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9. 11

2009.12.07 02:51 行間/책을 어떻게 읽었나

지금까지 83권을 읽었으니 100권을 올해는 채우기가 어렵다. 그래도 10월 5권을 읽었지만 11월에는 그나마 7권을 읽어 다행이라 생각한다. 물론 질의 차이는 변화가 없다. 또한 3권 구매하고 지인과 서평단에서 10권을 받다. 지금까지 86권을 구매하고 76권을 얻었다. 책만 늘어간다. 책을 읽으려고 하는지 모으려고 하는지 모를지경이다.

저번 달에 읽은 톨스토이의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는 마음을 맑게 해준다. 이번 달에 그의 단편선을 보았는데 좀 더 많은 단편을 읽고 싶다. 왜 톨스토이인지 알게되었다.

나를 알려주고 싶지않다면, 상대를 알고 싶다면 <간파력>을 읽어보라. 부제는 '보여주지 않는 것을 보는 힘'이지만 나의 마음을 보여주지 않는 힘에 대하여 알고 싶다면 꼭 읽기를 권한다. 단재의 말을 빌리면 항상 아와 비아와의 투쟁이다. 누가 이길까?

책도 읽지 못하고 리뷰도 작성못했으니 시간이 없어서라는 핑계는 어느 것에도 적용되기 힘들다. 그럼에도 5권을 구매하였다. 책을 사지않아야 하는 상황이지만 또 책장을 힘들게 하였다. 더불어 서평단에서 받은 책을 읽지 못함은 또 다른 미안함이다.

01월 : 07권 (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9. 01)
02월 : 08권 (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9. 02)
03월 : 08권 (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9. 03)
04월 : 09권 (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9. 04)
05월 : 10권 (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9. 05)
06월 : 10권 (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9. 06)
07월 : 07권 (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9. 07)
08월 : 06권 (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9. 08)
09월 : 06권 (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9. 09)
10월 : 05권 (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9. 10)
11월 : 07권

▣ 2009년 11월 읽은 책
  1. 톨스토이 단편선 - 52번째 구매.
  2. 한비자, 관계의 지략 (2) : 모리야 히로시 - 작년에 읽은 책을 다시 읽다.나를 돌아보자는 생각이었다.
  3. 책이 되어버린 남자 - 김영사서평단
  4. 간파력 - 84번째 구매. 부제는 '보여주지 않는 것을 보는 힘'이지만 나의 마음을 보여주지 않는 힘에 대하여 알고 싶다.
  5. 얼라인드 싱킹 - 알라딘서평단
  6. 시장경제의 법칙 - 알라딘서평단. 누구를 위한 책인가?
  7. 부자들의 생태학 - 알라딘서평단
▣ 2009년 11월 사거나 얻은 책

부자들의 생태학 - 알라딘서평단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1987년 제11회 이상문학상 수상작품집
고등어 - 공지영
나관중도 몰랐던 삼국지 이야기 - 86번째 구매.
기업이 알아야 할 고객 니즈의 50가지 진실 - 알라딘서평단
시장경제의 법칙 - 알라딘서평단
얼라인드 싱킹 - 알라딘서평단
Yes! - 85번째 구매.
간파력 - 84번째 구매.
책이 되어버린 남자 - 김영사서평단
지어도 돼? - 서평단
사과 솔루션 - 알라딘서평단
2.0세대를 위한 상상, 나는 미디어다 - 알라딘서평단

덧붙임_
2009년 사거나 읽거나 읽을 책
2008년 사거나 읽거나 읽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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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굉장합니다... 저도 다가오는 2010년에 도전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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