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연한 산하

2007.02.14 15:44 음악

아직도 이 노래를 들으면 가슴이 떨린다.
지난날의 열정이 남아있는가를 반문하면 아니라고 해야한다.

하지만 그 옛날의 열정을 기억하고 싶다.

의연한 산하  

가슴이 빠개지도록 사무치는 강산이여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거부한다던
복종을 달게 받지 않겠다던
굳게 서있으라 의연한 산하
쉬지 말고 흘러라 의연한 강물아
 
가슴이 빠개지도록 사무치는 동지의 모습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거부한다던
복종을 달게 받지 말자던
동지의 약속 생명의 약속 투쟁의 약속
내 어찌 잊으리

심장의 고동소리가 울려 퍼지는 이 산하
백두에서 한라까지 하나되는 날
민중의 함성소리 울려퍼지리

굳게 서있으라 의연한 산하
쉬지 말고 흘러라 의연한 강물아
심장의 고동소리가 울려 퍼지는 이 산하
백두에서 한라까지 하나되는 날
민중의 함성소리 울려퍼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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