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오는 곳을 멋대로 밟지 마라.
나의 발자국은 뒷사람이 보고 따를 본보기가 될 것이기에
- 백범 김구 선생

보트피플들을 모아 ‘김대중 보트피플당(黨)’이라는 기상천외한 구상으로 재집권을 모색하고 있다. 왜, 그 노령에도? 정권이 바뀌면 ‘DJ 60년 과거사’의 총체적 진실이 두려울 수밖에.
저런 개자슥들 우리가 지놈들 호주머니에 들어 있는 동전이여! 개새끼들 정녕 우리는 지놈들한테 관심자체가 없는데 지놈들이 지금까지 뭐했다고 우리가 지놈들 대단한 지지자로 생각하고 있는데 호로자식들도 저런 호로자식이 없다 [출 처 : 광주지역 민심탐방기 ]

김대중 보트피플黨[문화일보]


<전남일보>가 지난 18일 여론조사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광주-전남을 대상으로 연말 대선 여론조사를 했다. 대선후보로는 이명박 후보 21.6%, 박근혜 후보 13.5%로 한나라당 후보들이 1, 2위를 차지했다. 범여권 대표주자인 정동영(11.8%), 손학규(11.1%)가 모두 이들에게 밀렸다.

이 정도는 무시해도 좋다. 범여권은 "단일 범여권 대선주자만 나오면 호남표는 똘똘 뭉칠 것"이라고 호언하기 때문이다.

<전남일보>는 그러나 절대로 간과해선 안될 여론조사를 한가지 더 했다. 한나라당의 집권에 대한 여론조사였다.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아도 상관없다'는 응답이 43.0%로 1위를 차지했다.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는 것이 좋다'는 응답도 7.2%가 나왔다. 둘을 합하면 절반인 50.2%의 호남인들이 한나라당 집권을 받아들일 용의가 있다는 얘기가 된다.

반면에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아서는 안된다'는 응답은 27.0%에 불과했다.

광주-전남 50% "한나라가 집권해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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