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짜장면이라 불러도 된다 : 잘못 쓰고 있는 우리말

2011.09.01 13:31 쓰기 연습/우리말 바로쓰기


국민 모두가 홍길동으로 만든 짜장면, 이제는 짜장면이라 불러도 된다. 25년만이다. (조선일보 이젠 짜장면이라 불러도 좋다… 25년 만에 표준어 복권 참조) 짜장면 이외에도 많은 단어가 표준어로 추가되었다. 지금까지 몰랐던 말중에 택견이 표준어가 아니것을 처음 알았다. 아래 표를 보면 지금까지 표준어로 알고 잇던 많은 단어들이 비표준어라는 것을 새삼 알게되었다.


택견, 품새, 짜장면, 간지럽히다, 남사스럽다, 등물, 맨날, 묫자리, 복숭아뼈, 세간살이, 쌉싸름하다, 토란대, 허접쓰레기, 흙담, ~길래, 개발새발, 나래, 내음, 누꼬리, 떨구다, 뜨락, 먹거리, 메꾸다, 손주, 어리숙하다, 연신, 휭하니, 걸리적거리다, 끄적거리다, 두리뭉실하다, 맨숭맨숭, 맹숭맹숭, 바둥바둥, 아웅다웅, 야멸차다, 오손도손, 찌뿌둥하다, 추근거리다



나는 국어의 정석이다
허재영 지음/행성B잎새


혼동하기 쉬운 바른 우리말 쓰임
한국독서교육연구회 엮음/아테나


우리말 사용설명서
이진원 지음/서해문집


도사리와 말모이, 우리말의 모든 것
장승욱 지음/하늘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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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고 엮인글(트랙백)을 추가하였습니다. 맞트랙백도 환영입니다.
    트랙백보고 와봅니다.
    행복한 하루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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