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서 이 책을 받고 단숨에 읽었다. 벌써 두달(? 지금은 석달이 되어간다.)이 넘었다.  그러나 아직 리뷰를 작성하지 못하고 있다. 이유는 책을 읽고나서 결론은 내리지 못하였지만 무엇이 성공인지에 대하여 고민하였다.

처음 책을 보고 '아시아의 빌 게이츠'라는 카피에 호기심을 가졌다. 더구나 스티브 킴이라는 인물이 누구인지 잘 몰랐다. 얼굴을 모르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자일랜을 보고 그가 내가 기억하던 그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책은 저자가 힘든 상황에서 미국에서 동양인으로 정착을 하고 그 과정에서 성공을 해가는 과정을 차분히 이야기하고 있다. 한차례의 성공(?)후에 또 한차례의 성공을 이루어 회사를 매각하고 돌연 한국으로 영구 귀국하여 새로운 희망을 나누고자 한다.

자신이 가진 부를 나누고자 하는 것에는 깊은 존경을 표하고 싶다. 그렇게 하지 못하는 많은 이들에게 표본이 되고 뒤에 있는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모델이 되길을 기대하는 마음도 크다.

내가 생각하는 성공에 대한 고민은 다른 것에 있다. 그가 말하는 그것도 자랑스럽게 말하는 그가 경영을 맡고 있던 60회기(?)동안 한번도 단 한번도 마이너스 성장을 하지 않았음을 말한다. 다른 한면으로 보면 대단한 경영능력이다. 하지만 다른 면으로 보면 그러한 행위들이 주주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실적을 만들어내는 것은 아닐런지 하는 의문이었다. 현재 미국의 사태가 모두 단기 실적을 요구하는 주주 만능주의가 그러한 사태를 만들어 내었음은 자타가 인정하는 것이다.

그러한 점에서는 스티브 킴은 시류를 잘 만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만일 지금까지 매각을 하지않고 자일랜을 운영하고 잇었다면 지금처럼 성공한 '아시아의 빌 게이츠'라는 말을 들을 수 있었을까? 모든 것에는 빛과 그림자가 존재한다. 그이 성공에는 많은 다른이들의 그림자와 빛이 공존해 있었을 것이다. 지금은 그림자는 그들에게 빛은 스티브에게 있다. 스티브가 '희망나눔'이 그 그림자를 빛으로 바꿔주는 일이라 생각한다.

성공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고민을 하게 만든 책이지만 과정도 중요하지만 끝 마무리도 중요함을 느끼게 만들어 준 책이다.

덧붙임_
알라딘서평단에서 받은 책.

덧붙임_둘
책에서 스티브도 감동을 받았던 부분이고 늘 행한다고 하는 부분이 있다. 늘 가슴 한켠에 두고 싶다.
"스티브, 나와 저녁 같이 하지?"
"같이 식사라도 한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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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희망은 누구나 꿈꿀 수 있다 - 희망 전도사 스티브 김의 책임감

    Tracked from 책과 함께하는 여행 2009/09/15 10:22  삭제

    "진정한 성공이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옆으로 뻗어가는 것이다. 사람의 두팔은 앞으로 내 뻗기 위해서가 아니라. 누군가를 감싸 꼭 안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한 사람의 CEO로서 남들이 말하는 성공이라는 최고의 위치를 밟았던 한 사람, 이제는 기업을 끌어가는 리더가 아니라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고 세계 곳곳에서 힘겹게 현실과 싸우며 자신의 꿈을 향해 전진해 가는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나눔의 실천가로서 살아가고 있는 스티브김이 말하는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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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은 7권 구매하고 지인과 서평단에서 8권을 받다. 7월까지 59권을 읽었다. 점점 책을 읽는 속도도 떨어지고 질도 떨어진다. 삶을 핑계로 하기에는 이유가 너무 적다. 좀 더 많은 이유를 만들던지 아니면 책을 좀 더 읽어야겠다.

이번 달은 읽은 책 중에서 추천하거나 좋다고 느낀 책이 없다. 살아가는 것에 대하여 아니 살아온 것에 대하여 고민을 하고 싶다면 <이름없는 작은 책>이 새로운 시도로 어른들을 위한 동화다. 내용은 심오하지만 전체적으로 불만이다.

김연수의 소설(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을 처음 접했다. 적지않게 혼란스러웠다. 예산이 부족한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었다.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어찌 그렇게 묘하게 엮어져있다. 살아가면서 그런 누군가를 만나본 기억이 있던가? 작위적으로 얼개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너무 안스럽다. 할 말은 많은데 작위적인 얼개로는 읽는 이(적어도 나는)에게 부담을 줄 뿐이다.

01월 : 07권 (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9. 01)
02월 : 08권 (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9. 02)
03월 : 08권 (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9. 03)
04월 : 09권 (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9. 04)
05월 : 10권 (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9. 05)
06월 : 10권 (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9. 06)
07월 : 07권

▣ 2009년 7월 읽은 책
  1. 진화하는 B2B세일즈 - 교보문고 서평단.
  2. 이름없는 작은 책 - 55번째 구매. 한참 전에 비슷한 이야기를 들었다. 이 책인지 몰라 확인하여 구매하다. 꼭 어른용은 아닌 듯, 아동용이라고 하는 것이 더 맞다. 내가 정서가 메말라서 감흥이 작을까?
  3. 내 사진에 힘을 주는 101가지 : 곽윤섭 - 백석도서관. 혹자는 이러한 짧은 책을 허접하다고 말한다. 또는 성의없다고 말한다. 이는 시가 소설보다 성의가 없다는 말과 동일하다. 받아드리는 사람의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다.
  4. 아저씨 록밴드를 결성하다 - 알라딘서평단. 제목에 호감이 간다. 읽어보니 기획된 제품(?)이라 호감이 없어졌다.
  5. 다음의 도전적인 실험 - 알라딘서평단. 긍정적이다. 제주를 보아서도 다음을 보아서도 잘한 결정이다.
  6.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 김연수 - 39번째 구매. 김연수, 김연수 하지만 한번도 읽어 본 적이 없다. 알라딘의 반값에 구매하다.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고민스럽다.
  7. 꿈, 희망, 미래 - 알라딘 서평단. 성공에는 동전의 양면이 있다.
▣ 2009년 7월 사거나 얻은 책

토론의 법칙 : 쇼펜하우어 - 63번째 구매. 이 출판사가 아닌 다른 출판사로 알고있었다. 이 책으로 쇼펜하우어를 평가하는 것은 안된다. 단순히 노트일지도 모른다.
내가 말을 배우기 전 세상은 아름다웠다 - 62번째 구매. 충동구매다. 인디언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다.
사람에게서 구하라 : 구본형 - 61번째 구매. 구본형에 대하여 알고 싶다. 왜 사람들이 그에게 열광하는지 궁금하다. 나도 그들중 한 사람이 될지도 모를 일이다.
제국의 뒷길을 걷다 : 김인숙 - 60번째 구매. 김인숙 작가의 작품(79-80)을 읽은지가 20년이 더 넘었다. 지금은 어떨까? 이 책은 소설이 아닌 '이야기'다.
마이더스의 노예들 : 잭 런던 - 59번째 구매. 잭 런던의 책이라 어렵게(?) 구매한 책이다. 사연이 많은 책이다.
한국형 시나리오 쓰기 - 58번째 구매.
끝나지 않은 경제위기  - 알라딘 서평단
꿈, 희망, 미래 - 알라딘 서평단
시간을 달리는 소녀 - 57번째 구매.
아저씨 록밴드를 결성하다 - 알라딘서평단. 제목에 호감이 간다.
내 사진에 힘을 주는 101가지 : 곽윤섭 - 백석도서관
불황의 경제학 : 폴 크루그먼 - 백석도서관
다음의 도전적인 실험 - 알라딘서평단.
마크스쿠젠의 주식투자 레슨 - 알라딘서평단.
바바리안의 유럽 침략 - 리브홀릭님.
책은 밥이다 - 리브홀릭님.
19장의 백지수표- 원하는 것을 이루어주는 19가지 특별한 주문 - 알라딘서평단.

덧붙임_
2009년 사거나 읽거나 읽을 책
2008년 사거나 읽거나 읽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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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LBR 2009/08/12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월까지 59권을 읽었다..이부분에서 저에게 반성이 되네요.한해에 몇권이상 읽겠다는 목표같은것이 있으신가요?
    저는 아직 30권정도밖에 읽지 않은것 같네요.저는 올해 100권읽겠다고 목표를 세웠는데 한참 모자라네요..
    반성하고 배우고 갑니다.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9/08/13 0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100권 정도 읽고자 합니다. 보통 100~110권 정도 되더군요.
      전에는 세지않고 읽었는데 읽은 적으니 좀 더 나아지더군요..


<음란서생>을 보면 당대 글줄이나 쓴다던 연서(한석규)가 당시 장안의 제일가는 문장가 인봉거사의 글에 대하여 황가(오달수)에게 물어 보는 장면이 있다.

윤서/ 인봉거사란 사람이 그런 글에선 최고라던데 무엇이 뛰어나서 그런가?
황가/ 무엇이 뛰어나냐,,, 야... 막상 그렇게 물어보면 대답하기 쉽지 않네... 뭐랄까... 진맛을 안다고 할까?
윤서/ 진맛이라... 그게 뭔가?
황가/ 아이고, 조선 최고의 명문장가라면서 그걸 모르십니까?
윤서/ 그러지 말고 좀 가르쳐 주세나,
황가/ 그야... 꿈이지요.
윤서/ ...꿈이라니?
황가/ 꿈꾸는 것 같은거, 꿈에서 본 거 같은거, 꿈에서라도 맛보고 싶은거... 그런 맛이 꿈맛이고 그 맛이 진맛 아니겠습니까요.

글을 쓴다는 것은 보는 이로 하여금 꿈을 가지게 하는 것이다, '진맛'을 가진 글을 언제나 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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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장대비 2008/08/06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진맛'을 가진 글을 쓰고싶어 할 것 같아요.
    저도 그런 글을 쓰고싶은데..제 글이 부족하여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는 것 같아
    슬픈 요즘입니다.

  2. BlogIcon 데굴대굴 2008/08/06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위 장면을 보면서 코멘트력이란 책이 생각나더군요. ^^
    모두가 이해 할 수 있지만, 누구나 표현할 수 없는 짤막한 한마디.

  3. BlogIcon 쉐아르 2008/08/09 0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요. 저도 그런 글을 쓰고 싶어요.

  4. BlogIcon 따뜻한 카리스마 2009/01/30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멋진 말인데요. 진맛이라,,,ㅋ,,,저도 정말 진맛을 느낄 수 있는 그런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감사합니다^^*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9/01/30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맛이라는 말의 어감이 너무 좋습니다. 더불어 꿈이라는 말도 좋습니다. 꿈을 꾸는 듯한 글을 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꿈같은 이야기지만요.. ㅎㅎㅎ



나는 평소 "꿈을 꾸지 않는 사람은 상상할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사람에게서 '꿈'과 '상상'을 빼고서는 아무것도 말 할 수 없다.

<꿈꾸는 다락방>은 단순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책을 읽고 요약을 하면 한 문장이다.

그려라, 상상하라, 꿈꿔라 그리고 간절히 원하라

책에서는 "생생하게 vivid 꿈꾸면 dream 이루어진다 realization"라 말한다.

왜? 이렇게 좋은 내용을 가지고 있는 이런 종류의 책을 읽으면 짜증이 날까? 아니 이 책은 더욱 짜증나게 한다. 이와 비슷한 유형의 책들은 다양한 사례를 든다. 이러 이러한 사례가 있다. 늘 이런 식이다.

또 이런 책의 대부분이 광고는 정말 멋지게 한다. 사람을 현혹시킨다. 나도 그중의 한명이다.

이 책을 보고 믿지않으면 낙오자가 될 것이다. 아마 그 낙오자 중 한명이 '나' 일 것이다.

한 가지 논리를 세우고 그것에 사례를 끼어 맞추고 논리를 비약시키고 있다. 논리의 비약이 강해져서 저자는 진실로 여기고 있다. '봐라. 모든 것들이 내가 말한바와 같지 않은가'라고 주입을 시키고 있다. 과연 그러한가?

묻고 싶다. 과연 책에 나온 대부분 사례들의 실제 주인공에게 물어 보았는가? 대답은 '된장을 맛을 봐야 된장인지 알 수 있나?'라고 반문을 할 것이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논리의 비약(이런 종류의 책에 논리를 논하는 자체가 문제가 있다.)이 너무 커 역반응이 일어난다.

덧붙임_

이런 종류의 책이 베스트셀러로 오르내린다는 자체가 불쾌하다.  수많은 좋은(?) 책들이 팔리지 않는 시점에 시류에 편승하여 출간하는 출판사가 도서시장을 더욱 더 협소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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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패닝홀릭 2008/08/11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책을 보면서,나도 이런식으로 하면 성공할수 있을거야 라는 믿음을 얻는걸까요?
    저희 어머니도 제가 매번 이런류의 책 사봤자 쓸모없다 고 몇번을 핀잔을 줘도 항상 사시더군요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8/11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게 저한테도 의문입니다. 광고에 혹해서 보긴 보앗는데 보고 나면 영 아니다는 생각이 드니. 1시간정도만 투자를 하였으니 그리 나쁜 것은 아닌데요.

  2. BlogIcon 헤밍웨이 2008/08/11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 입, 손을 조심해야겠네요.

  3. BlogIcon 데굴대굴 2008/08/12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제 이 분야의 책은 슬슬 피합니다. 한 권을 다 읽는데 1시간도 걸리지 않고 기억에서도 지워져 버리더군요.

  4. BlogIcon 토토령 2008/08/12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책 저자의 다른 책, '여자라면 힐러리처럼'을 읽었었더랬는데요. 같은 분야의 책을 내는 다른 작가를 은근 꼬집는 작가의 머릿글이 맘에 안들더군요. ㅎ결국 이 작가의 '꿈꾸는 다락방'이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고 있음에도 손이 안가게 되네요.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8/13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가에서 책 표지는 보았는데 같은 저자이군요. 저랑 관계가 없을 것 같아 그냥 넘겼는데 다음엔 가면 서문이라도 보아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 BlogIcon mariner 2008/08/12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래 잭 트라우트의 Horse Sense를 읽고 있는데 자기중심적인 자기계발서를 꼬집는 부분이 참 시원하더군요
    시크릿 이후에 너무 많은 책들이 나오는 듯 합니다. 이미 시스템을 제공하는 좋은 책들은 묻힌채...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8/13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잭 트라우트는 제가 좋아하는 저자라 대부분의 책을 보았습니다. Horse Sense는 리뷰를 보고 읽고 싶은 생각이 안들었는데 그런 부분이 있군요. 기회가 다은면 보아야겠습니다.
      포스팅에는 시크릿을 적지 않았지만 유사한 내용 아니 씨만 다르고 엄마가 같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6. 꿈꾸는사람 2008/08/13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정말 책보고 그대로했는데 목표를 이뤘어요
    사실 된다고 믿으니까 조금만 더 노력해야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자는 시간도 아까웠답니다.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8/13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대로 한다는 것이 간절히 소망하라는 말씀이면 그렇게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책에 나온 '그대로'라는 것이 명쾌하지 않아서요.

  7. BlogIcon 2008/09/01 0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꾸는 다락방 책장에 꽂아놓고 아직 안읽었는데..흠 읽기가 싫어지는군요 -0 -;;

  8. BlogIcon 행복한상상 2008/09/16 0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입니다. 이런 얘기를 자주 했었는데, 그걸 글로 잘 옮겨주셨네요... ^^


Pastry Cutter Y O julia\


당신은,

어느 누군가의 희망이며 전부입니다.


- 상상력에 엔진을 달아라



H Pastry Cutter O P - Pizzeria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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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ead&Lead 2008/07/02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담만빵이면서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그런 문구인 것 같습니다. 가슴 깊이 새겨야 할 것 같습니다. ^^

  2. BlogIcon joey 2008/07/02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 내 자식들에게 들려주면 좋은말일꺼 같네요


1%

<닭고기 수프>시리즈의 하나로 보인다. 고도원의 번역임을 보고 이 책을 들게 되었다. 고도원은 지금도 받아보는 <아침편지>로 유명하신 분이다.

책은 여러명의 저자가 있다. 42명의 성공한 사람들의 말을 구술또는 인터뷰를 정리 한것이다.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사람들이 아닌 조금(?) 성공한 사람들이 많이 나온다.

내가 이 책에서 느낀 점은 일상적인 좌절을 딛고 일어서야 한다는 또는 포기하지말라는 상투적인 말이 아니다. 그들이 성공했다고 하는 42가지 비지니스 모델을 본 것이 가장 큰 수확이다. 각기 비지니스 모델이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어떻게 비지니스를 접근하였는지를 본 것이 제일 큰 수확이다.

42명의 공통점이 있다. 모두에게 결정적인 계기가 있다. 그 계기가 자기가 만들었 수도 있고 우연히(?) 찾아 온 경우도 있다. 하지만 모두 그 기회를 잡았다. 물론 1번에 그 기회를 잡은 사람은 없다. 마지막에서 돌아보니 기회를 꼭 잡은 것이다.

우리네 인생도 마찬가지라 보인다. 지금 자기의 상황이 힘들지라도 나에겐 아직도 발을 기회가 남아있다. 그 기회를 좀 더 빨리 잡아야 겠다고 여겨야 한다.

사는게 뭐 별게 있을까?

좋은 사업을 찾을려고 한다면 워렌 버핏의 말을 새길 필요가 있다.
'좋은'사업은 평범한 경영자에게 맡겨도 이윤을 낼 수 있는 사업을 말한다.
책에 나온 성공한 비지니스 모델 중 이미디어팩스(eMediaFax)가 있다. 사람들이 자신의 뜻을 널리 퍼트리는 것을 돕는 서이스이다. 좀 더 자세히 말하면 어떤 한 사람을 위한 보도자료를 작성해서 각기 그 특성에 맞는 언론사로 보내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이다. 누구나 자기 홍보를 할 수 있게 돕자는 취지이다. 지금 이 모델을 잘 적용한다면 하나의 비지니스 모델이 될 것 같다.

또 하나의 성공 사례는 감동적이다. 1-800-DENTIST이다. 이 서비스는 한국에서도 유사한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그리 성공적인 모델은 아니다. 고객이 전화를 걸어오면 연결되어 있는 치과를 추천 해준다. 단순한 전화번호 안내가 아니라 상담을 받는 콜센타다. 여기도 처음에는 훈련 잘된 친절한 상담원 확보가 관건이라 생각했다. 그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고객을 도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자 우리에 돌아온 보상은 그 열배 이상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책이란 저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음을 느꼈다. 난 전혀 다른 관점에서 이 책을 보았다. 물론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방향도 포함되어있다.

자기가 만난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최선을 다할 때 기적은 만들어진다.
꿈을 가진 사람은 서로 만나게 되어 있다.(247쪽)

덧붙임_
1-800-DENTIST에 가입한 의사는 첫달과 마지막 달 회비를 내도록 했다고 한다. 이게 잘 이해가 안된다. 마지막 달이라고 하면 2달치를 미리 받는 것인가? 좀 알려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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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에 엔진을 달아라(임헌우)는 얼마전부터 보고자 하였는데 보지 못하였던 책이다.
광고 크리에티브 관련 책인줄 알았다. 하지만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상상 이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아는 것이 적으면 사랑하는 것도 적다 - 다빈치
경고_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에 읽는 것은 비타민을 한꺼번에 많은 양을 복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곁에 두고 천천히 내용을 씹어 먹으면서 읽어나가시길 권장합니다.

저자의 경고를 듣고 책을 구매하여 찬찬히 다시 읽어 봐야겠다.

레오 버넷(Leo Burnet - 레오 버넷의 창시자)은 ideation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다시 조합하여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능력'으로서 아이디어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새로운 조합은 기존 아이디어 조합을 의미하지만 기존 아이디어에서 필요없는 부분의 생략 또는 삭제를 의미하기도 한다.(66쪽)
아주 작은 생각의 차이이지만, 대개의 사람들은 생각에서 그칩니다. 세상의 역사를 바꾼 사람들은 작은 것이라도 실천에 옮겼습니다. 누가 먼저 생각했느냐는 그다지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는 그 생각의 실천입니다.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생각의 비가 내리는 날에는 조용히 실천에 말을 걸어 봅시다.(74쪽)
한가할 때를 기다리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정말 한가한 시간은 어느 때도 없기 때문입니다.(131쪽)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하루는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살고 싶어했던 내일이다.

책이 주는 의미는 커다란 의미를 우리에게 주지는 않는다.
책을 보면서 자기 스스로 생각을 하게 만든다. 제목처럼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게 한다.

미래의 문맹자는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이미지를 모르는 사람이 될 것이다.
- 라즐로 모홀리나기 (1928년)

앞으로 문맹자는 이미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상상할 줄 모르는 사람이 될 것이다
- 임헌우 (2007년)

꿈을 꾸지 않는 사람은 상상할 수 없다. 고로 문맹자다
- 心香 (2008년)

기억하세요.
당신은 누군가에게 희망이자 전부입니다.

당신의 꿈을 믿습니다.
당신의 에너지,
당신의 가능성,
당신의 꿈을 믿습니다.

당신의 열정,
당신의 잠재력,
당신의 빛나는 눈빛을 믿습니다.

언제나 가장 먼저 깨어나
새벽이 되고, 아침이 되는 당신의 푸르른 희망을 믿습니다.

어떠한 시련 앞에 서 있더라도
봄 처럼 뻗어나갈
당신의 푸르른 용기를 믿습니다.
힘내세요 !

당신은,
어느 누군가의 희망이며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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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 정경화

01_

며칠 동안 여러권의 책을 읽었다. 일관되는 키워드는 창조, 상상력 그리고 꿈이다. 쉽지가 않은 세상이다. 유형적인 것도 이해하기 힘든데 무형을 이해하고 도출해 내어야 한다.

02_

저번주(6/13)에 오픈 소셜 컨퍼런스에 참석하였다. 안철수연구소에서 후원(아니 주최인가?)을 하는 행사이다. 한데 행사 당일 새벽 4:14에 참석을 부탁하는 문자가 왔다. 지연이 되어 그럴 수도 있겠다고 하였다. 하지만 새벽에 선잠을 자게되었다.

한데 06/19 01:16에 같은 문자가 왔다. 13일의 행사를 다시 일깨워주는 문자이다. 너무 과잉친절 아닌가?

참석인원이 450명 정도이니 많지도 않은 인원이다. 대행사에게 물어 이런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원인을 파악해야 하지 않으라 싶다.

03_

늘 사용하던 제목을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6. 18" 에서 "2008. 06. 18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로 바꾸고자 한다. 앞부분의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가 너무 길어 일자 부분이 보이지 않는다.

평균적으로 하루의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가 3~4개 정도의 단상이 올라간다. 별로의 포스팅을 하라는 충고를 많이 받았다. 그리하면 음악을 들을 수가 없다. 그리 한다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허접한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을 더 보겠는가?

원래 생각대로 정리와 스크랩의 목적이면 만족이다.

04_

3일동안 8권정도 책을 보았다. 그리 오래 보지 않았는데 책을 읽는 방법을 바꾸었더니 아니 좀 집중하여 읽었더니 많이 보게 되었다. 그래도 나와 안 맞는 책은 영 진도가 안나간다.

05_

블로그를 네이버에서 처음 시작할때 취지대로 음악에 새로운 카테고리 <Duet>과 <Remake>를 추가 하다.
<Duet>은 얼마전 부터 '산자와 죽은자의 만남'을 목적으로 하였는데 몇 곡 되지 않아 따로 하였던 아티스트들의 만남을 주 테마로 하였다. <Remake>는 원곡과 리메이크를 비교하여 들으므로서 서로의 차이와 같은 점을 같이 듣고자 한다.

<오선지의 딱정벌레>의 의미에 부합되는 카테고리라 생각된다. 삶이 팍팍하여 그동안 듣지 못하였던 음악을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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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좀비 2008/06/19 0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음악을 언제 들었는지 기억이 안날 정도네요.. 팍팍한 삶이 ^^;;
    넣어 두었던 MP3P를 꺼내어 들고 다녀봐야 겠슴다..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6/19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참동안 음악은 삶이자 희망이었는데 지금은 부담스러운 짐이 되고 말았군요. 내가 그렇게 만들었는지 삶이 그리 만들었는지. 가끔은 하늘을 보아야 하는데 파란 하늘을..


워딩파워

북세미나에서 진행하는 감전 시켜라 : 워딩파워 세미나를 먼저 들었다. 책을 읽다 보니 세미나에서 나온 내용이 거의 들어 있었다.

포스팅의 제목처럼 어떻게 하여야 "워딩파워"를 갖게되나에 대한 원초적인 내용은 없다. 기본적인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 글을 많이 써야한다. 하지만 워딩파워는 준비한다고 꼭 되는 것이 아니다. 몸과 마음에서 묻어 나오는 것이다. 저자는 명쾌하게 말하지 않는다. 힘들다.

나는 리더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중에서 워딩의 힘에 주목했다. 그래서 한 마디의 워딩으로 대중을 사로잡는 능력에 대해 책을 쓰기로 했다. 목표 대중을 사로잡고 의도한 대로 그들을 움직이게 하는 결정적 힘에 대한 내용이다. 이제부터 나는 그 힘을 워딩파워라 부르기로 했다. (서문)


세미나에서 워딩파워의 중요한 요인의 하나가 "진정성"이라 하였다. 한데 '목표 대중을 사로잡고 의도한 대로'라고 하닌 저자가 말하는 진정성에 의구심이 든다. 결국 마키아벨리나 한비자의 통치 이론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된다. 아니 원래 그런 의도로 말한 것인가? 그렇다면 리더의 진정성은 중요하지 않다.
 
무조건 써라 : 당신의 책을 가져라에서도 생각하였지만 방대한 인용에 다시 한번 놀랐다.

리더로서 갖추어야 몇 가지 요건 중에 글쓰기 요건을 강조한다. 물론 자기의 브랜드를 만들기를 권하는 측면에서 말하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마지막의 글쓰기에 관한 챕터는 이 책과 맞지 않아 보인다. 블로깅을 추천하며 글쓰기 권하고 있다.

자기계발서를 읽으면서 대부분을 실망을 하지만 또 읽는 것은 내가 잘못된 것이다. 하지만 책을 중간에 포기하지 않았으면 그 만큼으로 만족한다.

덧붙임. 하나.
책에서 인용이 되었던 저자의 말이든 '책값하는 밑줄'로 보이는 말을 적어 나중에 다시 보려고 한다.
상대의 언어를 사용하라. (40쪽)
- 상대의 눈높이, 마음 높이에 맞춰라.
'현지어로 된 성경이 가장 위대하다'라고 말하였다. 상대방이 알아듣지 못하면 말하는 사람의 능력을 먼저 의심하여야 한다. 말은 하는 사람이 잘못이지 듣는 사람이 잘못 알아 듣는 것이 아니다.
목표 대중의 욕망을 읽어라. (49쪽)
- 유능한 세일즈맨은 팔지 않는다. 고객 스스로 사게끔 한다. 유능한 세일즈맨은 고객의 가슴에 품은 구매 버튼을 찾아내는 용한 재주를 가졌다. 그리고 그는 그 버튼을 누를 뿐이다. <보이지 않는 것을 팔아라 - 해리 백위드>
<보이지 않는 것을 팔아라 - 해리 백위드>는 읽었다. 힘든 말이다. 욕망을 읽어라. 여기서도 '목표 대중'이라는 말이 눈에 거슬린다. 정복하고자 하는 타켓으로 밖에 보질 않는 느낌이다. 나중에 저자를 만난다는 꼭 묻고 싶다.
꿈과 환상을 자극하라. (119쪽)
연애나 대인관계나 꿈을 심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힘들지만 내일은 다르리라. 난 다른 사람과 다른 대우를 받고 있는 특별한 사람이다. 이런 꿈을 심어주어야 한다. '자극'이 아니라 주입시켜야 한다.
비유로 다가가라. (147쪽)
- 콩쿠르 결과에 목을 매는 젊은 연주자들에게 백건우씨가 한 말 "꽃은 아무도 모르는 곳에 늦게 피기도 한다."
명랑 히어로가 생각난다. 지난주 한반도는 □□□□ 다. 좋은 아이템이라 생각하였는데 이 책에서도 예시로 말하고 있다.
스토리를 팔아라. (163쪽)
- 주장하지 말고 이야기 하라.
지금 스토리텔링은 아마도 최대의 화두가 아닌가 생각된다. 스토리로 팔아라. 제품을 팔지말고 스토리를 아니 스토리를 만들어 주어라. 아~ 힘들다.
아마존닷컴의 젠터 캐스트 총본부장은 첫 주문 후 발송하는 이메일 담당자다. 그는 누구나 받아보는 이메일의 익명성을 극복하려고 허물없는 말투를 사용한다. (227쪽)
"당신이 우리의 새고객이 되었다고 작은 새가 날아와 알려주었답니다. 저희가 준비한 특별한서비스들을 요긴하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전터 본부장은 애교 어린 설명도 덧 붙인다.
"'새'는 아마존만의 철통같은 보안체제를 갖춘 컴퓨터 시스템을 말합니다. 하지만 '새'라 표현하니 더 친근하지 않습니까?" <위대한 비지니스 레터 - 에릭 브룬>
이 사례를 보면서 아마존이 대단한 기업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고객에게 이메을 담당하는 본부장(아니 그가 사원이어도 마찬가지이다.)이 있다니 얼마나 대단한 기업인가? 내가 아는 몇몇 기업에 이야기를 하고 두기를 권한다면 난 아마도 그 회사랑 연을 끊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덧붙임. 둘.
책에서 알려준 내용 중 카페를 개인적인 스크랩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고 했다. 좋은 방법이라 생각된다. 블로그를 이용해 보니 불편하고 위키가 좋아 보이는데 사용성이 아직 손에 익지 않고 스프링노트를 써 볼까도 생각했었는데. 어느것을 하든지 맘에 드는 말 한마디. "책값하는 밑줄"

덧붙임. 셋.
책의 인용 중 현 시국을 표현하는 귀절이 있어 적어 본다.
우리들 마음속에 타오르는 화염은 결코 물로는 끌 수 없다.
- 킹목사가 고압호수로 시위대를 해산하려는 장면을 목격하고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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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워딩파워

    Tracked from Hemingway's I love text 2008/06/17 09:48  삭제

    워딩파워 - 송숙희 지음/다산라이프 시작하기 송숙희씨는 그동안 블로그나, 코리아닷컴에서 자주 보았던 이름이었다. 그동안 글쓰기나 책쓰기 관련 책도 내었던 터라 관심있게 봤던 인물 중 한명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출판된 워딩파워는 급하게 서둘러서 나온 책처럼 느꼈다. 나만 그러했는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워딩파워를 정의하다. 저자는 워딩파워를 1. 말씨,어법,용어 :표현(wording) +힘(power) 2.단 한마디로 사람을 움직이는 힘 3.창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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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헤밍웨이 2008/06/17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를 많이 했던 책입니다. 잘 파악하고 구입했어야 했는데...
    책 분량만큼 많이 얻어가는 지식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6/17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미나를 보고 그리 기대를 하지않고 보았더니 인용된 글귀는 도움이 되더군요. 그리고 스크랩하는 방법에 대하여 얻은 것으로 만족하려고 합니다.

  2. BlogIcon 데굴대굴 2008/06/17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제... 국내의 자기개발서적(번역본 포함)은 그냥 재미로 읽지, 무슨 기대같은거 안하고 봅니다.
    지극히 옛날부터 이야기 되고, 근거가 무엇인지 찾은듯 싶어서요.. ^^

    • BlogIcon 헤밍웨이 2008/06/17 1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6/17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도움이 되는 책은 가끔은 있더군요.
      얼마전에 읽은 <1일30분>과 GTD에 관련된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처리하기>는 많은 것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물론 자기계발서와는 약간의 거리감이 있지만요. ㅎㅎㅎ
      데굴대굴님의 말씀처럼 기대를 하고 읽지 않으면 가끔 좋은 책도 읽게 되더군요.


단일화해야 그래도 같이 살 수 있어라고 하지만 문국현, 정동영 후보의 단일화 협상은 이미 물 건너 간 일이 되어 버렸다. 鄭-文 단일화 왜 무산됐나에서 처럼 후보 단일화의 무산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애초부터 ‘동상이몽’일 수밖에 없는 두 후보의 근원적 입장 차와 상호 불신이 더 크지 않을까 한다. 단일화를 서로 안될 것을 알면서 단일화를 이야기 하였고 또 각자의 모양새를 갖추기 위한 의례적인 요색 행위로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즉 향후 정국 운영에 있어 명분을 쌓기 위한 방편이 아닌가 한다.

문, 정 두 후보는 대선은 포기 한것으로 보인다. 둘이 단일화를 한다고 하더라도 이명박후보를 이길 가능성이 없다는 진단이 나온것이다. 그렇다면 내년 총선의 정국 주도권과 '범여권 대표 후보'라는 선명성(?)을 가지고 싶어 하는 것이다.

또 문 후보측 한 관계자는 "16~18일까지 지지율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도 도저히 안되면 과감히 결단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또한 내부에서 '독자노선파'와 '후보 단일화파'가 첨예하게 대립하며 내부 투쟁 양상을 보이기도 한다. 이것은 앞으로의 전망에 대하여 부정적인 면이 내부에 많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문 후보는 또, 씻김굿문국현 경제 對 이명박 경제 토론 두 가지 방법을 통해서만이 이명박 후보를 이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것은 문후보만이 단일화의 유일한 대안이라는 점을 말한다.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제안은 애초부터 이루어 질 수 없는 헛된 꿈이다.



이제 서로의 동상이몽에 '이룰 수 없는 달콤한 꿈'에 서글피 울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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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의실현 2007/12/09 1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격공개] BBK핵심인물 김경준씨 어머니 단독 인터뷰...
    드디어 BBK핵심인물인 김경준씨 어머니께서 입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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