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베타테스트가 마지막 시션(# 미션 9 - 테스트 참여소감과 의견을 얘기해주세요!)으로 종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이었다. 약200명의 베타테스터가 참여하여 많은 의견을 개진하고 또 그 의견을 수정하여 업데이트되었다.

기능보다 안정성이 우선

에디터의 기능도 중요하지만 안정성이 우선이다. 많은 기능을 가진 자동차가 있어도 주행도중 시동이 꺼진다면 자동차로서 의미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기능이 약간 미흡하여도 안정성에 염두를 둔 버전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몇 가지 바램

  • 첨부화일의 경우 예전과 같이 별도로 첨부하는 기능
  • 스킨의 에디터의 경우 스타일을 적용하여 예약어의 경우 색상을 적용한다. HTML과 CSS 두가지 경우 밖에 없으니 심플해 보인다. 아마도 에디터 다음으로 많이 사용하는 화면이 아닐까 한다.
  • 임시저장의 시간 또는 사용유무를 사용자가 지정하게 한다. 원치않는 임시저장으로 많은 불편을 느낀다. 이로 인하여 임시저장된 아무내용이 없는 글로 대치되는 경우가 있다.
  • 에디터에서 '서식없앰'을 추가. 구버전에는 있던 기능있데 베타테스트에선 없어졌다. 유용하게 사용되던 기능 중 하나였다.
  • 사이드바에 있는 태그갯수를 최대 30개인데 조정이 가능하게 하였으면 한다.
  • 글목록에서 해당되는 카테고리의 글만 보는 것이 없어졌다. 있는 기능을 뺼 필요는 없어보인다.

막상 작성하려고 하니 별로 쓸 것이 없다. 그만큼 안정화가 많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작은 판올림을 자주하는 것보다 큰 오류가 아니면 일정주기로 판올림을 하는 것이 사용자에게 혼란을 덜 줄 것 같다.

정식 오픈이 언제인지는 모른다. 하지만 정식오픈이 되어 더 많은 티스토리 사용자들이 바뀐 화면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더불어 베타테스터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그리고 그동안 수고한 티스토리팀의 노고에 무한한 박수를 보내고 싶다.

책 읽고 싶은 마음을 느끼고 싶다면 지금 구독하세요 rss


트랙백 주소 : http://maggot.prhouse.net/trackback/1392 관련글 쓰기

  1. Subject : [미션9]3주간의 대장정, 그 마지막.

    Tracked from 엔즐군의 다이어리::Chameleon Edition 2008/07/30 02:29  삭제

    출처:http://triplententeradio.wordpress.com/ 2008년 티스토리 베타테스팅이 대망의 막을 내렸습니다. 처음 베타테스터로 당첨되었을 때 기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도 많이 했었는데, 지난 3주간의 별 문제 없이 무사히 베타테스팅을 마칠 수 있게 되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습니다. ^^ 모든 일에서 그러하듯, 그토록 신경이 쓰이던 베타테스팅도 끝이 다가오니 후련하면서도 섭섭하네요. 그래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으니 아..

  2. Subject : 티스토리 2008, 아쉬운 베타테스트를 마치며...

    Tracked from sentimentalist 2008/07/30 09:30  삭제

    정신없이 출장을 다니던 7월 어느날 시작된 티스토리 2008 베타테스트. 회사일이 너무 바쁜 즈음에 시작된 베타테스트라 괜히 다른 분께 기회를 줘야하는데 내가 차지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먼너 들었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새로운 시스템을 먼저 써볼 수 있다는 매력은 없는 시간도 쪼개가면서 구석구석 숨겨둔 티스토리 2008 T/F 의 재치를 찾아보느라 어느새 베타테스트를 마무리 해야 할 날이 왔다는게 실감나지 않는다. 다만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3. Subject : M9 - 테스트 참여소감과 의견을 얘기해주세요!

    Tracked from 언제나 공사중! 2008/07/30 09:54  삭제

    일단 이 상당히 귀찮고 무지 어려우며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도하며 조금은 촉박한 일정이여서 스트레스를 많이 준 테스트가 다 끝나서 기쁩니다. 어떻게 해서든 다 하기는 했으니까요. ^^; 그리고 많이 고치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티스토리가 좋게 보이기도 하고요. 여기저기 불안정한 모습과 아직 기능이 완전히 보이지 않는 점 등을 미루어 볼 때, 지금의 상태로 바로 내놓는다는건 무리가 조금 많이 있는 것이겠습니다만, 빠른 시일에 다시 볼 수 있었으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NoPD 2008/07/30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길고긴 " 개선작업 후에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볼 수 있겠죠? ^_^

  2. BlogIcon 데굴대굴 2008/07/30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저는 아직도 버그가 꽤 보인다는...ㅡ,ㅡ;;;

티스토리가 베타테스트를 하면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센터기능이다. 직관적이고 많은 위젯(?)이 들어가 있다. 전에 언급한 바와 같이 이올린과는 결별로 가는 도중이라 그것은 없다. 태터에서도 손을 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설정도 마우스로 위치를 선정하면 된다. 설명이나 다른 부연이 필요없다. 직관적이라 좋다.

한데 한쪽에 허전한 마음이 드는 것은 왜 일까? 제공해주는 것 이외에 사용자가 넣을 수 있다면 그것이 어떤 것이 필요한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할 수만 있게 해준다면 여러가지를 넣을 수 있어 보인다.

마치 테터데스크에서 사용자 정의를 삽입할 수 있도록 한다면 다양성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지금은 천편일율적인 화면이다. 조금 지나면 다양성을 활용할 수 있는 센터가 되길 기대한다.

책 읽고 싶은 마음을 느끼고 싶다면 지금 구독하세요 rss


트랙백 주소 : http://maggot.prhouse.net/trackback/1353 관련글 쓰기

  1. Subject : [미션4]엔즐군의 새로운 센터을 벗겨보자.

    Tracked from 엔즐군의 다이어리::Chameleon Edition 2008/07/18 20:41  삭제

    미션3을 올리자마자 미션4를 올리는 기염을 토해내는 엔즐군입니다. ㅠㅠ 역시 일은 미루면 미룰수록 안 좋은겁니다. 어느새 미션5와 6이 올라왔네요. 그래서 이번 미션4와 후에 하게 될 미션6은 적절히 땜빵질을 해볼 생각입니다. ^^ 이번 미션은 단순한 관계로 버그 리포팅은 생략하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다음과 같은 목차로 시작하겠습니다: 엔즐군의 센터 소개 센터에 보여지는 항목들 소개 센터에 대한 건의사항 그럼 후딱 시작해봅시다. ^^ 1. 엔즐군..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베타가 오픈되었다. 어떻게 변했나. 외관적으로는 시원해지고 남는 공간의 활용도가 돋보인다.

티스토리 베타


먼저 에디터 기능이 많이 추가되었다. 엔터도 문단<p>과 줄 바꿈<br>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다른 에디터와 마찬가지로 엔터는 <p>로 시프트-엔터는 <br>로 단순 텍스트 기능만으로 보면 많은 진전이 있다. 하지만 이런 사항에 대하여 공지가 없으므로 초기 사용자의 혼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벌써 버그게시판에 이 문제를 문의한 것을 보았다. 많이 사용하던 서식없앰 버튼이 없어졌다. 의도적으로 삭제를 한 것인지 모르지만 추가가 되었으면 한다.

에디터기능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테이블을 삽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 테이블 삽입 기능이 없어 불편하였는데 세심한 배려가 눈에 띈다.

HTML로 편집시 줄바꿈<br>의 삽입이 없어졌다. 문단과 줄바꿈이 혼재하여 뺏을 수도 있지만 없으니 불편하다. 아마도 빼먹지 않았을까 한다.

플로그인으로 있던 '책정보넣기'가 없어지고 "정보 첨부"라는 것이 추가되어 책, 영화, 쇼핑, 장소 등이 추가되었다. 전에도 말하였지만 정보를 편리하게 제공하는 기능은 되지만 아마존이나 링크프라이스와 같은 제휴프로그램이 추가되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서식"이 추가되었는데 현재는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서식만 사용하지만 개인별 서식이 추가될 것으로 생각되어 좋은 기능이라 보인다. 외부 블로깅에서는 제공해주는 기능이므로 당연히 추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만일 아니라면 당연히 추가를 해야할 기능이다. 서식으로 추가가 가능하다. 직접 글에 추가가 되니 서명으로 사용하여도 무방해 보인다. 자세히 살펴보지 않고 글을 쓰게 되었다. 이 글에 쓴 것도 내 판단이 잘못되었을 경우도 있겠다.

여러가지 기능이 추가되었지만 글쓰기에서 가장 맘에 드는 메뉴는 단연 "작성중인 글"이다. 글쓰기 메뉴에서 가장 많이 써야할 기능이 이것이 아닌가 한다. 여기서 한가지를 원한다면 특정카테고리에 있는 작성중인 글만 보여준다면 그 의도에 더 접근하는 것으로 보인다. "임시저장"도 작성중인 글의 소실을 방지하기 윈한 기능으로 사용자의 편리성을 도모한 것으로 보인다.

"블로그뉴스"로 보내는 부분이 빠져있다. 어떤 카테로리로 보낼지를 선택하였는데 빠져있다. 이전버전에서는 예약으로 하면 블로그뉴스로 발행이 되지않는 버그(?)가 있었는데 수정시 반영하였으면 좋겠다.

태그기능에서 "추천태그"와 "태그뽑기"가 있다. "추천태그"는 원래 있던 것이고 "태그뽑기"는 아직 음절검색이 미흡해 보인다. 차후에는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미리보기"기능은 이전버전에도 있는데 달라진 것은 클릭으로 창이 닫혔는데 계속하여 보인다. 의도적인지는 모르지만 이전버전의 것이 더 좋아보인다.

글쓰기시 오른쪽 사이브에 보이는 메뉴들이 익스플로러의 크기에 따라 상하스크롤이 생기지않아 작은 화면에서 작성시 문제가 된다. 스크롤을 만들지 않은 이유로는 다른 메뉴를 접을 수 있기에 필요성이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모르면 좀 황당한 경우가 발생하겠다.

티스토리 베타

센터도 한군데서 모아보기가 가능해 직관적이다. 초대하기 기능이 센타로 나와있다. 아직 기능이 정리가 되지않은 느낌이다.

이올린이 센터에서 사라진 것을 보면서 몇가지 생각을 해본다. 출발 당시보다 효용성이 떨어졌다는 점이다. 관리의 부재도 있지만 티스토리에서는 이올린으로 별도의 메타를 할 이유가 없다. 블로그뉴스로 발행만으로도 충분하리라는 생각이 있을 것이다. 물론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내가 이올린 중 유일하게 사용하는 지역별로 볼 수 없다는 점이다. 또 태터와의 소유권 문제(이올린은 태터의 소유로 알고 있다.)도 있는이올린과의 단절을 꾀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이것도 아직은 단정지을 수가 없다. 공개설정의 '발행'에 대한 도움말이 아직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보아 내부적으로 정리가 안되지 않았나 하는 추측이다.

아직 기능을 다 오픈하지 않았다. 전략적일 수도 있고 개발 일정상의 문제 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건 별 문제가 되지않아 보인다. 만일 미 개발이라면 문제를 문제로 인식하지 않고 해결책으로 발전시킨 것이 더 좋아 보인다.

전반적으로 로딩속도나 전환속도가 느린 점이 있지만 이 점은 아직 베타서비스라 충분히 반영되지 않음을 감안하면 이해할 만한 수준이다.

전반적으로 이번 개편은 만족스럽다. 텍스트큐브의 SNS기능이 반영되지 않음은 정책적인 문제이므로 일단 제외를 하는 것이 맞다고 보인다.

덧붙임_하나
애드센스 스크립트를를 본문에 삽입할때 스크립트가 사라진다.

사용환경 : Windows XP, IE 7, FF3

선정되지 않은 블로그도 팀블로그로 되어있으면 베타테스트가 가능하다. 신청시 사용할 블로그명을 정하라고 하였는데 제한이 없어졌다. 실수인가? 배려인가?

덧붙임_둘
이미지 업로드시 오류가 발생한다. 특이한 경우에 발생한다. 내용이 너무 길어 다른 포스트에 올려야 겠다.

책 읽고 싶은 마음을 느끼고 싶다면 지금 구독하세요 rss


트랙백 주소 : http://maggot.prhouse.net/trackback/132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