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개관 3주년 기념, 책 공동나눔 이벤트!를 한다.
3주년 기념이라, 이건 꼭 축하를 해야 할 일이군요.
도서관은 (독서실이 아니)다.
도서관을 독서실로 이용하고 있다. 물론 예전의 저도 마찬가지이지만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독서실로 이용하기에 꼭 조용해야 하고 침묵으로 일관된다. 수험이나 시험공부를 하는 곳이 아니라 도서관으로의 역할을 하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아이들과 같이 책을 읽고 같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감의 공간이었으면 좋겠다.
이벤트 도서 신청.
바바리안의 유럽 침략
책은 밥이다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책나눔]밑줄 그은 책과 밑줄 안 그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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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 [이어달리는 글] 나의 독서론(論, ?) - '맑은독백'님께 이어받아 쓰는
Tracked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2009/06/23 01:46 삭제요즘 블로그 세계에서, 특히 메타 블로그에 방문해 보시면, 이런 "나의 독서론(論,?)"이라는 글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독서론'이라는 거창한 제목으로 정말 좋은 글들이 많이 보입니다. 제 글은 감히 '론(論)'을 붙이기는 어렵겠지만, '독서에 대한 정의 내리기' 놀이 정도로 보아주시면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사실은 첫 주자가 누구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아래 '오상'론과 '독서론'을 펼치신 Inuit님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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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개관 3주년 기념 책 공동나눔 이벤트, 접수 현황입니다.
Tracked from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블로그 2009/06/25 11:47 삭제2009/06/18 -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개관 3주년 기념, 책 공동나눔 이벤트! 이벤트를 시작하면서 아무도 신청하지 않으면 어쩌나 리브는 혼자 엄청 마음 졸였답니당~ ㅎㅎ 다행히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무사히 접수를 마쳤어요~ 그런데 이제 또 당선자를 뽑아야 하는 고민이 앞에 있네요. 공지했듯이 직원들의 투표를 통해 뽑겠지만, 모두들 도서관을 너무 멋지게 정의해 주셔서 다들 고민이랍니다. 우선 2권씩 신청을 받았기 때문에, 직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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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개관 3주년 기념 책 공동나눔 이벤트 당선자 발표!
Tracked from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블로그 2009/06/27 10:28 삭제more >> 모두들 너무 좋은 글들을 남겨주셔서 뽑는다는 게 너무 어려웠지만, 공지한 바와 같이 도서관 직원들의 투표를 통해 당선자를 선정해습니다. 투표는 직원 카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총 17명의 직원들이 1명당 5표를 던져구요.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순으로 선정했습니다. (역시 보는 눈이 제각각이어서 서로 어떤 글을 뽑는지 보는 것도 즐거웠답니다. ^^) 투표가 진행된 도서관 직원 카페 자 그럼 당선자를 공개하겠습니다. 빰빠라빰 빰빠빠 빰빠라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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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도서관은 빠션쇼 장이 아니다...
ㅋㅋ 아가씨들 너무 짧고 너무 파였어요 ㅎㅎ
와 정답이 아닌데요, 나쁘지않던데요... ㅎㅎㅎ 집 근처 도서관에는 그런 분들이 없군요...
저도 한방블루스님 말에 공감이 가네요.
독서실과 도서관을 혼동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독서실은 말 그대로하면 책 읽는 방이지만 책 읽는 것은 결국에는 공부를 뜻하죠.
그래서 중국에서도 독서는 공부라는 뜻으로 통하고요.
도서관에서는 책을 물론 조용히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책을 읽었을 때 누구나 똑같이 생각하진 않기 때문에 여러 사람들과 자신의 생각을 나누며
토론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런 도서관이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덧_
한방블루스가 아니고 한방블르스입니다. ㅎㅎㅎ
허허... 제가 실례를 범했군요.
아닙니다. 이름이 뭔 상관이겠습니까. 공감이 우선이지요.. ㅎㅎㅎ
도서관은 탁아소가 아니다...
젊은 새댁네가 많은 도시라 그런지 아기만 열람실 혹은 유아실에 남겨두고 자기 볼 일 보는 엄마들이 많더군요.
그나마 생각이 깊은 엄마이긴 한데...
아직 저는 거기까지는 보지 못했습니다. 좀 심하긴 하네요. ㅎㅎㅎ
우리의 잠재 의식 속에 '도서관 = 독서실'의 편견이 깔려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글 엮어놓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그랬지만 시험에 연연하지 않을 나이가 되니 그런 생각을 했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그러고 보니, 리브홀릭님 응모 질문과 같은 대답이네요..
이걸로 당첨되셨던데... 소식 들으셨겠죠 ?
ㅎㅎ 축하드립니다~~
동대문도서관때문에 작성한 것 맞습니다.
초하님 이름도 보이던데요.. ㅎㅎㅎ
도서관은.. 저에게는 너무 먼 곳입니다. 동네에 좀 많으면 안되나요...ㅠ.ㅠ
우리동네는 많습니다.. ㅎㅎㅎ
근처에 3군데가 있으면 많은 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