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_

배기성 "크라운J와 주먹질하다가 친해졌다" 찌라시에 낚이다.

02_

박노자님의 저의 혁명론: 제1회를 보다.  ‘근본적 변혁’이 더 현실적이다에 대한 반론을 겸하고 있다.

세계혁명, '거창한 얘기'하기 전에 : 박노자
‘근본적 변혁’이 더 현실적이다 : 정병호

03_

심상정대표가 FTA에 대한 '훈수'인가 '고해성사'인가를 말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결자해지를 촉구합니다.

04_

독자가 취재비 대는 인터넷신문 미국서 등장: 스폿터스 : 지역사회가 지원하는 저널리즘(community-funded journalism) - 흥미롭다.

05_

꼬리가 길면… 물린다는 롱테일이 적절하지 않다는 말이다. 한동안 풍미하던 이론이지만 지금도 유효한가. 양극화의 심화가 이 이론의 종말(?)을 더 빨리 재촉한것은 아닐런지.

06_

'난쏘공'이 안 읽히는 사회는 언제나 올려는지. 조세희선생이 <난쏘공>이 읽히지않는 시대가 오기를 원하지만 아마도 그날은 조만간 오지않을 것 같다.

07_

이재오는 사냥개인가. 아니면 계륵인가.

"사냥이 끝났다”
“아직 사냥이 끝난 상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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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

다시 읽어 본 포스트 “다치바나 다카시 공감 못해”... ‘막장 독서법’ 화제에서 행복한상상 신기수 대표는 다치바나 다카시의 ‘14가지 독서원칙’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특히 다섯 번째 항목 “읽다가 중단하기로 결심한 책이라도 일단 마지막 쪽까지 한 장 한 장 넘겨보라”에 대한 날선 비판을 가했다. 이에 대해 신 대표는 “읽다가 중단한 책이라면 개인의 호기심이 거기서 멈춘 것”이라며 “읽어야 한다는 의무감에 사로잡혀 억지로 끝까지 읽는 것은 시간낭비”라고 반박했다.

신대표의 말에 적극 공감한다. 읽어야 할 책은 많다. 굳이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지 않듯이 맞지 않는 책을 붙잡고 있을 필요는 없다.

세상사 모두 '마음 가는대로 하라'가 답이 아닌가 싶다. 나는 그리 하고 있는가? ....

덧붙임_

오래전(? 6월경)에 읽은 글을 다시 보다. 한데 왜이리 생소하게 느껴지나. 그냥 마음가는대로 책을 읽으면 되는데 독서법에 관한 책들이 많다. 영어교육서가 많은 것과 같은 맥락일까? 하고는 싶은네 잘 되지 않기에 이책 저책 뒤적거리기만 하다. 세월을 보내는 것 말이다.

02_

블코가 새로운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 블코 개편 예고...의견을 구합니다를 보면 전체적인 내용은 모르지만 제공업체(서비스) 또는 툴로 묶으려(? 엮으려)하는 것으로 보인다. 

변화는 좋은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드는 의문은 왜? 제공업체별로 묶는 것일까? 블로깅 또는 포스트를 보는 것이 제공업체에 영향을 받을까? 무슨 서비스를 이용하는지 보는 이의 입장에서는 중요하지않다. 아니 관심밖의 일이다. 그것을 생각하는 것은 지엽적으로 세분화 하려는 생각이 아닌가 한다.

물론 필로스님이 "이번 개편의 핵심적인 내용은 아니지만"이라 말했듯이 논점의 팩트가 아닐지도 모른다. 아마 아닐 것이다. 단순한 나의 생각에는 이러한 의문이 든다. 왜?일까.

내가 생각하지 못하는 심오한 뜻이 있을 것이다. 지금은 그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한심한 내 머리를 탓할 뿐이다. 새로운 개편을 기대한다.

덧붙임_

그나저나 필로스님이 몸이 나아졌다니 소주나 한 잔 해야할텐데...

03_

bizbook님의 나의 독서 역사 - 왜 나는 책을 읽을까?를 보았다. 나는 왜?일까? 이유가 있나? 머리속이 텅비어감을 느낀다.

왜?라고 하는 물음에는 항상 답변을 못하고 있습니다.
답은 '그냥', '책이 있기에'라는 말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머리에 남아있는 화두로서 가슴을 옥죄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한 답이 책은 우리네 삶의 일부이므로 그것을 왜? 읽느냐고 하면 밥은 뫠 먹냐고 답을 하곤 합니다.

글을 읽고 다시 한번 고민 해봐야겠습니다.

상투적인 답변이다. 고민을 해봐야 답이 없다. '그냥'이라는 말이 답이다. 아무 이유없다.

목적없는 독서는 방황에 지나지 않는다. - E.리튼

 '목적'을 가져야 함은 느낀다. 가야할 방향이 있어야 갈 길도 나아갈 수 있다. 그리하여 얻은 답은 '나자신을 찾아가는 기나긴 여정의 한 부분'이라 말하고 싶다. 그렇다면 '나'는 누구인가? 그것은 평생 화두로 삼아야 하기에 잠시 미루어 두자.

04_

GMail을 사용한다. 백업을 하지않고 있다. 구글을 너무 신뢰(?)하고 있다. 백업에 대한 욕구는 있지만 불편하다. POP로 받아 그것을 다시 백업.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그냥 하늘에 맡긴다. 신뢰하지 않지만 믿을 수밖에 없는 형편이다. Gmail Backup이란 포스팅을 보았다.아~ 나도 백업을 하여야 하나. 하지만 지금 Gmail의 사용량을 보면 절망적이다. 메일을 정리하기도 쉽지않은 일이다.

05_

박노자교수의 관점은 우리와 아니 나와 많이 다름을 느낀다. 그 점이 박노자 교수를 부러워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한국인(?)이지만 한국인과는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다. 신라는 민족의 배신자인가도 마찬가지다. 역사를 현재 시점의 관점에서 보면 안된다.

민족주의적 배타성을 벗어난 지역적 시각이야말로 남북한 통일을 위한 가장 긴요한 준비가 아닌가 싶다.

단순히 박노자 교수가 말하고 있는 신라의 존재감에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다. 우리의 '배타적' 성향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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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좀비 2008/10/24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앉으나 서나 소주 생각.. ^^
    11월엔 강남원정 갈까요? 똥집 먹으러..

  2. BlogIcon 필로스 2008/10/24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코를 보면 제가 생각나고, 제가 생각나면 쐬주가 생각나시죠? ㅋㅋㅋ
    송혜교 한 잔 합시당 ㅋㅋ
    블코 개편에서 서비스별로 묶은 코너를 만든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그냥 함 만들어 봤습니다...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10/24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복귀햇으니 당연히 몸을 추수렸을 것이고 그러니 당연히 한 잔 해야지요. ㅎㅎㅎ
      송혜교로 한잔 합시다. 좀비님이 원하는 똥집과 마늘과 함께..

  3. BlogIcon 필로스 2008/10/24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혜교 방금 한 잔 했는데, 영 아니올씨다입니다.


"통영이 친일 극작가인 유치진의 호를 딴 '동랑희곡상'을 만들기"로 한다. 친일파 호를 따 희곡상 만들다니 세상이 미쳤다. 미친놈의 세상이다.

더욱 우스운 것은 2008 통영연극예술축제를 담당하고 있는 장창석 벅수골 대표는 "동랑이 친일을 한 것은 명백하다. 하지만, 통영뿐만 아니라 한국 연극계에서 동랑을 빼면 연극사를 논할 수 없다"며 "연극에 일생을 바친 그의 공을 고려해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한다. "친일이 명백하다"면 이상의 말은 필요없지 않는가?
유치진의 친일행적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일제 말기 <흑룡강> 등의 친일작품을 직접 썼고, 조선총독부의 지시에 따른 연극을 주도하기도 했다. 그리고 1948년 김구 선생의 지시로 작성된 '친일파 263인' 명단에 포함되었다. 2005년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가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1차 명단에 유치진을 포함하기도 했다. 또한, 문화부가 1991년 '4월의 문화인물'로 유치진을 선정했다가 시민단체의 반대로 취소되기도 했다. 유치진의 친일 행적은 통영에서도 문제가 되었다. 1990년 통영문화재단에 의해 남망산 기슭에 세워졌던 유치진 흉상이 1995년 자진철거되었던 것이다.

유치진의 사태를 보면서 중앙 일간지들이 침묵을 하고 있다. 어느 누구도 그에 대하여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침묵을 하고 있다.

이러한 일들이 비단 이뿐이랴. 말하자면 숨 가쁘고 잇새에 땀이 나니 말을 하지 않고 있을 뿐이다.

민족지도자(?) 김성수는 설립자로 '민족'을 외치는 대학교를 내려다 보고 있다. 동상은 철저하게 논하는 것이 금기시 되어있다. 더불어 유진오의 친일에 대하여 논하는 것도 동아일보의 집중포하를 받아 총학이 무력화 된 적도 있었다. 요지부동의 튼튼한 배경을 가지고 있다. 어떤 짓거리를 하든지 현재가 중요하다. 살아남는 놈이 강하다.

2002년 3월 신원미상의 한 사람이 인촌 동상에 빨간 페인트로 '김성수는 친일파'라고 써놓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 해에 고대 사상 처음으로 <인촌동상철거위원회>가 꾸려지기도 했다. (고려대 총학, 김성수 등 친일파 10명 명단)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 처 : 네이버 대학 사진 콘테스트]


난 "꺼비딴 리"가 떠오른다. 친일에서 친소로 그리고 친미로 가는 절묘한 모습이...  그리고 지금은 친재벌로 가는 형국이다.

친일잔재들이 여전히 한국사회 발전의 걸림돌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과거에 대한 철저한 반성 없이 미래는 없다.
박노자교수의 한국 대학사회의 슬픈 단상들을 보지 않아도 고려대는 이미 죽었다?임을 익히 알게된다. 박교수와 같이  김주완 김훤주의 '지역에서 본 세상'도 순수하게 생각한다. 저들은 '민족'이라는 미명으로 많은 것을 누리고 치부를 감추어 왔다. 저들이 학교를 이끌어 온 것이 아니고 학생들이 학교를 만든 것이다. "고려대학교에 목숨이 붙어 있는 까닭을 저는 학생들에게서 찾았습니다. 청신한 기풍이 넘치는 후배들이 있는 이상 고려대학교는 앞날이 있다, 있을 것이다, 이렇게 여겼습니다."라고 말하면서 희망을 놓지 않았지만 지금은 아니라는 말에도 일부 공감을 한다. '대듦의 정신'이 사라진 현재 희망은 없어 보인다. 그렇지만 저들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이렇게 해왔다.

힘이 없는 악은 의미가 없다. 악이 악다워지려면 힘이 있어야 한다.
완숙한 악은 자신에 의해서가 아니면 파괴되지도 절멸되지도 않는다.

물론 지금의 학교에는 삼성관이 있고 정치인 지금은 현직 당선자인 '이명박 라운지'라는 곳에는 "이 라운지는 이명박 교우님의 고귀한 뜻과 정성으로 이루어졌습니다"라는 팻말까지 걸려 있다
이건희를 '철학자'로 명명한 고려대 vs '정몽준 명예 철학박사'를 끝내 거부한 전남대

그런데 '다수'의 동향을 이야기하자면 '삼성관'들을 쉽게 유치할 수 있는 서울 소재 '명문대'보다 오히려 학벌주의 구조에서 계속 불이익을 받는 지방대학들에서 저항의 흐름이 점차 강해질 것 같다.

이건희를 '철학자'로 명명한 고려대보다는 철학과 교수와 학생의 반발로 정몽준에게 끝내 '명예 철학박사'를 주지 못한 전남대가 앞으로 비판적 지성의 고향이 될 확률이 더 높은지도 모른다.

안암골을 사랑하는 나로서는 참 아픈 이야기지만, "모든 권력이 권력자를 부패시키지만 절대적 권력은 권력자를 절대적으로 부패시킨다"는 말만큼이나 "모든 특권들이 양심과 양식(良識)을 마비시킨다"는 말도 옳을 수밖에 없다. '대듦의 정신'이 증발되는 날에는 관악골도 신촌골도 안암골도 죽고 만다.
박노자교수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글로벌이라는 미명하에 '대듦의 정신'은 사라지고 자본들이 지배하는 썩은(?)탑만이 남아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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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친일인명사전'시리즈 최고 인기물로 부상되는 이유있다

    Tracked from 자유인 2009/11/09 16:30  삭제

    &lt;데스크 칼럼&gt; -김기홍 경제부장- 해방 후 60여 년이란 긴 세월동안 표류하며 한국사의 오명으로 작용했던 ‘친일 미 청산’의 역사적 오류를 바로잡는 첫 발걸음이 디뎌졌다. 것도 정부 주도가 아닌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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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좀비 2008/02/26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에 대한 철저한 반성 없이 미래는 없다.
    저는 이부분에 대해서는 늘 이렇게 이야기 하죠.. 화장실 가서 밑 안 닦고 나온 후 돌아 다니는 것과 같다고..
    겉에 아무리 멋진 옷을 입고 다녀도 항상 구린내가 날 수 밖에 없는..
    그리고 스스로도 찝찝한...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2/26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항상 다시 살아오르죠. '꺼비딴 리'도 절묘하게 살아남지요. 친일로 공부를 하여 엘리트가 되고 그것으로 또 살아남는 모순이지요..
      지금도 남아있는 부의 대물림이지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2. BlogIcon 가눔 2008/02/26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꺼삐딴 리....학교 졸업하고서는 처음 들어보는 거 같네요. 근데 지금의 현실하고도 잘 맞는 걸 보면 참...
    사람의 추한 모습을 꿰뚫어 본 소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는 시험을 위해서 읽었던 것이지만, 이제 생각해보니
    소설을 통해 무슨 말을 하고 싶었는지 잘 느껴지네요.

  3. BlogIcon 커서 2008/03/02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관 정말 화려하게 지었더군요. 학생들이 그런 자본에 맛을 들여 저항할 생각을 못한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


00_

윤복희 메들리 - 윤복희 & 이정식
웃는 얼굴 다정해도, 밤안개,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리, 왜 돌아보오, 이거야 정말...

더 많은 곡 듣기 : Jazz Cloes - 윤복희 & 이정식

01_

송숙희님의 고구마는 위대했다를 보았다. 고구마가 내 몸을 살린다의 출판기에 관한 글이다.
성공하는 것은 말이 적지만 거절에는 핑게가 왜 그리 많은지요.
맘에 와닿는 말이다.

"늘 느끼는 바지만 책의 임자는 따로 있다"고 말하지만 책 뿐만 아니고 세상 모든 것에는 주인이 따로 있다.

02_
꿈을 날짜와 함께 적어놓으면, 그것은 목표가 되고, 목표를 잘게 나누면, 그것은 계획이 되며, 그 계획을 실행에 옮기면, 꿈은 실현되는 것이다. 10년 후 : 그레드 레이드
성공한 리더는 독서가다를 읽었다. 책에 나오는 귀절이다. 나는 꿈이 있는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03_

오픈 소스 기반 비즈니스 모델 : 오픈소스가 거슬를 수 없는 대세로 자리를 잡아간다. 마케팅에서 "공짜로 제공하고 이익은 다른 것으로 취하라"고 하는 것이 적용되고 있다.

04_

박노자교수의 노회찬, 그리고 대중적 진보 정치에서 "민중의 소리"에 질타를 보다.
(노회찬의 탈당선언은 배신이며 해당행위이다에서) "배신"이라는, 이미 준엄한 도덕적 판단이 내재돼 있는 단어를 쓰는 대신에 "다른 길로 갔다"는, 조금 더 가치 중립적인 어법을 쓰면 <민중의 소리> 품격이 조금 올라가지 않을까요?
...
<민중의 소리>는 차라리 "작은 수령님" 문화의 폐단에 대해서 반성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순서일 듯합니다. 과거를 떨쳐내고 미래로 가는 것이야말로 "진보"의 원래 뜻이 아닌가요?
"지금 우리 당면 과제 중의 하나가 계급 정당의 건설이고 또 하나는 계급 정치의 대중화"이고 "계급성/대중성을 겸비하는 정치인"으로 노회찬의원을 논하고 있다. 설득력이 있는 글이다.
 
05_

진중권 속시원하다~~~ ^.^에서 동영상을 보았다.진중권의 독설은 계속된다.

동영상보기


06_

구글에서 검색하여 오마이뉴스로 가려면 경고- 이 웹사이트에 방문하면 컴퓨터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라는 메세지가 뜨고 들어가질 않는다. 무슨 이유인가? 구글은 오마이뉴스를 싫은가 보다.

07_

국보1호 숭례문의 소실에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영문배너 추가)에서 상단 배너를 추가하였다. 이런 점을 보면 올블로그는 시의 적절한 이슈를 잘 이용(? 나쁜 뜻이 아닌)한다. 블로그코리아도너스캠프 배너 이벤트를 제외하곤 시류나 이슈를 만드는데 인색하다. 각기 메타블로그의 특성인가?

08_

몇 가지 물품이 있어 이벤트를 하려고 한다. 이벤트 제목, 선정 방법에 대하여 뽀족한 아이디어가 없다. 댓글로 알려주면 이벤트 추첨시 가점을 주려고 한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물품은 10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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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ince 2008/02/13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같은 경우 주로 로또 번호의 합 추정치를 접수받아, 그 주에 발표된 로또 번호 숫자의 합에 근사치를 적어내신 분을 당첨시키고 있답니다. ^^

  2. BlogIcon 가눔 2008/02/13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정 주제를 주고 트랙백을 받아서 추첨하는 방법도 있지요.^^ 의외로 좋은 글이 꽤 쏟아지곤 합니다. ㅎ ;)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2/13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인적인 이벤트에 너무 거창하거나 불편(?)을 주는 일을 하면 저라도 싫어 할거라 보입니다.
      단순하게 '복불복'으로 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단순한 방법을 알려주세요. 선물도 탁상시계, 몰스킨 같은 단순한 것들이니까요. ㅎㅎㅎ


00_

사랑의 십자말 풀이 - 볼빨간

01_

인터넷에서 살아남기를 시작하며를 보았다. 시민운동이 인터넷 또는 인터넷 시대에서 살아남기를 말하고 있다. 가고자하는 방향은 다른지만 참조해 볼만 하다. 좀 더 자세히 읽어 볼 필요가 있다.

02_

박노자의 "무책임 국가"론을 보면서 MB정권의 친기업 또는 기업 프렌드리가 과연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지 아니면 반성하지 못하는 그들의 무책임만 더해줄지 의문이다.
국가도 무책임하지만 재벌들은 더하면 더하지요. 국가는 적어도 1987년 이후로는 "표"를 걱정해야 하지만, 재벌의 걱정은 (대)주주와 은행권 말고 더 있겠습니까?
03_

도서관련 사이트. 좀 더 자세히 알아보아야겠다. 다음 - 책과 조선일보가 짜임새가 있다.
DAUM- 책 조선일보 - 책 NAVER - 책 북세미나 북데일리 오픈유어북등이 있다.
책 포탈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각기 제 나름대로의 특색은 있지만 약간의 부족함이 있다.
팟찌 - 책 (추가하다)

참조할 만한 사항

온라인서재 만드세요, 기록/공유/기부,
최근 추천 서재 - 도움이 될까? SNS를 위주로 하던지 멘토 시스템이 아니라면 효용가치가 떨어져 보인다.
시민기자단(파워블로거를 이용) : 유용하나 '기자'라는 어감이 좋지 않음

04_

아이덴슈머 마케팅 = 정체성을 뜻하는 아이덴티티(identity)와 소비자(consumer)를 결합한 신종 마케팅 기법. 똑같은 상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동질감을 느끼도록 해 회사의 신뢰도를 높이는 작업. 소비자는 같은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끼리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은 이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인다.

소비자 동질감 이끄는 ‘아이덴슈머 마케팅’ 확산

05_

진정한 리더에 대한 몇가지에 추가하여 리더의 다른 유형을 생각하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1.18)

문제에 집중하면 과거로 향하게 된다. 바꾸지 못하는 것을 바꾸려 애쓰게 된다. 문제에 집중하면 비난, 변명, 정당화를 낳는다. 이는 복잡하고 느리며, 정신 에너지를 고갈시킬 때가 많다.

반대로 해결책에 집중하면 즉각 에너지가 발생한다. 아이디어와 가능성의 문이 열린다. 사람들이 훌륭한 아이디어를 내고 사고하며 잠재력을 발휘하기를 바란다면, 되도록 해결책에 집중하도록 바라야 한다.

데이비드 록의 '고요한 리더십' 중에서 (랜덤하우스, 69p)

* * *

'해결책'에 집중하는 리더... '문제'가 아니라 '해결책'입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지?"를 묻는 사람은 '문제'에 집중하는 리더입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라고 묻는 사람이 '해결책'에 집중하는 리더이지요.

"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지?"는 문제에 집중하는 리더의 말이고, "다음에 목표를 달성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는 해결책에 집중하는 리더의 말입니다.
"당신 팀은 왜 그러는건가?"와 "당신 팀이 성공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의 차이, "이건 왜 안되는 건가?"와 "이것을 되게 하려면 무엇을 해야할까?"의 차이입니다.

문제에 집중하면 '과거'에 주목하게 됩니다. '왜'라는 단어가 튀어나옵니다. 비난과 이에 대한 변명이 나오고, 구성원들은 힘겨워지고 발전은 점점 멀어집니다.
하지만 해결책에 집중하면 '가능성'에 주목하게 됩니다. 구성원들이 사고하게 되고 아이디어가 생겨납니다.

'문제'가 아니라 '해결책'에 집중하는 리더. 그가 멋진 리더입니다.

06_

어린이 전용 온라인 가상공간 인기 폭발이라고 한다. 키즈 마케팅이 유효하지만 아직은 아이를 가진 부모를 위한 사이트가 대부분이다. 한국에서도 사업성이 있을까?

07_

이중톈 교수의 책 목록이다. 전부 읽을 필요가 있을까? 하지만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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