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섹스 심벌 : 한국에 오다

2007.08.10 12:58 영화

돌아온 섹스 심벌이란 포스트를 3월에 한 적이 있다. 한데 그녀가 한국에 왔다. 시사회를 한다는 사실도 모르고 개봉한다는 사실도 몰랐다. '디-워'의 열풍에 묻혀 버렸다.

하지만 그녀가 우리에게 왔기에 그녀를 보러 가야 한다. 그녀는 단아하게 할머니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돌아온 탕아처럼 보고 싶은 연인이 망신창이인 몸을 추스리면서 우리들에게 돌아왔다.
그녀는 우리에게는 연인이있다. 너무도 사랑하는 사람이 많은 연인.

한국의 포스터는 외국의 그것보다 선정적이다. 카피도 도발적이다.

손으로 죽이는 여자
돈으로 살리는 여자

영화를 잘 표현한 카피라고 보인다. 하지만 너무 도발적이다. 하지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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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좋은 영화를 수입한 세종 커뮤니티에 감사를 드린다.

영화는 미로스페이스와 메가박스(코엑스)에서 상영을 한다.

페이스풀은 영화 'Irina Palm'에서 남성을 즐겁게하는 매춘업소의 여성종업원으로 나온다. 영화에서 매기 역을 맡은 페이스풀은 병든 손자의 치료비를 벌기위해 런던의 소호 빈민가 매춘굴에 취직을 하고 젊은 창녀로부터 남성을 즐겁게 하는 비법을 배운다. 할머니이기 때문에 그녀의 유일한 자산은 손. 서로의 얼굴을 볼 수 없는 벽에 뚫린 구멍을 통해 남성고객을 만족시키면서 페이스풀은 이 계통의 전설적 인물로 떠올라 그녀의 섹스숍에는 줄을 서게되고, 이웃 업소에서는 그녀를 빼내오기 위해 치밀한 계획까지 세운다.
관련 사이트
http://blog.naver.com/irinapalm
http://cafe.naver.com/sejongco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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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회 베를린 영화제의 마리안느 페이스풀.
지금은 예전의 모습은 없다. 평범한 할머니이다. 하지만 그녀는 뭇 남성들의 우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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