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진 신'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3/22 2009. 03. 21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2)
  2. 2008/01/17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1. 17 (4)

01_

'노후대책'으로 '삼국지'를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탈도 많고 말도 많지만 흥미로운 소설임에는 틀림없다. 어떻게 받아드리냐는 독자의 몫이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독자가 많기에 필자의 견해도 중요하다. 그것을 간과하고 있다.

[3월 15일] 영원히 마르지 않는 이야기의 샘물 - 삼국지 를 보고 생각해 본다. 왜 삼국지를 3/15로 했을까 라는 호기심이 들었다. 그 궁금증을 알기라도 한둣 "오늘 3월 15일은, 221년에 유비가 한나라의 적통자임을 주장하며 스스로 촉한의 황제에 즉위한 날이다." 고 기술하고 있다.

덧_
즐겨보고 있는 정윤수의 Booking..이 마지막을 달리고 있다. 2008년 4월 1일에 시작하였으니 보름이 남지 않았다. 1년을 넘겨할지는 모를 일이다. 하지만 그에게는 너무 힘든 여정일 것이다. 나에게는 기쁨이지만....

02_

필로스님의 블로그 부제 모음은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사물에 대한 관심이 보인다. 모든 것에 의미를 주었을때 비로소 그 의미를 갖는다는 김춘수를 생각나게 한다. 더불어 '부디 모두가 애린이어라.'

덧_
내 블로그 부제(? 포스팅에 대한 변명이라 말하는 것이 옳겠다.) 의 초라함을 느낀다. "알아도 딱히 득될 것 없고 몰라도 딱히 해 되지 않는 이야기" 내가 견지하는 것을 잘 표현하고 있는 것일까.

03_

아이폰 출시 협상 중단은 이통사의 꼼수?! 아이폰을 기다려보지만 아직도 멀어보인다.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통신사의 문제가 설득력이 있다.

04_

<만들어진 신>이 50% 판매한다. 아깆 읽지 못한 책이 많은데 반 값이라는 유혹에 사야하는가? 부담스러운 쪽수 때문에 책꽂이 한 켠에 박혀있는 나의 불쌍한 많은 책들에게 또 하나의 친구를 만들어 주어야 하나.

05_

잡것들의 블로그와 쓰레기책 분리시스템? 중에서 리뷰에 관한 사이트는 나와 생각이 같다. 누가 만들지 않으면 내가 만들고 싶다. 좋은 리뷰를 권하는가? 소비자는 싫다고 말 할 권리가 있다. 생산자와 유통자는 그것을 수렴할 의무가 있다. 그 의무가 싫으면 생산과 유통을 포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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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데굴대굴 2009/03/23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들어진 신... 질렀다능...ㅡ,ㅡ;; (할인에 졌어요)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9/03/23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저도 주문했는데요. 알라딘에서 뭐 안줄려나요? ㅎㅎㅎ 한데 언제 읽을지.. 들고 다니지 못하니 영 속도가 안나오는군요. 다 읽으시면 알려주세요..


01_

기업 블로그와 네이버 유감을 보았다. 정말 N社에 대한 유감이다. 아니 N社에 대해서가 아니라 현실이 안타깝다.

네이버의 폐쇄성을 논하지만 문제는 다른 곳에 있다고 보인다. 홍보 담당자 또는 책임자는 새로운 것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다. 잘해도 본전이란 생각이다. 물론 잘되면  좋겠지만 그 효과를 측정할 수 없다. 한가지만 진행하지 않기에 어느 곳에서 효과가 나왔는지 측정이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그들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안정적으로 늘 하던 방식의 홍보이다. 신문 지면의 1면 광고가 효과가 있을까?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들이 바라는 것은 측정 불가능한 불특정 다수에게 브로드캐스팅 하는 것이다. 그 이후의 책임은 그들에게 돌아오지 않는다.

블코의 선장으로 그의 과거 이력을 보면 기업 시장을 바라보는 것이(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다.) 당연해 보인다. 하지만 기업 블로그란 아직도 요원하고 과연 시장성이 존재하는가? 그렇다면 코 묻은 잔돈 푼을 뜯어(?) 먹는 것이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

기업블로그의 성공을 위한 10가지 준칙을 보면서도 같은 생각을 하였다. 다 좋은 말인데 현실은 따라 주지 않는다. 담당자나 책임자의 마인드가 바뀌지 않는 한 요원해 보인다. 물론 포탈이 광고의 중심(?)으로 인지하게 된 것이 얼마 되지 않는다. 시간과 사고의 변화가 필요하다. 그렇기에 시장은 많고 넓다. 기존의 개념이 아닌 그 효과를 측정할 수 있는 어떤 장치가 필요하다. 그것이 무엇일까?

02_

구글의 비밀 - 구글은 어떻게 그렇게 많은 수익을 창출했을까?을 보고 다시 한번 구글의 BM에 대하여 생각해 봐야겠다. 다시 읽어 본 2045년의 구글.
왜 구글이 달라야 하는가?에서 처럼 구글은 Not Evil하지 않다는 생각이 다시 든다. 아무도 애드센스를 평가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성공한 비지니스 모델이기 때문이다. 잔돈 푼을 구걸(?)하는 방법이 무엇일까?

03_

정준호, 홍보대사 23개 활동이라는 미친 짓거리를 보았다. 하는 놈도 이상하고 홍보대사라는 명목을 준다고 홍보가 될거라고 생각하는 미친 짓거리도 우습니다. 홍보를 아는 사람이 과연 있기는 한 것인가?
미친놈의 세상이다.

04_

말이 너무 재미있다. '단기 업그레이드'라고 한다. ㅎㅎㅎ 가능한가?

[직장인 특집] 처세술 단기 업그레이드 강좌 ①
[직장인 특집] 처세술 단기 업그레이드 강좌 ②
[직장인 특집] 처세술 단기 업그레이드 강좌 ③

05_

좋은 책 추천 안 하겠습니다

우리가 읽는 책은 어디로 어떻게 얼마만큼 스며들고 있을까요.

읽으려고 사는 책 : "사 놓고 바로 읽어야만 하지는 않아요. 한두 해쯤 지나서, 또는 열 해쯤 지나서 읽어도 좋아요. 사서 바로 읽는다고 해서 그 책에 담긴 뜻과 줄거리를 오롯이 헤아린다고 볼 수 없거든요. 사 놓은 그 책을 열 해쯤 뒤에 읽고서 비로소 깨달을 수 있고, 몇 차례 거듭 읽은 끝에 서른 해 뒤에 깨달을 수 있는 한편, 열 번 스무 번을 읽었어도 죽는 날까지 그 책에 담긴 고갱이 가까이 못 다가가기도 해요." 우문에 현답이다.

좋은 책 추천 안 하겠습니다 : "세상에 우리 마음과 삶을 가꾸고 살릴 수 있는 책이 얼마나 많은데, 그 많은 책을 스스로 하나하나 찾아서 읽을 생각은 못하며"라고 말한다. 오랫만에 맘에든 말이다.

06_

재생지로 책 만들기는 너무 어려워라고 말한다. 출판쪽에 문외한이라 정말 이러한지 참 이상한 글이었다. "잘리는 나무만큼 가치 있는 책을 만들자"라 하는데 얼마나 나무에게 부끄러운 책이 많은가? 만드는 사람에게도 문제가 있겠지만 그런 행태를 용인하는 나같은 독자들에게도 다분히 책임이 있다.

07_

만들어진 신 - 신은 과연 인간을 창조했는가?를 보려고 하였는데 책의 쪽 수와 가격의 압박(?)에 미루고 있었다. 도킨스와 히친스 읽기를 보니 도킨스를 반박하는 책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같이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도킨스의 신 - 리처드 도킨스 뒤집기 도킨스의 망상 - 만들어진 신이 외면한 진리 2권이다. 다른 책도 있는가?

더 재미있어 보이는 책은 자비를 팔다 - 우상파괴자 히친스의 마더 테레사 비판이다. 출판사 보도 자료를 읽으니 음모론 같기도 하고 재미있어 보인다. 영화를 보았을떄 약간 가졌던 의문을 그대로 제시하고 있다. 시간이 한가해 지면 보아야 겠다.

08_

삼성경제연구소가 올해 글로벌 기업경영 키워드 ‘힘의 이동’ ‘성장축 변화’ - 시대를 반영하고 있다. 삼성이 여러모로 골치 아픈데 그것을 반영하는 것인가. 盧정권과의 밀월이 끝나가는 시점에 '힘의 이동'이라 재미있다.

7대 이슈로는 △신흥시장 공략 본격화 △신흥국가 기업의 ‘바이 글로벌(Buy Global)’ 증대 △글로벌 금융산업의 판도 변화 △성역 없는 사업구조조정 가속화 △최고경영자(CEO)의 역할과 평가 간 딜레마 확대 △다양성과 개방성을 지향하는 경영시스템 구축 △친환경 경영 등 ‘그린 이코노미(Green Economy) 시대’ 대비

09_

예전에 메모 해 놓은 내용. 그 말에는 아직도 의문이다. 시스템이 아닌 것이 성공하기는 반반이다. 한국에서는 아직까지는 가능하다. 언제까지 이렇게 하는 것이 가능할까? '문제는 개인이 아니고 시스템'이라고 누가 말했거늘...

영화는 생물과 같다. 찍으면서 변하는 것이다. - 최양일 감독

10_

오랫만에 다시 듣는 노래. 목소리가 너무 좋다.
Weed - Lonly Ship with Ken Hensley

11_

진정한 '리더'란 무엇인가?
를 다시 생각해 본다. 나는 어떠한 사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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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구글의 비밀 - 구글은 어떻게 그렇게 많은 수익을 창출했을까?

    Tracked from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 2008/01/18 16:43  삭제

    2007년에도 제가 모르는 많은 벤처기업들이 창업을 했다가 사라졌을 것입니다. 그 중에서 어느 정도 안정기에 접어들었다가 망한 회사도 있었을 것이고, 또 크게 성장해 IPO를 준비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작년 한해 블로거 활동을 하면서 가장 고민하고 궁금했던 부분이 바로 구글(Google)의 BM(Business Model)였고, 그 중에서도 수익방안(PM: Profit Mechanism)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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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OMMONPLACE™ 2008/01/18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년 1월의 오늘에 저는, 블로그와의 전쟁중입니다.
    멋진 하루를 보내셨군요!! ^^

  2. BlogIcon 가눔 2008/01/18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역시 하루의 시작은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로 해야해요.
    제가 모르는 곳에서 여러가지 일들이 생기는군요. 덕분에 시야가 조금씩 넓어졌습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