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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빛, 유비쿼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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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맞춤 인터넷' 웹3.0시대 곧 온다.
서비스 수준이 u-사회 성패 좌우

유비쿼터스는 서비스를 위한 시대다. 서비스야말로 유비쿼터스 시대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다 . 정보사회에서는 새로운 서비스가 대두되면서 기존 서비스 영역에 도전한다 . 과거와 다른 획기적인 방식으로 일이 이뤄진다.
따라서 서비스 연구개발(R&D) 정책의 중요성이 부각될 것이다 . 서비스 R&D는 최신 개념이다 . 서구에서도 최근 들어 서비스만을 위한 R&D 정책을 만들기 시작했다.
모든 서비스는 훨씬 기술집약적이 된다.
2010년께 도래할 유비쿼터스 사회는 예측하기 어렵다 . 하지만 분명한 것은 사용자의 서비스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아진다는것이다 . 이를 지원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찾아야 한다 . 중앙집중화된 비즈니스 모델로는 이 같은 요구를 맞추기 어렵다 .P2P처럼 개인 참여를 이끌어 내면서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와야 한다.
유비쿼터스 시대엔 전통적으로 믿어온 경영원칙이 깨진다 . 20%의 상위 소수 히트상품이 매출액의 80%를 만들어낸다는 '파레토의 법칙'은 인터넷 세상에선 더 이상 통용되지 않는다.
정말인가? 80:20이 대세이던 고객 관리가 엊그제 같은데...
지금까지 무시당했던 80%의 `긴 꼬리`에 해당하는 업체들이 인터넷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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