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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주간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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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단 트렌드 읽어야 성공 IT산업의 미래 기술보단 트렌드 읽어야 성공 "개별 기술이 아닌 시장 전체 트렌드에 주목해야 합니다. 트렌드를 제대로 읽지 못하면 이는 정보기술(IT) 기업에 기회가 아니라 위협이 됩니다 ." (크레이그 베티 가트너 부사장) 관련 기사 : 기술보단 트렌드 읽어야 성공
미래를 보는 11가지 틀 존 나이스비트 박사 "신문을 통해 미래를 봐라" 마인드셋의 구속에서 벗어나는 순간 우리는 사물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마인드셋을 조절하고 수정함으로써 우리 삶을 발전시켜야 한다. 미래를 보는 11가지 틀 1)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2) 미래는 현재에 있다. 3) 게임 스코어에 집중하라. 4) 언제나 옳을 필요는 없다. 5) 퍼즐처럼 미래 분석하라. 6) 시장에 너무 앞서지말라. 7) 이익 앞엔 저항도 굴복. 8) 변화는 더디게 일어난다. 9) 기회, 순간 열렸다 닫힌다. 10) 뺄 수 없으면 더하지 말라. 11) 기술, 인간의 본성이 먼저. 관련 기사 : 존 나이스비트 박사 "신문을 통해 미래를 봐라"
희망의 빛, 유비쿼터스 '1인맞춤 인터넷' 웹3.0시대 곧 온다. 서비스 수준이 u-사회 성패 좌우 유비쿼터스는 서비스를 위한 시대다. 서비스야말로 유비쿼터스 시대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다 . 정보사회에서는 새로운 서비스가 대두되면서 기존 서비스 영역에 도전한다 . 과거와 다른 획기적인 방식으로 일이 이뤄진다. 따라서 서비스 연구개발(R&D) 정책의 중요성이 부각될 것이다 . 서비스 R&D는 최신 개념이다 . 서구에서도 최근 들어 서비스만을 위한 R&D 정책을 만들기 시작했다. 모든 서비스는 훨씬 기술집약적이 된다.2010년께 도래할 유비쿼터스 사회는 예측하기 어렵다 . 하지만 분명한 것은 사용자의 서비스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아진다는것이다 . 이를 지원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찾아야 한다 . 중앙집중화된 비즈니스 모델로는 ..
IT비지니스의 핵심은 감성전달 IT비지니스의 핵심은 감성전달 "인간에 대한 IT(정보기술)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정보 전달`이 아니라 `감정 전달`입니다. 21세기는 이성과 합리성에 억눌렸던 감성과 감정이 회복되는 시기라 할 수 있습니다 ." `21세기 인류 미래를 위한 조언`이라는 영상메시지를 통해 마페졸리 교수는 "기존 세대가 이성과 합리성이 완벽하게 갖춰진유토피아만 생각하며 살아왔다면 신세대는 유토피아보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즐길 수 있는 `현실 그 자체`를 더욱 중요시하면서 `IT유희`를 즐기는 점이 다르다"고 진단했다."지금은 쾌락과 유희에 대해 비판하지만 앞으로는 줄어들 것이고 그런 흐름을 수용해야 할 것"이라며 "이처럼 즐거움과 창조력을 연계하는 사업이 성공할 것"이라고 예견했다. 관련 기사 : IT비지니스의 핵심은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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