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우소

노란 점퍼 - 그 진실은 오보인가?

반응형
열우당이 대책위원회를 구성한다고 한다.
사실당 열우당에서는 조선일보의 오보라고 확신하고 대처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조선의 해명또는 대응 반응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아무런 반응도 없다. 시간 끌기로 하려는 것인가?
열우당은 사건의 원인이 조선일보에 대한 반응보다 한나라당 박찬숙의원이 발언에 더 예민하다. 박찬숙의원도 사실 진위를 파악하지 못한채 대응 한것에는 어느정도 책임이 있다. 하지만 그 보도가 사실이라면 대응을하고 조처를 취하라는 말로 보인다.

열우당이 여당도 아니고 제1당도 아니고 언제 없어질 당인지 모른다는 것에 대응이 늦었는지 모르지만 3년전 거창한 노란 깃발을 기억하면 마무리를 좋게 하여야 한다는 생각이다.

열우당은 조선일보에 대하여 강력 대응하여야 한다. 보수 수구 언론(그들이 늘 말하는)의 눈치를 살피 듯 하는 태도는 앞으로의 열우당의 행보를 더욱 어둡게 할 뿐이다.

나는 조선일보의 오보인지 아니면 열우당의 잘못인지 그 진실을 알고 싶다.

열린우리당 서혜석 대변인 최고위원회의 결과 및 현안 브리핑
(서울=뉴스와이어) 2007년05월21일-- 제29차 최고위원회의 비공개 내용 브리핑

조선일보에 의해서 보도되었던 노란점퍼에 대해서, 우리당과 연관지은 허위보도였다는 당직자의 보고가 있었다. 지난 17일 조선일보를 방문해서 항의했고, 항의서한을 보도자료로 배포했고, 조선일보 측에서 2~3일 기다려 달라고 해서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다는 보고가 있었다.

그리고 조선일보와 같이 우리당 당직자들이 현장을 방문했었다. 현장을 방문해서 컨테이너에 있는 7만장의 점퍼를 보았는데, 디자인도 굉장히 조악하고, 그동안 우리당이 입었던 노란 점퍼와는 디자인도 틀릴 뿐만 아니라 품질도 조악한 것이었다. 그래서 노란색이라는 것 이외에는 우리당과 연관시킬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는 보고가 있었다.

이 건에 대해서 의결이 있었다. 이 건에 대해서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의결했고, 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김교흥 사무부총장을 임명했다.

▲ 현안브리핑

한나라당의 박찬숙 의원의 발언이 있어서 간단히 브리핑하겠다.

한나라당의 박찬숙 의원이 우리당의 노란 점퍼와 관련해서 ‘지금이라도 열린우리당은 처음에 노란 색깔로 돌아가 15만장의 노란점퍼 값을 지불하고 찾아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누차 말씀드리지만 노란점퍼 보도는 절대 사실무근의 허위보도이다. 그럼에도 박찬숙 의원이 마치 이를 기정사실화하는 것에 대해서 심히 유감을 표한다. 사실관계를 분명히 확인해 보고 신중하게 발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또한, 앞으로도 사실이 아닌 허위사실을 갖고 정치적 의도로 이를 활용하려고 하는 정치인이나 정파에 대해서도 엄중하게 경고한다. 우리당은 이러한 사실무근의 오보기사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포함한 강력한 대응을 할 것이며 허위기사가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조치를 취할 것임을 다시 한 번 밝혀 둔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