부법 - 21번째 구매.
멘토와 멘티 - 알라딘 서평단.
기적의 양피지 : 헤르메스 김 - 알라딘 서평단. 카피가 별로 맘에 안든다. '<시크릿> <마지막강의> 를 낸 살림출판사가 강력하게 추천하는 또 한 권의 놀라운 책'
시나리오 플래닝 : 유정식 - 알라딘 서평단. 읽고 싶었던 책이다.
SHOW - 알라딘 서평단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 정민 - 20번째 구매. 알라딘 반값에 현혹되어 구매하다.
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말 500가지 : 박숙희 - 보물섬. 19번째 구매.
사람의 아들 - 84년 7판. 79년 초판과 다른 점은 '세하곡'이 빠졌다는 것이다. 18번째 구매.
사람의 아들 - 89년 4월 개정판 10판. 보물섬. 17번째 구매.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 안정효 - 16번째 구매. 보물섬
재즈총론 - 삼호출판사. 15번째 구매. 보물섬
유쾌한 승부 - 교보문고 서평단

빌 게이츠, Next Page (원제: Microsoft 2.0: How Microsoft Plans to Stay Relevant in the Post-Gates Era) - 14번째 구매. 세븐툴즈에서 구매.
조선의 발칙한 지식인을 만나다. - 13번째 구매. 세븐툴즈에서 구매.

덧붙임_
2009년 사거나 읽거나 읽을 책
2008년 사거나 읽거나 읽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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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라딘 TTB에서 나오는 금액(?), 적립금을 말하는 건가요?
    한달내 소진해야 하는건가요? 적립금은 유효기간이 6개월 인 것 같던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

    저도 요즘 책 구매만 하고 쌓여만 가서 걱정입니다. ㅋ
    • 다음달에 또 나오니 매달 소진해야한다는 말이지요..
      버릴 책 좀 던져주지요..다 읽은 책 돌려보던지 나눠주던지를 함 해볼까요.
    • 알라딘에선 책만 살 수 있는 건 아닙니다. ㅋㅋ
    • 좀비님 말씀을 듣고 보니 책만 살 수 있는게 아니군요. ^^
      다른데 좀 쓰세요. 블르스님~
    • 책말고 용품이 있던데 아까운 생각이 들어서요...
      mepay/좀비/ 다른데 어디 쓸까요? 신청받아 보내드릴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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