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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ckwater Jack - Carol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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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인터뷰] 나는 나쁜 놈이 아니야를 보고 평소 그 부류(?)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DJ DOC의 이하늘의 솔직함이 더욱 좋다.

결혼도 하고 애도 갖고 싶다. 세상과 너무 싸웠다. 그렇다고 이제 그만 싸우겠다는 건 아니고, 내 편을 좀 늘리고 싶다는 거지(웃음).

솔직한 그의 말이 좋다.

Q : 당신을 ‘가요계의 악동’식으로 다뤘던 것도, 이제와 ‘알고 보면 착한 놈’식으로 다루는 것도, 모두 돈이 되기 때문이다. 결국 이용하는 거다. 말이 나와서 말인데, 그렇게 잦은 송사에 휘말렸던 과거에 대해 잘못했다고 생각하나?
A : 아니. 그렇지 않다. 물론 내가 잘못한 부분도 있겠지. 따지고 보면 없겠어? 그런데 거꾸로 물어보고 싶은 건, 다른 사람들이 우리 상황처럼 정말 그렇게 됐을 때 우리 만큼 참을 수 있겠냐는 거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고 나는 결코 후회하지 않는다. 억울한 건 있어도 후회하지는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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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장산에서 박경리 선생님을 만나다에 낚였다. 너무 기분좋게 낚였다.

청춘은 너무나 짧고 아름다웠다
젊은 날에는 왜 그것이 보이지 않았을까

산다는 것 전문보기

03_

운동권이 블로그를 두려워하는 이유라 다시 말한다. 며칠전 진보 활동가에게 블로그는 필수다라고 하였는데 맘 먹고 포스팅을 한 것으로 보인다. 변해야 산다. 소통의 부재는 그들 내부에 있다.

그 중에서 맘와 와 닿는 몇 가지.

자기만 옳다고 생각하고 작은 쓴소리조차 받아들이지 못하는 완고함과 폐쇄성
족벌 뺨치는 운동권 연고주의와 파벌

04_

사소한 것을 놓치는 것은 실수가 아니다. 관심이 없어서 이다. 한양대 광고, 세계지도에 일본해표기

05_

문제는 '독서인구의 감소'가 아니다. 소통의 부재에 있다. "출판저널"의 폐간은 안타까운 출판계의 현실

06_

눈 먼 돈 먹을려다 모양새만 망치고 충무로 상장시대 막 내려 "누군가가 제대로 된 한국영화의 산업화 모델을 보여줄 때"라 하는데 왜 우리는 먹티만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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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epay 2008/08/27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옥같은 말 입니다.



4월 25일 "박경리선생의 의식불명 소식을 듣다. 또 한세기가 흘러감을 느낀다. 다시 박경리선생이 바라본 청계천 복원을 읽어 본다. 선생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했는데 오늘 선생의 부음을 듣게 되었다. 생명운동에 있어 정신적 지주로서의 역활을 해왔다. 사위인 김지하의 생명사상도 그와 무관하지 않다.

작년(2007년) 6월 인터뷰에서 '환경'과 '생명'에 관하여 한 말씀은  과거와 현재의 시대상에 대한 정확한  지적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환경과 생명 생각하는 대통령 나와야 할 텐데 …
요즘 정치인은 생각이 짧아
청계천 복원 얘기, 여기에서 시작된 거 알지? 토지문화관 세미나에서 맨 처음 주장했던 걸 이명박씨가 공약에 넣은 거잖아. 지금보면 모자란 게 많아. 3600억 원쯤 썼다지? 그 정도 비용 가지고 그렇게 복원한 것도 사실 대단해. 하지만 이왕 하는 거 3~4조 원 풀어서 크게 했어야지. 그건 이명박 시장이 통(비용)이 적어서 그런 거고, 뜻깊은 사업을 제대로 못 밀어준 노무현대통령도 문제가 많아

농부들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오고감을 자신의 집앞에 피고 지는 꽃을 보고 안다

사고(思考)하는 것은 능동성의 근원이며 창조의 원천입니다. 그리고 능동성이야말로 생명의 본질입니다. 하여 능동적인 생명을 생명으로 있게 하기 위하여 작은 불씨, 작은 씨앗 하나가 되고자 하는 것이 토지문화재단 설립의 뜻입니다. 이 뜻을 위하여 마련된 토지문화관에서는 숲 속의 맑은 공간에서 일과성이 아닌 지속되는 토론으로 문제를 다루려 합니다. 우리와 이웃 나라의 석학, 예술인이 모여 환경을 위하여 여러 방면의 현안 문제를 고민하고 토의함으로써 우리들 삶을 추구하고 미래를 모색해 보는 것입니다.
박경리선생의 토지문화관 설립 취지이다. 토지문학관이 아니고 토지문화관인 이유는 "환경 문제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가장 근본이 되는 것"이라며 "문화도 생존이 있고 나서 있는 거야. 문학은 한참 부차적"인 것이라고 말하였다.

선생의 가심은 문학적인 아쉬움보다는 생명운동의 빈자리가 더욱 아쉽다. 지금과 같이 생명에 대하여 천시하고 있는 세태에 선생의 빈자리는 더욱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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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썸웨어 2008/05/07 0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존경하는 분입니다.... 당신이 쓰신 글의 맛을 알 수 있어서, 한글을 안다는 게 자랑스러웠습니다.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5/07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땅에서 태어나 땅으로 돌아가는 것이 인간사라 생각합니다. 어떻게 돌아가는냐가 중요한데 그런면에서 선생은 행복한 삶을 사셨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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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 이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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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선생의 의식불명 소식을 듣다. 또 한세기가 흘러감을 느낀다. 다시 박경리선생이 바라본 청계천 복원을 읽어 본다. 선생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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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이 백상예술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글에서 알게되었다. 강호동의 수상소감에 담겨있는 이경규에 대한 존경심이란 글을 보고 나는 그러한 사람이 있나 또 나는 그러한 사람인가에 대하여 고민하다. 둘 다 아니다.

강호동의 수상 소간 중 멋진 말.
제 인생에 있어서 이 상이 제일 큰 과식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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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제목과 가사내용이 정 반대인 노래" 아시면 추천 해주세요~ 재미있는 역발상이다. 생각을 해보니 그런 노래가 기억이 나질 않는다.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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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선생 오랜만에 모습 드러내다
환경운동에 주력하시는 박경리 선생의 인터뷰를 보았다. 사위인 김지하의 "율려사상"도 아마 그의 영향을 받았으리라 생각된다.
환경과 생명 생각하는 대통령 나와야 할 텐데 …
요즘 정치인은 생각이 짧아
청계천 복원 얘기, 여기에서 시작된 거 알지? 토지문화관 세미나에서 맨 처음 주장했던 걸 이명박씨가 공약에 넣은 거잖아. 지금보면 모자란 게 많아. 3600억 원쯤 썼다지? 그 정도 비용 가지고 그렇게 복원한 것도 사실 대단해. 하지만 이왕 하는 거 3~4조 원 풀어서 크게 했어야지. 그건 이명박 시장이 통(비용)이 적어서 그런 거고, 뜻깊은 사업을 제대로 못 밀어준 노무현대통령도 문제가 많아

농부들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오고감을 자신의 집앞에 피고 지는 꽃을 보고 안다.

오랜만에 모습 드러낸 박경리씨 인터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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