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_

왜, 독후감 아닌 서평인가? 책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와 주관적인 비평을 가미한 형식 - 설명은 쉬우나 쓰기는 쉽지않아 보인다.

02_

2009 헌 책축제 "헌 책에게 길을 묻다" 5/29 ~5/31 마로니에공원

03_

디지털 뉴스 아카이브(Digital News Archive) 네이버가 멋진 작품(?)을 만들어내다. 네이버 과거신문 검색 서비스의 파장

04_

올 해 48권을 구매했다. 그냥 책만 모으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34권을 읽었으니 구매한 책의 수량도 안된다. 서평단으로 받은 책도 있으니 50%도 안된다. 그래도 알라딘을 기웃거리고 리브로 을지로점을 기웃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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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란 무엇인가? 나만 가지고 있는 콘텐트가 의미가 있을까? 서로를 공유해야한다. 공유란 서로에게 상생을 주는 것이다. 일방적인 '수혜'나 '수고'는 안된다.

링크에 관한 논쟁(? 논란)이 있었나 보다. 누구의 말처럼 동굴(?)에 있었기에 몰랐다. 구독하고 있는 mepay님의 포스트 중 우리가 언제 링크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했었지?를 보았다. 이 글은 아마도 링크에 대한 사회적 합의.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내가 보기엔 링크에 관한 논란이 아니고 네이버의 오픈캐스터에 대한 논란이라고 보인다. 오픈캐스터는 출발부터 취지가 의심스러웠다. 내가 다른 이의 링크를 모아 보여준다. 좋게 말하면 좋은 콘텐트를 사장시키느니 보여준다는 의미다. 한데 여기서 드는 의문점은 링크를 엮은 이의 의견이 반영될 여지가 없다. 단순히 메인에 보여준다는 당근으로 네티즌을 알바(?)화 시키고 있다는 생각이다.

내가 어떤 의도로 링크를 묶었으며 그 링크의 내용에 나의 의견은 무엇이며 그 의견에 다른이는 또 어떤 의견을 갖는 것인지를 서로 소통하고 싶은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고 또 다른 이의 리뷰를 읽고 나와 다른 혹은 같은 생각을 공유하고자는 것과 같다. 이 소통이 단절된 것이 무슨 의미를 두는 것인지 의문이다.

링크를 공유하고 안하고의 문제는 다른 차원이라 보인다. 어찌 생각하면 링크의 공유는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그 의도가 아니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것인지를 먼저 생각하여야 한다. 돈으로 환산하면 엄청난(?) 메인의 스페이스를 네티즌에게 할애한 네이버의 아량에 우리는 감흥하고 그들에게 찬사를 보내야 할까? 그들은 어떠한 의도(? 이익)로 메인을 할애하였을까?

우리는 조삼모사의 원숭이도 아니고 그들이 아무런 이익도 없이 우리에게 무엇을 주었으리라 믿을정도로 순진하지도 않다. 내가 보기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 더욱 더 꽁꽁 싸매고 내것이 좋다고 하여서 실제로 좋은 것이 무엇인가?

링크는 공유되어야 한다. 하지만 링크를 공유하는 이유를 먼저 생각해야한다.

덧붙임_

mepay님의 포스트에서 구월산님의 "인디언들은 백인들이 땅을 소유하려는 것을 결코 이해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들은 땅을 파는 계약서에 사인을 해놓고도 백인이 사는 땅에서 사냥을 하고, 물고기를 잡다가 백인들과 싸우게 되면서 되뇌는 말이 '어떻게 사람이 땅을 소유할 수 있단말인가, 우리가 공기를 소유하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 라는 것이었다." 라는 인디언의 이야기는 다시금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였다.
 
여기에 다시 문병란 시인의 말을 떠올린다.

너는 모르지

자유라는 말이 생긴 그날부터
그 자유때문에 감옥이 생기고
철조망을 친 인간의 역사

이 땅은 하나의 거대한
사상의 감옥이 되었다.

- 동물원 中

덧붙임_둘

나도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에 링크를 많이한다. 아니 전부가 링크라고 해야한다. 이러한 점에서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를 안해야 하는 부질없는 생각도 해본다.

늘 한 것처럼 링크와 간단한 내 의견을 작성하였다가 길어져서 따로 쓰게 되었다.
또 한 밤중 소경의 피릿소리다.

2009-03-31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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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링크는 허락받는 것이 아니지만 거부할 수는 있습니다.

    Tracked from IT문화원 2009/04/01 00:43  삭제

    <img src="/grim/2009/20090401_link0.jpg" border="1" align="left" hspace="5" alt="네이버 오픈캐스트" /> 링크 관련 논쟁이 쉽게 가라앉지 않네요. 링크 문제는 단순해서 금방 정리될 것이라 생각했는데, 오픈캐스트라는 낱말에 감정이 이입되면서 해석이 어수선해지는 것 같습니다. <br /> (1) 링크는 허락받고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br /> (2) 링크나 유입을 거부할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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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

‘스마트폰’ 돌풍은 없다?는 아무 생각없이 보도하는 저질 신문을 탓해야 하나, 통신사의 자기 몫 챙기기를 탓해야 하나, 아니면 제조사의 안방에서 높은 가격 책정을 탓해야 하나. 그도 저도 아니면 수수방관하는 정부를 탓해야 하나.

하여간 XX같은 모양새다.

덧_
이찬진님의 트위터에서 "스마트폰 열기 식나"...판매량 감소 등 '이상징후'를 "스마트폰 열기가 식는다는 기사인데 실제 내용은 윈도모바일 쓴 옴니아 열기가 식는다는 거네요"라 표현한 것이 적절하다.

02_

권력이 된 뉴스캐스트는 공감이 가고 예축 가능한 일이다. 개인에게는 무료로 기업에게는 유료인 포멧은 전형적인 포멧이다. 그렇다고 지금 유료라는 것이 아니다. 유료보다 더 큰 것은 종속이다. '네이버 데스크'라는 말에 백배 공감이다.

03_

앱스토어는 "농산물 직거래장터"라는 비유는 적절하다. 다르게 생각하면 직거래에는 항상 새로운 틈새모델이 생겨나왔다. 앱스토어의 틈새모델은 무엇일까. ????인가? 좀 더 고민 해보자. 오픈마켓의 지나온 바를 바라본다면 다르게 보일까? 벤치마킹은 전혀다른 업종에서 구하라 하였는데.

04_

필로스님의 태그스토리 어찌되는 거지..에 '잘 되야 할텐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댓글에 쓸떼없는 주절이를 달았다.
왜 이 글을 보고 '태생적 한계'라는 말이 떠오를까요? '배수진'이란 말도 떠오르는군요.
페이퍼의 예찬은 그리 나쁜것은 아니지만 꼭 자아비판을 하고 품에 안기는 듯한 생각이 드네요.

이 모든 것이 있는 그대로 보지못하는 꼬인 맘에 기인하겠지요.. 또한 부질없이 한국에서 소뱅은 잘하고 있나는 생각도 듭니다.
05_

트위터를 가입해 놓고 방치하였는데 오늘 들어가보니 좀비님이 와 있었다. Following이라고 해야하나. 아직은 활용도를 모르겠다. 혹 Following을 원하면 1bangblues로...

06_

이재용의 삼성 VS 삼성의 이재용 …최종 결론은? 내가 알바는 아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기사에도 나왔지만 어느 누구도 정상적으로 승계는 어렵다는 것이다. 또 다른 불법이 있을 것이라는 말이다.
하지만 그저 그렇게 예측만 할 뿐이다. 아무일 없다는 듯이....

07_

하루에 책 30권을 읽는 방법 ..은 실용서에는 적합하다. 하기에 실용서 위주로 읽는 요즈음 나의 행태에는 맞다. 나도 꼭 같지는 않지만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유사한 책을 모아 한거번에 읽는 방법을 같이 사용하면 도움이 되리라.

08_

황석영·도정일 ‘문화 웹진’ 만든다 황석영은 젊다. 생각이 젊다. 나쁘게 말하면 시류의 흐름을 안다. 좋은 웹진이 되었으면 좋겠다.
황씨는 “신문이나 잡지에서 인터넷으로 매체가 옮겨가는 것을 보면서 일종의 온라인 문화운동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왔다”며 “책과 인터넷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 교수는 “독서 문화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접점이 필요하다”면서 “네티즌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되 신뢰와 책임 두 가지 요건을 충족시키는 방식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09_

주류음악계 강타한 인디밴드 장기하의 인터뷰. 역시나 김창완과 배철수가 있었다. 비틀즈가 있음은 이해하지만 토킹 헤즈는 의외다. 또 그가 송창식을 말하고 있다. 더불어 그의 말 중 가장 귀에 들어오는 말 한마디.
술 마시는 거? 시간이 있을 때 술 마시는 게 즐거운 일의 하나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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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29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 BlogIcon 데굴대굴 2009/03/29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인에게 스마트폰보다는 풀터치폰이 관심사일 뿐입니다. 이에 대한 두가지 증거가 있는데,

    첫번째는 햅틱1 계열의 대폭적인 판매증가입니다. 2년 약정시 60(or 40)만원대로 햅틱1을 보유할 수 있거든요.

    또 하나는 옴니아 개통후 불편하다/문제있다는 이유로 햅틱2로 기기변경하는 사용자가 상당히 많습니다. (10개중 2~3개 정도..) 이는 완벽한 인터넷이 제공되지 않는 통신사의 특성상, 옴니아폰은 햅틱2의 비싼 버전이며, 오히려 불편하므로 반품의 대상으로 보이는 것이지요. 즉, 일반 유저는 옴니아를 쥐어줘도 사용은 결국 삼성에서 나온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핸.드.폰.일 뿐이라는거죠.

    옴니아와 같은 스마트폰의 열기는 식지만, 이상하리만큼 아이폰에 대해서는 꾸준히 요구가 있는 듯... -_- (최근 아이폰/아이팟터치 관련 이슈는 게임입니다...)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9/03/29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옴니아 일반인들이 쓰기 힘든 PDA폰이기에 아마도 햅틱과는 차이가 있을겁니다.
      아마도 대중화를 위해서는 햅틱과 종류가 많이 판매가 되겟지요..

      하지만 앞으로의 미래라는 점에는 이견의 여지가 없습니다..

  3. 2009/03/30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01_

블사조라는 프로젝트를 보았다. 결과를 떠나 진행과정의 신선함을 느꼈다. 하지만 블사조 밥상토크를 협찬해주실 식당을 찾습니다를 보고 한계를 바라보는 것은 나의 편견일까.

협찬이란 기부와는 다르다. 기브앤테이크가 되어야 한다. 받은만큼 주어야 하기에 문제가 될 여지가 많은 것이다. 좀 더 다른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처음의 순수한 의도가 더 빛나지 않을까 한다. 차라리 영화펀드를 모으듯이 책펀드를 모으는 것이 더 참여와 공유에 가까워 보인다.

또 한밤중에 쉰소리를 해본다. '너나 잘해라.' 라는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린다.

02_

네이버 오픈캐스터를 보면 사람들이 왜 그것을 하는지 모르겠다. 단순히 콘텐트를 모아서 보여주는 기능밖에는 없다. 편집자(?)의 의견이 반영되질 않는다. 무슨 의도로 모았는지는 없다. 네이버의 할 일을 대신해줄 뿐이다. 허울좋은 '오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트래픽을 모아준다는 당근을 덥썩 물은 꼴이다.

양질의 좋은 콘텐트를 좀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야 한다는 좋은 취지라 말 할 수 있다. 호불호는 관점에 따라 다르다. 왜 호불호인지를 말해야 읽는 이도 공감을 하던지 반대 의견을 할 수 있다. 이것이 네이버 오픈캐스터의 근본적인 한계다.

03_

서평에 관한 서평, 누구나 잘 쓸 수 있다 - 신현기 전 IVP 대표간사님를 보았다. 출처가 어디인지 알 수가 없다. 또한 이 글이 원형 그대로 있는지도 의문이다.

서평의 정의에 대하여 꼭 같은 생각은 아니다. 서평은 독후감이나 리뷰와는 다르다.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책을 읽고 내용을 정리하고 또한 그것에 자기 생각을 더하는 리뷰(? 이것을 우리말로 뭐라해야 좋을까?)를 쓰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다.

04_

하버드 비즈니스리뷰의 '올해 주목해야할 경영·기술 아이디어' 10選 : 이중에서 내가 관심이 가는 분야를 적어본다.
  • 이케아 효과(IKEA effect)의 두 얼굴, 스스로 조립한 것에 애착 - 이케아는 제품을 반조립 상태로 판매해 소비자가 일부 직접 조립하도록 하는데, 이것이 소비자들에게 제품에 대한 애착을 높여준다는 것이다. 소비자는 자신의 노동이 들어간 제품에 애착을 느낀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판매 방식을 통해 이케아는 인건비를 절감하면서 소비자 충성도도 높일 수 있었다. 다만 지나치게 조립을 어렵게 만들 경우 오히려 소비자의 제품 구매율을 떨어뜨릴 수 있다.
  • 경영 의사결정도 아웃소싱. "내부에서 못보는 것 본다"… 대행업 확산 - 물론 일부 업체들은 사업의 운명을 좌우하는 의사 결정을 외부 업체에 맡기는 데 저항감을 느끼고 있다. 그럼에도 의사 결정 아웃소싱은 계속 확산되고 있다. 객관성 있는 시각으로 내부 업체가 보지 못한 부분을 분석해주기 때문이다.
  • 은행 대신 '인터넷 모임'서 돈 빌린다. 은행 불신… 개인간 금융 활성화될 듯 - 최근 P2P 금융은 인터넷을 통해 이뤄지는 추세인데, 참여자의 신용도를 보장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만, 간편한 절차와 낮은 금리가 매력적이다. 실제로 은행은 대부분 예금 이자를 적게 주고 대출 이자를 높게 매겨 차익을 얻지만, P2P 금융 네트워크는 예금과 대출 이자가 비슷한 수준으로 낮게 매겨지는 경우가 많다. 인터넷과 온라인 모임 사이트(SNS)는 P2P 금융의 확산에 중대한 발판이 된다. 장차 은행들이 이런 클럽의 우수 회원들을 고객으로 영입하려고 노력함으로써 개인 간 금융이 전통적인 금융과 융합되는 상황도 예상할 수 있다.
  • '사회적 압박'의 부정적 효과. 타인의 행동 인용하는 마케팅에 신중해야 - '올해의 인기 제품', '유명인이 쓰는 제품'이라는 문구는 마케터들이 제품을 팔 때 흔히 쓰는 문구다. 이렇게 주변 사람들의 행동을 인용해 소비자들에게 구매를 부추기는 마케팅을 '사회적 압박' 마케팅이라고 한다. '사회적 압박' 마케팅은 그동안 주로 제품 판매에 활용돼 왔지만, 최근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사회적 압박' 마케팅이 의도와 달리 소비자의 부정적인 행위를 부추기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05_

[서평잘쓰는법]⑨인용, 잘하면 약 못하면 독이라는 글을 보면서 많이 찔렸다. 내가 쓰는 책에 대한 글들이 서평이 아니라 리뷰라 칭하며 위안을 삼고자 한다.
▲ 전체 서평의 1/3 이상을 넘기지 않는다.
▲ 한 단락은 4-5줄을 넘지 않는다.
▲ 주제와 부합되어야 한다.
▲ 문맥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아야 한다.
▲ 책에 호기심을 갖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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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광서방 2009/02/09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평에 관한 글.. 음 공감 가는 부분도 찔리는 부분도 있군요(...) 좀 더 많이 생각하고 써야 하는데, 막상 쓰게 되면 자꾸 날리게 되서... 그러고보면 저같은 경우는 인용을 그다지 하지 않는 편입니다만... 그 이유가 귀차니즘이라는..... 크하하하하하!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9/02/09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에 적은대로 정리한다는 생각으로 작성하니 마음은 편합니다. 굳이 잘 써야겠다 것에 의미를 두지않으려고 합니다. ㅎㅎㅎ

  2. BlogIcon Drifter 2009/02/09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에 책을 즐기는 사람이 많고 이야기 할 상대가 있습니다.

    그 대화를 하고 서로 정보를 주고 받는데 한방블르스님의 블로그가 큰 도움이 됩니다.

    아직 시간이 많지는 않지만... 저도 정리하는 습관을 들일려구요 ㅎ

    늘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점심시간 끝나가네요 ㅌㅌ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9/02/09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같이 이야기를 할 상대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리뷰를 작성하는것 못지않은 도움이 되겠지요.
      제가 도움이 될리가 없지만 그렇다니 감사합니다...

  3. BlogIcon 로처 2009/02/09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평과 리뷰를 같다고 생각했어요.

    이런 차이가 있네요.

    링크해두신 글 읽다가 인용에 대한 부분은 대부분 공감하네요.

    '자기만의 감상에 빠져 인용구가 늘어난다.' 라니요.

    좋은 글과 기사 소개 감사해요.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9/02/10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인용에 대한 부분은 공감이 많이 갑니다.좀 더 곰곰히 고민해 보아야할 말한 부분이 많습니다.
      로처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01_

네이버가 신문사를 직접 운영할 확률은 얼마나될까? "신문사는 포탈을 친구로 삼아야지 적으로 삼을 궁리를 해"야한다는 말은 동감이다. 상생을 모색하여 파이를 키워야 하거늘 꼬시레기 지살 뜯어먹기만 하고있는 '꼬라지'라니...

02_

글쓰기

글쓰기 훈련의 가장 중요한 과정은
글쓰기를 만만하게 만들기, 겁내지 않게 하기

03_

비즈니스 글쓰기, 제안서를 잘쓰는 방법은 다들 비슷하다.

'좋은 내용'을 '알기 쉽게 잘 전달'하는 비즈니스 문서 작성법에서도 한 번에 OK 사인 받는 기획서, 제안서 쓰기에서도 비슷하다.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써라.

기획서, 제안서 작성의 10계명!!

1. 빽빽하게 채우기보다는 여백미를 고려하라
2. 기획서는 디테일보다 키워드로 요약하라
3. 포인트를 세 가지로 정리하라
4.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흐름을 보여주라
5. 딱딱한 문장만이 아니라 비주얼을 쓰는 것이 현명하다
6. 특색 없는 클립아트보다 실제 사진을 사용하라
7. 고객이 이해하기 쉽도록 비교법을 사용하라
8. 수치보다 그래프로 표현하는 방법을 연구하라
9. 난잡하지 않도록 이미지를 통일하라
10. 고객의 꿈을 실현시키는 제안을 하라

04_

스마트폰은 새로운 신천지임에 틀림없다. 안드로이드 폰도 곧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를 보며 그러한 생각이 나만의 생각이 아님을 보았다. 

더불어 이찬진 사장의 한 마디 더.

여건을, 환경을, 정부를, 대기업을, 이통사를 탓하지 말고
우리 스스로 세상을 바꿔보자구요...

하지만 그의 말처럼 세상은 그리 녹녹치않다. 하지만 거기에 길이 있음은 맞다.

05_

박광정. 소풍을 끝내고 돌아가다.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가 마지막으로 본 영화로 기억된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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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

한국MS도 “액티브X 되도록 쓰지 말라” 공개적 언급했다고 한다. '책임논쟁'보다 앞으로의 대응방안이 더 중요하다. 신규개발부터 안쓰면 되지않나.. 꼭 써야할 이유는 없어 보인다.

02_

네이버 "오픈소스로 간다"…웹기술 大개방한다. 김평철 부문장은 “네이버의 콘텐츠 유통 사업을 확대하는 것이 장기적인 수익 목표”라고 설명한다. 왜 그럴까? "검색시장이 커지면 이득 보는 것은 결국 네이버다"라는 자신감 때문이다.결국 재주는 곰이 피우고 돈은 왕서방이 번다는 논리가 되나.

03_

알라딘 TTB2를 묶었다. 로딩이 너무 느려 취한 조치다. 알라딘의 공지가 없다. 사소한 문제인가? 나만 그런가 했는데 오늘 알라딘 TTB2 책광고가 안보이네요를 보니 공통적인 것으로 보인다.

깨진유리창이 될 농심 : 짜짜로니를 먹다

그간 쌓아놓은 인지도를 한번에 날려버릴 수 있는 것이다. 사소함이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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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epay 2008/11/26 2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소함.. 그게 중요하죠. 사업이나 장사하는 사람들한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깨진유리창..

  2. BlogIcon mariner 2008/11/30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소함, 디테일, 깨진유리창의 법칙..
    요즘 깨지면서 절실히 깨닫고 있답니다. 습관이 되어야 겠어요. ㅜㅜ

01_

가끔, 오프라인 데이를 가져보세요를 보니 옳은 말인것 같기도 말이 안되는 것도 같다. 디지털에 얶매여 산다기 보다는 종속되어 사는 나를 보니 이 말이 필요는 해보인다.

02_

독후감과 서평의 차이점은 잘 모르겠다. 서평을 쓰려고 한것이 아니기에 그냥 느낀대로 나중에 보기 위하여 메모를 한다는 마음으로 작성하자.

03_

과거에서 빠져 나와라..를 보고 아주 조금 생각했다. 개인적 한풀이도 되지만 나를 비롯한 다른 이에게 하는 말이기도 하다. "내 인생의 전성기는 아직 오지 않았다"라고 생각하란다. 그래 해보자. 아직 남은 시간은 많다.

04_

도서유통시장 파괴하는 '북리펀드' 행사를 즉각 중단하라를 보니 단순하게만 여겼던 것에 복잡한 이해관계와 문제점이 있음을 알았다. 사물과 대상을 좀 더 깊이 관심있게 봐야한다.

'북리펀드'를 처음 들으면 참으로 좋아보인다. '교보문고'에서만 진행하는 것이 문제점이자 한계다.

하지만 다른 대안을 제시 못하고 문제점만을 제시하는 것은 의견제시나 반박이 아니다. 단순히 '딴지'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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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진사 이병진


행복한 사진사 이병진이 네이버에 에세이 <사진과 사랑>을 시작했다. 첫번째 에세이집 찰나의 외면을 내고 두번째 에세이를 준비하고 있다. 그가 말하는 행복한 사진사는 1권에 비슷한 말이 나온다.
처음에는 카메라가 멋져 보이고 탐이 나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남의 사진이 탐이 납니다.
나는 둘 다 탐이 나니
이도 저도 아무것도 아니다. 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병진의 사진은 따뜻하다. 온하한 면이 있어 좋다. 그것은 바라보는 시선의 따사로움에서 기인한다고 생각한다. 개그맨이라는 편견(?)으로 그를 보지않으면 그는 좋은 시선을 가진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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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왜] 사진을 찍는가?

    Tracked from Future Shaper ! 2008/07/08 02:19  삭제

    글을 쓰는 것은 창조의 행위요 사진을 찍는 것은 발견의 행위이다 글을 쓰며 사진을 찍는 삶... 그 삶을 바라며 살아간다 - 쉐아르 사진이라는 취미를 갖게된 이후, 저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삼은 것이 글과 사진입니다. 제게 있어 글과 사진은 비슷한듯 다릅니다. 글은 존재하지 않는 문장을 만들어내는 창조적인 행위이고, 사진은 ‘존재’하는것을 새로운 시각을 통해 발견하는 것이라 정의를 내렸습니다. 요즘은 후보정 기술이 워낙 발달해서, 사진인지 그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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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쉐아르 2008/07/08 0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찍고 느끼는 점이 저와 비슷하네요. 전에 사진 찍는 이유에 대해 적은 것이 있어 트랙백 걸어봅니다.

    남의 사진 탐나기 시작하면 정말 병납니다. 자괴감도 많이 들고요 ㅡ.ㅡ


네이버뉴스
며칠 전 한겨레 신문에서 서재에 관한 기사 '서재가 당신을 말한다'를 보았다. 서재에 대한 막연한 공감이 있어 자세히 읽어 보았다.

5일 네이버 뉴스메인에 이 기사가 올라 다시 보고자 하였다.

기사를 읽어 내려가던 도중 사진의 편집이 이상하게 된 사실을 알게되었다. 이동진씨의 기사에 박경철씨의 사진이 올라가 있는 것이다. 다른 포털을 보았더니 사진이 빠진 상태로 이었지만 네이버는 원본 기사와 같이 사진도 같이 올라와 있었다.

네이버만을 특정지여 말하고 싶지는 않다. 신문을 재보도하고 있는 모든 포털들의 문제라 보인다. 잘못된 재보도로 인한 정정보도나 그에 대하여 말하는 것을 본적이 없다. 또 사람들은 그걸 인용하여 잘못된 사실을 전파시킨다. 잘못된 정보가 계속 재생산되어 사실로 여기게 되는 것이다.


레드 제플린이 한국에 온다에서도 본 바와 같이 기자의 무지(?)또는 무성의로 인한 오보로 그것이 사실로 다른 곳에 인용됨으로 인한 문제는 항상 문제점이다. 또 지금의 경우처럼 포탈이 재인용하는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그대로 보여준 것이다. 위키피디아의 문제점은 활성화된 외국에서는 재기되고 있었다. 하지만 집단지성으로 발전되어가는 단계인 그것과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수많은 잘못보도된 기사나 방송으로 인하여 그것이 기정사실화되고 또 그로 인하여 피해를 입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무지로 인한 것도 문제이지만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발생하지 않을 일들이 일어나는 것도 문제라 보인다.

네이버의 보도나 여러가지 문제를 욕하고 싫어하지만 내가 네이버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현재 상황에서 네이버를 제외하고 인터넷을 논한다는 자체가 무리가 있다. 그래도 뉴스에 관해서는 네이버뉴스구글뉴스가 제일 좋다. 네이버는 전부 외부링크로 하든지 아니면 좀 더 주의를 요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네이버에 바라고 싶은 것은 조금 아주 조금만 오픈하여 다른 벤처들이 설 자리를 마련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물론 이런 이야기가 있다. "넘어지면 밟아 다시 일어서지 못하게 하는 것이 경쟁자를 안 만드는 지름길이며 경쟁의 상대로 보지않게 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래도 1인자로서 조금의 여유를 갖는다면 좀 더 발전 환경을 소비자들이 영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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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레이카 2008/07/05 1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헛 잘못된 신문 보도라..
    처음 듣는 얘기네요;
    정부가 무슨 포털 사이트를 고발한다는 소식은 들었어도;;
    이 이야기는 금시초문이네요;;

  2. BlogIcon 데굴대굴 2008/07/06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가 저걸 알아듣는다면..... 성공 절대 못하겠죠..ㅡ,ㅡ;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7/06 0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이버가 절대로 알아들을 수 없겠지요. 절대 이글을 보지 못할것이니까요. ㅎㅎㅎ
      변하고 있을섭니다. MS도 인터넷을 무시하고 MSN을 하였다가 실패한 뼈아픈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되었듯이...


아마도 블로그의 대세는 다음으로 넘어가고 있다고 보인다. 며칠 전 리트머스 세미나에서도 비슷한 자료를 보았는데 그와 비슷한 수치가 며칠 전 신문에 나왔다.


기사에서 말하는 요지는 2가지이다.

네이버 블로그, 불안한 1위
블로고스피어에 만연한 ‘반네이버’정서

2가지 요인은 따로가 아니고 '반네이버'정서가 퍼져나가 불안한 1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티스토리의 성장세는 '티스토리의 월간 페이지뷰(PV) 역시 올해 9월 6475만회로 지난해 9월 4만8000회에 비해 1000배 이상 폭증'했다고 하니 과히 폭발적이라 할 수 있다. 다음 블로그와 티스토리 UV를 합산하며 1위로 이미 네이버를 넘어섰다. 이를 기반으로 블로거뉴스로 확산하는 계기가 된것으로 보인다.

현재 네이버가 '네이버는 사용자의 취향을 고려한 ‘에피소드 시리즈’로 블로그 서비스를 계속 보강한다는 방침'이라고 하니  내년에는 어떠한 방식으로 나올지 기대가 된다.

리트머스 세미나에서 유소장의 말이 귀에 어른 거린다. '몇 년동안 변화가 없었으니 새로운 것이 나올때가 되었다.'라고 하였는데 맞는 말로 보인다.

[참조 : 네이버 ‘블로그’ 신화 흔들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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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까모의 룰루랄라~ 2007/11/26 17:3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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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23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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