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에 숨겨진 경영의 진수"라는 부제를 단 경영학 관련 책이다. 야구와 경영학을 접목하였다는 시도에 호감을 가졌다. 책을 들고 읽어 나갈때 이러한 관점에서 사물을 바라볼 수도 있구나 하며 좋은 감정을 가지고 출발하였다. 하지만 중반부를 접어들면서 책은 지루해지기 시작한다.

야구를 좋아한다면 이 책의 내용이 더 피부에 와 닿을 것 같다. 나 처럼 지루하게 느끼지는 않을 것이다. 도무지 메이저리그의 선수나 감독들 그리고 팀들도 잘 모르기에 그럴 것이다. 하지만 저자의 이러한 시도는 새로운 시도라 생각되고 다른 부분에도 접목할 수 있기에 벤치마킹의 대상으로 충분하다. 이정도로도 이 책은 만족이다.

저자가 '경영에 관한 가장 위험한 맹신'이라 말하는 부분은 공감이 간다. '최소 비용 최대 효과'라는 맹신이다. 아마 나도 이러한 맹신에 사로잡혀 있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맹신이다. 조작에서 직원 수나 연구 개발 부문의 투자를 줄이면 순이익을 늘릴 수 있다는 믿음이다. "같은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얻거나 최소 비용으로 같은 효과를 얻으려 하는 것"이(20쪽) 유눙한 관리자라는 말에 절대 공감이다. 회사가 만일  '최소 비용 최대 효과'를 얻으려 한다면 거품이 터지기 전에 회사를 박차고 나와야 한다.
저곳에 있는 사람이 보이는가? 지금 그는 스무 살이다.
10년 후 그는 스타가 될 가능성이 있다.
저기 다른 곳에 있는 저 사람도 역시 스무살이다.
10년 후 그는 서른 살이 될 가능성이 있다.

- 케이시 스텐겔 (뉴욕 양키스 전설적인 야구감독)
"약한 사람은 결정을 내리기 전에 의심한다. 반면 강한 사람은 결정한 후에 의심한다.(칼 크라우스)"는 결정의 중요성을 말해준다. 어중간한 결정은 오히려 극단적인 결정보다 더 크게 실패할 운명에 처하기도 한다. (94쪽) 또한 모든 결정의 목적은 다음 번 일어날 일의 성공 확율을 최대화하는 것이다. (95쪽)
당신이 관리하는 사람에게서 가장 많은 것을 얻어 내기 위해서는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자리에, 적절한 사람들은 배치해야 한다. - 조 토레 (LA 다저스 감독)
잘못된 관리자들의 대부분은 가정사를 직장까지 가져온다. 가정에서의 행동과 관리자로서의 행동을 성공적으로 분리하지 못하면 좋은 성과를 내기 힘들다. (228쪽) 관리자들이 마치 부모가 아이를 다루듯 그들을 관리하려 하면 관리할 수 없다. (229쪽) 결국 저자의 "우리는 가족이지만 가족처럼 행동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관리자의 기본이다.

자신의 능력에 대해 어느 정도는 장님이다. 사람은 자신이 할 줄 아는 것은 정상적이고 남이 못하는 것은 쓸모가 없거나 비정상적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29쪽) 많은 사람이 자신의 강점이나 약점을 잘 모르기 때문에 먼저 자아를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야구에 빗대어 "1루는 훔칠 수 없다"라고 한 말이 있다. '운영 관리'와 기본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왜냐하면 많은 관리자들이 1루도 나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23쪽) 결코 1루를 진출하지 못하고서는 점수를 올 릴 수 없다.

알라딘 서평단 설문


덧붙임_
알라딘서평단에서 받은 책.

덧붙임_둘
원서에 '쿠세'라 있어서 '쿠세'라 하였겠지만 다른 말은 번역을 하면서 이말은 왜 번안을 하지않았나? (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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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추천도서 - 메이저리그 경영학

    Tracked from Oz the last paradise ever 2009/05/28 12:38  삭제

    메이저리그 경영학 저자 제프 앵거스 역자 황희창 출판사 부키 이대호에게 도루시키는 감독 ....?#$%@^@^ 퓨전음식을 먹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항상 새로운 무엇인가를 느끼게 해줍니다. 이책역시 우리가 야구와 경영이라는것을 퓨전시킨 책인데요 ... 누군가를 가르칠때도 예시를 들어서 알려주는게 가중 중요하듯 ... 메이저리그다보니 예시로 든 내용의 사람들을 하나도 몰라서 ㅡㅡ;;;;; 이럴때도 있지만 내가 아는 사람들의 예시가 나올때면 그 어떤것보다..

  2. Subject : 메이저리그 경영학

    Tracked from pulp magazine 2009/05/31 14:36  삭제

    ☞야구에숨겨진 경영의 진수 :메이저리그 경영학 예전에 프로야구 중계를 보다가 허구연이었던가 하일성이었던가 아무튼 공중파 야구해설위원 중에 하나가 야구공의 실밥이 108개라서 인생이 담겨있다는 뭐 그런 비슷한 이야기를 했던 게 기억난다. 당시에는 글쎄 어떤 부분이 인생과 닮아있는가에 대해 인생도 9회말 투아웃 부터인가? 가끔은 꽤 지루하다는 면이 닮은건가? 싶었었는데 메이저리그 경영학이라는 책을 읽고보니 야구엔 경영뿐만 아니라 인생에 관해서도 보기보다..

  3. Subject : 메이저리그 경영학

    Tracked from 파아랑 2009/07/20 08:05  삭제

    [메이저리그 경영학] - 제프 앵거스 지음/부키 한방블르스님이 나눔이벤트 하면서 보내준 책입니다. ([책 나눔]정리-보내주신 것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로 여가시간을 독서 또는 야구시청으로 보내는 저이기에, 책 제목에 상당히 끌렸었죠.+_+ 야구에 확률통계 요소를 접목시킨 [머니볼]이란 책도 있지만, 경제학에서 야구를 다루는(메이저리그) 책도 있었지만, 이렇게 대놓고 메이저리그 경영학이란 제목은 또 색다르더군요. 제목 그대로, 어떻게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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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uzz 2009/05/25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방블르스님의 해당 포스트가 5/25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 BlogIcon never ever 2009/05/28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구를 좋아해서
    야구관련 경영인줄 알고 ㅡㅡ;;
    읽었는데 ...
    전혀 달라서 당황했지만
    너무나 좋았던 책같아요 ㅋ

  3. BlogIcon 파아랑 2009/07/20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 잘 보았습니다.^^

    야구를 좋아해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정말 회사를 박차고 나와야 할 정도로 위험위험한 것인가요..;ㅁ;
    요즘 고용도 참 불안정하다는데..큭;;.ㅠ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9/07/20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에는 재미있게 보다가 갈수록 반감이 되던 책입니다.
      야구를 좋아하고 메이저리그에 관심이 많다면 더 호감이 갈 책이라 생각이들더군요.

      저는 제목에도 적었지만 '1루는 훔칠 수 없다'처럼 기본은 충실해야하는 뜻이 맘에 와닿더군요.


증정 받은 책, 돈 받고 파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신간이 중고샵에 나오는 시점을 보면 알 수 있다. 유정식님처럼 흥분할 일은 아니라 생각된다. 물론 증정받은 책을 파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다. 하지만 그것이 꾼(?)이나 비리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의 일인가.

서평도 대충 짜집기라고 말하고 서평을 신청하여 받은 책을 수백권 판다고 한다. 수백권이면 얼마나 서평단에 신청을 하여야 그렇게 될 수 있는 것일까? 그 방법이 있다면 나도 하고 싶다. 너무 격양된 말이 아닌가 싶다. 물론 그러한 사람도 있을것이다. 다른이의 서평도 인정해 주어야 한다. 설령 허접한(? 기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것이라 할지라도 그는 그나름의 성의가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출판사의 보도자료를 그대로 신간소개에 읽은 듯이 내보내는 신문사나 기자들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인지 묻고 싶다. 그것들에 대해서는 한 줄이라도 더 나오고 싶어 안달이지 않은가.

서평단을 모집하고 홍보하는 것은 좋다. 물론 나도 그 혜택을 받고있다. 먼저 그 서평단에 뿌리는 책의 양보다는 신문사나 온갖 매체에 공짜로 뿌리는 양이 더 많을 것이다. 물론 이부분은 저자의 저작권료에서 빠지는 것이다. 출판의 미래, 더 나아가 책의 미래를 논하는 사람들이 뿌려진 책을 들고 미래를 논할 수 있는 것인가? 이것은 영화판을 염려하는 관계자들이 돈을 주고 영화를 보지않고 시사회라는 것으로 영화를 보고 있음과 같은 견지다. 먼저 한 권, 한 편이라도 돈을 지불하는 것이 먼저라 생각한다.

허접한 책들이 난무하고 허잡한 책을 그럴싸하게 포장하여 마케팅비용을 들여 팔고자하니 이러한 일들이 발생되는 것이다. 공짜로 받은 책이라도 책꽂이에 나두기 싫은 책도 있다. 책도 다 같은 책이다. 먼저 좋은 책 - 잘나가는 책이 아닌 - 을 만들어 책을 나두고 또 읽고 싶게 만드는 것이 우선이다. 내가 읽기 싫은 책은 남에게 주어도 욕을 먹는다. 또 내가 읽어 좋은 책은 주기가 싫다. 정 주고 싶다면 한 권 더 사서 주는 것이 나를 비롯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생각이다.

책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盧씨를 말하는 것은 적절하지않다. 책 파는 사람의 잘못을 이야기 하고 싶으면 그것으로 족해야한다. 비리와 연관싶다는 생각에 좀 많이 나간 것으로 보인다.

헌책방이 출판의 위기를 부추기나?
책을 안 읽어 출판불황이 아니다

2009-04-14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덧붙임_
댓글에 달린 내용이 내 생각보다 더 정리가 잘 되어 있다.
아쉬운 점은 링크를 달지않았다는 점이다.

항하님의 댓글

덧붙임_둘
그래서 요즈음 알라딘서평단에서 증정한 책에 도장이 찍혀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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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데굴대굴 2009/04/16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정용 책이라.... 요즘 얻기는 상당히 쉽더군요. 다만, 어설픈 증정품은 오히려 역효과를 내기에 그다지 달갑지는 않습니다.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9/04/16 1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라딘 서평단에서 책을 받고 있습니다. 꼭 좋은 책만 받는게 아니라 안 좋은 점도 있지만 제가 알지못했던 책을 본다는 면에서 좋습니다.

위드블로그 베타테스터로 참여하다.

블코의 리뷰룸과 차별성이 없다. 굳이 차별성이 있다면 캐시 - 어떻게 지급될지는 모르지만 -가 지급된다.이런 점에서 블코의 그것보다 좀 더 상업적이다. 상업적이라 나쁘다고 말할 이유는 없다. 돈을 벌기위해 사업을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광고주의 입장에서는 플랫폼 사용료(?)를 내어야 한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블코 리뷰룸은 무료인 것으로 알고 있다. 광고주 입장에서는 비슷한 플랫폼에서 물품을 제공하는데 위드블로그에 비용을 지불할 필요성을 느낄지 의문이다. 이것은 올블이 광고주에게 다른 서비스와 차별성을 보여주어야 할 부분이다. 쉽지는 않아보인다.

굳이 차별성을 찾으라고하면 광고주의 배너광고가 하단에 부착된다. 블코의 리뷰룸과 가장 큰 차이점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10명정도를 선정하는데 그 배너의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없는 것 보다 낫겠지만...

이 배너에 대한 정책은 블코와 올블의 사고의 차이를 확연하게 보여주는 점이다. 좋고 나쁨을 따지고자 함은 아니다. 차이가 느껴진다는 것이다. 기업 문화(? 아직 초창기라 문화라고까지 말하긴 어렵지만) 그리고 수익을 추구하는 방향에 기인한 것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더불어 블코는 리뷰기간이 길다. 상대적으로 위드블로그는 짧다. 둘 다 장단은 있다. 하지만 짧은 것이 부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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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ooie 2008/11/19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죠? 저건 누가 저한테 설명좀...

<놈 놈 놈>이 칸영화제 버젼을 극장 상영한다. 얼마나 많은 스크린을 확보할지는 모르지만 CGV만 10개 스크린에서 방영한다. 개인적 긍정적이다.

영화상영이 끝나고 DVD가 출시되고 또 한참있다가 특별판으로 가끔 감독판을 만든다. 감독판을 보는 재미는 상영작을 보는 재미와는 또 다른 재미를 느끼게 한다. 같은(물론 같지 않다.) 영화보더라도 '편집'의 의도에 따라 180도 느낌이 달라질 수 있는 것이 편집의 묘미이다.

상영작은 하루 횟수를 고려한 상영시간, 대중적인 취향 그리고 현시점의 대중들의 관심사에 따라 흥행을 고려하여 편집되어진다. 현재 3놈은 450만을 돌파하여 상영되고 있다. 더 많은 관객이 찾아오리라는 것은 감독과 제작사의 바램이자 희망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계속 새로운 관객을 창출하여야 한다. 한데 그 일이 쉬운 일인가?

영화에는 꼭 그렇지는 않겠지만 대부분의 평가가 3분된다.
1. 너무 좋다. 2. 너무 싫다. 3. 묵묵부답(So So)
이정도로 나뉘어 진다. 물론 디테일하게 나눌 수도 있겠지만 단순하게 생각하면 이렇다.

3번의 반응을 보인 대다수 관객을 제외하고 1번을 선택한 관객들은 칸영화제 버젼을 다시 볼 가능성이 많다. 그리고 2번을 선택한 관객중 일부는 '그래 얼마나 다르게 하였는지 함 보자' 이런 마음으로 일부를 영화관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 새로운 고객을 창불하는 것보다 기존 고객을 재창출하는 것이 10배 100배 쉬운 일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번 칸영화제 버젼의 극장 상영은 그동안 읍소형으로 관객 구걸(?)만을 일삼던 행태보다는 참신하다. 물론 처음의 의도대로 잘 안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작은 시도들이 모여 한국영화가 활성화로 나가는 초석이 되지않을까 한다.

덕분에 3놈을 두번 봐야하는 사태(?)가 벌어지게 만들었다. 나를 극장으로 가게 하였으니 1명은 성공한 것이다.

작은 나비의 날개 짓이 어떠한 변화를 가지고 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토네이도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덧붙임_

기사를 보니 "CGV 체인의 스크린 10개에서 칸영화제 버전을 상영할 계획"이란다. 너무 적은 숫자의 스크린이다. 스크린에 올리지 못하는 영화도 많은데 그정도면 양호하다고 생각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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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01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 BlogIcon 헤밍웨이 2008/08/01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보고 나서 별 다른 점이 없다면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들으면 어떻하죠?

  3. BlogIcon 데굴대굴 2008/08/04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 후 감상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제 생각이 얼마나 틀린지... 한번 더 보는 실망을 갖고 싶지는 않거든요. ^^

  4. BlogIcon Zelkova 꼬기 2008/08/06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독판을 꼭 한번 보고싶은데 기회가 되면 봐야겠습니다.
    칸버전이나 감독판에서는 송강호와 이병헌의 예전 두사람의 관계가 자세히 보여질까요..?
    전 그게 참 궁금했습니다.

불법복제 법적대응 왜 지금인가?

닌텐도DS에서 불법복제 게임을 사용할 수 있는 팩(R4 등)을 불법으로 간주하여 법적대응을 하기 시작하였다. '불법복제'는 당연히 나쁘자. 한국닌텐도를 '팩(R4)'이 유통되는 것을 몰랐을리 없다. 하지만 그들은 침묵으로 그것을 방조하였다.

시장을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하여 방조를 한 것이다. '팩'으로 공짜 게임 소프트웨어를 구할 수 있다는 것이 소비자로 하여금 닌텐도DS를 쉽게 사게 만든 것이다. 이로 닌텐도는 조기에 시장을 장악했다.

시장 정착을 위한 '불법'을 방조

발매 1년만에 140만대를 팔았다. 이제부터는 게임기 판매를 치중하지 않고 한계점에 이른 하드웨어를 대신 게임팩의 판매에 치중하겠다는 것이다.

마약업자들이 처음부터 돈을 받고 마약을 주는 것은 아니다. 복용자들이 알게 모르게 마약을 주는 것이다. 그들은 그 약효에 빠져 그 돈이 얼마든지 그것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140만명이 이미 닌텐도DS에 빠져있다. 우리집 아이들도 예외는 아니다. 새로운 게임팩을 사야한다. 즉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한 것이다.

꼭 같은 사례라고 할 수는 없지만 '아카데미 버전'에서 유사함을 발견할 수 있다. 학생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소프트웨어를 판매한다. 사람은 단순한 동물이기에 익숙함을 쉽게 버리지 못한다. 돈이 없는 학생들에게 저렴하게 제공한다는 미명하에 '약'을 팔고 있다. 우리는 그 '약'에 빠져 계속 사용하는 것이다.

불법복제 소극적대응 마케팅전략이다

닌텐도의 이러한 전략으로 한국시장에서 조기 정착하였다. 그들이 행하는 것이 불법이 아니다. 불법은 불법복제를 하는 것이다. 더 나아가 그러한 도구인 '팩'을 판매하는 것이 불법이 되었다. 이러한 닌텐도의 판매전략은 그 전부터 이야기되던 것이다. (불법복제에 대한)소극적 대응으로 게임기시장을 선점하고 어느정도 시장이 성숙되면 효율이 더 높은 게임팩시장으로 전환할 것이라는 예상이었다. 지금은 현실은 그 수순은 따라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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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_
Blue - Joni Mitchell

01_

구독하고 있는 김주완 김훤주의 지역에서 본 세상에서 새로올라온 포스트를 보았다. 한데, 왜? 포스트 제목을 진보주의자가 읽어야 할 두 권의 책이라 하였을까? 제목만으로 보여지는 것은 진보와 보수로 나누고자하는 이분법이다. 이 땅에는 언제부터인가 보수는 나쁜놈, 진보는 조금 덜 나쁜놈으로 인식되어 오고 있다. 제목에 관한 오해는 글을 읽으면 금새 붚어진다.

글을 읽어보면 왜 진보가 논리적으로 아니 대중적으로 지지를 받지 못하는가에 대한 자아비판이 강하다. '프레임'을 갖지 못하고 구구절절 설명하고 가르치려한다. "전문가인 척하는 관료주의적 언어를 버리십시오"라 말하며 "짧고 쉽게 말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그람시의 예를 들면서 '헤게모니'를 장악하라고 하였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그것을 잘 활용하고 이용하는 것은 우익진영이라는 따끔한 충고다. '진보주의자나 마르크스주의자'에게 볼테르의 말을 빌어 "사람들을 지루하게 만들고 싶다면 모든 것을 다 이야기해주라"고 일침을 가한다.

읽을 목록에 추가할 두 권이 생겼다. 언제 읽으려나. <수전 조지의 Another World>,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 미국의 진보 세력은 왜 선거에서 패배하는가 : 조지 레이코프>

덧. 100분 토른을 보면 '왼쪽'보다 '오른쪽'이 더 논리적이고 직관적인 경우가 많다. 이를 의아하게 생각하였는데 이 포스트에서 그 원인을 찾게되었다.

"수전 조지는 여기에 덧붙여 진보세력에게 '제발 공부 좀 해라'는 충고도 하고 있다." 책을 빌어 하고싶은 말을 하는 재주가 부럽다.

02_

당신의 글이 읽히지 않는 이유를 읽고 생각하다. 송숙희님의 말처럼 글을 읽어지기 위하여 쓰여지는 것이다. '모든 글이 그럴까'라는 의구심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 하지만 읽혀짐으로서 존재의 의미가 있다. 생각이 상충된다.

아마도
왜 글을 쓰는가, 하는 목적이 불분명하기 때문이다.
산이 거기 있으므로 오른다, 는 호기는 글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글은, 써야 할 이유와 목적을 가지고 써야 한다.
당신은 왜? 무슨 이유로 글을 쓰려하는가,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 한다.

왜? 무슨 이유로? 꼭 해야만 하는지? 생각하고 생각해 보자. (행간을 바꾸었다. 읽기는 좋지만 나에겐 부담스러운 행간이다.)

03_

이벤트는 즐겁다. 그중에서도 도서이벤트는 더 유쾌하다. 내가 생각하지 않은 책을 읽을 기회가 생기기 때문이다. 구매 가능성이 적은 책일수록 그 기쁨은 더 크다.

장기려박사의 책 이벤트가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장기려박사다. 하지만 그를 약력수준으로 아는 우리가 잘 안나고 할 수 있을까? 책의 제목이 <청년의사 장기려>다. 청년의 마음으로 살다 간 그를 말하는 것인가? 책을 읽어보면 그 이유를 알리라. 아직 읽지 못하여 맞는 것인지 확인할 길이 없다.

덧. 이미지가 깨지는 스킨을 수정할 능력이 없어 스캔하여 붙였다.

04_

마키디어님의 시작부터 잘못된 사업을 보면서 입소문마케팅 아니 인테넷비지니스에 대한 생각을 하였다. "(네이버)광고가 사업을 강화해 줄 수는 있지만 사업을 구축해주지는 못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구축'과 '강화'중에서 선택하라면 '구축'을 택해야겠지만 '시간'이 기다려줄지 그것이 의문이다.

05_

남에게 욕 먹지 않고 충고하는 법은 무엇일까? 여러가지를 말하고 있다. 가장 좋은 것은 충고하지 않는 것이다.

그래도 충고를 하고 싶다면 '쓸데 없이 참견하지 말라'와 '상대방이 조언을 듣지 않아도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를 잘 세기면 좋은 조언자가 될 수 있겠다.

06_

티스토리 자동로그인 & 팀블로그 팁을 보면 자동 로그인은 유용하게 사용(물론 여기서 말하는 의미와는 다르게)하고 팀블로그 팁은 유용해 보인다. 다만 팀블로그의 가입수가 많아지면 번거롭움을 더 해야 한다. 그래도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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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모노로리 2008/07/31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글들을 하나로 모아놓은건가요?

  2. BlogIcon 양깡 2008/08/06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헬스로그 운영자 양깡입니다. 헬스로그 1차 도서 이벤트에 응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타깝게도 이번 추첨에 당첨되시지는 않으셨어요. 동영상을 http://healthlog.kr/593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2차 이벤트를 진행중이니 다시 한번 응모해주세요~. 2,3,4,5차까지 준비되있으니 언젠가는 꼭 당첨되실 겁니다. 1차부터 5차까지 모두 당첨 안되시면 별도의 100% 당첨 이벤트를 만들어 볼께요~ ^^ 좋은 하루되십시요~!

교보문고에서 '환경재단'과 공동으로 '반기문 장학생 선발' 독후감 대회를 한다.

반기문도 모르는 '반기문 장학생 선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위한 프로젝트라고 한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인 반기문총장은 이를 반기지 않고 있다. 이에 "유엔 측은 우선 '반기문 장학생 선발 독후감 대회' 주최 측에 반 총장 이름 사용을 중단할 것을 구두로 요청했고 중단하지 않을 경우 공식 대응할 방침"이라는 입장을 발표하였다. 기사(潘총장 "내 이름 좀 팔지마세요")가 26일 나왔으니 최소한 25일은 교보문고측에 통보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이 배너는 아직도 다음(29일 캡쳐)에 걸려있다.

물론 좋은 의도에서 출발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명을 거론할때는 본인의 승락을 받아야 하는것이 아닌가? '좋은 일을 하니 다 좋은 거다'라는 생각이었을까? 절차를 무시한 행동이다.

이는 얼마전 세이하쿠님의 "도덕적이지 않은 것이 때로는 더 효과적"이라는 내용과 일맥상통한다. 그의 말처럼 이 독후감대회는 효과를 거드었으리라 생각된다. '반기문총장'을 엮어(?) 마케팅을 하여 소기의 목적을 이룬 것이다. '도덕적'보다는 '효과적'에 중점을 두니 과연 효과는 있다. 또 유엔에서 이 독후감대회를 언론에 홍보(?)해 주니 금상첨화다. 그가 말하는 '효과적'이라는 것이 아것을 말하나 보다.

물론 반총장이나 유엔이 법적 대응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전에 슬그머니 꼬리를 내릴 것이다. 그러는 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임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소기의 효과를 내었고 이로서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었으리라.

하지만 이로 인하여 마음에 상처를 입는 것은 이 대회를 바라보고 참여하고자 했던 청소년들이다. 어른들의 '효과적'인 논리에 아이들의 마음만 멍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나는 순수하지만 일부(?)에서 매도하니 그 '지적'을 받아드리겠다

이글을 작성하는 도중(29일) 독후감대회의 명칭이 바뀌었다. '글로벌 장학생 선발' 독후감대회로 바뀌었다. '긴급공지사항'이라는 이례적인 배너로 '반기문 장학생 선발' 독후감 대회 관련 독자님께 드리는 글을 알리고 있다.

공익적인 취지 아래 이 행사를 기획했습니다. 따라서 일부 언론의 표현처럼 단순한 '상술'을 목적으로 기획된 것이 아님을 독자 분들께 분명히 밝힙니다.

다만, 유엔 사무국의 공식채널을 거치지 않았다는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여 행사의 명칭을 <글로벌 장학생 선발 독후감 대회>로 변경하여 진행하기로 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

그러나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 행사가 의도한 공익적 취지와 순수성 등은 분명하게 출발하고 진행되어 왔으며 많은 독자 여러분들의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는 만큼 독후감 쓰기 방법과 현지 견학 모집 인원, 하버드 대학을 방문 견학하는 등의 프로그램 내용은 변함없이 계속 진행할 예정임을 같이 말씀드립니다.

글의 내용을 보면 "'상술'을 목적으로 하지 않았고 좋은 의도에서 진행한 것이다. 또 '공식채널'을 거치지않은 것이 지적'을 받아드린다고 했다. 실수나 잘못이 아니라 지적이라 말하고 있다. 아직도 주최자는 잘못된 것이라 생각하지 않고 있다. 단순히 유엔이나 언론에서 '지적'을 하였기에 변경을 한다는 말이다. '일부 언론'의 (잘못된) 표현은 아니다라고 말한다.

기사의 내용을 보니 주최측에서 '일부 언론의 표현'이라 말을 할 만하다. '도를 넘자'라고 보도하였으니 도덕성에 심각한 타격이 있었으리라, 하지만 세이하쿠님의 말처럼 '도덕'보다 '효과적'인 것을 얻었으니 만족하지 않겠는가? "지금의 오해나 논쟁들은 스쳐지나가는 순간일뿐"인 것을 '효과'를 얻었으니 만족해야 할까?

과연 그럴까?

아마 세이하쿠님이 말하는 '효과'보다 더 많은 것을 잃었으리라 생각된다. 그리고 주최측의 공지내용도 솔직하지 못하다. 글의 내용을 보면 한 마디로 요약된다. "니는 내마음 좆도 몰라"라는 식으로 난 정당한대 니가 그러니 바꾸겠다는 말이다. 그냥 솔직히 "내가 잘못했다"가 옳다. 그래야 순수성이 인정된다. 구구절절한 변명은 필요없다. '깨진유리창'은 큰 것에서 나오지 않는다. 사소한 것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덧붙임_

'효과적'인 것을 위하여 다 버려도 되는가?
도덕에 관한 이중적 잣대
'자원봉사' 시간제공으로 청소년을 꼬시는 단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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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은 다 아는 RapidShare.com이 직관적으로 바뀌었다. 화일을 공유하는 사이트다. 맴버로 가입하지 않으면 이런 저런 제약이 따른다. 물론 가입하지 않아도 사용은 가능하다. 약간의 인내심만 가지고 시간적 여유가 많다면 충분하다. 그렇지만 가끔 멤버에 가입하고 싶은 유혹에 빠지곤 한다.

이미지로 보여주니 텍스트로 기능을 비교할때보다 이미지로 속도를 보여주니 그 욕구가 더 커진다.

단순하지만 직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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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2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밑에 가격에 대한 그래프를 붙이지 않음으로 해서 사용자를 유혹하는군요. -_-

  2. BlogIcon 웹초보 2008/07/23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 무료와 프리미엄 회원간의 속도 차이가 저 그래프에 그대로 나오는것 같아요.. 프리미엄으로 가입해서 써보면 정말 다운로드가 편리하더군요.. ;;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7/23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프리미엄 회원에 가입해 보셨군요. 저도 유혹에 빠졌지만 참고 인내하고 있습니다. 속도도 속도지만 기다리는 시간이 지대로 짜증입니다. ㅎㅎㅎ

  3. BlogIcon 모노로리 2008/07/23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영에 관련된 블로그를 다루는데 직관적인 표현이 고객을 유혹한다는 제목이 참 끌리네요
    더 좋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는 그림이군요 ㅎㅎ


00_

싫어 - 이정화

01_

섣부른 낙관은 희망에 짓눌린다는 말을 다시 들었다. 스톡데일 패러독스를 안철수의장이 다시 말하였다.

02_

날씨 정보 서비스에도 소셜 네트워킹인가? 어떤 방식으로 SNS로 연결이 가능할까? 의문이다. "네트워크 효과를 통해 충분한 사용자를 끌어들이면 흥미로운 공간이 될 수 있다. 특히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말하지만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내 머리를 탓하면서 기사의 보도방식에 의문을 가진다.

03_

"네이버 지식 쇼핑"에 놀아나는 판매자들에서 보면 쇼핑몰을 준비하려고 한다. 그렇다면 오픈마켓의 판도는 어떻게 변할까?

04_

병의원의 블로그 마케팅, 그 가능성은 있다. 하지만 현재 의사들의 시각이 바뀌지 않는 한 또 단기적으로 효과를 얻으려 한다면 '홍보성'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만 더할 뿐이다. 지속적으로 이웃집의 모습으로 다가가야 한다. 장기적으로 개인과 병원의 인지도 상승에 도움이 될 것이다. SNS로 연결된다면 친근한 모습으로 지속적인 접근이 더 효과를 얻게 될 것이다.

05_

<책을 읽는 벙법 - 히라노 게이치로>를 보며 슬로리딩에 관하여 알게 되었다. 바쁜 세상에 천천히 읽기,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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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독서 포인트!
목표로 한 사람의 마음을 읽고 제대로 '유혹'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연애와 마케팅은 공통점이 있다. 연애소설의 구성을 취하며 마케팅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이 책을 통해 기업이나 마케터는 고객의 입장을 좀 더 이해하고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방법을 깨달을 수 있다. 또한 묘한 남녀 간의 심리를 엿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재미있는 연예소설로 읽는 마케팅"이라는 기치로 나온 책이다. 의도는 좋으나 내용은 그리 만족스럽지 않다. 결과는 잘 모르겠다. 아마도 많이 들어보지 못한 책이므로 결과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다.

나도 도서관에서 우연하게 보게되어 빌려온 책이다. '제목'과 '카피'에 현혹(?)되어 또 한번의 실패한 책고르기가 되었다.

'연예 잘 하는 사람이 마케팅도 잘 한다.'는 말은 '여자를 잘 아는 사람이 여자를 돋보이게 잘 찍는다(온에어 中)'는 말과 일맥상통하다. 하지만 주인공 나도전은 여자의 마음을 잘 읽지도 또 사로잡지도 못한다. 잘 하려고 노력한다. 결론은 잘되려고 한다. 그 다음은 독자의 상상에 맡긴다.

물건이 좋고 나쁘고 보다
중요한 것이
사려는 사람의 마음이다.

이 책은 읽고 결론은
연예애소설로 마케팅을 배우게 한다는 취지와 같이 된장찌개와 김치찌개를 섞어 넣은 잡탕의 느낌이다. 이 맛도 저 맛도 나지않는 잡탕이 되었다. 서로의 장점을 부각시키지 못하고 서로 상쇄 시키고 있다.

마케팅 카사노바 상세보기
김기완 지음 | 다산북스 펴냄
재미있는 연애소설로 읽는 마케팅의 정석! 나이 서른이 되도록 연애 한 번 못해본 제과회사 마케터인 나도전. 그에게 일반고객 유사랑이 나타난다. 자신을 사랑해주었으면 하는 목표고객 유사랑, 그리고 그녀의 마음을 열어 제대로 된 마케터로 거듭나고 싶은 나도전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과연 나도전은 마케팅 카사노바가 될 수 있을까? 『마케팅 카사노바』는 수많은 여자들의 마음을 한 눈에 사로잡는 카사노바



마케팅 카사노바 - 김기완. 차영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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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데굴대굴 2008/04/21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연애를 목적으로 책을 찾으신다면... 유혹의 기술1 을 권해드립니다. -_-a
    (이 책도 읽는 방법에 따라서 많이 다르게 느껴지실듯 싶군요. ^^)

  2. BlogIcon 따뜻한 카리스마 2008/04/22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현혹되어서 잘못된 책을 고르기도 합니다.
    그럴 때 대처하는 독서법을 올려두었답니다^^

    읽고 도움되시면 추천 좀 해주시와용^^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065922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4/22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 잘 보았습니다.

      현혹되지 않는 기술을 키워야겠습니다.

      하지만 말씀처럼 버리고자 하는데 술자리에서 안주는 남기고 나와도 술을 남기고 나오지 못하는 것처럼 쉽지가 않네요.

      "전략적 책읽기"에서도 (나와)맞지않는 책은 버리라고 하여서 실천하려고 노력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