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2008년
내가 올라야 할 봉우리는 어디일까?
일단 무조건 올라보는거야
봉우리에 올라서서 손을 흔드는거야 고함도 치면서
지금 힘든 것은 아무 것도 아냐
저 위 제일 높은 봉우리에서 늘어지게 한숨 잘텐데 뭐...
.
.
.
봉우리란 그저 넘어가는 고갯마루일 뿐이라구...
'봉우리'란 노래를 들으면 알 수 없는 힘이 느껴진다.
삶이 팍팍하다고 생각되면 나에게 있어 봉우리란 어떤 존재인지 생각하여 본다.
그저 넘어가는 고갯마루일 뿐
내가 올라야 할 봉우리는 어디일까?
일단 무조건 올라보는거야
봉우리에 올라서서 손을 흔드는거야 고함도 치면서
지금 힘든 것은 아무 것도 아냐
저 위 제일 높은 봉우리에서 늘어지게 한숨 잘텐데 뭐...
.
.
.
봉우리란 그저 넘어가는 고갯마루일 뿐이라구...
'봉우리'란 노래를 들으면 알 수 없는 힘이 느껴진다.
삶이 팍팍하다고 생각되면 나에게 있어 봉우리란 어떤 존재인지 생각하여 본다.
그저 넘어가는 고갯마루일 뿐
봉우리
사람들은 손을 들어 가리키지
높고 뾰족한 봉우리만을 골라서
내가 전에 올라가 보았던 작은 봉우리 얘기 해줄까?
봉우리...
지금은 그냥 아주 작은 동산일 뿐이지만
그래도 그때 난 그보다 더 큰 다른 산이 있다고는 생각지를 않았어
나한테는 그게 전부였거든...
혼자였지
사람들은 손을 들어 가리키지
높고 뾰족한 봉우리만을 골라서
내가 전에 올라가 보았던 작은 봉우리 얘기 해줄까?
봉우리...
지금은 그냥 아주 작은 동산일 뿐이지만
그래도 그때 난 그보다 더 큰 다른 산이 있다고는 생각지를 않았어
나한테는 그게 전부였거든...
혼자였지
난 내가 아는 제일 높은 봉우리를 향해 오르고 있었던 거야
너무 높이 올라온 것일까?
너무 멀리 떠나온 것일까?
얼마 남지는 않았는데...
잊어버려!
일단 무조건 올라보는거야
봉우리에 올라서서 손을 흔드는거야 고함도 치면서
지금 힘든 것은 아무 것도 아냐
저 위 제일 높은 봉우리에서 늘어지게 한숨 잘텐데 뭐...
허나 내가 오른 곳은 그저 고갯마루였을 뿐
길은 다시 다른 봉우리로
저기 부러진 나무등걸에 걸터 앉아서 나는 봤지
낮은 데로만 흘러 고인 바다
작은 배들이 연기 뿜으며 가고
이봐 고갯마루에 먼저 오르더라도
뒤돌아 서서 고함치거나
손을 흔들어 댈 필요는 없어
난 바람에 나부끼는 자네 옷자락을
이 아래에서도 똑똑히 알아 볼 수 있을테니까 말야
또 그렇다고 괜히 허전해 하면서
주저앉아 땀이나 닦고 그러지는 마
땀이야 지나가는 바람이 식혀주겠지 뭐
혹시라도 어쩌다가 아픔같은 것이 저며 올때는
그럴땐 바다를 생각해
바다...
봉우리란 그저 넘어가는 고갯마루일 뿐이라구...
하여, 친구여 우리가 오를 봉우리는
바로 지금 여긴지도 몰라
우리 땀 흘리며 가는 여기 숲속의 좁게 난 길
높은 곳엔 봉우리는 없는지도 몰라
그래 친구여 바로 여긴지도 몰라
우리가 오를 봉우리는
우리가 오를 봉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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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몰래 컴퓨터중이라
스피커는 못켜고...
가사만 봤는데 정말 멋진 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행복한 2008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잔잔하면서 뭔가 기백(?)이 느껴지네요.ㅎ
2008년을 시작하기엔 적당한듯하면서도 왠지 벌써 정리해버리려는 듯한 느낌이..^^
아무튼 새해는 또 밝았습니다. 후회없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합시다~!!!
또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을 안고 살아가야 겠습니다.
희망이 나를 또 속일지라도..
한방블르스님..
올 한해 어딜 오르실려는지.. 무사히 등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일산파 조직의 맏형으로서 든든하게 버텨주시구요.. ^^
새해에는 대박난 블록버스터 마냥 복을 걷어 들이시기를..
그냥
그저 넘어가는 고갯마루일 뿐
거쳐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가렵니다.
^^ 역시...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나 스스로가 작고 아직 미성숙된 인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좋은 노래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