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ey Road의 건널목

2007.12.03 17:20 가볼곳/땅

며칠 전 좀비님의 포스트를 보고 잊고 있던 가볼 곳이 생각났다. 아이들이 크면 꼭 해볼려고 했는데 아직 이루지 못하고 있다. 그것은 비틀즈처럼 Abbey Raod에서 사진을 찍는 것이다. 벌써 그 사진의 2명은 이 곳 사람이 아니다.

우리 아이들은 비틀즈가 누구인지 모르지만 음악은 안다. 어려서 태교 음악으로 워낙 많이 들어 노래를 기억하고 있다.

지금은 아니지만 아이들에게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다.

좀비님덕에 잊고 있던 아련한 기억이 떠오른다. 먼저 간 레논의 모습이 눈 앞에 아른거린다.



 


존 레논에게 오노 요코가 없었다면...
Imagine(Alternate Vocal) - John Lennon
Oh My Love - John Lennon
Imagine - John Lennon
Plastic Ono Band - John Len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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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랜만에 들어 보는 구먼요..
    자제분들이 일단 비틀즈에 대해 좀 더 알아야 서로 의미가 있겠는데요.. ^^
    • 좀 더 알기위한 작업의 일환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악은 벌써 좋아하고 있습니다..
      박인수의 노래도 좋아하고 김태화의 목소리도 좋아합니다..
  2. 태교음악으로 비틀즈라니 멋집니다. 오선지위의 "딱정벌레"에서 알아뵈었어야 했는데! 스크롤해서 내려가다가 눈에 띄는 제목이 있어서 클릭했어요. 저도 비틀즈 정말 많이 좋아합니다. ^^ 반갑습니다. 리더 구독해서 블로그 열심히 읽을게요~
    • 앗. 감춰진 비밀을 틀켜버린 것 같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지금 존 레논 책을 읽고 요코와의 만남과 이별을 포스팅하려고 하는데 며칠째 진도가 안나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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