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란 기존의 요소를 새로 조합한 것일 뿐이다

2011.10.25 07:30 行間/새롭게 다시 태어나는 자기개발


아이디어란 기존의 요소를 새로 조합한 것일 뿐이다. 이는 잭 포스터의 <아이디어의 힌트>와 제임스 웹 영의 <아이디어 만드는 법>에 정의된 내용이다. 쉽게 말하자면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따라서 아이디어는 완벽할 필요가 없다. 기발한 아이디어도 좋고 언젠가 본 것만 같은 아이디어도 좋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아이디어는 반드시 좋은 것이라야 한다는 생각을 먼저 버려라. 우리가 원하는 것은 업무나 생활에 도움이 될 실천적인 아이디어와 기획이다. 조금만 새로워도 그 아이디어는 새로운 것이다.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은 뒤로 미뤄라. 먼저 한계를 두어 생각을 좁게할 필요는 더욱 없다.

아이디어를 위해서는 먼저 메모하라. 또 메모하라. 메모의 중요성은 잘 알고 있다. 며칠 전 읽은 라이프로그 작성하는 법을 보면서 메모의 중요성을 느끼게 된다.
메모의 요령 중에서 기억해야 할 몇 가지.
생각이 떠오르는 바로 그 순간 메모하라. 메모를 머릿속에 숨어 있는 아이디어를 꺼낼 수 있는 도구로 활용하라.



만다라트의 내용을 보고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다른 방법과 마찬가지로 개략적으로만 소개하고 있다.
만다라트(Mandalart)는 일본 디자이너 이마이즈 히로아키가 개발한 발상기법이다. manda + la + art 즉 목적을 달성하는 기술, 그 툴을 의미한다.

만다라트에 관한 책이 아직 국내에는 번역되지 않았다. 단지 몇 권의 책에서 개략적으로 소개하는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만다라트에 관해 자세하게 알고 싶고, 소개하고 싶다. 자료를 정리하고 있으니 조만간 실전에 사용해 보고자 한다.

이 책은 2003년 한국에 첫 번역 되었다. 2004년 출판사를 바꿔 다시 나왔다. 2011년 개정판이 나왔다. 별로 달라 보이진 않는다. 아이디어에 관한 여러 가지 방법들에 대해 개략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다른 아이디어에 관한 책보다 더 간략하게 설명한다. 보는 이에 필요성에 따라 장점이자 단점이 된다.




생각의 도구
가토 마사하루 지음, 박세훈 옮김/에이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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