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

2007.06.18 17:48 영화
제6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이 6/27~ 7/3까지 용산 CGV에서 진행된다.
7일간 <비정성시_사회적 관점을 다룬 영화>,<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_멜로드라마>,<희극지왕_코미디>, <절대악몽_공포,판타지>, <4만 번의 구타_액션,스릴러> 등 총 5개의 장르로 이루어져 있다.

단편은 충무로의 희망이다.

상상력을 어떻게 펼치는지 보러가야겠다.



제6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 국내경쟁부문 본선진출작 공개
역대 최고 경쟁률,본선진출작 60편 이색적인 특징 공개

올해도 무한한 상상력의 새로운 작품들을 선보이며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제6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이 국내경쟁 부문 본선 진출작 60편을 확정 발표하며 동시에 올해 작품들에 대한 이색적인 분석을 내놓았다.

본선 진출작중 10편이 상영 경력 있는 감독들의 신작, 2회 수상경력 감독도 눈길!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본선 진출작 60편 중 무려10여 편이 역대 미쟝센 단편영화제의 상영 경력을 가진 감독들의 신작이라는 점. 이미 2회의 수상 경력을 가진 감독이 올해 다시 신작을 본선에 올리는 기염을 토해 예심 당시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7전8기 끝에 당당히 본선에 오른 감독도 눈에 띄었는데 이는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 의 높은 인기를 증명해주는 결과라 할 수 있겠다.

정유미, 정인기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에서 다시 만나다!


맹봉학, 양익준, 전수지 등 연기력 인정받은 단편영화 연기자들 탄탄하게 포진영화인들만의 축제가 아닌 대중적으로 성공한 단편영화제로 평가받고 있는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 그 인기의 중심에는 단편영화들을 향한 연기자들의 열정과 애정이 한몫을 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올해는 미쟝센 단편영화의 연기자로써 만나볼 수 있었던 정유미와 정인기가 다시 한번 출연해 눈길을 끈다. 정유미는 올해, 절대악몽 부문 본선진출작품에 출연해 영화에 힘을 실어준다.그녀는 제3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장르의 상상력展’의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던 <폴라로이드 작동법> 으로 인상적인 데뷔를 해 스크린 유망주로 급부상 했다. 이후 영화<가족의 탄생>등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연기자로 거듭나는 중이다.

정인기는 최근 영화 <괴물> <타짜>등에 출연하면서 얼굴이 알려졌지만 이미 2002년 최고의 화제 단편이었던 <그의 진실이 전진한다>로부터 <미성년자 관람불가>, 작년 미쟝센 단편영화제 비정성시 부문 최우수 작품상 수상작 <불법주차>까지 다수의 단편영화에 출연했던 단편영화계의 최고의 스타다.

올해는 본선 진출작 중 2편에 주연으로 출연해 연기력을 뽐낼 예정이다.
그 밖에도 단편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가워하는 얼굴들, 맹봉학,양익준,전수지의 출연이 인상적이다. 2004년 미쟝센 단편영화제 상영작인 <트라이앵글 메모리즈> 에서 인상적인 아버지상을 남긴 후, 2006년 미쟝센 단편영화제 상영작 <아버지, 어금니 꽉 깨무세요> 등 많은 단편영화와 장편영화, TV 드라마에서 활약하고 있는 맹봉학도 올해 다시 만나 볼 수 있다.

단편 <생리해서 좋은 날>의 전수지,<인간적으로 정이 안가는 인간>의 양익준은 보다 폭넓어진 연기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전수지는 기존의 여고생 캐릭터를 버리고 성숙하고 차분한 연기를 펼친다.출연하는 작품들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카멜레온 같은 연기자 양익준은 2005년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는 연기파로 작년에는 단편 <바라만 본다>를 통해 공개하며 감독으로서의 실력도 인정받기도 했다. 연기자도 돌아온 올해 출연작에서 그는 험난한 삶을 살아가는 캐릭터를 위해 실제로 눈썹을 모두 밀고 소름끼치도록 리얼한 연기를 선보인다.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을 사랑하는 이들 연기자들의 새로운 연기변신과 더불어 또 어떤 연기자들이 각 장르에서 다양하고 개성넘치는 캐릭터를 보여줄지 무척 궁금하다.

제6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은 오는 6월27일부터 7월3일까지 CGV용산 에서 펼쳐진다. 7일간 <비정성시_사회적 관점을 다룬 영화>,<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_멜로드라마>,<희극지왕_코미디>, <절대악몽_공포,판타지>, <4만 번의 구타_액션,스릴러> 등 총 5개의 장르의 국내 경쟁 부문을 가린 유수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올해에도 역시 국내,해외의 단편 초청작 섹션을 마련하며 더욱 풍성한 영화제를 준비중이니 기대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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