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지금은 다 알고 있는 이야기라 해달라고 하지 않지만 얼마전까지 이야기를 해달라고 하면 꼭 해주는 이야기가 있다.

'제목은 끝이 없는 이야기'이다.

옛날 옛날에(스타워즈 버전으로.) 할머니와 손주가 따뜻한 방안에 있었단다.
손주가 할머니에게 옛날이야기를 해달라고 했단다.할머니는 손주에게 그럼 아주 아주 옛날이야기를 해줄께.
할머니는 손주에게 이야기를 해주기 시작했단다.
"옛날 옛날에 손주가 할머니에게 옛날이야기를 해달라고 했단다.할머니는 손주에게 그럼 아주 아주 옛날이야기를 해줄께. 할머니는 손주에게 이야기를 해주기 시작했단다."

"옛날 옛날에 손주가 할머니에게 옛날이야기를 해달라고 했단다.할머니는 손주에게 그럼 아주 아주 옛날이야기를 해줄께. 할머니는 손주에게 이야기를 해주기 시작했단다."

.
.
.

끝이 없는 이야기이다.


'해우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서클럽에 대한 생각  (9) 2007/11/23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 : 부산복국  (0) 2007/11/21
끝이 없는 이야기  (2) 2007/11/19
아무도 뽑지 않는다 : NOTA(None of the Above)  (8) 2007/11/19
노숙자와 미친년  (2) 2007/11/16
1인 1악기 무엇이 문제인가?  (2) 2007/11/16
책 읽고 싶은 마음을 느끼고 싶다면 지금 구독하세요 rss


트랙백 주소 : http://maggot.prhouse.net/trackback/90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헤밍웨이 2007/11/19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머리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