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2009. 11. 15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반응형

01_

좀비님의 초대로 구글 웨이브에 가입하였다. 무언지 궁금하기도하고 '협업'이라는 말에 끌려 가입을 하고자했다. 하지막 웨이브를 어디다 써먹을지에 대한 것은 의문이다. 좀 더 두고 볼 일이다.

Google Wave는Wave는 서비스가 아닌 플랫폼?은 맞다. 서비스가 아닌 플랫폼을 제공해야 함은 트위터를 논했을떄와 같다. 새로운 플랫폼이 나올 것 같다. 그러한 플랫폼에 대응하는 나의 자세는 무엇일까? 새로운 메일 플랫폼으로써의 웨이브가 기업 시장을 독점할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나는 ...

02_

새로운 대안의 주체는 누구인가? 항상 새로운 대안을 말한다. '자신들만이 대안'이라 말하는 아집이 아니라면 항상 대안은 긍정적이다. 4.19세대, 6.3세대, 민청학년... 그리고 386등들도 낡고 기성세대라는 소리를 듣고 사실도 그렇다. 

모두다 3류 코메디 조차도 왜 좋은지를 느끼게 한다. 

03_

마트에서 맥주를 사려다 칠레산 포도주를 몇 병 샀다. 무언지 잘 모르니 일단 값이 적당한 것으로 골랐다. 적당하다는 것이 저렴한 것으로... 가끔은 포도주를 마시지만 포도주는 너무 어렵다. 지금까지 얻은 포도주를 먹었지만 이제는 입맛에 맞는 것을 찾아야 겠다. 뭐가 좋을지는 많이 먹어봐야 알 것이니.... 

04_

아이폰 21일 출시! 3G 2만5000대 값 73만원이라니 KT가 장난하나. 그것도 3G라니... 사업을 장사처럼 정말 멋지게 하는 KT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