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가지 기술전망이다. 말그대로 전망이다. 하지만 트랜드가 될 수 있으니 간과를 해서는 안된다.

2008년 온라인 시장 전망
인터넷 관련 조사 업체인 이마케터(eMarketer)는 이마케터 시니어 에널리스트들이 전망한 2008년 온라인 시장 전망을 발표(2008.1.4)
▷ 광고 지출
▷ 인터넷 동영상
▷ 검색 엔진
▷ 소셜 네트워킹
▷ 비디오 게임
▷ 소매유통 e-Commerce
▷ 모바일
▷ UCC
▷ 온라인 무비

2008년 주요 5대 기술
▷ 가상화(Virtualization)
▷ 애플과 크로스 플랫폼 업체(Cross-Platform Shop)
▷ Video Over IP Network
▷ 아웃소싱된 데이터 센터(Outsourced Data Centers)
▷ SIP(Session Initiation Protocol, 세션 개시 프로토콜)를 이용한 상태정보 인식(Presence-Aware SIP Application)

ECT News Network는 2008년에 주목할 만한 5대 기술
◆ 기업 운영체제(OS) 주류로 Windows Vista 자리매김
◆ WiMax 성공과 실패의 기로
◆ 통합 커뮤니케이션(Unified Communication, UC)을 통한 정보흐름 유기화
◆ 가상화 가속으로 인한 하드웨어 투자 효율 최대화
◆ 환경 친화적인 IT

2008년 전 세계 IT 시장 전망
IDC는 ‘2008년 연례전망보고서(Annual Look)’ 중 하나인 10대 IT 시장 전망보고서(The Post-Disruption Marketplace Takes Shape)를 발표(2007.12)
① 미국 시장 내 불안으로 인한 전 세계 IT 지출 증가세 저하
② IT 공급업체, 고성장 신흥시장(BRIC+9)에 집중할 듯
③ 주요 시장 선도 기업, “모든 것의 서비스화”에 적극 참여
④ 애플리케이션 어플라이언스 솔루션 활성화 될 것
⑤ “웹 가젯”의 홍수로 인해 모바일 인터넷 확장 일어날 듯
⑥ 모든 이동통신 사업자들이 가치 확대를 위해 오픈 인터넷 참여 및 커뮤니티 활용에 동참할 듯
⑦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를 통해 생성된 데이터 분석 기술의 등장
⑧ 주요 IT 및 통신 기업들간 정체성, 제품/서비스 및 고객의 차이가 점점 모호해질 듯
⑨ 통신, 위치기반 서비스, 친환경 IT의 활성화, ⑩ 2008년 IT 분야 주요 인수대상 기업 후보

2008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10대 IT 시장 전망
IDC는 ‘2008년 연례전망보고서(Annual Look)’인 ‘Asia/Pacific(Excluding Japan) Top 10 Predications 2008' 보고서를 발표(2007.12)
① 중국 및 인도의 IT 시장 성장률은 두 자리 수를 기록할 것
② 하드웨어 업체들의 서비스 매출 비중 확대
③ M&A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usiness intelligence, BI) S/W 시장 판도 변화
④ 디지털 마켓플레이스는 기업 협업 솔루션의 진화 가속(UC + Web 2.0)
⑤ 고유가로 친환경 IT 기술이 아시아에서도 대두
⑥ iPhone의 아시아 시장 진출
⑦ HSDPA가 모바일 브로드밴드 패권을 가지고 WiMAX와 경쟁할 전망
⑧ IT 컨설팅과 비즈니스 컨설팅의 컨버전스 확대
⑨ 정치적 불안정에도 불구, 신흥아시아 IT 시장(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스리랑카)은 지속적으로 성장
⑩ 정부의 디지털 활용 정책이 공공 분야 IT 지출을 촉진

2008년 이동통신업계 10대 트렌드 전망
미국의 무선 기술 및 비즈니스 컨설팅 업체인 InCode는 2008년 이동통신 업계를 주도할 10가지 트렌드에 대한 전망을 발표 (2007.12)
▷ HSDPA 본격 확산
▷ 700MHz 주파수 경매
▷ 망개방 추세
▷ 서비스 품질 차별화
▷ 무선 브로드밴드 확산
▷ P2P 활성화
▷ 펨토셀의 등장
▷ 백홀(Backhaul) 최적화
▷ 모바일 광고가 콘텐츠와 혁신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
▷ 모바일 단말용 보안 소프트웨어

2008년 아시아,태평양 통신 트렌드
IT 시장 조사 기관인 IDC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2008년도 통신 트렌드 예측 보고서*를 발표(2008.1)
① 802.11n을 통한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 활용
② 모바일 스트리밍 서비스
③ IP기반 차세대 이동통신 네트워크
④ 모바일 웹 2.0
⑤ 다양한 산업 분야의 IT 솔루션
⑥ Green IT
⑦ 무선 가입자 회선(Wireless Local Loop)
⑧ IP 감시(IP Surveillance)
⑨ 통합커뮤니케이션 및 웹 2.0을 통한 기업 협업 가속화
⑩ HSPA vs. 모바일 Wi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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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05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 BlogIcon 신입블로거 2008/02/05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 초대장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열심히 활동하고 님의 블로그도 꼭 애독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읽은 이메일과 신문중에서 리더에 관한 공통점이 있는 부분만 모아 보았다.
진정한 '리더'란 무엇인가?
 

쉰 살이 된다는 건 좀 더 멀리 내다볼 줄 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참을성이 많아지는 건 아니다. 어떤 질문을 받을지 더 잘 알게 될 뿐이다. 내가 원하는 대로 일을 해주는 사람은 세상에 별로 없다. 그러니 일급의 인재들에게 어떤 일을 시키기 전에 내가 좀 더 신중히 생각하는 편이 낫다. 이것은 참을성과는 다른 태도다.[스티브 잡스가 50세가 되었을때 한 말]
리더가 더 많은 조직원으로 하여금 목표 달성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면 이런 조직은 틀림없이 승리하게 될 것이다.

한마디로 리더는 흔들리지 않는 낙관주의자여야 하고 이런 신념을 전파할 수 있어야 한다.




리더란 스스로 일하는 사람이 아니다. 호텔 사장이 음식을 만드는 게 아니지 않은가. 많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목숨 바쳐 일하도록 하는 사람이 바람직한 지도자다. 이를 위해서는 사람을 알고(知人), 그 스타일에 맞춰 쓰는 것(善任)이 필요하다.

이중텐이  말하는 바람직한 지도자상은 유방이다.

이들(유방과 같은 건달 출신들)은 대체로 가진 것이 없다. 있다 해도 대부분 부당하게 얻은 것이어서 재물을 아낌없이 베플 줄 안다 ... 자신이 허물이 많은 인간이기에 남의 허물을 함부로 문제 삼지도 않는다. 그래서 사람을 잘 받아들인다. 게다가 사회 밑바닥에서부터 올라왔기에 세상의 쓴 맛, 단 맛을 다 경험했고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도 꿰뚫고 있다 ... 유방의 성공은 전혀 이상할께 없다. [출처 : 품인록 中]




나는 보스인가? 리더인가? [출처 : 조영탁의 경영이야기]

'보스는 두려움을 만들고, 리더는 확신을 창조한다.
보스는 비난을 돌리고, 리더는 잘못을 바로잡는다.
보스는 모든 것을 알고 있고, 리더는 질문을 한다.
보스는 일을 힘들게 만들고, 리더는 흥미롭게 만든다.'
러셀 유잉 (Russel H. Ewing)의 글입니다.

테오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은
‘리더는 열려있는 상태로 일하는 반면,
보스는 감추면서 일한다.
리더는 사람들을 이끌고, 보스는 조정하려고 한다’고
리더와 보스의 차이를 설명합니다.

리더의 자리, 즉 높은 지위에 올라간다고
누구나 리더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구성원에게 바람직한 영향력,
즉 리더십을 행사할 줄 아는 사람만이 리더라 할 수 있습니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1.18)

문제에 집중하면 과거로 향하게 된다. 바꾸지 못하는 것을 바꾸려 애쓰게 된다. 문제에 집중하면 비난, 변명, 정당화를 낳는다. 이는 복잡하고 느리며, 정신 에너지를 고갈시킬 때가 많다.

반대로 해결책에 집중하면 즉각 에너지가 발생한다. 아이디어와 가능성의 문이 열린다. 사람들이 훌륭한 아이디어를 내고 사고하며 잠재력을 발휘하기를 바란다면, 되도록 해결책에 집중하도록 바라야 한다.

데이비드 록의 '고요한 리더십' 중에서 (랜덤하우스, 69p)

------------------------------

'해결책'에 집중하는 리더... '문제'가 아니라 '해결책'입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지?"를 묻는 사람은 '문제'에 집중하는 리더입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라고 묻는 사람이 '해결책'에 집중하는 리더이지요.

"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지?"는 문제에 집중하는 리더의 말이고, "다음에 목표를 달성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는 해결책에 집중하는 리더의 말입니다.
"당신 팀은 왜 그러는건가?"와 "당신 팀이 성공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의 차이, "이건 왜 안되는 건가?"와 "이것을 되게 하려면 무엇을 해야할까?"의 차이입니다.

문제에 집중하면 '과거'에 주목하게 됩니다. '왜'라는 단어가 튀어나옵니다. 비난과 이에 대한 변명이 나오고, 구성원들은 힘겨워지고 발전은 점점 멀어집니다.
하지만 해결책에 집중하면 '가능성'에 주목하게 됩니다. 구성원들이 사고하게 되고 아이디어가 생겨납니다.

'문제'가 아니라 '해결책'에 집중하는 리더. 그가 멋진 리더입니다.

2008/01/30 추가.
리더는 혼자 너무 앞서가면 안된다.

훌륭한 리더는 혼자서 너무 앞서가면 안된다.
때때로 뒤를 돌아보고
다른 사람들이 잘 따라오고 있는지 살펴야 한다.

- 프랭클린 루스벨트 미국 전 대통령

자신의 목적이나 사업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구성원에게 자신의 열정을 알리고 이해시키는 데에는 미처 신경을 쓰지 못하는 리더가 많습니다.

그러나 구성원들이 실행의 실질적 주체이기에 리더의 비전이 구성원 개개인의 꿈과 비전이 될 때까지 멈추지 않고 꿈을 팔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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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지도자란 이래야 한다 - "리더와 보스"

    Tracked from 언제나 공사중! 2008/07/08 09:28  삭제

    리더와 보스 - 홍사중 지음/사계절출판사 통치자가 가져야할 이상적인 이야기들, 하지만, 많은 결점에도 불구하고 믿고 따를 수 있는 지도자가 어떤 자질을 갖춰야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이 책에서는 책의 앞 부분에서는 리더의 조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이 리더가 바로 지도자라고 생각을 하지요. 이 지도자는 대통령이나 회사의 사장 정도를 지칭하는게 되겠군요. 읽다보면 꽤나 지루하다는 느낌을 받는데요. 그 이유는 군주론, 마키아벨리,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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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cchanng 2008/02/07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cchanng@yahoo.co.kr 초대권 받으러 왔읍니다


지하철역에서 매주 목요일에 배포하는 M25란 무가지가 있다. 매주 보는 편인데 오늘은 재미있는 내용이 나와있다. 글의 저자의 이름도 멋지다. 퐈리 정(자유기고가)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책자를 보기 바람.

내용의 질보다는 비유의 내용이 직관적으로 다가온다. 특히 'Warning!'이라고 표헌한 부분은 재미를 더 한다.

말보다 강한 설득의 타이밍

배고픈 시간을 피하라
Warning! 배고픈 시간을 피하기 위해 배부른 시간을 공략하는 것은 옳지 않다. 포만감을 느낄 때면 만사가 귀쟎은 법. 배가 부르면 아쉬울 것이 없어 더 찬찬히 보자고 할 수도 있다.

중전과 대왕대비 사이의 싸늘한 바람을 감지하라
Warning! 똘마니 역활을 잘하는 무수리가 옆에 있다면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어설픈 사극 찍다 중전과 대비마마, 다른 후궁들에게 철퇴를 맞을 수도 있음을 기억할 것.

상사의 사생활을 파악하라
Warning! 이런 필살기는 동료들이 없을때 애용하라. 누구에겐가 아이디어를 도용당하는 즉시 당신의 아이디어는 빛을 잃고 말테니까.

부당한 상사의 지시, 한 템포 쉬고 반대하라
Warning! 한 템포 너무 길게 쉬었다가, 상사는 그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걸로 믿다가 막판에 배신당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상황에 맞게 완급을 조절할 것.

이도 저도 아닐떄는 정면 돌파하라

Warning! 정면법이 통할 듯한 곰 같은 상대를 골라야 한다. 여우 같은 상사는 "이놈 봐라!!"하며 꼬면서 들을 수 있다. 당연히 뒤탈이 두려울 수밖에.


성공을 위한 협상학
YES를 받아내는 비지니스 화술 : Assertive Negotiation
협상의 기술
우리는 매일 협상을 한다 : 돌부처의 심장을 뛰게하라
모략의 기술 : 모략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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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M25, 설득,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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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ZDnet Korea에 2007년을 돌아보며 실패한 기술에 대하여 나왔다. 몇 가지는 아는 이야기이지만 모르는 이야기도 있다.

실패한 자의 전기를 읽는다
실수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
새로운 실패를 위해

병상에서 中 - 정희성


우리는 누구나 실패할 수 있다.
보다 나은 실패를!

새로운 실패를 위해 : 실패의 향연

2007년 한 해 동안 다양한 기술적인 혁신을 우리는 경험할 수 있었다. 반면 언제나 그래왔듯이 2007년 한 해에도 다양한 실수 및 실패들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사실 성공보다 실패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운다는 사실이 세상의 진리. 2007년 한 해 동안 기업용 기술 부문에서 발생한 여러 가지 실수, 실패들을 되돌아보는 것도 의미 있는 작업이 아닐까 싶다. 이번 해에는 특히 교훈이 될 만한 실패들이 많았던 해인 듯하다. [출처 : 교훈이 될 만한 2007년의「실패한 기술들」]

10. HD DVD와 블루레이, VHS와 베타멕스가 저지른 실수를 반복하다

9. 레드 플래그 리눅스, 리눅스의 승리가 아닌 일개 협상 칩으로 전락

8. 이베이와 스카이프의 잘못된 만남

7. 월스트리트저널, 사용자들에게 IT를 망치는 법을 가르치다

6. 해커들, 미 국방부(펜타곤) 이메일 서버에 침입하다

5. 지지부진한 802.11n 표준화 작업

4. 3G를 포함하지 않은 아이폰

3. 썬, 자바 오픈 소스 개발은 이미 10년이나 늦은 듯

2. 윈도우 비스타, 고전을 면치 못하다

1. TJX, 4,500만명의 회원 기록이 해커들의 공격에 노출되었음을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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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Ikarus 2007/12/04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JX는 TJMAXX,Marshalls 같은 이월상품을 할인 가격에 파는 회사라 자주 이용합니다. 포스팅에 언급한 사건때문에 어느날인가 여기서 사용했던 크레딧 카드가 새로 재발급 되서 날아 왔더라구요. 편지에는 그냥 심각한 개인정보 유출이 있어서 카드를 교체한다고만 하고요.

  2. 이문기 2007/12/04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무료로 제공되는 ASP.NET 기반의 UCC 구축 솔루션, VAITE 솔루션에 대한 정보입니다.
    제가 최근에 www.ailogix.com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할려고 했는데, 잘 안되네요.
    근데 최근에 주변에 물어 보니깐, 대선 UCC 사이트 불똥닷컴, www.blddong.com에 적용되었다고 하네요.
    가서 한번 보시고, 만약 이 솔루션으로 UCC 사이트를 구축 하실 수 있다면 정보 공유 좀 부탁 드립니다.
    주변에 들은 애기로는 일반 컴퓨터 20대 정도를 가지고 구축한 것인데, 고화질 동영상을 부담 없이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개인 컴퓨터와 광랜을 가지고 구축해서 파일 호스팅 비용에 대한 부담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웹 프로그램에 대한 많은 지식을 가지신 것 같아서 정보를 공유합니다.
    이 정보가 귀하께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오.
    minipok@nate.com
    이문기


잘 나갈 때가 그 사업을 파괴할 때


미래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선 우리가 지금하고 있는 일을 스스로 무너뜨릴 줄 알아야 한다.
이는 인간의 본성과 어긋나는 일이지만, 사업이 한창 잘 나갈 때가 바로 그 사업을 파괴할 시점인 것이다.
- HP, 루이스 플래트 전 사장

불황은 언제나 기업이 최정상에 있을 때 시작됩니다.
제품이 가장 잘 팔리는 때가 판매부진의 시작입니다.
최정상을 달릴 때 실패를 염두에 두는 경영자야말로 현명한 경영자라 할 수 있습니다.

편집광만이 살아남는 시대가 현실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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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rifter 2007/11/30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찬찬히 잘읽었습니다. 한달 책읽는만큼 도움이 되네요.

    ㅎ 고맙습니다.



홀애비 냄새의 원인은 바로 곰팡이균!

에어컨에서 냄새가 나는 원인은 바로 에어컨 송풍관 내에 생긴 곰팡이 때문입니다 . 송풍관 내에 공기 온도차로 인해 생긴 습기가 계속 남아 있다가 곰팡이가 생기는 것이지요. 따라서 냄새도 냄새지만 곰팡이로 인해 호흡기 질환이나 눈병 등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평소 알러지나 아토피가 있는 분들은 곰팡이 제거가 필수적이랍니다.
 
곰팡이를 어떻게 없애나요?

 
첫째, 에어컨 필터를 교환해 주는 것입니다. 보통 교환 주기는 10,000km, 1년입니다. 보통 대형 할인점이나 자동차 용품점에서 판매하고요, 가격은 2만원대입니다.
둘째, 에어컨 송풍관(에바포테이터) 청소를 해 주셔야 합니다. 다만 송풍관 청소는 공임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손쉽게 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간단한 조작으로 습기를 빼내는 법!
 
송풍관 청소가 어렵다면 운행을 멈추기 4분 쯤 전에 에어컨 스위치를 끄고 에어컨을 4단으로 틀어 주면 송풍관의 습기가 방출됩니다. 이렇게 습기를 없애 주면 곰팡이도 자동적으로 없어지게 되지요.  

외부 공기 흡입구에 곰팡이 제거제를 뿌려 주세요!
 
앞유리창 아래 부분에는 외부 공기 흡입구가 있습니다 . 이곳에 곰팡이 제거제나 방향제를 뿌려 주면 효과가 좋습니다. 뿌리실 때는 에어컨을 4단으로 켠 상태에서 뿌리셔야 합니다.  
 
히터에 대한 상식 하나! 히터를 켜면 연료비가 더 들까?
 
히터를 켜면 기름값 많이 든다고 겨울에도 추위를 참는 분들이 종종 계시는데요 . 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히터의 더운 공기는 엔진이 가열되면서 그 공기를 차내로 단순 유입시키는 것이기 때문이죠. 따라서 히터를 켠다 해서 기름이 더 닳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밀폐된 차 내에 히터를 장시간 켜 놓으면 건조해지기 때문에 이따금 창문을 열어 환기시키거나 습기를 공급할 수 있는 물병이나 물수건 등이 있다면 도움이 됩니다.  

계기판의 수온계가 알려주는 상식!
 
수온계는 엔진의 온도를 나타내 줍니다 . 보통은 중간에서 하나 상을 약간 오가면서 위치하지요. 수온계가 아래쪽에 있다면 히터를 틀어도 찬바람이 나오는 것이니까, 수온계가 올라간 후에 히터를 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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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에 관한 선입견과 오해 그리고 편견 때문에 창업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참조하기 좋은 내용이다.

'준비기간이 너무 길면 준비만 하다 진이 다 빠져버려 창업할 시기를 결정하지 못하고 늑장을 부릴 우려'가 있다는 말처럼 신중하고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지막 결단은 빠르게 하여야 한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속담처럼, 어설프게 배운 지식이나 기술이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창업시장에서도 마찬가지다. 예비창업자들의 경우 간혹 창업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오해와 편견이 생기기 쉽다. 창업경영연구소(www.icanbiz.co.kr)가 제시한 창업에 대한 오해 혹은 진실, 그리고 편견에 대한 창업시장의 현주소를 살펴봤다.



1. 음식장사 맛있으면 그만이지(거짓)

음식점 창업은 ‘맛’이 기본이지만, 맛이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음식점 창업은 예비창업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업종 가운데 하나지만 그만큼 폐점률도 높다. 따라서 맛에 의존하기보다는 상권과 타깃 고객에 맞는 서비스와 인테리어, 마케팅 등 차별화 전략으로 승부해야 치열한 창업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2. 장사는 목이고 목은 돈이다(진실)

장사의 성공과 실패는 목에 따라 반 이상이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좋은 입지란 업종이나 자금여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창업아이템의 소비대상 인구가 많은 곳을 말한다. 또한 주변상권이 활성화되어 고객을 흡수할 수 있는 업종들이 고루 분포된 곳이나 판매상품의 객단가가 주위 소비자들의 소득수준과 맞는 곳 등이 유리하다.

3. 유동인구가 성공창업의 보증수표다(거짓)

창업 시 무조건 유동인구에 의존해서는 곤란하다. 물론 유동 인구의 중요성을 따지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유동인구의 흐름만 믿고 창업을 했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상권 내 유동인구의 흐름보다는 본인이 하고자 하는 유사한 아이템들의 접객수를 체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4. 총 창업비용의 80%만 투자하고, 나머지 20%는 여유자금으로 활용하라(편견)

보통의 경우 자기자본의 80%는 투자를 하고 20%는 여유자금으로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설이 있으나 꼭 그렇지만은 않다. 창업 시 경쟁점과의 관계는 그 어느 것보다도 중요하다. 따라서 경쟁점과의 관계에서 살아남고 추후 또 다른 경쟁점들과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규모나 입지 선택의 우위 속에 출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5. 먹는 장사는 1층이어야 한다(편견)

일반적으로 외식업의 경우 무조건 1층에 입점해야 경쟁력이 있다는 게 통설이다. 하지만 입지 경쟁력이 열악함에도 불구하고 2층에서 성업하는 외식업종도 적지 않다. 참치전문점, 샤브샤브 전문점 등이 대표적인 사례. 이는 중대형 평형이 주류를 이루는 아이템이라 1층보다는 2층 입지가 경제성을 감안할 때 타당하고 고객의 대부분이 목적고객이기 때문이다. 명동, 강남역 등 주요 중심상권의 경우 상가 공급률이 낮기 때문에 전문외식업소는 2층의 중대형 입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6. 인터넷 창업으로 나도 ‘10억 소녀’(거짓)

소자본을 투자하여 나 홀로 창업이 가능한 인터넷 쇼핑몰이 각광을 받으면서 창업 붐이 일었다. 하지만 기대만큼 매출이 오르지 않거나 생각지 못한 투자비용의 증가로 고전을 하고 있는 쇼핑몰도 많다. 이는 쇼핑몰을 오픈하기 전 철저한 사전 학습과 준비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전략적인 운영계획을 수립하지 않고 무조건 인터넷 창업시장에 뛰어들면 실패위험이 높은 게 현실이다.

7. 주 5일제 근무로 상업지구 상권 지고 주택가 상권 뜬다 (진실)

주 5일 근무제의 활성화로 상업지구 상권이 지고 동네 주택가 상권이 점점 뜨고 있다. 사무실 밀집 지역이 다소 주춤하는 사이 주택가를 낀 상권이 부상하고 있는 것. 이 같은 현상은 주5일 근무제의 영향으로 직장인들이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주택가 상권의 경우 가족단위 고객을 겨냥한 보쌈, 치킨, 숯불 바비큐 관련 프랜차이즈 창업이 적합하다.

8. 창업 준비기간은 길면 길수록 좋다(편견)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해 7월 창업컨설턴트 및 전문가 19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상공인 창업 성공·실패요인 조사결과’에 따르면 창업에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철저한 준비기간 부족 때문’(29.5% 응답)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준비기간이 너무 길면 준비만 하다 진이 다 빠져버려 창업할 시기를 결정하지 못하고 늑장을 부릴 우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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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를 훔친 이유처럼 누구나 생각하는 해결 방법보다는 역발상은 언제나 유효하다.

항상 어려운 문제는 접할 수 있다. 하지만 '어려운 문제라고 해서 해결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라는 말처럼 해결의 방법은 '당신이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새로운 길이 열릴 수 있다'.

대통령을 이긴 발상

미국의 한 출판업자가 날로 쌓여 가는 재고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가지 방법이 떠올랐다.
'대통령께 책을 보내 감상 평을 써 달라고 하자!'
그렇잖아도 너무나 바쁜 대통령은 그 출판업자가 계속 책을 보내 귀찮게 하자, 단 한 마디의 답신을 보내 주었다.
'이 책 괜찮군요.'
출판업자는 대통령의 이름을 빌어 대대적인 광고를 시작했다. 책은 단 하루만에 동이 났다.

얼마 뒤 또 다시 재고가 쌓이자 출판업자는 대통령에게 또 책을 보냈다. 지난 번 고역을 치른 대통령은 그를 골탕 먹일 심산으로 '이 책은 완전히 엉터리입니다.'라는 답변을 보냈다.
출판업자는 한 번 더 머리를 써 이렇게 광고했다.
'현직 대통령이 몹시 싫어하는 책입니다.'
사람들은 또 다시 앞 다투어 사들이기 시작했다.

그 후 출판업자는 대통령에게 세 번째 책을 보냈다. 대통령은 앞서 있었던 일들을 떠올리고는 아예 회신을 보내지 않았다. 출판업자는 또다시 대대적으로 광고했다.
'대통령도 할 말이 없어진 책입니다. 서두르세요.'
이 책 역시 눈 깜짝할 사이에 모두 팔려 나갔고 출판업자는 큰돈을 벌 수 있었다. 어려운 문제라고 해서 해결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당신이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새로운 길이 열릴 수 있다.

('행복한 동행' 中에서)

창의적 생각을 촉진하는 3가지 요소
모나리자를 훔친 이유는? : 역발상이 필요하다
영등포구를 빨리 망하게 해보자 - 기분좋은 역발상
역발상 - 다시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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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Network Quotient, 공존지수) 18계명

1. 꺼진 불도 다시 보자 :  지금 힘이 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 보지 마라. 나중에 큰코다칠 수 있다.

2. 평소에 잘해라 : 평소에 살아둔 공덕은 위기 ? 빛을 발한다.

3. 네 밥값은 네가 내고 남의 밥값도 네가 내라 : 기본적으로 자기 밥값은 자기가 내는 것이다. 남이 내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라.

4. 고마우면 '고맙다'고,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큰 소리로 말해라 : 입은 말하라고 있는 것이다. 마음으로 고맙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사가 아니다. 남이 네 마음 속까지 읽을만큼 한가하지 않다.

5. 남을 도와줄 때는 화끈하게 도와줘라 : 처음에 도와주다가 나중에 흐지부지하거나, 조건을 달지 마라. 괜히 품만 팔고 욕먹는다.

6. 남의 험담을 하지 마라 : 그럴 시간 있으면 팔굽혀펴기나 해라.

7. 회사 바깥 사람들도 많이 사귀어라 : 자기 회사 사람들하고만 놀면 우물안 개구리가 된다. 그리고 회사가 너를 버리면 너는 고아가 된다.

8. 불필요한 논쟁을 하지 마라 :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9. 회사 돈이라고 함부로 쓰지 마라 : 사실은 모두가 다 보고 있다. 네가 잘나갈 때는 그냥 두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그 이유로 잘린다.

10. 남의 기획을 비판하지 마라 : 네가 쓴 기획서를 떠올려봐라. 

11. 가능한 한 옷을 잘 입어라 :  외모는 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다. 할인점 가서 열 벌 살 돈으로 좋은 옷 한 벌 사 입어라.

12. 조의금은 많이 내라 : 부모를 잃은 사람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가엾은 사람이다. 사람이 슬프면 조그만 일에도 예민해진다. 2, 3만 원 아끼지 마라. 나중에 다 돌아온다.

13. 수입의 1퍼센트 이상은 기부해라 : 마음이 넉넉해지고 얼굴이 핀다.

14. 수위 아저씨, 청소부 아줌마에게 잘해라 : 정보의 발신자이자 소문의 근원일뿐더러, 네 부모의 다른 모습이다.

15. 옛 친구들을 챙겨라 : 새로운 네트워크를 만드느라 지금 가지고 있는 최고의 재산을 소홀히 하지 마라. 정말 힘들 때 누구에게 가서 울겠느냐?

16. 너 자신을 발견해라 : 다른 사람들 생각하느라 너를 잃어버리지 마라. 일주일에 한 시간이라도 좋으니 혼자서 조용히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라

17. 지금 이순간을 즐겨라 : 지금 네가 살고 있는 이 순간은 나중에 네 인생의 가장 좋은 추억이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마음껏 즐겨라.

18. 아내(남편)을 사랑해라 : 너를 참고 견디니 얼마나 좋은 사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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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에게서 배우는 팀워크와 창의성 교훈와 마찬가지로 도서출판 지식노마드에서 가져온 글이다.

창조력 배양법
모나리자를 훔친 이유는? : 역발상이 필요하다

비틀즈의 경우에서도 이야기가 나왔지만 '전문화'이다. '전체보다는 부분을 바꾸는 것이 쉽다'라는 ‘모듈(module)이론’은 웹 2.0시대에 유효한 방법이라 생각된다.

실패는 무조건 나쁜 것이 아니며 놀랄 만한 일도 아니다. 세상의 법칙일 뿐이다.

창의적 생각을 촉진하는 3가지 요소

*아래 글은 <Wired>지의 2006년 3월호 기사를 재정리한 것입니다.

거대한 돌덩어리를 옮기려 애쓰다가 우연히 통나무를 밑에 깔고 굴리면 된다는 사실을 발견한 원시인의 경우처럼 혁신이 쉬웠던 때가 있었다. 다행히도 당시에는 지적재산권이 없었다. 오늘날이라면 그 원시인은 자신의 아이디어에 대해 특허를 출원하고 누구든 통나무나 원통형 물체를 밑에 깔고 물건을 옮기려는 사람에게 특허 사용료를 청구했을 것이다.

기술이 복잡해질수록 기술 개발 기업들의 R&D 투자도 점점 늘어가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혁신의 가능성을 지닌 기업을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뒤늦게야 깨닫는다.

구글이 인터넷 검색 역사를 새로 쓰게 될지 어떻게 8년 전부터 아느냐고 한탄하고, “누가 치즈를 스프레이 통에 넣고 뿌려 먹겠어”라고 빈정대며 신제품의 성공 가능성을 일축해 버렸던 자신을 잊어버리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는 혁신의 성공 가능성을 쉽사리 점칠 수 없다. 혁신을 연구하는 학자와 분석가들 사이에서도 성공적 발명을 촉진하는 요소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하지만 이를 위한 최선의 방법에 대해서 다음의 3가지는 대체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대부분 실패한다는 사실을 인정해라

실패는 무조건 나쁜 것이 아니며 놀랄 만한 일도 아니다. 세상의 법칙일 뿐이다. 이를 깨닫지 못한 사람은 깨달은 사람보다 실패할 확률이 더 높다.

이것이 바로 Why Most Things Fail의 저자이자 지속적이고 강력한 혁신의 주창자 폴 오메로드(Paul Ormerod)의 생각이다. 산업이 형성되기 시작한 이래로 모습을 드러냈던 기업들의 대다수는 결국 실패했으며, 시장을 지배했던 기업들도 여기에서 예외일 수는 없었다고 오메로드는 이야기한다. 이들이 실패한 이유는 다양해도 실패에 일조한 특정 행동 방식은 비슷하게 나타난다.

오메로드는“R&D 투자 금액이 아니라 융통성있게 다른 기업의 성공 비결을 받아들일 수 있느냐 여부로 혁신 가능성을 점칠 수 있다”고 말한다. 오메로드는 디트로이트의 자동차 제조업체들을 대표적 실패 사례로 꼽는다. 일본의 경쟁기업들이 더 작고 더 안정적인 자동차를 생산할때 미국기업들은 이들과 같은 전략을 채택해서 경쟁할 수도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다.

오메로드는“기술 분야에서는 장차 위협이 될 수 있는 경쟁기업을 인수해서 우위를 지속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위협에 가장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말한다(물론 이는 MS가 340억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

첫째도 전문화, 둘째도 전문화

아이작 뉴턴은 자신의 위대한 발견에 대해 설명하면서 다음과 같은 명언을 남겼다.

“나는 거인의 어깨 위에 있었기에 멀리 볼 수 있었다.”

그 전에 있었던 연구 업적들 덕분에 놀라운 과학적 발견을 할 수 있었다는 말이다.
하 지만 켈로그 경영대학원의 벤자민 존스(BenjaminJones) 교수는 혁신의 복잡성에 대한 논문에서 “거인의 어깨 위에 서려면 우선 거인의 등을 기어올라가야 한다. 지식의 양이 늘어날수록 기어올라가는 일도 힘들어질 것”이라고 쓰고 있다.

R&D 비용과 신통치 않은 생산성 향상에 대해 살펴본 존스 교수는 비약적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예전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존스 교수는 R&D 연구진들의 생산성이 예전만 못하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이로 인해 개인과 기관이 혁신을 추구하는 방식에 두가지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첫번째가 바로 전문화 경향이다. 지금의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연구진들은 교육을 받는 분야를 더욱 더 넓히거나 자신의 전문 분야를 좁힐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

이와 함께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해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사람의 수가 많아지면서 팀을 이루어 작업을 하는 경우도 많아진다는 것이 그의 예측이다.

“혁신에 대해서 연구를 할 때마다 협업이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전문성이 점점 증가하면서 팀의 규모도 점점 커지고 있다.”

전체보다는 부분을 바꾸는 것이 쉽다

기술의 특정 부분에 집중함으로써 진일보를 이루어 낸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혁신을 하기 위해서 박사 학위가 여섯개나 필요한 것은 아니다.
좀 더 쉬운 혁신이 가능하도록 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다고 주장하는 MIT 슬론경영대학원의 에릭 히펠(Eric Hippel) 교수는 적어도 그렇게 믿고 있다.

복잡한 시스템을 좀 더 단순한 단위로 나누고, 전체가 아닌 부분에 집중해서 제품을 개선하는 것이다.

히펠 교수는“현대의 기술이 사용자 편의성을 조금씩 높여가기 때문에 기기를 사용하기 위해서 꼭 내부 구조를 알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원리를 속속들이 알지 못해도 운용 체계를 사용할 수 있고 엔진 구조를 알지 못해도 자동차를 손볼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러한 ‘모듈(module)이론’이 기술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히펠 교수는 요리나 작곡에서도 같은 원리가 적용되고 있음을 발견했다. 전문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사람들도 복잡한 작업을 쉽게 만들어 주는 음악 소프트웨어나 미리 만들어진 음식을 이용해서 정교한 작품을 만들 수있다.

기업 R&D 부문은 어떤가? 히펠 교수는 혁신의 중심이 기업 내 연구진에서 직접 제품을 개조해서 사용하는 소비자들로 옮겨가고 있음을 기업들이 깨닫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소비자들이 스스로 혁신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보면서 지적재산권 제도에만 집착하던 경제학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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