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란 어떠한 존재일까? "조직은 구성원들의 힘을 모두 합친 것보다 강하기도 하고 약하기도 하다.(129쪽)"고 말한다. 달라이 라마가 말하는 이야기 중에서 도로의 나무를 치우기 위한 내용은 어떤 이가 리더이며 왜? 필요한가에 대하여 느끼게 한다. 라마는 "그들에게는 공동의 목표가 있었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 앞장선 리더가 있었다.(130쪽)"며 리더와 조직의 힘에 대하여 말한다.

달라이 라마와 마위젠베르흐가 서로 말하듯 논하고 있다. 진정한 리더의 존재란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행동하는 사람이 리더인가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불교가 자본주의와 접목을 통하여 수양한 진정한 리더를 말한다.

달라이 라마는 먼저 관계를 말한다. "다른 사람들과 우정을 나누고 좋은 관계를 맺지 않으면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없다. 좋은 관계는 무엇보다도 상호적이다. 자신의 욕망만을 채우려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긍정적인 관계를 맺지 못한다.(9쪽)" "행복은 우리가 무엇을 소유하거나 성취하느냐와는 무관하게, 우리가 만족할 때 생긴다."
나 자신의 리더가 되는 순간, 세상의 리더가 된다.
꼭 세상의 리더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리더가 되어야 함을 우리에게 일깨워준다. 그러기 위해서는 바른 결정을 내려야 한다. 4가지 단계를 반복하여 곰씳으면 그 진정을 느껴진다.
바른 결정을 내리기 위한 네 가지 단계(122쪽)
1단계_ 사실은 무엇이고, 무엇이 문제인가?
2단계_ 문제의 원인은 무엇인가?
3단계_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4단계_ 어떻게 하면 그것을 이룰 수 있는가?
타이완고속찰도회사의 CEO가 여타한 사유로 입찰을 포기하여고 할때 그녀의 스승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세요. 하지만 당신이 진행하고 있는 프로잭트가 커다란 선물이라는 점을 생각해보세요."라 말하자 그녀는 깜짝 놀라 "선물이라고요? 설마 .."라 반문을 하였다. 스승은 "그 일은 커다란 선물입니다. 당신이 더 좋은 쪽으로 변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으니까요. 내가 한 가지만 부탁할게요. 제발 잘 생각해봐요. 그리고 마음을 가라앉히세요. 흥분했을 때는 결정을 미루세요. 그럴 때는 상황을 제대로 볼 수 없습니다.(120쪽)"고 대답하였다. 스승의 조언으로 그녀가 입찰여부는 중요하지않다. 물론 계약에 성공했다. "선물", "더 좋은 쪽으로 변화", 그리고 "흥분했을 때는 결정을 미루라"는 말은 모든 결정을 할때 중요한 것이다.

책에서 말한 여러가지 중에서 먼저 자신을 이기고 자신의 리더가 되고 다음 사람들을 소중히 대하여 신뢰를 얻으면 불가능도 없다. 이러한 리더가 진정한 리더다.

알라딘 서평단 설문


덧붙임_
알라딘서평단에서 받은 책.

덧붙임_둘
마르크스가 문제이기 때문일까? 애덤 스미스가 옳은가? 달라이 라마의 말처럼 마르크스가 잘못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분배도 중요하지만 창출의 중요성도 무시할 수 없다.
애덤 스미스를 비롯한 여러 경제학자들은 부의 '창출'에는 관심이 있지만, 부의 '분배'에 대해서는 어떤 지침도 주지 않는다. 반면 마르크스는 이 문제를 정반대의 눈으로 보았다. 그는 부의 창출은 제쳐두고, 오로지 부의 배분에만 관심이 있었다. 내(달라이 라마)가 보기에는 부의 성공적인 창출과 올바른 분배가 모두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바른 정책이 필요하며, 바른 눈과 바른 일의 이치를 실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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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흐름을 꿰뚫어보는 경제독해 : 경제의 원리와 이치를 깨닫다

    Tracked from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블로그 2009/04/20 11:05  삭제

    흐름을 꿰뚫어보는 경제독해 - 세일러 지음/위즈덤하우스 「흐름을 꿰뚫어보는 경제독해」 - 세일러 지음 / 위즈덤하우스 펴냄 '경제'란 단어는 어느 덧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의 중심이 되어버렸습니다. 역사, 철학, 과학 등 학문에서부터 환경, 인권, 자유 등을 비롯해 심지어 사랑이란 단어까지 모두 '경제'란 괴물같은 단어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고 맙니다.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린 걸까요? 그건 아마도 이 책 <경제독해>의 저자 세일러가 지적하듯이 "우리들..

  2. Subject : 리더스웨이: 현실과 이상의 시너지효과

    Tracked from [빈칸]을 사랑하는 철이나라 2009/05/17 22:01  삭제

    리더스 웨이 지은이 달라이 라마 상세보기 세계는 지금 새로운 리더를 요구한다. 리더스 웨이   우리 주변을 조금만 둘러보아도 정말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자기계발서들이 있고 또 지금도 계속 쏟아져나오고 있다. 그만큼 많은 사랑을 받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는 경우도 굉장히 많다. 나 또한 그러했던 경험이 많다. 강연이든 서적이든 자기계발에 관한 내용을 다룬 경우에는 좋은 말을 하려는 것은 알지만, 너무도 그럴싸하기에 '나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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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리브홀릭 2009/04/20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덧붙임을 보고나니, 최근 읽은 책 <흐름을 꿰둟어보는 경제독해>가 생각나네요.
    이 책에서 애덤 스미스에 대한 오해를 지적하고 있더라구요. 부의 창출에만 관심있다고 생각한 애덤 스미스가 <국부론>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하던군요.

    "어떤 부분에서 시장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가의 개입이 필요하다. '완전경제'을 얘기하려면 출발선이 동일해야 한다. 출발선이 동일하지 못한 사회적 약자들에 대해서는 국가의 배려가 필요하다. 경쟁에서 탈락한 사람들은 다시는 동일한 출발선에 서지 못한다. 이들에 대한 국가의 배려도 필요하다."

    이 책에서도 자본주의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마르크스의 <자본론>과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을 공부하라고 말하고 있어요. 달라이 라마가 이야기한 것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네요 ^^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9/04/20 1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처럼 스미스와 마르크스 둘 다 자본주의사회를 완벽하게 해석하지는 못했지요. 보완재의 역활을 한다면 좋겠지요. 한데 그것이 수정주의로 흐르는 오류가 발생함을 염려할 뿐입니다.

      말씀해주신 책은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BlogIcon 데굴대굴 2009/04/22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최근에는 의도적으로 리더 관련 책은 모두 읽고 있지 않습니다. 제 성격이 가진 한계와 특징을 알아버렸다고나 할까요... 언젠가 리더가 될 일이 있다면, 아마 거부할지도... ^^;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9/04/23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의도적으로 읽지않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자신이기도 하지만 잘 모르는 사람도 자신이라는 생각입니다.

01_

소통의 중요성은 웹서비스에서도 정치에서도 중요하다. 윤여준의 MB비판은 함 곰씹어 볼 만한 내용이다.
"소통이 불충분한 게 아니라 소통 자체를 무시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는 말보다는 다음의 말이 지금의 정국을 정확히 표현한 것이다.
촛불집회가 절정이던 때 이 대통령도 소통이 부족하다 했음에도 대국민 홍보로 가는 거 보면 자신의 생각을 국민들에게 알리지 않은 것을 소통의 부족으로 해석한 것 같다.
소통과 홍보의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형국이다.

02_

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9. 01을 정리하였다. 그리많지 않은 책을 읽었다. 1월은 일도 많고 그리 시간상 여유롭지 못하다. 책의 입출이 지극히 않좋다. 책을 사고 읽지 않고 쌓아만 놓는 병을 막는 방법 10가지를 보니 찔리는 점도 많지만 그냥 책이 좀 쌓이더라도 맘 편하게 살기로 했다. 좀 쌓이면 어떻고 책에 혹해서 무리하게 구매를 하는 것에 연연하지 않기로 하였다. 좀 쌓이면 몰아서 파주 보물섬에 가져다 주어야겠다. 아니 전에는 그랬지만 다른 곳을 찾아보아야겠다.

03_

리더란 어떤 사람을 말하는 것일까?
까칠맨님의 유능한 리더는.......다. 를 보고 예전의 진정한 리더에 대한 몇가지를 다시 보았다.
유능한 리더와 그렇지 않은 리더가 있는 것이 아니라 리더와 보스가 존재할 뿐이다.
리더가 될 것인가 보스가 될것인가? 선택은 자신이 할 수도 있지만 평가는 다른 이가 내린다.

나는, 나의 그 사람은 어디에 속하는가?

04_

29일 필로스님의 내 생애 최악의 설날을 보았고 댓글을 달았다. 얼마 후 외삼촌이 쓰러지셨다는 전화를 받았다. 그리고 1~2시간 후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았다. 마산을 내려갔고 토요일에 올라왔다.
남의 일이라 생각한 것들이 나의 일이 되었다. 새상사 새옹지마.

나는 '돌아가셨다' 는 말의 의미를 좋아한다. 그냥 '죽었다' 는 의미와는 다르다.
천상병의 '귀천歸天' 도 그 맥락이라 생각한다. '아름다운 이세상 소풍 끝내는 날' 에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고 말한다. 그냥 죽는다는 것이 아니고 '돌아간다'는 것이다.
지금 살고 있는 세상은 잠시 거쳐가는 세상, 그냥 '아름다운 소풍' 일 뿐이다.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왔더라고 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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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로처 2009/02/02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돌아가셨다'는 그러고보니 눈물날 만큼 말이 곱네요.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9/02/02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눈물날' 이라는 말씀이 적절해 보입니다. 살고 죽는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지않는다면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잇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2. BlogIcon 필로스 2009/02/06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붙여놓고 가신 걸 이제서야 봤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0_

어기여 디어라 - 이상은

01_

논쟁은 재미있다.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것이 불구경, 싸움구경이라고 했지만 사이버논쟁은 더 재미있고 흥미롭다.

익스트림 리포트 - 막장으로 치닫는 한국영화계
막장 한국영화계 운운말고, 글을 먼저 돌아보라.

03_

블로그 마케팅을 고민하고 있다. 아직은 검토중... 제안서를 작성 중이다.
블로그 액세서리 광고 - 아이디어가 신선하다.

04_

심리학과 마케팅의 접목 왜 이리 뭐가 많은가 읽기도 힘든데 그걸 기억하고 적용하기가 가능할까? 내 머리를 탓해야 하나.

05_

서평집을 읽지 않겠다고 하였는데 내가 생각하는 서평을 보고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
내가 알고있는 것은 너무 적다. 세상은 힘들다...
왜, ‘서평’을 다시 말하는가
서평자는 ‘등에’… 영광은 저자·역자에게로
서평도 논문 … 요약과 평가·참고문헌까지 포함
‘序跋文’ 등 다양 … 18세기 ‘김려’, 체계적 평가 시도

06_

책을 쓰기 위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을 보니 보아야 할 영화가 생겼다. 숀 코너리가 주연한 영화 <파인딩 포레스토>
글은 생각하고 쓰는 게 아니다, 아무 생각 없이 쓰는 것이다. 아무 생각 없이 자판을 두들기다가 마침내 살아남는 단 한가지의 그 무엇에 대해 쓰면 된다.

07_

나와는 상관이 없지만...동국대 로스쿨 떨어졌다.
암만 생각해도 신정아 강정구 한상범 만세다. 염병.

강정구 사태 이후로 기업들이 동대 출신 채용을 극도로 꺼리며 왕따시킨단 건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이정도로 심각할줄은 몰랐네. 법대쪽은 다른 단대처럼 운동권들 설치는 곳도 아닌데.... 동문들은 그 이후로 동대라는 함자는 아예 자기 경력에서 삭제해버렸고... (황남기 강사가 서울대 대학원만 경력에 표기하기 시작한 것도 그 때 이후던가 아마.)

08_

진정한 리더에 대한 몇가지에 추가.

리더는 혼자 너무 앞서가면 안된다.

훌륭한 리더는 혼자서 너무 앞서가면 안된다.
때때로 뒤를 돌아보고
다른 사람들이 잘 따라오고 있는지 살펴야 한다.

- 프랭클린 루스벨트 미국 전 대통령

자신의 목적이나 사업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구성원에게 자신의 열정을 알리고 이해시키는 데에는 미처 신경을 쓰지 못하는 리더가 많습니다.

그러나 구성원들이 실행의 실질적 주체이기에 리더의 비전이 구성원 개개인의 꿈과 비전이 될 때까지 멈추지 않고 꿈을 팔수 있어야 합니다.

09_

옥소리, 간통죄 위헌 신청 ‘왜?’ 참 웃긴다. 간통죄를 찬성하는 것은 아니다. 모든 일에는 시기가 있는데 시의적절하지 못하다.
헌법에 기초한 개인의 성적 자기결정권과 프라이버시권을 침해하며, “간통죄는 민사법정에서 다뤄야 할 문제이지 형사법정에 세워야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밝힌 것.특히 “간통죄는 이미 파탄난 혼인만 존재하는 상태에서 혼인의 원상회복과는 무관하게 배우자의 복수 수단으로 전락하고 있다”고 밝혔다.

10_

왜 이렇게 먹을게 없나? 세계 10대 불량 음식 VS 세계 10대 건강 음식

11_

Naver Lab...흥미로운 시도군요, 여러가지 시도를 볼 수 있다. 재미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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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_

사랑의 십자말 풀이 - 볼빨간

01_

인터넷에서 살아남기를 시작하며를 보았다. 시민운동이 인터넷 또는 인터넷 시대에서 살아남기를 말하고 있다. 가고자하는 방향은 다른지만 참조해 볼만 하다. 좀 더 자세히 읽어 볼 필요가 있다.

02_

박노자의 "무책임 국가"론을 보면서 MB정권의 친기업 또는 기업 프렌드리가 과연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지 아니면 반성하지 못하는 그들의 무책임만 더해줄지 의문이다.
국가도 무책임하지만 재벌들은 더하면 더하지요. 국가는 적어도 1987년 이후로는 "표"를 걱정해야 하지만, 재벌의 걱정은 (대)주주와 은행권 말고 더 있겠습니까?
03_

도서관련 사이트. 좀 더 자세히 알아보아야겠다. 다음 - 책과 조선일보가 짜임새가 있다.
DAUM- 책 조선일보 - 책 NAVER - 책 북세미나 북데일리 오픈유어북등이 있다.
책 포탈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각기 제 나름대로의 특색은 있지만 약간의 부족함이 있다.
팟찌 - 책 (추가하다)

참조할 만한 사항

온라인서재 만드세요, 기록/공유/기부,
최근 추천 서재 - 도움이 될까? SNS를 위주로 하던지 멘토 시스템이 아니라면 효용가치가 떨어져 보인다.
시민기자단(파워블로거를 이용) : 유용하나 '기자'라는 어감이 좋지 않음

04_

아이덴슈머 마케팅 = 정체성을 뜻하는 아이덴티티(identity)와 소비자(consumer)를 결합한 신종 마케팅 기법. 똑같은 상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동질감을 느끼도록 해 회사의 신뢰도를 높이는 작업. 소비자는 같은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끼리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은 이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인다.

소비자 동질감 이끄는 ‘아이덴슈머 마케팅’ 확산

05_

진정한 리더에 대한 몇가지에 추가하여 리더의 다른 유형을 생각하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1.18)

문제에 집중하면 과거로 향하게 된다. 바꾸지 못하는 것을 바꾸려 애쓰게 된다. 문제에 집중하면 비난, 변명, 정당화를 낳는다. 이는 복잡하고 느리며, 정신 에너지를 고갈시킬 때가 많다.

반대로 해결책에 집중하면 즉각 에너지가 발생한다. 아이디어와 가능성의 문이 열린다. 사람들이 훌륭한 아이디어를 내고 사고하며 잠재력을 발휘하기를 바란다면, 되도록 해결책에 집중하도록 바라야 한다.

데이비드 록의 '고요한 리더십' 중에서 (랜덤하우스, 69p)

* * *

'해결책'에 집중하는 리더... '문제'가 아니라 '해결책'입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지?"를 묻는 사람은 '문제'에 집중하는 리더입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라고 묻는 사람이 '해결책'에 집중하는 리더이지요.

"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지?"는 문제에 집중하는 리더의 말이고, "다음에 목표를 달성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는 해결책에 집중하는 리더의 말입니다.
"당신 팀은 왜 그러는건가?"와 "당신 팀이 성공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의 차이, "이건 왜 안되는 건가?"와 "이것을 되게 하려면 무엇을 해야할까?"의 차이입니다.

문제에 집중하면 '과거'에 주목하게 됩니다. '왜'라는 단어가 튀어나옵니다. 비난과 이에 대한 변명이 나오고, 구성원들은 힘겨워지고 발전은 점점 멀어집니다.
하지만 해결책에 집중하면 '가능성'에 주목하게 됩니다. 구성원들이 사고하게 되고 아이디어가 생겨납니다.

'문제'가 아니라 '해결책'에 집중하는 리더. 그가 멋진 리더입니다.

06_

어린이 전용 온라인 가상공간 인기 폭발이라고 한다. 키즈 마케팅이 유효하지만 아직은 아이를 가진 부모를 위한 사이트가 대부분이다. 한국에서도 사업성이 있을까?

07_

이중톈 교수의 책 목록이다. 전부 읽을 필요가 있을까? 하지만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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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이메일과 신문중에서 리더에 관한 공통점이 있는 부분만 모아 보았다.
진정한 '리더'란 무엇인가?
 

쉰 살이 된다는 건 좀 더 멀리 내다볼 줄 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참을성이 많아지는 건 아니다. 어떤 질문을 받을지 더 잘 알게 될 뿐이다. 내가 원하는 대로 일을 해주는 사람은 세상에 별로 없다. 그러니 일급의 인재들에게 어떤 일을 시키기 전에 내가 좀 더 신중히 생각하는 편이 낫다. 이것은 참을성과는 다른 태도다.[스티브 잡스가 50세가 되었을때 한 말]
리더가 더 많은 조직원으로 하여금 목표 달성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면 이런 조직은 틀림없이 승리하게 될 것이다.

한마디로 리더는 흔들리지 않는 낙관주의자여야 하고 이런 신념을 전파할 수 있어야 한다.




리더란 스스로 일하는 사람이 아니다. 호텔 사장이 음식을 만드는 게 아니지 않은가. 많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목숨 바쳐 일하도록 하는 사람이 바람직한 지도자다. 이를 위해서는 사람을 알고(知人), 그 스타일에 맞춰 쓰는 것(善任)이 필요하다.

이중텐이  말하는 바람직한 지도자상은 유방이다.

이들(유방과 같은 건달 출신들)은 대체로 가진 것이 없다. 있다 해도 대부분 부당하게 얻은 것이어서 재물을 아낌없이 베플 줄 안다 ... 자신이 허물이 많은 인간이기에 남의 허물을 함부로 문제 삼지도 않는다. 그래서 사람을 잘 받아들인다. 게다가 사회 밑바닥에서부터 올라왔기에 세상의 쓴 맛, 단 맛을 다 경험했고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도 꿰뚫고 있다 ... 유방의 성공은 전혀 이상할께 없다. [출처 : 품인록 中]




나는 보스인가? 리더인가? [출처 : 조영탁의 경영이야기]

'보스는 두려움을 만들고, 리더는 확신을 창조한다.
보스는 비난을 돌리고, 리더는 잘못을 바로잡는다.
보스는 모든 것을 알고 있고, 리더는 질문을 한다.
보스는 일을 힘들게 만들고, 리더는 흥미롭게 만든다.'
러셀 유잉 (Russel H. Ewing)의 글입니다.

테오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은
‘리더는 열려있는 상태로 일하는 반면,
보스는 감추면서 일한다.
리더는 사람들을 이끌고, 보스는 조정하려고 한다’고
리더와 보스의 차이를 설명합니다.

리더의 자리, 즉 높은 지위에 올라간다고
누구나 리더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구성원에게 바람직한 영향력,
즉 리더십을 행사할 줄 아는 사람만이 리더라 할 수 있습니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1.18)

문제에 집중하면 과거로 향하게 된다. 바꾸지 못하는 것을 바꾸려 애쓰게 된다. 문제에 집중하면 비난, 변명, 정당화를 낳는다. 이는 복잡하고 느리며, 정신 에너지를 고갈시킬 때가 많다.

반대로 해결책에 집중하면 즉각 에너지가 발생한다. 아이디어와 가능성의 문이 열린다. 사람들이 훌륭한 아이디어를 내고 사고하며 잠재력을 발휘하기를 바란다면, 되도록 해결책에 집중하도록 바라야 한다.

데이비드 록의 '고요한 리더십' 중에서 (랜덤하우스, 6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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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에 집중하는 리더... '문제'가 아니라 '해결책'입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지?"를 묻는 사람은 '문제'에 집중하는 리더입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라고 묻는 사람이 '해결책'에 집중하는 리더이지요.

"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지?"는 문제에 집중하는 리더의 말이고, "다음에 목표를 달성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는 해결책에 집중하는 리더의 말입니다.
"당신 팀은 왜 그러는건가?"와 "당신 팀이 성공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의 차이, "이건 왜 안되는 건가?"와 "이것을 되게 하려면 무엇을 해야할까?"의 차이입니다.

문제에 집중하면 '과거'에 주목하게 됩니다. '왜'라는 단어가 튀어나옵니다. 비난과 이에 대한 변명이 나오고, 구성원들은 힘겨워지고 발전은 점점 멀어집니다.
하지만 해결책에 집중하면 '가능성'에 주목하게 됩니다. 구성원들이 사고하게 되고 아이디어가 생겨납니다.

'문제'가 아니라 '해결책'에 집중하는 리더. 그가 멋진 리더입니다.

2008/01/30 추가.
리더는 혼자 너무 앞서가면 안된다.

훌륭한 리더는 혼자서 너무 앞서가면 안된다.
때때로 뒤를 돌아보고
다른 사람들이 잘 따라오고 있는지 살펴야 한다.

- 프랭클린 루스벨트 미국 전 대통령

자신의 목적이나 사업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구성원에게 자신의 열정을 알리고 이해시키는 데에는 미처 신경을 쓰지 못하는 리더가 많습니다.

그러나 구성원들이 실행의 실질적 주체이기에 리더의 비전이 구성원 개개인의 꿈과 비전이 될 때까지 멈추지 않고 꿈을 팔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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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지도자란 이래야 한다 - "리더와 보스"

    Tracked from 언제나 공사중! 2008/07/08 09:28  삭제

    리더와 보스 - 홍사중 지음/사계절출판사 통치자가 가져야할 이상적인 이야기들, 하지만, 많은 결점에도 불구하고 믿고 따를 수 있는 지도자가 어떤 자질을 갖춰야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이 책에서는 책의 앞 부분에서는 리더의 조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이 리더가 바로 지도자라고 생각을 하지요. 이 지도자는 대통령이나 회사의 사장 정도를 지칭하는게 되겠군요. 읽다보면 꽤나 지루하다는 느낌을 받는데요. 그 이유는 군주론, 마키아벨리,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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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cchanng 2008/02/07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cchanng@yahoo.co.kr 초대권 받으러 왔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