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07. 04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2009.07.05 10:00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우연, 알고리즘을 보았다.

우연이라는 포스팅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든다.
늘 우리의 만남이 우연일까? 하는 의문이 항상든다. 답은 아닐거라는 방향으로 가고있다.
정해져있는 운명이 우연이라는 우연을 가장하여 우리가 다가오는 것이 아닐까?.

우연을 생각하면 나훈아의 노래가사가 늘 떠오른다.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 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 이었다면
그 인연 또 한번 너였음 좋겠어
어쩌면 우리 언젠가 또 다시 우연을 핑계로 만날지 몰라

우연을 핑계로 누군가와 또는 어떤 일과 만나기를 바라고 있고 또 그렇게 운명지어져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부질없는 생각을 하며... 또 다른 우연을 기다린다.

02_

아이디어의 빈궁함을 느낀다. 다른 한편으로는 아이디어만이 무성함을 느낀다. 둘은 같다. 행하지 않았기에 아이디어로서 존재감이 떨어진다.
알렉스 오스본(Alex F. Osborn)의 9가지 아이디어 발상법
1. 별도 사용
    - 기존의 사용방법보다 더 좋은 사용 방법을 모색해보라.
2. 전용
    - 다른 것을 끌어다 댈 방법은 없을까?
      과거에 유사한 것이 없을까?
      변용은 안될까?
3. 변화
    - 색, 맛, 향, 모양, 냄새, 방향 등을 변화시켜 본다.
      그 사물을 약간 바꿔본다.
4. 확대
    - 크게, 강하게, 빠르게, 길게, 두 배에서 네 배까지 늘려본다.
       짙게, 넓게 해 본다.
5. 축소
    - 확대법과 반대로 작게, 약하게, 늦게, 짧게 바꿔본다.
6. 대용
    - 다른 재료, 공정, 동력, 방법, 요소로 대체해 본다.
7. 배치전환
    - 위치나 순서 등을 바꿔본다.
8. 역
    - 상하좌우, 전후, 역할, 입장까지도 반대로 뒤집어 본다.
9. 결부
    - 뭉치고, 섞고, 단위를 합치고 여러 아이디어를 종합해 본다.
03_

소설집을 리뷰하는 것은 어렵다. 그 방법을 간단히 소개한다. [서평클리닉] 소설집 소개하는 법

04_

놀라운 착시사진예술의 세계는 멋지다. 영감을 일깨워준다.

05_

구혜선 전회시를 보다. 선입견의 잘못을 증명해즌 전시회다. 연예인이란 산입견을 한 나를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길...
그림은 대중들과의 또 다른 소통

06_

장기하 데뷔 1년의 사진 기록을 정리하다 장기하는 충격이었다. 어떻게 이어질지 의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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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연을 가장한 필연이 아닐까요... ^&^
    우리의 우연도 이렇게 필연이 되어 찾아 왔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길벗 서평단의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합니다.
    확인해 보시고, 길벗에서 따로 연락이 올 겁니다. 좋은 인연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2. 전혀~ 다른 이야기지만... 나훈아 하니까 갑자기 떠오르는게, 미국에서 어떤 한국 교수가 수업시간에 나훈아 노래를 틀어줬데요 ㅎ 근데 수업이 끝나구 나서 어떤 미국 학생이 오더니 나훈아 노래가 너무 섹시하다면서 자신한테도 그 노래를 구해줄 수 있냐고 물어보더라던...;;(죄... 죄송해요;; 갑자기 떠올라서용^^;; ㅎ)
    • 저도 너무 섹시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국인 저랑 비슷한가 보네요. ㅎㅎㅎ
  3. 오스본 이름(?)을 사용하는 사람중에는 유명한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 오지 오스본도 그렇고..ㅎㅎ
    • 헉. 여기서 오지 오스본을 생각하시다니.. 멋집니다.
      덕분에 한번 들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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