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슈머영화'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7/07/28 돌아온 맥클래인 - 다이하드 4.0 (7)
  2. 2007/07/16 트랜스포머 - 10%부족하다 (6)

다이하드를 처음 본 것은 88년이 아니면 89년 이다. 정확치는 않다. 지금은 멀티로 바뀌어진 단성사(아마도 아니면 피카드리)에서 보았다. 할일 없이 선배와 종로를 배회하다 걸린 극장 간판을 보고 액션이내 저거나 보다가 시간을 죽이고 술 먹으러 가지요. 이렇게 하여 보게 되었다. 영화를 본 후의 충격은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지금까지 보던 그런 액션이 아니었다. 단숨에 '존 맥클래인'형사에게 매료되었다. 그 후 2, 3편을 보았다. 아마도 개봉일에 보았던 것 같다.

이제 20년이 지나 지금 "다이하드 4.0"이란 이름으로 우리에게 돌아왔다. 진부한 시리즈물이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없진 않았다. 하지만 "록키발보아"가 우리에게 감동을 안겨 주었듯이 막연한 희망으로 심야 12시50분 영화를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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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평가를 하자면 사운드도 향상되었고 액션의 크기도 상상을 초월한다. 약간의 과장을 한다면 지금껏 보았던 액션중 최고라 말을 하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트랜스포머보다 100배 재미있다. 스토리가 말이 잘안되는 것은 다이하드 1편부터 당연하다고 생각이 든다. 하지만 시대상을 반영하듯이 사이버테레이다.

영화를 보던 도중 몇 번이나 움찔하였다. 맥클래인형사는 나이가 들었지만 전혀 늙지 않았다. 스포일러때문에 말을 할 수 없지만 마지막 맥클래인은 역시 맥클래인임을 우리에게 각인시키고 있다.

Live Free Or Die 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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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영화리뷰] 아날로그 액션의 쾌감 - Die Hard 4.0: Live Free Or Die Hard / 다이 하드 4.0 (2007)

    Tracked from xenomorph's nest 2007/08/12 08:07  삭제

    디지털 시대의 영웅들은 모두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가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인류를 구원하고자 한 네오는 물론이고, 손목에서 뿜어낸 거미줄로 도시의 미화원들을 힘들게 하는 스파이더맨, 스트레스 지수가 올라가면 갈고리가 주먹을 뚫고 나오는 울버린까지, 이제는 뭔가 신기한 능력을 갖추지 않고서는 그럴듯한 액션 영화의 주인공이 되길 바라는 것이 불가능해 보인다. 말하자면 지금의 헐리웃 액션 영화는 이런 초능력자들의 독무대나 다름없다. 그런데 오랜 세월..

  2. Subject : 다이하드 4.0 (Live Free or Die Hard, 2007)

    Tracked from loading... 100% 2007/10/26 16:44  삭제

    Directed by Len Wiseman Cast Bruce Willis ... John McClane Timothy Olyphant ... Thomas Gabriel Justin Long ... Matt Farrell Maggie Q ... Mai Lihn Cliff Curtis ... Bowman Jonathan Sadowski ... Trey Andrew Friedman ... Casper Kevin Smith ... Warlock Yor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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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마티 2007/07/30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우 보고 싶은 영화 입니다. ^^

  2. BlogIcon 제노몰프 2007/08/12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트랙백 남겨주신거 보고 찾아왔습니다.:)

    저도 굉장히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사실 이미 본 올 여름영화중 가장 재밌더군요.
    이 영화로 과거의 시리즈가 다시 제작되는 것에 기대가 많아지네요. :)

  3. BlogIcon 제노몰프 2007/08/12 0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트랙백 보내드려도 괜찮을런지요? 일단 연결하겠습니다.:)

  4. BlogIcon rince 2007/10/26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선물 감사히 받았습니다.
    그런데 전 보내도 보내지질 않네요 ^^;
    휴지통으로 직행했을까요? ^^


아이들과 트랜스포머를 보고 왔다. 토요일 오후라서 그런지 전 좌석이 꽉 찼다. 아이들도 많았다.

많은 기대하지 않고 2시간을 보내기엔 7천원이 아깝지 않다. 하나 아쉬운 점은 12세 관람불가이지만 "화려한 휴가"의 예고편이 2번이나 나왔다. CGV에서 관람을 하여서 그러하긴 하겠지만 아이들과 같이 보기엔 아쉬운 점이 있었다.

기대가 많은 영화였다. 하지만 기대이하의 영화였다. CG는 멋졌다. 하지만 드라마가 부족하였다. 드라마를 보러간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실망을 하였으리라.

전반적인 개연성이 부족하다. 善과 惡은 항상 존재하지만 둘의 차이는 별로없어 보인다. 그들이 왜 지구인을 도와야 하는지가 명쾌하지 않다. 지구인 특히 미국인을 도와 惡으로부터 지구를 구한다. 그 막중한 책임은 고등학생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에게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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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위에 전자제품으로 위장한 그들이 아직도 존재할 지 모른다. 아마 존재한다고 말을 하고 있다. 아이들과 키덜트를 위한 부가상품을 팔기위한 하나의 CF로 느껴진다. 모르긴 몰라도 영화의 흥행과 더불어 많은 부가상품이 팔려나가 스필버그의 호주머니를 채워주리라 생각된다.

"원소스 멀티 유즈"은 우리 충무로가 배워야 할 자세이다. 중간 중간 나오는 PPL도 눈에 많이 거슬리지 않는다. 빠른 변화로 PPL이라는 인식을 하기 이전에 넘어가 버린다. 물론 GM의 자동차는 제외하고 말이다. PPL로 많은 부분의 제작비를 충당하였을 것이다. 영화를 예술로만 생각하기 이전에 산업으로 생각하여야 한다. 지금의 충무로의 위기는 상업영화와 예술영화의 언저리에 걸쳐져있는 인식의 차이를 넘지 못하는 우리 영화계의 총체척인 문제에 기인한다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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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나도 트랜스포머 얘기 좀 하자. 짧게

    Tracked from brainchaos™ TiP 2007/07/16 21:14  삭제

    #누구와 누구?# 13일의 금요일 악몽을 떨쳐버리기도 전에 어젠 죙일 업무 관련 제안서를 써재꼈는데, 마눌히메님이 문자를 보냈다. "애들 시골간데, 놀자" 헉! 어쩌라고, 이런 기회를 버릴수도 없고, 결국 영화를 보기로 하고 저녁 10시 10분 영화를 예약했다. 물론 "트랜스포머" --> 사실 이거 보고 싶지 않았는데, (그냥 DVD로 나옴 볼려고 했다.) 다이하드 4.0이 17일 개봉이기에 해리랑 이넘이랑 어떨가 하다가 "트랜스포머"로 결정. 영화..

  2. Subject : 트랜스 포머를 감상하고 (압도적인 초강대국 미국의 힘)

    Tracked from 글로 그림 그리는 산골소년 2007/07/18 19:14  삭제

    화면과 음향이 웅장하기 때문에 극장에서 영화보는 경험은 내 오감을 깊게 파고들었다. 오감은 파고들었으나 뇌는 파고들지 못했다. 뇌를 파고드는 책과 여행은 있었지만 뇌를 파고드는 영화는 뚜렷하게 없었다. 씁쓸한 사실이지만, 내가 영화보는 경험 자체가 최근 별로 없기 때문이다. 영화는 이성친구랑 봐야 재밌다는 것을 안 후부터 영화관에서 영화볼 기회가 별로 주어지지 않았다. 그럼에도 굳이 변명하자면 영화는 오감은 파고 들어도 마음까지 파고드는 경우가 책보..

  3. Subject : 기대 이상의 재미를 주었던 <트랜스포머>

    Tracked from 風林火山 : 승부사의 이야기 2007/07/19 00:27  삭제

    트랜스포머 포토 감독 마이클 베이 개봉일 2007,미국 별점 2007년 7월 10일 본 나의 2,642번째 영화. 내심 영화관에서 보고 싶었던 영화였기는 했지만 영화관에서는 보지 못했다. 술을 먹고 새벽에 돌아와서 봤던 영화임에도 전혀 졸리지 않았을 정도로 재미있었던 영화였다.아마도 내 생각에는 평론가들은 후한 점수를 분명히 주지 않았을 듯. 평론가들이 좋아할 영화는 아니었다는 것만은 분명할 듯 하다. 상업적이고 비쥬얼에만 치우친... 이 영화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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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마티 2007/07/16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랜스포머, 꼭 보고 싶은 영화 입니다.
    그런데, 어제 출발 비디오 여행을 보니, 만화영화 트랜스포머는 한국사람이 감독이라고 하더군요.

  2. BlogIcon 산골소년 2007/07/18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스토리는 왠지 어색하다고 생각했지만..재미는 최고 였습니다.
    저도 트랙백 걸고 갑니다 ^^

  3. BlogIcon 성원 2007/07/19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모형기차를 수출하는 엠케이티입니다.
    http://www.mktrading.co.kr/ 홈페이지에 놀러오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