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오려
봄비가 온다

커피 한잔에 봄비속으로 떠난 빗속의 여인

내 마음에
불어라 봄바람

나도 몰래바람 불어와
떨어진 꽃잎밟으며 떠나야할 그 사람

기다리겠소

덧붙임_
신중현의 곡을 빌어 봄이 오는 소리를 듣고 싶다. 내일은 오늘과 다른 오늘이 될 것이다.

2009-03-11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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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베스페라 2009/03/12 0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라.. 날씨가 많이 풀리니 서서히 다가오겠네요.
    요즘은 날씨에 대해 감각이 없습니다.. 봄비가 왔다는 소릴 들으니까 기쁘기도 하고,
    뭐랄까.. 항상 실감이 안나네요. 살다보니 마주치는 오래전 옛 친구와 같은 느낌이랄까..
    반갑지만, 기쁘진 않습니다. 말로 형용하기 힘든 기분이네요..
    그래도 춘곤증은 정말 견디기 힘들죠..^^ 좋은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2. BlogIcon 너바나나 2009/03/12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저런 잼난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셨근영. 왜 여태 몰랐지.. 흑~


00_

All You Need Is Love - Beatles

01_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패러다임 01)이란 책이 있다. 지식인의 위선을 꼬집는 책이라 생각했는데 아니다. 읽을 목록에 추가다.
책 읽는 문화가 시들해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교양인'의 필수덕목으로 불리는 현실에서 책읽기는 부담이 아닐 수 없다. 대화에서 언급되는 책들을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거나, 얘기만 들었거나, 대충 읽었거나, 읽었는데도 내용을 거의 잊어버린 경우의 '죄책감'과 '수치심'은 누구나 경험한다. 그래서 "당신 이 책 읽었어요?"라고 묻는 것은 지식인 사회에서 일종의 금기다.
저자는 안 읽은 책에 대해 이야기하는 법을 들려주는 척하면서 실제로는 남에게 과시하기 위한 책 읽기보다는 자신의 내면을 찾아갈 수 있는 책을 골라 읽는 기쁨을 이야기한다.
02_

‘블로그 산업 협회(가칭)’가 정식 발족한다. 기사의 제목은 "블로그, 새로운 기업 비즈니스 모델로 각광"이다. 낚시질이다.
초 대 협회장에는 만장일치로 노정석 태터앤미디어 사장을 정식으로 추대했다. 사실상 준비 모임이었던 이날 회의에는 태터앤미디어를 포함한 소프트뱅크미디어랩·미디어유·블로그칵테일·온네트·프레스블로그와 같은 국내 블로그를 대표하는 전문 업체가 참석했다. 또 포털업체 중에서는 NHN·야후코리아·KTH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전부 블로그관련 업체인데 '소프트뱅크미디어랩'은 아니다. 선정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이 협화 관련하여 다른 이야기도 들리곤 하는데 그것은 논할바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박병우 문화부 뉴미디어팀장은 '협회 등이 결성되면 산업적으로 재평가를 받으면서 블로그스피어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하는데 협회가 결성되어야 산업적으로 인정을 받는다니 문외한인 나로서는 이해가 가질 않는다.

03_

진보신당, 3월 2일 창당발기인대회를 개최한다. 껍질을 깨고 새롭게 출발하는 그들의 힘찬 발걸음에 축하를 보낸다.
홈페이지 : 평등,생태, 평화, 연대 (가칭)진보신당연대회의

04_

이제 3월이다. 봄이다. 봄은 만물이 소생한다. 새로운 출발이다. 힘찬 발걸음. 그리고 사랑.

All You Need 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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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_

봄 - 신중현과 뮤직파워

신중현사단 노래 듣기

01_

PR 블로그-팀블로그, 그리고 활성화 방법은? 정답이 없어 보인다. "팀블로그 활성화"는 쉽지 않아 보인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은 기업 블로그는 특히 더 어려워 보인다.

02_

[새 대통령에게 권하는 책 30선]<15>더 골(The Goal) : 제목만으로 책을 건너간 책이다. 읽어 보아야 할 목록에 추가한다.

추가의 목적은 전략 프로페셔널처럼 한편의 소설같은 책이기 때문이다. 좀 더 자세히 거론 한다면 "비지니스 팩션"이다. 이런 형태의 책이라면 좀 더 독자들에게 다가가기 쉬워 보인다.
‘더 골’은 소설, 즉 비즈니스 팩션이다. 주인공 알렉스가 경제적 난관에 봉착한 조직을 다시 일으켜 세운다는 줄거리. 요나 교수의 지도 속에 생산성을 제고하는 경영기법을 배워 현장에 적용하는 과정을 그렸다.

소설이긴 해도 책이 지닌 목표는 분명하다. 물리학자 출신인 저자의 ‘제약조건이론(TOC· Theory of Constraints)’을 경영에 적용시킨다. 이를 통해 기업의 본질인 이윤 추구를 위해 조직을 최적화할 수 있다고 봤다.

사실 말처럼 쉬운 내용은 아님에도 ‘더 골’은 읽기 편한 소설 형식이란 강점이 있다. 예를 들어 제약 요소를 파악하는 개념인 ‘사건의 종속성’이나 ‘통계적 변동’은 상당히 복잡하다. 그러나 이를 청소년 캠프를 인솔하는 과정에 비유해 이해를 돕는다. “어려운 경영전문서적을 서재에 비치한 경영자들도 진짜 끝까지 읽는 건 이 책 한 권”(‘이코노미스트’지)이란 평가가 수긍이 간다.

03_

2008 비지니스블로그 마케팅세미나 관련 강연 동영상 : '비지니스 블로그' - 좋아하는 표현은 아니지만 연구 대상이다.

04_

세컨드라이프, 조인스닷컴과 공동사업을 한다. 플렛폼으로 본 "세컨드 라이프" 비지니스 전략에서도 "'플렛폼'으로 보아야 한다"고 했다.

05_

티스토리에 로그인 버튼을 달아보아요 : 간단하지만 유용한 기능이다.

06_

주제를 좁혀야 쓰기 쉽다 : 범위가 넓으면 글이 되지 않는다.

◆좋은 주제의 요건

1) 쉬운 것이어야 한다.

주제는 쉬울수록 좋다. 쓰는 사람이 잘 알고 있는 것으로 주제를 설정해야 자신 있게 써 내려갈 수 있고, 읽는 사람에게 실감나게 전달할 수 있다. 글쓴이가 잘 알지 못하는 내용이거나 정확히 표현하기 위한 방법이 부족하다면 알맞은 주제가 될 수 없다. 정보나 자료가 불충분한 내용은 누구나 헤맬 수밖에 없으므로 자신이 소화할 수 있는 범위에서 쉬운 것으로 주제를 설정해야 한다.

2) 흥미를 끌 수 있어야 한다.

주제는 독자의 흥미를 끌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독자의 흥미를 끌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제가 참신해야 한다. 그러나 참신한 주제를 찾는 일이란 그렇게 쉽지가 않다. 상생활에서 흔히 듣고 보며 누구나 생각해 낼 수 있는 주제를 피해 가는 것이 좋다. 누구나 듣고 보며 생각해 낼 수 있는 주제는 결코 참신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읽는 이의 흥미를 끌 수 없다. 주제가 참신하려면 소재의 독창성과 시각의 독창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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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

새로운 미디어 플레이어를 발견하다. 물론 자기가 올린 MP3나 주소를 알고 있는 음원을 사용하면 된다.
서로 공유를 한다면 좋을 것 같다.

봄 - 한영애
테스트 곡으로 날이 추워져 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신중현의 곡을 한영애가 부른 '봄'을 선택하였다.

http://paperinz.com/362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다. 별로 어려운 것은 없다. : 이것을 처음 알게 된 사이트
Main Page - Yahoo! Media Player public wiki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다.

02_

BOOK의 어원을 알아보다. 맞는 말인가?

03_

후배에게 받은 8권의 책중 "마케팅 전쟁"을 대충 보았다. 예전에 너무 좋게 읽었고 잭 트라우트과 앨 리스의 저작를 좋아하기에 그들의 책은 거의 읽었고 가지고 있다.

한데 마케팅 전쟁 개정판을 하면서 역자가 바뀌었다. 왜 바뀌었을까? 괜한 고민을 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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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야후에서 제작한 브라우저 기반의 MP3 플레이어

    Tracked from PaperinZ 2008/02/13 09:06  삭제

    야후에서 재밌는걸 만들었길래 소개를 할까 한다 웹 브라우저에 설치를 하는 MP3 플레이어이다 이미 웹에서 작동하는 음악 플에이어는 많이 있는데 이건 약간 다르다 페이지에 플레이어를 부착한게 아닌 개별 플레이어를 달아 놓은 듯한 형식이다 JavaScript 이용한 아주 심플한 플레이어라 큰 부담이 없다 이 플레이어는 음악파일 링크가 없으면 웹페이지에 나타나지 않고, MP3 파일 링크가 있는 페이지에만 나타난다 Song for Lost Things 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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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봄이 찾아 왔습니다.
요즈음 같으면 봄이 아니라 한 겨울인것 같습니다..

물방울이 맺혀 새 봄을 머금고 있는데...

우리는 서로의 머리채를 잡고 흔들고 난리부르스를 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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