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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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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있는 포스트 제목을 작성하는 10가지 법칙 매력있는 포스트 제목을 작성하는 10가지 법칙 1. 호기심을 유발하는 제목을 작성하라. (제목 끝이 ~하는 이유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아이리스 6가지 최승희 진실은 무엇인가? 여자들이 유리구두에 열광하는 이유 2. 이슈성 키워드를 사용하지만 약간은 다른 시각을 제시하는 제목을 사용하라. 걸프렌즈 성감대가 아닌 공감대를 느껴보자 맨유의 문제는 호날두의 공백이 아니다 3. 고정관념을 깨는 제목을 작성하라. 남자와 여자는 절대 친구가 될 수 없다고? 승무원은 무조건 예뻐야 한다? 4.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제목을 사용하라. 소개팅 분위기는 좋았는데 애프터가 없다면? 소속사의 섹시 마케팅 꼭 그 방법 밖엔 없나? 5. 지식이나 정보 혹은 노하우를 알려주는 제목을 작성할 것. 두꺼운 코트 예쁘게 입는..
간사한 입맛, 블로그마케팅 그리고 소통 사람이란 참으로 간사한다. 사람보다 더 간사한 것은 바로 입맛이다. 블코리뷰룸에서 엔돌핀F&B의 옥수수수염차를 받아 시음을 하였다. 그래서 나의 습관은 아침 저녁으로 옥수수수염차 한 잔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시음으로 받은 것을 다 먹고 킴스클럽에서 다시 구매를 하였다. 그날은 우연하게 그곳을 가게된 것이다. 우리가 자주 이용하는 것은 이마트다. 오늘 장을 보러 갔다가 안심하고 뭐든지 먹고 싶다에서 처럼 누릉지차와 같이 다시금 구매를 하려고 하였다. 이마트에는 엔돌핀F&B의 옥수수수염차를 팔지 않는다. 유통에 관한 문제이니 뭐라 말할 수는 없지만 제일 큰 채널을 놓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할 수 없이 이마트 자체 브랜드의 옥수수수염차를 사왔다. 이마트에서도 옥수수수염차 사게해주셰요~~~(박지선버전으로..
2008. 11. 30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링크도 블로거의 허락을 받아야 할까!?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내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 찔린다. 02_ WBA 플라이급 전 챔피언 김태식은 소나기 펀치로 한때 로망이었다. 무슨 이유인지 갑자기 없어진 그가 다시 노출되는 이유는 광고때문인가? 아니면 향수가 남아있나. 인터뷰를 보니 예나 지금이나 매니지먼트가 문제이다. 올바른 에이전시 문화가 없는 우리에게는 더욱 더 힘들다. 항간에 나오고 있는 블로그마키팅도 미천한 에이전시문화에 기인한것이 아닐런지 하는 부질없는 생각이 든다. 03_ 관광적자 치료 의료관광이 나섰다는 기사를 보았다. "새 외화벌이 산업 부상", "정부서도 신성장산업 추진", "외국인 환자 유치 위한 의료법 개정안도 국회 상정"등의 내용이 나와있다. 왜 이시점에 이러한 기사를 보도..
블코의 리뷰룸과 올블의 위드블로그 위드블로그 베타테스터로 참여하다. 블코의 리뷰룸과 차별성이 없다. 굳이 차별성이 있다면 캐시 - 어떻게 지급될지는 모르지만 -가 지급된다.이런 점에서 블코의 그것보다 좀 더 상업적이다. 상업적이라 나쁘다고 말할 이유는 없다. 돈을 벌기위해 사업을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광고주의 입장에서는 플랫폼 사용료(?)를 내어야 한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블코 리뷰룸은 무료인 것으로 알고 있다. 광고주 입장에서는 비슷한 플랫폼에서 물품을 제공하는데 위드블로그에 비용을 지불할 필요성을 느낄지 의문이다. 이것은 올블이 광고주에게 다른 서비스와 차별성을 보여주어야 할 부분이다. 쉽지는 않아보인다. 굳이 차별성을 찾으라고하면 광고주의 배너광고가 하단에 부착된다. 블코의 리뷰룸과 가장 큰 차이점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10명..
'효과적'인 것을 위하여 다 버려도 되는가? 언어의 혼란이 왔다. '효과적'이라는 말을 많이 써 본 기억이 없다. '효율적'인 방안과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다. '효과적'인 것을 위하여 많은 것을 버린다면 또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면 우리의 교육 방식은 전반적으로 수정이 불가피하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취하고 싶은 것을 취하라"고 교육해야 한다. 효과적 : 어떤 목적을 지닌 행위에 의하여 보람이나 좋은 결과가 드러나는. 또는 그런 것. 효율적 : 들인 노력에 비하여 얻는 결과가 큰. 또는 그런 것. 도덕적 : 1 도덕에 관한. 또는 그런 것. 2 도덕의 규범에 맞는. 또는 그런 것. 마케팅(Marketing) : [명사] 제품을 생산자로부터 소비자에게 원활하게 이전하기 위한 기획 활동. 시장 조사, 상품화 계획, 선전, 판..
2008. 07. 24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0_ Will You Love Me Tomorrow - Carol King 01_ 님은 먼곳에, 이준익 감독의 최고작이라고 하는 것은 듣는 이로 하여금 다른 생각을 한다. 가장 좋은 것은 매번 새로운 작품이 나올때마다 최고작이라 불리는 것이좋겠지만 영화라는게 그리 만만하지 않기에 '최고'니 '수작'이니 이런 낯 간지러운 말말고 다른 말은 없는지 의문이다. 이준익감독의작품은 이것만 보고 안봐도 된다는 뜻은 아닐 것이다. 02_ 아고라는 토론방 아니다 왜 이리 민감한 반응을 보이지. 그냥 나두면 되는데. 대중을 이해 못하고 어떻게 정치나 마케팅을 하는지 의문이다. 03_ 이랜드도 블로그가 있었네. 이름이 다. 이랜드에 근무하는 사람은 행복해 보이지 않은데 이름이 겉돌아 보인다. 스리랑카 장학생들의 꿈과 소..
좋은 리뷰를 권하는 한국사회 어제 몇 몇이 정종청주를 기울이면서 안주거리를 찾다가 좋은 안주거리를 찾았다. 리뷰 꼭 좋은 말만 써야하나 자발적인 리뷰 참여자보다 기업에서 제품을 제공 받아 참여하는 블로거나 넷티즌이 많다는 이야기로 시작하였다. 꼭 그렇지는 않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그렇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논제가 아니니 넘어가자. 한국의 리뷰문화에 대한 이야기가 주 포인트이다. 물건 또는 서비스를 돈을 주고 샀건 공짜로 얻었건 간에 사용을 하였다는 것은 나의 시간과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지불한 것이다. 그 댓가가 맘에 들지 않으면 들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 서로의 발전을 위하여 좋은 것이 아닌가. 좋은 말만 듣고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서야 어찌 경쟁력있는 제품을 만들 수 있겠는가. 이러한 연유들로 인하..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4. 18 00_ Duncan - Paul Simon 01_ 4.18이다. 예전에는 4.18이면 왠지 모를 기분에 막걸리를 먹곤 하였는데 지금은 잊고 지나가고 있다. 요즈음에도 마라톤을 하고 있을려나? 4월혁명은 아직도 계속된다. 혁명은 순수함으로는 되지않지만 미완의 4월혁명은 계속된다 : 밤은 길지라도 우리 내일은 이길 것이다 02_ 1천원으로 간편한 삼각대 만들기가 가능할까? 동영상을 보면 가능해 보인다. 03_ 중소기업은 블로그를 시작하라를 보면 대기업 아니 대부분의 기업들이 "혹시나 블로그를 만들었다가 운영이 힘들게 되면 시작하지 않음만 못하겠지. 돈도 안되는거 뭐하러 하나"고 하는 맘이 있다고 한다. 현실적인 이야기다. 약간은 과장된 표현이긴 하지만 가능한 일이다. 블로그가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최소한 아..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2. 25 00_ 아름다운 날들 - 박광수 01_ 웹 사이트의 텍스트 상당히 공감가는 말이다. 웹 사이트에서 "안녕하세요?"와 "안녕하십니까?"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는 기획자가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차이가 있다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웹 사이트의 99%는 문자로 이뤄져 있다.그 관점은 다양하겠지만 고객의 분노, 사용자의 분노를 몇 자의 글귀로 다독일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제대로 된 "웹 콘텐츠 기획" 아니겠나? 블루문님의 블로그 마케팅에 관한 한마디. 대박 프로그램의 기본은 콘셉이 아니라 콘텐츠인 것처럼 기업 블로그 마케팅에서도 핵심은 콘텐츠의 창조성과 사용자의 자발적 참여다.거기에 지금의 현실적인 고민을 그대로 이야기 하고 있다. 어설픈 대행으로 시장이 조성되기도 전에 소외당할수 있다는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1. 30 00_ 어기여 디어라 - 이상은 01_ 논쟁은 재미있다.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것이 불구경, 싸움구경이라고 했지만 사이버논쟁은 더 재미있고 흥미롭다. 익스트림 리포트 - 막장으로 치닫는 한국영화계 막장 한국영화계 운운말고, 글을 먼저 돌아보라. 03_ 블로그 마케팅을 고민하고 있다. 아직은 검토중... 제안서를 작성 중이다. 블로그 액세서리 광고 - 아이디어가 신선하다. 04_ 심리학과 마케팅의 접목 왜 이리 뭐가 많은가 읽기도 힘든데 그걸 기억하고 적용하기가 가능할까? 내 머리를 탓해야 하나. 05_ 서평집을 읽지 않겠다고 하였는데 내가 생각하는 서평을 보고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 내가 알고있는 것은 너무 적다. 세상은 힘들다... 왜, ‘서평’을 다시 말하는가 서평자는 ‘등에’… 영광은 저자·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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