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란 참으로 간사한다. 사람보다 더 간사한 것은 바로 입맛이다.
블코리뷰룸에서 엔돌핀F&B의 옥수수수염차를 받아 시음을 하였다. 그래서 나의 습관은 아침 저녁으로 옥수수수염차 한 잔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시음으로 받은 것을 다 먹고 킴스클럽에서 다시 구매를 하였다. 그날은 우연하게 그곳을 가게된 것이다. 우리가 자주 이용하는 것은 이마트다.
오늘 장을 보러 갔다가 안심하고 뭐든지 먹고 싶다에서 처럼 누릉지차와 같이 다시금 구매를 하려고 하였다. 이마트에는 엔돌핀F&B의 옥수수수염차를 팔지 않는다. 유통에 관한 문제이니 뭐라 말할 수는 없지만 제일 큰 채널을 놓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할 수 없이 이마트 자체 브랜드의 옥수수수염차를 사왔다.
이마트에서도 옥수수수염차 사게해주셰요~~~(박지선버전으로)
한데 입맛이란 얼마나 간사한 놈이냐하면 그 맛에 길들여져 다른 것은 성에 차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론 품질의 차이가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몸에 각인된 것은 쉽게 바뀌지 않는가보다. 이러한 점에 80개 짜리 시음품을 준 것은 성공(? 나에겐)이라 할 수 있다.
더불어 옥수수수염차 리뷰에서 식수용 팩이 나왔으면 했는데 오늘 블로그를 보니 출시가 되었다. 기왕에 예정된 것인지 아니면 내 글을 보고... 아닐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소통의 또 다른 면이라 생각한다.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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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따뜻한 온기 가득, 주전자용 옥수수 수염차
Tracked from 티블로그, 차와 사람의 이야기 2009/01/15 14:50 삭제귀가 떨어질 것 같이 매섭게 추운 겨울날, 학교를 마치고 부리나케 집으로 달려가면 할머니는 막 끓여낸 보리차 한 잔을 내주곤 하셨습니다. 따끈한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구수한 보리차 한 잔을 호호 불어가며 마시고 있다 보면, 어느 새 추위도 저 만치 물러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어린 시절, 보리차는 그냥 단순한 보리차가 아니었습니다. 보리차는 볶은 보리로 끓입니다. 끓일 때 소금을 조금 넣어주면 더 맛있다고도 하더라구요. 예전에는 할머니가 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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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수염차 맛있지요~ 보리차보다 더 구수하고 뒷맛 좋고...
이게 커피보다 더 중독성이 있더라고. 아이들도 늘 이것만 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