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이란 제목의 책을 알게 된 것은 1년이 되어간다. 세븐툴즈에 올라 온 목록에서 처음보았다. 제목이 주는 새로운 느낌에 바로 위시리스트에 올려놓았다. 이런 저런 사유로 읽기를 미루다가 '가제본'이라는 말에 미루던 읽기를 위하여 신청하였다. 한참(?)을 기다리다 책이 도착하였다. 가제본은 아니고 판매본과 구판이 함꼐 도착하였다.

'2010년 책을 읽는 방법'이라 다소 유치한(?) 방법으로 책읽기를 한정하였다. 매달 소설 1권 이상을 포함한다는 한정이 이 책을 선택하는데 주요하게 작용했을 수도 있다. 편지 형식의 책이라 낯이 설어서 처음에는 책장이 잘 넘어가지 않았다. 그 이후에는 책장이 넘어가는 속도는 좋았다. 잔잔하게 진행되는 이야기라 약간은 지루하게 느껴진다.
- 매달 1권이상은 여행기와 관련된 책, 1권 이상의 소설책을 포함한다. 편향된 독서에서 벗어나야한다.
- 가능하면 읽었던 책을 1권정도 다시 읽는다. 사고의 변화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보고싶다. 두번 읽어도 같은 생각인가? 그렇다면 독서의 방법에 문제가 있을 것이다.
- 읽은 책의 80%는 리뷰를 작성한다. 맘에 들지 않는 책일수록 필히 작성한다. 왜? 그러한 생각을 했는지를 다시 돌아본다.
- 구매한 책의 60% 이상을 읽지 않으면 다음 달 책 구매는 하지않는다. 책만 구매하는 습관을 버리고 보고 싶은 책이 있다면 구매한 책을 읽어라.
소설이라고 지칭되는 것을 언제 읽어보았는지 찾아보았다. 작년 11월에 <책이 되어버린 남자>가 최근이다. 그 이전은 김연수의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이다. 하지만 모두들 좋다는 책이지만 나는 보는 관점이 달라서인지 감흥이 나질 않았다. 그래도 6월에 읽은 <더 리더>는 참 재미있게 읽었다. 주기를 보니 3~4개월에 소설을  한 권 정도를 읽고 있었다. 그래서 올해부터는 매달 1권씩 읽기를 정한 것이다.

왜 이렇게 소설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놓는 이유는 익숙해지지 않은 나의 소설읽기 때문에 이 책의 감흥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것은 아닐런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고기도 먹어 본 놈이 잘 먹는다'고 소설과 고전에 무심했던 나 자신에게 문제를 돌리고 싶다.

서간집으로 기억이 나는 것은 노신(? 나는 뤼신을 이렇게 부르고 싶다)의 편지를 모아놓은 서간집을 본 것이 마지막이다. 지금은 이메일, 지금은 그것도 길어 문자나 메신저로 편지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하지만 누군가를 생각하며 편지를 쓰고 지우고 또 쓰고 한 기억이 있다면 편지로 주고 받는 이 책에 대하여 관심을 가질 수 있다.

사람이 사람을 그리워하며 또한 그를 생각하며 글을 적고 공유한다는 것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다. 서로의 공감을 바로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배달되고 답장 올때까지의 셀레임은 다른 어떤 것보다 크다. 내가 이 책을 보면서 느낀 점은 건지섬에서 주고 받은 편지에 대한 잔잔함과 셀레임보다 내가 그러한 셀레임과 그리움을 잊고 살았다는 것에 한 방에 먹었다. 바쁘다는, 삶에 여유가 없다는 이유로 나를 버리고 잊고 있었다.

그리워하는 누군가에게 만편필을 들고 편지를 써야겠다.
그리고 그이에게서 답장이 오기를 기다리는 셀레임을 느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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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의 속성이 '하이브리드'라는 저자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서로 다른 2가지를 새로운 시각으로 붙이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온다. 저자가 소개한 캘리포니아 건포도의 예는 참신함 발상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준다.

건포도가 처음 우리나라에 들어왔을때 그냥 맥주 안주나 스낵으로 먹는게 전부였다. 한데 백설기에 건포도를 넣으라는 광고를 했다. 전통 떡과 서양 건포도의 만남이라는 전혀 다른 2가지가 만나 전혀다른 새로움을 만들어낸 것이다.

저자는 '아이디어라는 단어가 주는 엄숙함'에 긴장을 했다고 하지만 많은 이는 그 단어의 기에 눌려 자신의 아이디어가 얼마나 좋은 아이디어인지 모르고 넘기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 남의 아이디어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또한 머릿속에만 있으면 아이디어가 아니다, 내려놓아야 한다. 글로 써보라, 글이 힘든다면 그림으로 표현해도 좋다. 무엇이든지 머릿속에 있는 걸 꺼내놓는 것이 최우선이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도 팔아야 진정한 아이디어로서 가치를 가진다. 아이디어를 파는 것도 세일즈다. 아이디어를 팔려면 '프리셀링'은 필수다. 사전 정지작업이 필요하다. 전략없이는 팔 수없다. 또한 어디서든 누구 앞에서든 팔 수 있어야 한다.
만나고 싶은가? 꼭 만나고 싶은가? 그렇다면 끝까지 데이트 신청을 하라. 드디어 만났는가? 초면이다. 너무 오래 머무르지 마라.
오랜 광고 경력을 가진 저자는 광고에 국한되어 이야기를 풀어나가지만 광고에 국한되는 아야기는 아니다. 누구나 신선한 아이디어를 내고 싶어하고 자신의 제안이 받아드리길 바라고 있다. 이 책이 해답을 알려주진 않지만 최소한 가이드는 제시해준다. 
아이디어 세계에는 '원 그래!'라는 말이 없습니다. '누가 그래?'라는 말만 있습니다.

덧붙임_
알라딘서평단에 서 받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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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이 1/4분기를 지나가는 시점에 2월까지의 책에 대하여 적는다.
2월까지 15권 구매하고 지인과 서평단에서 11권을 받았다. 올해도 여지없이 책만 쌓여가고 있다. 이 불균형을 탈피할 수 있는 방안은 단순한데 잘 되질 않는다. 많이 읽기보다는 책을 구매하지 않는 것이 그길에 도달하는 길임을 잘 알고 있다.

저번 달에 읽은 <브레인라이팅>은 아이디어를 이끌어내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면 읽기를 권한다.

일이 많다는, 맘에 여유가 없다는 말도 안되는 핑계를 위안삼아 지낸지가 몇개월이다. 또 이러한 생각과 생활을 탈피하고자 한지도 몇개월이다. 무론 승자는 전자이다. 시간이 없어서라는 핑계는 더 이상은 힘들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 2010년 2월 읽은 책
  1. 상추 CEO : 알라딘서평단
  2. 질문을 던져라 책이 답한다 - 리치보이님
  3. 나같은 배우 되지마 - 알라딘서평단
  4. 브레인라이팅 - 알라딘서평단
  5. 꿈을 굽는 가게로 초대 합니다 : 김신애 - 알라딘서평단
▣ 2010년 1~2월 사거나 얻은 책

좋은 일은 언제 시작될까 - 알라딘서평단
꿈을 굽는 가게로 초대 합니다 : 김신애 - 알라딘서평단
건지 감자껍질파이 클럽 - 세븐툴즈에서 구간을 같이 받음.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 메리 앤 셰퍼, 애니 배로스 - 15번째구매
달콤한 수학사 세트 - 전5권( Mathematics Frontiers (2006)) - 10 ~14번째 구매. 수학사가 '달콤'하다니 아이와 같이 읽고 싶다.
익숙한 것과의 결별 : 구본형 - 9번째 구매. 이로써 구본형의 책은 3권째다. 그의 첫 책이자 그를 오늘에 있게 해 준 책이다. 그이 말을 빌려 '이 책은 나를 위해 쓴 첫 번째 책이고, 내가 최초의 독자였다. ... 이 책의 최초의 수혜자가 나다. ... 이 책으로 나처럼, 축복처럼, 자신을 다시 살 수 있는 사람이 있기를 바란다.'는 이가 내가 되길 기대한다.
스매싱 - 알라딘서평단
트래블 알라까르뜨 - 8번째 구매 여행으로 자신의 세계를 넓히는 38가지 방법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 전4권 세트 - 4~7번째 구매
브레인라이팅 - 알라딘서평단
우아한 아이디어가 세상을 지배한다 - 알라딘서평단
올라가는 연습 - 알라딘서평단
환율전쟁 - 알라딘서평단
질문을 던져라 책이 답한다 - 리치보이님
1인자를 만든 참모들 - 3번째 구매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 : 2009년 이상문학상작품집 - 2번째 구매
정말이야 - 1번째 구매.
나같은 배우 되지마 - 알라딘서평단
상추 CEO - 알라딘서평단

덧붙임_
2010년 사거나 읽거나 읽을 책
2009년 사거나 읽거나 읽을 책
2008년 사거나 읽거나 읽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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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dios 2010/03/16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 책 많이 읽으셨네요... 오늘 저도 책 몇권 구매했습니다.
    읽고 싶은 책부터 읽어나가야지 싶어서요 ㅎㅎ


인생은 우연을 핑계로 필연으로 다가온다고 늘 생각하고 있다. 내가 누군가를 만나고 또 그와 어떤 대화를 나누는 것이 우연만은 아닐 것이라 생각한다. 자기가 하는 일도 마찬가지다. 늘 우연의 연속이다. 지금 하는 일이 나의 천직일까? 누구도 장담하지 못한다. 지금과 같이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없어진지 오래인 작금의 시대에는...

우연처럼 다가온 일을 필연으로 만든 그녀의 고분분투 이야기(? 케이블의 영애씨 이야기를 흉내내었다.)가 잔잔하게 써내려진 책이다. 어떠한 커다란 성공이야기도 아니며 정말 우연처럼 다가온 그녀의 평생직업이 된 컵케이크에 관한 이야기다. 사실 이 책을 보기전까지 그녀의 컵케이크를 들어 본 적도 먹어 본 적도 없다. 아 그녀가 말하는 컵케이크가 이런 거구나 하는 정도이다.

책을 보면서 이름은 생각나지 않지만 한국의 요구르크 아이스크림을 뉴욕에 런칭한 청년 사업가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자세한 기억은 없지만 개략의 이야기는 이렇다. 한국의 요구르트 2개 브랜드의 장점만을 버무려(?) 뉴욕커의 입맛에 맞게 소개한 것이다. 소개한 글(?)을 빌리면 대박이라고 한다. 이야기가 옆으로 샛지만 여행을 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지금까지 알지못하던 새로운 것을 보고 배우고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물론 자신만 모르는 것일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그 자신이 자기 자신만이 아니라 대부분일 경우가 많기에 많이 보고 많이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잘 살리고 그것을 통하여 자신의 일을 찾은 인물이다.

그녀의 컵케이크 사업 굿오브닝이 얼마나 잘되고 있는지는 알 수가 없다. 또한 별 관심도 없다. 내가 그녀에게서 부러운 점은 자신을 경험을 스쳐지나간 것으로 넘기지않고 재창조 했다는 점이다. 그녀가 아마 한국에서 컵케이크를 처음 소개한 것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녀의 컵케이크만 알고있다. 이 점이 중요하다. 처음보다도 처음 인지된 것이 더 처음이다.

꿈을 꾼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것이다. 내일을 꿈꾸며 오늘을 사는 것만이 또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 수 있다. 그녀의 고분분투 이야기에 박수를 보낸다.

맛에 대해서는 굿오브닝의 컵케이크를 한번 먹어보고 논해야겠다.

덧붙임_
알라딘서평단에서 받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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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브레인스토밍의 확장판이다. 여러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브레인스토밍의 단점을 보안하여 좀 더 효율적으로 아이디어를 모으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어떤 일을 하고자 한다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아이디어 기획회의를 한다. 그런 회의를 할때마다 아이디어를 이끌어내는데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있다. 여러가지 문제가 혼재되어 있다. 회의를 주제하는 사회자 또는 리더의 미숙함, 또한 늘 이러한 회의에 무감각하여 아무런 준비도 없이 회의에 참석하는 참석자들, 이러한 여가지 문제들로 시간을 죽이는 회의가 되기 쉽다.

브레인스토밍에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소위 '목소리 큰 놈이 이긴다'는 것이다. 우리 부류에나 먼저 목청 높게 소리 먼저 치고 보는 이들이 있다. 그런 이들 때문에 좋은 아이디어나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생각마저 죽이게 하는 것 또한 만연된 풍토이다. 이러한 맹점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브레인라이팅이다. 종이에 적고 다음 사람에게 넘기면 된다. '내 생각이 맞니, 니가 틀리니' 하는 말이 필요 없다. 정해진 시간에 자신의 아이디어나 생각을 적으면 된다. 그 이후 리더가 그 아이디어를 잘 취합하고 정리하면 된다.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표현할 수 있다.

이러한 방법의 장점은 꼭 자리에 모여서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물론 같이 모여 중지를 모와야 할 사항에는 맞지 않을지 모르지만 아이디어는 그리 시급성을 논하지 않을 것이기에 적용해도 무방하리라 생각된다. 온라인 서비스를 또는 구글 웨이브를 이용하여 아이디어를 모은다면 큰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하지만 그에 적합한 온라인서비스를 보지 못한점이 아쉽다.

이 책을 보면서 정리 기법에 포스트잇을 사용한다면 좀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 물론 포스트잇을 이용하여 브레인스토밍은 여러 명이 모여 마인드맵으로 아이디어 회의를 많이 해왔다. 아이디어의 도출보다는 정리와 확정이 제일 중요하다. 책에서 말하는 바와 같이 '발상보다 정리가 중요하다' 라는 점을 생각하고 이 책을 본다면 더 효율적이다.

이러한 점은 손정의의 "회의 마무리 방법"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
회의를 마무리 지을때는 반드시 그 날의 결론을 내고 파워포인트로 정리한다. 그리고 이것을 기초로 다음날 회의를 또 이어나간다.
'1시간에 1,000개의 아이디어가 쏟아진다'는 것을 보고 과연 이런 방법이 있을까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을 쫒아가면 그것이 불가능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아이디어를 효율적으로 이끌어내는 방법을 고민한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덧붙임_
알라딘서평단에 서 받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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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07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10년 사거나 읽거나 읽을 책에 '구매하거나 읽기를 고민중인 책'이라는 항목으로 읽어 볼 책을 정리하고 있다.
신간이거나 구간이거나 이런 저런 사유에 의해서 알게된 책을 WishList에 올려놓고 있다.
책을 읽기전 또는 구매하기전에 그 책에 대한 단상을 적고 읽은 후에 느낌을 적는 것도 독서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

아래에 제시한 책은 다분히 자의적인 해석에 의해 적어 놓은 것이다. 내 독서생활에 도움이 된다면 다른 이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여 짧은 단상을 적는다.

하이퍼텍스트 독서법도 도움이 되지만 잡식(?)도 편향되지 않은 독서생활에 많은 도움이 된다. 원래 내 독서 습관이 아무거나 읽는 잡식성이기에 다른 이의 독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기술한 책들은 신간과 읽은 책 그리고 지나간 책들이다.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될거야>를 통하여 알게된 '비트 제너레이션 문학의 대변자' 잭 케루악의 <On the Road>가 <길 위에서> 2권으로 번역되어 나왔다.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될거야>의 저자는 이 책 때문에 미국여행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했다.

나처럼 生이 팍팍하다고 느낀다면 저자와 같이 새로운 길에서 다른 면을 보고 새로운 충전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길 위에서 1
잭 케루악 지음, 이만식 옮김/민음사


블로그 이웃인 Richboy님의 신간이다. 평소부터 그의 서평은 널리 알려져 있고 늘 새로운 책을 알게 해주는 소중한 포스팅들이었다. 보내주신 책으로 잘 읽었다. 다른 사람의 리뷰를 읽는 다는 것은 다른 한편으로는 나의 그의 생각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돌아볼 수 있다는 좋은 면이 있다.

한쪽으로 쏠리는 편중된 시각이 아니라 여러 시각에서 같은 책을 바라보는 관점을 키우기에 많은 도움을 준다.

서평에 관한 책을 그리 많이 읽지 않으나 김현과 장정일의 책은 나의 독서생활에 많은 깨우침을 주었다. 행복한 책읽기와 독서일기
질문을 던져라 책이 답한다
김은섭 지음/교보문고(단행본)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브레인스토밍의 확장판이다. 여러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브레인스토밍의 단점을 보안하여 좀 더 효율적으로 아이디어를 모으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1시간에 1,000개의 아이디어가 쏟아진다'는 것을 보고 과연 이런 방법이 있을까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을 쫒아가면 그것이 불가능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아이디어를 효율적으로 이끌어내는 방법을 고민한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또한 책에서 말하는 바와 같이  '발상보다 정리가 중요하다'라는 점을 생각하고 이 책을 본다면 더 효율적이다.
브레인라이팅
다카하시 마코토 지음, 송수영 옮김/이아소


인문학의 위기를 말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대한민국 모두의 인문학 공부가 즐거워지는 그날까지'라는 모토를 가지고 그린비 출판사에서 기획한 것이다. 얼마전 포스팅에 인문학의 위기가 아닌 부흥의 시기가 도래할 것이다.고 했다. 인문학은 위키의 설명처럼 '인문학(人文學)은 인간이 처한 조건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 분야'이기에 인문학의 위기라는 말은 얼치기들의 허황한 망상이다.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인문학의 중요성은 더 강조되고 중요시 될 것이다.

인문학이 무엇인지 어떻게 읽어야 할지 고민하는 나와 같은 초보자들에게 많은 방향을 제시해 줄 책이라 기대된다.

소개가 충분하지 않다면 그린비의 소개를 보시라. 완소 it Book: 놓치면 섭하다! 개념어총서 가이드북
개념어총서 WHAT 박스세트 - 전5권
김영진 외 지음/그린비


우리는 여행에 대하여 너무나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 아니면 너무나 적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 "유럽 아이들은 여행도 삶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자연스레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는 꼭 그것에 큰 의미를 둘려고 한다. 너무나 부담스러운 것이다. 좀 편하게 생각하면 안되나.

여행은 삶의 한 부분이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이고, 평생 사라지지 않는 귀한 재산이 될 것이고, 또 그것은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것이다.

불안감을 뛰어넘어 우리는 여행을 하기로 결정했다는 그녀의 일갈은 일상에 찌들어 살고 있는 나와 나와 유사한 많은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이다.

덧_ 책이 절판이다. 아쉽다. 하지만 중고책도 많으니 꼭 읽으시길...
미애와 루이, 318일간의 버스여행 1
최미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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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들고 배우 류승수는 왜 이 책을 내었을까? 많은(? 사실은 잠시) 고민을 했다. 책을 내어 대박이 날까? 벌이(?)가 안되니 인세로 먹고 살려고 하나? 아니면 책을 내어 인지도가 높아질까? 내가 보기엔 이도저도 아무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왜일까? 그것에 대한 의문은 저자의 후기에서 알게된다. '그저 그 길을 먼저 걷고 있는 내가 그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가 있다. 성공하지 못한다고 해도, 지금보다 더 힘든 순간이 와도, 그래도 배우가 하고 싶다면 그때 해라.'고 무서운 경고를 하고 있다. 저자가 아는만큼이라도 그 길을 쫒는 이들에게 작은 소금 같은 쓰임이 되고 싶어 글을 썼다고 한다.

그는 아직도 여행자의 베낭을 매고, 운동화 끈을 조이며 다시금 길을 떠날 채비를 하고 있다. 그가 가야할 길이 어디가 종착역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의 말대로 원하는 것이 남아있는 한, 살아 남아 있는 한 우리는 앞으로 가야한다.

충무로에서 조연 아니 단역으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 것이다. 소위 말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이다. 그들은 생활을 영위할 수가 없다. 자본들이 영위되는 것은 스타시스템 위주로 운영되고 있다. 그들에게 조연 아니 단역은 단지 소모품에 불과한 1회용품이다. 지금 사용하고 버려도 또 다른 1회용품은 널려있다. 그러한 과정에서 무수한 1회용품들인 단역들이 충무로를 원망, 동경하며 떠나갔다.

아마도 류숭수가 후배들에게 말하는 것은 책에서나 글로는 표현하지 못하는 부조리하거나 잘못된 관해의 도제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이 아닐런지 추즉해본다. 저자는 좋은 의도로 말하는데 나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일 수도 있다.

에이.. 충무로 그린호프서 치킨 반마리에 쌩맥이나 마시며 좋은 사람과 이야기 하고 싶다.

책은 연기를 희망하는 사람에게 그 신기루를 쫒는 것이 얼마나 허망한지를 힘든것인가를 조금 알려주고 있다. 저자의 강도에 100배를 더해도 살아남은 자신과 용기가 있다면 도전해 보시길...

덧붙임_
알라딘서평단에서 받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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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초하(初夏) 2010/02/18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귀하셨군요...환영합니다~~

    김승수, 분명 끼가 있는 배우인데, 볼 때마다 아쉬움이 있는...
    응원을 보냅니다!

    • BlogIcon 한방블르스 2010/02/18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복귀라니요.. 언제나 늘 그자리에 있었습니다.. ㅎㅎㅎ
      이제 하는 일이 좀 정리가 되었습니다. 책도 많이 있고 리뷰도 자주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라고 하사는 나눔에도 적극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몇 해전 5평짜리 주말농장을 빌려 몇 가지를 키운적이 있었다. 처음 5평을 10만원에 임대한다고 하였을때 평수가 너무 작다고 푸념을 하였다. 한데 왠걸 5평이 작은 평수가 아니었다. 그리고 왜이리 할 일이 많은지, 잡초도 뽑아야하고 물도 줘야하고 벌레도 잡아주고 등등 주말의 하루 온종일 일(?)을 하였다.

이번주는 힘들어 쉬려고 하여도 우리때문에 이웃으로 잡초가 넘어가는 것은 이웃에 미안하고 명세기 농장(?)인데 잡초만 나 있으면 나자신에게 미안해 매주 가게 되었다. 주말농장을 하는 1년은 주말에 가족들과 여행은 생각도 못하였다. 늘 거기에 메달리게 되었다.

5평이라는 작은 평수에도 이리 힘든데 농사를 짓는 것은 보통일이 아니라고 생각하였다. 그 이후로 귀농이니 뭐니 이런 생각은 꿈꾸지도 않았다.

주말농장에서 가장 잘 자라는 것이 쌈류이다. 상추, 등등이 주말에만 가서 따와도 한아름이다. 이웃에 나눠주고 처갓집에 주고  또 이웃에 주고... 상추를 싸먹고 겉저리로 해먹고 또 쌈류를 먹었다. 그래도 신기한 일은 그 쌈류들이 질리지 앟는다는 것이다. 간나아기의 피부처럼 보들보들하고 부드럽다. 일반 매장에서 사온 상추와는 질이 달랐다.

상추로 매출 100억을 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하지만 그것보다도 장안농장을 일군 그의 생각에 한 표를 더 주고 싶다.
'잘만하면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그의 생각은 실제로 그가 어떻게 업무에 적용하고 잇는지는 확인할 길이 없으나 책에서 느끼는 점은 마인드가 오픈되어있음을 느끼게 한다. 농사를 하는 농부이니 다른 쪽에는 관심이 없다는 식의 닺힌 마음이 아니라 어느 것이나 적용하고 수용할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인드는 어느 분야의 일을 하던지 본받아야 마땅한 것이다.

농사를 꼭 짓는 것에만 국한 시키지않고 유통과의 접목이라던지 쌈행사라던지 모든 것이 그의 오픈된 마인드와 앞으로 나가려는 진취적인 것에 기인한 것이다. 나는 솔직히 그가 얼마만큼 성공했는지 궁금하지않다. 그의 성공은 그의 것이기 때문이다. 단지 부러운 것은 역경을 어떻게 잘 소화하고 넘겼는지 주위의 많은 반대를 어떻게 자기편이든지 아니면 수긍을 시켰는지가 더욱 궁금하다. 그러한 점을 보기 위하여 성공한(?) 이의 전기를 읽는다. 그러한 성공과 실패를 통하여 새로운 실패를 보고자 한다.

나는 정희성 시인의 실패에 관한 이야기를 좋아한다.
실패한 자의 전기를 읽는다
실수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
새로운 실패를 위해
- 정희성 (병상에서)
오늘의 실패는 실패가 아니다. 성공으로 가는 과정일 뿐이다.

덧붙임_
알라딘서평단에서 받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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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사거나 읽거나 읽을 책2009년 사거나 읽거나 읽을 책에 이어 매년 얼마나 읽었는지에 대한 목록을 정리한다.

2010년 책을 읽는 방법.
- 매달 1권이상은 여행기와 관련된 책, 1권 이상의 소설책을 포함한다. 편향된 독서에서 벗어나야한다.
- 가능하면 읽었던 책을 1권정도 다시 읽는다. 사고의 변화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보고싶다. 두번 읽어도 같은 생각인가? 그렇다면 독서의 방법에 문제가 있을 것이다.
- 읽은 책의 80%는 리뷰를 작성한다. 맘에 들지 않는 책일수록 필히 작성한다. 왜? 그러한 생각을 했는지를 다시 돌아본다.
- 구매한 책의 60% 이상을 읽지 않으면 다음 달 책 구매는 하지않는다. 책만 구매하는 습관을 버리고 보고 싶은 책이 있다면 구매한 책을 읽어라.

▣ 2010년 읽은 책 (?) - 읽은 횟수

3월
  1. 일상이 즐거워 지는 사진찍기 - 백석도서관
  2. 익숙한 것과의 결별 : 구본형 - 9번째 구매. 이로써 구본형의 책은 3권째다. 그의 첫 책이자 그를 오늘에 있게 해 준 책이다. 그이 말을 빌려 '이 책은 나를 위해 쓴 첫 번째 책이고, 내가 최초의 독자였다. ... 이 책의 최초의 수혜자가 나다. ... 이 책으로 나처럼, 축복처럼, 자신을 다시 살 수 있는 사람이 있기를 바란다.'는 이가 내가 되길 기대한다.
  3. 스매싱 - 알라딘서평단
  4. 리틀 블랙북 - 15번째구매
2월
  1. 상추 CEO : 알라딘서평단
  2. 질문을 던져라 책이 답한다 - 리치보이님
  3. 나같은 배우 되지마 - 알라딘서평단
  4. 브레인라이팅 - 알라딘서평단
  5. 꿈을 굽는 가게로 초대 합니다 : 김신애 - 알라딘서평단
1월


2010년 사거나 얻거나 가지고 있던 책중 읽을 책 - 읽음 삭제(이월)

내 회사 차리는 법 - 번역은 안좋다지만 내용은 수긍이 간다. (e-myth 그리고 사업이라는 알고리즘) 알라딘은 품절이다. 17번째구매. 교보에서 적립금도 생기고 절판이라 구하기도 쉽지않아 구매하다.
엔론 스캔들 - 알라딘서평단
술단지와 잔을 끌어 당기며(이문열 중단편전집 6) - 16번째구매
리틀 블랙북 - 15번째구매
훌륭한 인생에 관한 여섯 개의 신화 - 알라딘서평단
일상이 즐거워 지는 사진찍기 - 백석도서관
천천히 읽기를 권함 - 백석도서관

좋은 일은 언제 시작될까 - 알라딘서평단
꿈을 굽는 가게로 초대 합니다 : 김신애 - 알라딘서평단
건지 감자껍질파이 클럽 - 세븐툴즈에서 구간을 같이 보냄.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 메리 앤 셰퍼, 애니 배로스 - 15번째구매
달콤한 수학사 세트 - 전5권( Mathematics Frontiers (2006)) - 10 ~14번째 구매. 수학사가 '달콤'하다니 아이와 같이 읽고 싶다.
익숙한 것과의 결별 : 구본형 - 9번째 구매. 이로써 구본형의 책은 3권째다. 그의 첫 책이자 그를 오늘에 있게 해 준 책이다. 그이 말을 빌려 '이 책은 나를 위해 쓴 첫 번째 책이고, 내가 최초의 독자였다. ... 이 책의 최초의 수혜자가 나다. ... 이 책으로 나처럼, 축복처럼, 자신을 다시 살 수 있는 사람이 있기를 바란다.'는 이가 내가 되길 기대한다.
스매싱 - 알라딘서평단
트래블 알라까르뜨 - 8번째 구매 여행으로 자신의 세계를 넓히는 38가지 방법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 전4권 세트 - 4~7번째 구매
브레인라이팅 - 알라딘서평단
우아한 아이디어가 세상을 지배한다 - 알라딘서평단
올라가는 연습 - 알라딘서평단
환율전쟁 - 알라딘서평단
질문을 던져라 책이 답한다 - 리치보이님
1인자를 만든 참모들 - 3번째 구매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 : 2009년 이상문학상작품집 - 2번째 구매
정말이야 - 1번째 구매.
나같은 배우 되지마 - 알라딘서평단
상추 CEO - 알라딘서평단

당신의 기업을 시작하라 - 미래의 CEO가 알아야 할 시작의 기술
풀이 받은 상처는 향기가 된다
아이팟의 백스테이지를 엿보다
트렌드 코리아 2010
오픈 비즈니스 모델 - 제목이 맘에 든다. '프리'와 유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세상을 움직이는 100가지 법칙
프리 : 크리스 앤더슨
고등어 : 공지영
나관중도 몰랐던 삼국지 이야기
기업이 알아야 할 고객 니즈의 50가지 진실
Yes!
지어도 돼?
사과 솔루션
2.0세대를 위한 상상, 나는 미디어다
20대, 컨셉력에 목숨을 걸어라
결단의 기술
고객에게 사랑받는 브랜드의 51가지 진실
규칙도, 두려움도 없이
우울과 몽상 : 에드가 알란 포
크로아티아 블루
Do It! 나를 바꾸는 행동의 힘
인도에는 왜 갔어? : 안은주
바퀴벌레 - 인간의 편견이 꼭 이것에 국한 된 것은 아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생각하기
사진으로 떠나는 아름다운 여행지
당신 안의 아인슈타인을 깨워라
회사가 선택한 1% 팀장들
내마음의 옥탑방 : 1999년 제23회 이상문학상 수상작품집
캠프 세네카의 기지촌 : 복거일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장영희 - 그녀의 이야기를 듣고 자세히 알고싶다.
천지간 : 1996년 제20회 이상문학상 수상작품집 - 괜시리 책장만 무겁게 하는것은 아닌지 걱정이다. '이상문학상수상작품집'을 모두 읽으려면이란 헛(?)된 꿈은 언제나 이루어질까?
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 - 무시해서는 안되는 '오륜서'를 이제는 읽어야 겠다.
오만과 편견 - 고전읽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설국
포스드 랭킹 : 초일류기업의 해고 기술 : 딕 그로테
이순신을 만든 사람들 - 이순신이 영웅인지 아니면 박정희로 부터 부풀려진 영웅인지 고민스러웠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가 영웅이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 영웅은 혼자 만들어지지 않는다. 항상 곁에 사람들이 있다. 아이를 위한 책이기도 하지만 먼저 나 자신이 궁금하다.
책갈피 공부법 - 이런류의 책을 사야하냐는 의문이 들기도 하였지만 아이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스티브 워즈니악 - 도서관에서 빌렸다가 다 못 읽고 반납을 하여 구매하다.
토론의 법칙 : 쇼펜하우어 - 이 출판사가 아닌 다른 출판사로 알고있었다. 이 책으로 쇼펜하우어를 평가하는 것은 안된다. 단순히 노트일지도 모른다.
내가 말을 배우기 전 세상은 아름다웠다 - 충동구매다. 인디언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다.
제국의 뒷길을 걷다 : 김인숙 - 김인숙 작가의 작품(79-80)을 읽은지가 20년이 더 넘었다. 지금은 어떨까? 이 책은 소설이 아닌 '이야기'다.
마이더스의 노예들 : 잭 런던 - 잭 런던의 책이라 어렵게(?) 구매한 책이다. 사연이 많은 책이다.
한국형 시나리오 쓰기
끝나지 않은 경제위기
시간을 달리는 소녀
바바리안의 유럽 침략
책은 밥이다
19장의 백지수표- 원하는 것을 이루어주는 19가지 특별한 주문
DSLR의 모든 것
성과 평가란 무엇인가? - 관심이 있는 내용이지만 쉽게 읽기는 힘들어 보인다.
류짜이푸의 얼굴 찌푸리게 하는 25가지 인간유형 - 사전지식이 없는 책이다. 제목에 현혹되어 구매를 하다. 나도 25가지 인간유형에 속하는 것은 아닐런지 의문이 들어 구매를 하다.
길  위에서의 생각 : 송영 - 절판된 책이다. 송영을 오랫만에 만나다.
오늘은 다르게 : 박노해 - 절판된 책이다. 박노해를 다시 만나다니, 전향이후로는 보지 않았던 박노해. 그 이후는 어떻게 변했을까.
마시멜로 이야기 정식 어린이판 (1, 2권 통합본) - 꿈을 찾아 떠나는 어린이를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
인간본성에 관한 10가지 이론 - 조금 어려워 보인다. 읽으려면 한참 걸릴 듯.
아버지의 여행가방 - 제목이 왜 이것일까? 라는 고민을 하게하는 책이다.
혁명을 표절하라 -  '혁명'을 팔았다는 어감을 들게하는 책이다. 내용은 아직.
나를 바꾸는 글쓰기 공작소 - 한두 줄만 쓰다 지친 당신을 위한 필살기 : 이만교
완득이 -집 근처 리브로에서 U턴 도서로 구매하다.
굿바이 바그다드
레닌이 있는 풍경
바람난 부부의 세계여행 1
조선왕조사 전(傳) - 한국사에 남겨진 조선의 발자취
아편 - '그 황홀한 죽음의 기록'이라는 부제가 마음에 든다.
손 안에 담긴 건축사
전쟁으로 보는 중국사 - 1권 <전쟁으로 보는 한국사>의 연장선에 있는 기획이지만 번역본이라 여러권을 편집한 것으로 보인다.
블루 스웨터 : 재클린 노보그라츠.
만들어진 신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 정민
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말 500가지 : 박숙희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 안정효
재즈총론 - 삼호출판사
달러 - 무려 700쪽이 넘는다. 흥미로운 주제이지만 부담스럽다.
전략적 HR로드맵 -  '우수한 아이디어를 성공 비즈니스로 이끄는 법' 이라는 부제가 맘에 든다.
대한민국은 사교육에 속고있다 : 박재원, 정수현 - 아직 읽지 않아 뭐라 할 수 없지만 그리 기대할만한 내용은 아닌듯.
금난새의 내가 사랑한 교향곡
삼국지의 영광 : 김문경
비전에 생명력을 불어넣어라 : 정철상 - 작년부터 읽으려고 하였는데 읽지 못하여 이번에 구매하다. 블로그의 포스팅을 보고 읽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물론 책과 관련 포스팅은 아니었지만 느낀 바가 많았다. 나의 사업 실패 교훈
살아 있는 글쓰기 : 이호철
공부 : 장정일 -  '공부'를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처음 구매하였다.
미트포드 이야기 1, 2 : 젠 캐런
토털쇼크,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 강용운, 방현철
경영상식 : 김남국
생각의 탄생
치팅컬쳐
The Rule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 조영탁
직장에서 만난 요다 - 당신이 잘못 알고 있는 직장생활의 60가지 진실 : 카렌 오타조
이상문학수상작 전작 읽기 : 다 읽을 수 있을까? 계획은 세웠는데 실효성은 의문이다.
사람과 사람 - 송경용 신부의 나눔, 그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 : 송경용 - 사색의 향기.
삼국지에서 배우는 인생의 지혜 : 진기환 -  활자가 교과서를 연상케 한다.
인간 조조 - 천하의 지혜를 모아라 : 이재하
나쁜 사마리아인들 : 장하성
마음의 여행자 : 한스 크루파
마케팅전쟁(20주년 기념판) : 앨 리스, 잭 트라우트 - 2002년 초판은 감동 깊게 읽었다. 판형과 내용의 구성이 많이 변경되었다. 역자도 바뀌었다 왜 일까?
매스티지 마케팅 : 파멜라 댄지거
GE 변화 리더십 101 : 심재우
변화의 기술 : 존 코터, 댄 코헨
이기는 습관 : 전옥표
팀장에서 CEO까지 전략을 재점검하라 : 리처드 코치, 피터 뉴벤휘젠
품인록 :이중텐 - 이중텐의 책중 제일이라고 하니 꼭 읽어 할 책이다. 
삼국지 강의 : 이중텐
창조적 아웃소싱 : 남기찬
코끼리를 쇼핑백에 담는 19가지 방법 : 스티브 카플란 - 2년전 쯤에 읽은 책이다. 다시금 읽어 보아야겠다. 비지니스를 한다면 꼭 한번은 읽어 보아도 좋다.
신중현, ROCK : 신중현
신중현과 아름다운 강산 : 노재명
논증의 기술 : 앤서니 웨스턴 - 도움이 될 책이다. 논증은 중요하다.
(일반인을 위한)글쓰기 정석 : 배상복 - 배상복기자의 글쓰기 교본
밥벌이의 지겨움 : 김훈
협박의 심리학 : 수잔 포워드

중국인을 말하다 : 이중톈
씨크릿
삼국지해제 : 장정일 外
마이크로트렌드 - 세상의 룰을 바꾸는 특별한 1%의 법칙 : 마크 펜
수학의 몽상 : 이진경
괴짜 경제학 : 스티브 레빗
통계의 미학이다 : 최제호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 스티븐 코비
황홀한 여행 : 박종호 - 블코 리뷰룸에서 받은 책. 조금 읽었는데 당장 이태리로 달려 가고픈 생각이 든다. 제목 그대로 '황홀한 여행'이지만 한편으로는 후~~~ 한숨이 나온다.
블로거 명박을 쏘다 : MP4/13
중세, 하늘을 디자인하다 : 에드슨
아버지도 천재는 아니었다 : 김상욱
세상을 바꿀 일곱 가지 실험들 : 루퍼트 셸드레이크
상어 아저씨는 고추가 2개래요! - 상어, 그 신비한 물고기 세계 : 나카야 카즈히로 - 아이들 위한 책이지만 상어의 모든 것이 나와있다.
고사성어로 배우는 중국사 명장면 108 : 모리토모 고쇼
노자의 웃음 : 진현종
마키아벨리 군주론 : 가나모리 시게나리 엮음
참을 수 없는 글쓰기의 유혹 : 브렌다 유랜드
글쓰기 전략 - 정희모
황제들의 중국사
1등 기업의 법칙 : 프레드 라이켈트
더 골 2
해설 고사성어 이해
아리랑 : 님 웨일즈
당신들의 대한민국 : 박노자
당신들의 대한민국 2 : 박노자
옛날 옛날 한옛날 : 이창우
제갈공명(상,하) : 까치
바리데기 : 황석영
칼의 노래 : 김훈
현의 노래 : 김훈
향수 : 파트리크 쥐스킨트
눈 먼자들의 도시

구매하거나 읽기를 고민중인 책 - 구매 또는 읽음 삭제

그 개는 무엇을 보았는가 : 말콤 글래드웰 - 신작이다. 그의 장끼를 다시 발휘할 수 있을까?
경계에서 춤추다( 서울-베를린, 언어의 집을 부수고 떠난 유랑자들)
달콤한 수학사 세트 - 전5권( Mathematics Frontiers (2006)) - 50% 할인중이다.
아이디어 블록( THE WRITER’S BLOCK)
백가쟁명 : 이중텐
천천히 읽기를 권함 : 야마무라 오사무 - 많이 읽어야 하나, 잘 읽어야 하나. 둘은 항상 딜레마이다. 아쉬운 점은 절판이라는 것이다.
리얼리티 체크 : 가이 가와사키 - 가와사키의 책이다.
내 회사 차리는 법 - 번역은 안좋다지만 내용은 수긍이 간다. 알라딘은 품절이다.
야나이 다다시, 유니클로 이야기
개념어총서 - 그린비출판사의 인문학 개론서

굿아이디어 발상:발상에 관한 35가지 단상 - 절판
제갈공명 일기
자본론 범죄 / 마르크스 죽이기
The Beatles Collection
설탕과 권력 - 품절
손의 신비 - 진화의 비밀을 움켜 쥔 손의 역사
악마가 준 선물, 감자 이야기
의자 - 절판
연필 - 절판
초콜릿 - 신들의 열매 - 품절
담배이야기 TOBACCO
생활의 예지 - 탐구신서 2 - 품절
인류의 역사를 뒤바꾼 위대한 생각들 - 유가에서 실학, 사회주의까지 지식의 거장들은 세계를 어떻게 설계했을까?
평평한 세상에서의 경쟁 전략 - 국경 없는 세계에서의 비즈니스 성공 비결
세상 끝에서 우회하기

용병
죽은 CEO의 살아있는 이야기

이제는 작은 것이 큰 것이다 : 세스 고딘
전략의 탄생
조선의 상식 - 조선의 한국인, 우리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왔는가 : 최남선
여행도 병이고 사랑도 병이다
체 게바라의 홀쭉한 배낭 : 구광렬
희망은 길이다 - 루쉰 아포리즘 : 노신
프로파간다 - 대중 심리를 조종하는 선전 전략 : 에드워드 버네이스- 선전선동의 모습.
우울과 몽상 - 에드거 앨런 포 소설 전집 : 에드가 앨런 포 - 고전 다시 보기.
문학권력 : 강준만, 권성우 - 문학을 죽이는 문학 시스템, 권력 구조. 패거리 정치를 그대로 반영하고 답습하는 그들의 모습.
데미안 : 헤르만 헤세 - 지금 다시 읽어 나에게 도움이 될까? 고전 다시 보기의 일환이다.
전체주의의 기원 : 한나 아렌트

인간의 조건 : 한나 아렌트
죽도록 책만 읽는 - 제목이 너무 감각적이다. 나도 그럴 수 있을까?
순례자의 책 : 김이경 - "책이란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순례자의 책>을 펼쳐 보기를 권한다. 결고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다."를 확인하고 싶다. 책 에 대한 '불온한 상상'은 한계가 없다
마크 트웨인의 유쾌하게 사는 법
노란 불빛의 서점 - 서점에서 인생의 모든 것을 배운 한 남자의 이야기
예수전  : 김규광
분노의 그림자
남미 인권 기행
느림과 침묵의 길, 산티아고
몰입의 즐거움

자본주의를 의심하는 이들을 위한 경제학 - 우파는 부도덕하고 좌파는 무능하다 : 조지프 히스
거꾸로 가는 시내버스 : 안건모 - 그린비출판사의 포스팅 ‘나는 서울의 버스운전사’ ― 세상을 움직이는 글쓰기에 서 알게 된 책.
창조적 괴짜가 세상을 움직인다 - 모방이 넘치는 가라오케 자본주의에서 혁신적 개인과 기업으로 살아남기
집단지성이란 무엇인가 - 우리는 나보다 똑똑하다
마케팅, 명쾌함으로 승부하라

거꾸로 읽는 삼국지
표절의 문화와 글쓰기의 윤리
몰입의 즐거움 - 매스터마인즈, 개정판
경제학의 검은 베일
팝스타 존의 수상한 휴가 : 오쿠다 히데오
5000년 中國을 이끌어온 50인의 모략가
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 1
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 2
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 3
보시니 참 좋았다 : 박완서

북 by 북

세가지 소원 : 박완서
통찰력사전 - 사마천의 생각수첩
글쓰기 생각쓰기
황산 - 아멜리 노통브

건지아일랜드, 감자껍질 파이클럽
탐구자들
독서의 역사

80일간의 세계일주
해저 2만리(2권)
지구에서 달까지

앨빈 토플러, 불황을 넘어서 -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위기를 극복한 리더들의 생각을 읽는다

진중권의 이매진 - 영화와 테크놀로지에 대한 인문학적 상상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인간의 본성에 관한 10가지 이론
위너스 매뉴얼 52 - Winners Manual 52, 삶과 비즈니스에서 진정한 승자가 되기 위한 52가지 기술
세상을 움직인 위대한 비즈니스 레터
직장인의 심리상자
젠틀 매드니스 - 책, 그 유혹에 빠진 사람들
탐서주의자의 책 - 책을 탐하는 한 교양인의 문.사.철 기록
월드체인징 Worldchanging - 세상을 바꾸는 월드체인저들의 미래 코드
성공이 너무 뜨겁거나 실패가 너무 많거나
당신의 성공은 수요일에 결정된다 - 깜짝 놀랄 만한 수요일 사용설명서
스타 비즈니스 법칙 - 성공신화의 최정상에 오르기 위한 No.1 전략
책읽기의 즐거움 - 핵심만 읽는 똑똑한 독서전략
혁신 기업의 조건 - 아이디어를 수익으로 연결하는 전략 혁신, 하버드비즈니스클래식
마케팅 - 고전이론에서 최신 개념과 기법까지, 하버드비즈니스클래식

삼국지 강의 2 : 이중텐
전쟁의 기술 : 로버트 그린
하나의 대한민국, 두개의 현실 : 지승호 인터뷰집
도킨스의 신 - 리처드 도킨스 뒤집기 : 알리스터 맥그래스
도킨스의 망상 - 만들어진 신이 외면한 진리 : 알리스터 맥그래스
자비를 팔다 - 우상파괴자 히친스의 마더 테레사 비판 : 크리스토퍼 히친스

더 골(The Goal) : 엘리 골드렛 - 소설 형식을 빌린 "비지니스 팩트"이다.
세상을 바꾼 32개의 통찰 : 제시카 리빙스턴 - 읽어야 하나?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패러다임 01)  : 피에르 바야르 - 제목이 발칙하여 읽고 싶다.
자살의 이해 : 케이 레드필드 재미슨
아들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 : 필립 체스터필드
트릭의 심리학 : 간바 와타루 - 작년에 빌려서 읽었는데 다시 읽어 보고 싶다.
KPI 이노베이션 : 딘 스피처
5가지만 알면 나도 스토리텔링 전문가
마인드 이노베이션 : 조지 콜라이저
집중 : 리사 헤인버그 - 성공을 만드는 강력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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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따뜻한 카리스마 2010/02/11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도대체 몇 권의 책들입니까^^ㅎ
    저도 목표목록을 정해놓고 볼 필요도 있는데, 상황에 따라 즉각적으로 구입하는 책들이 많아서,,,
    올해도 좋은 책 많이 보시고, 더 성장하시는 한 해되시길^^ㅎ

  2. BlogIcon 참좋다 2010/02/14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하하.. 책 목록이 많네요. 전 이렇게 짜놓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나서 무섭던데;;;
    여튼 2010년에도 좋은 책 많이 읽으시길 바랍니다.


2009년 84권을 읽었다. 100권 언저리가 늘 정하는 목표였으나 많이 미치지 못하였다.
바쁘다는 핑계로 2009년의 정리를 지금에야 하는 나에게 많은 문제가 있다.

2009년은 지금까지 86권을 구매하고 83권을 얻었다. 80권정도의 책이 늘어간다. 그렇다고 신간은 하지않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래저래 무거운 짐만 늘게하는 책장에 미안하다. 하지만 2010년도 있고 또 다음해도 있다. 오늘만 책을 보고 말것도 아니기에 편안하게 생각하기로 하였다.

01월 : 07권 (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9. 01)
02월 : 08권 (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9. 02)
03월 : 08권 (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9. 03)
04월 : 09권 (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9. 04)
05월 : 10권 (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9. 05)
06월 : 10권 (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9. 06)
07월 : 07권 (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9. 07)
08월 : 06권 (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9. 08)
09월 : 06권 (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9. 09)
10월 : 05권 (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9. 10)
11월 : 07권 (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9. 11)
12월 : 01권

▣ 2009년 12월 읽은 책
  1. 심리학, 아픈 사랑에 답하다 : 이규환 - 알라딘서평단
▣ 2009년 12월 사거나 얻은 책

아이팟의 백스테이지를 엿보다 - 알라딘서평단
상추 CEO - 알라딘서평단
트렌드 코리아 2010 - 알라딘서평단
오픈 비즈니스 모델 - 후배가 준 책. 제목이 맘에 든다. '프리'와 유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세상을 움직이는 100가지 법칙 - 알라딘서평단
프리 : 크리스 앤더슨 - 알라딘서평단
심리학, 아픈 사랑에 답하다 : 이규환 - 알라딘서평단

덧붙임_
2009년 사거나 읽거나 읽을 책
2008년 사거나 읽거나 읽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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