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21일) 김장하는 날이라 아이들을 데리고 사무실에 잠시들렸다가 등축제를 하는 청게천을 지나 광화문 교보문고로 갔다. 몇개월전과는 달라진 것이 세종대왕 동상이 세워졌고 광화문 광장이 세워졌다. 지하도로 연결된 것이 멋진 모습이었다. 

좋아진 많은 모습은 나중에 이야기하기로 하고 먼저 이상한(? 아니 이해를 못하는) 점을 말해야겠다.


멋진 모습으로 우리를 내려다 보고 있다. 어떤 의미로 세종대왕이라는 랜드마크를 내세우는지는 모를 일이다. 
하지만 광화문 사거리하면 이순신 동상이 떠오른다. 좁은 공간에 두 명의 거대한 것이 모여있는 모습이란 어거지로 끼워넣는 형국이다. 공간의 미가 부족해 보인다. 좀 더 넓은 여백의 미가 없다.

모임, 다른말로 집회를 못하게 만든 구조는 아마도 전임시장 MB가 만들어 놓은 시청광장에서 벌어진 온갖 집회가 싫었기 때문일 것이다. 아니라면 광장을 제대로 볼 줄 모르는 내 좁은 견해가 문제다.


광장에는 '잊지말자, 유엔군을...' 뭐 이런 제목으로 6.25사진전을 하고있다. 얼마전에는 청계천에서 전시를 햇었는데 지금은 광화문에서 전시를 하고있다. 모든 것에 이유가 있을 터이니 내가 가타부타를 논하긴 어렵고 그러고 싶지도 않다.

전시회를 열고 있는 광장에는 지하도와 연결된 듯한 창문이 있다. 지나가지 못하도록 막고있다. 다른 이유가 있는지도 모르지만 막을 창을 왜 만들었을까? 밑에서 보면 멋질까? 누구를 위한 광장인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기왕에 만든 것이 활용을 잘 했으면 한다. 누구에게 보여줄 그런 광장은 필요없다. 

그래도 장애인을 위한 보도가 만들어져 있음에 다소 만족을 한다. 더불어 지하도가 아닌 횡단보도로 광장으로 갈 수 있는 통로를 만든 것이 그나마 다행으로 여긴다. 예전에는 차량 우선으로 지하도나 육교가 주류를 이루었으나 지금 달라지고 있다. 고무적인 현상이다. 블코에서 진행하고 있는 '장애인차별금지법'의 도우미로 선정되어 평소보다 좀 더 관심있게 보고있다. 

2009-11-22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덧붙임_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함께 만들어가는 세상 서울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덧붙임_둘
이 포스트는 필로스님의 공공 메타블로그 오픈 잇달아사전등록하러 갑시다..라는 글을 보고 작성 한 것이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 | 광화문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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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필로스 2009/11/24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하여튼 감사합니다 ^^


공공 메타블로그 오픈 잇달아라는 필로스님의 글을 보았다.
메타블로그는 만들려고 마음 먹기도 쉽고, 만들기도 참 쉽다. RSS등록을 유도하고 등록된 RSS를 수집해 게시판처럼 보여주기만 하면 된다.

공식 홈페이지 또는 웹진처럼 콘텐츠 제작하고 관리하는 데 크게 공들이지 않아도 된다. 링크로 글이 연결될 뿐 사이트에 모든 걸 담아두지 않기 때문에 저작권 문제 없이,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콘텐츠를 산더미처럼 쌓을 수 있다. 결국 손쉽게 콘텐츠를 확보해 그럴듯한 사이트 하나 만들기에는 메타블로그 만한 것도 없다고 할 만하다.
참 쉽다는 생각을 했다. 더불어 드는 의문 하나,
검색은 동의를 구하지않는데 블로그는 왜 꼭 가입을 해야하는 것인지. 물론 구글의 블로그검색이나 다른 검색도 내 의사를 묻지않고 검색한다. 그것을 따지는 유저는 별로(? 물론 몇 명은 본 기억이 있다.)없다. 유독 메타에만 엄격함을 많이 느낀다. 아마도 트래픽에 기인한 것일거라 생각했다. 덩치를 키우는 것만이 메타가 살 길이라 막연히 생각했다.

한데 머리 꽝하고 때리는 것이다. 내가 간과한 것을 필로스님이 말해주었다.
메타블로그의 성패는 (최소한 초기에는) 콘텐츠에 있지 않고 커뮤니티에 있다. 글 보내는 블로그를 확보하는 것은 사이트 구색을 갖추는 데 최소한의 필요조건이지만 참여형 미디어인 메타블로그가 제대로 동작하려면 글 읽으러 오는(아니면 글이 아니라 뭐라도 하러 오는) 이용자의 확보가 전제돼야 한다.
메타블로그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다. 음... 작은 머리에 여러모로 고민스럽다.

2009-11-21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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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SOTT, 푸짐하고 따뜻한 '솥'이 될 수 있을까

    Tracked from The Age of Conversation 2.0 2009/11/30 14:04  삭제

    오는 11월 30일,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메타블로그, ‘솥’(SOTT=Seoul On Talk and Tag)을 런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솥'은 누구나 자기 블로그만 있으면 서울의 교통, 문화, 생활에 대한 포스팅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메타블로그 형식으로 오픈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서울과 관련한 생생한 이야기 및 휴식, 정보, 감동 등 솥 안에 구수한 찌개를 끓이듯이 감성적으로 시민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하였으며, 따뜻한 서울색인 꽃담황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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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강경은(Sammie) 2009/11/30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솥'이 얼마나 커질지 다같이 지켜 보고 싶네요. 저의 고민을 담은 트랙백을 공유했습니다! :)


01_

"묘비명은 한 사람의 치열했던 인생 기록이다." 적절한 표현이다. 이제는 묘비명에 적힐 내용을 생각하면서 살아야겠다. 위인들의 묘비명과 유언

02_

아고라 청원에 서명했다. 은행 및 금융기관 사이트 액티브X 없애주세요
짜증 지대로다. 할 말은 정말 많지만 참자. 이 당에 산다는 것이 이것 말고도 얼마나 많은 것을 인내하고 살아야 하는가.

03_

심야식당 3권이 나왔다. 이 곳에서 알게되었다. 주문해야겠다.

이 봄날 삶이 팍팍하다고 느낌이 들면 이 책을 들라. 나보다도 더 많이 소외된 인간들의 군상을 볼 수 있다. 더불어 그들은 나보다 더 행복하다. 아니 내가 더 행복하다. 이 책을 볼 수 있음에...

04_

블코의 블UP이 바뀌었다. 언제 바뀌었지. 직관적으로 바뀌었다. 디폴트가 10점이면 좀 세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나야 저축(?)해 놓은 점수가 많기에 부담없지만...
작은 변화가 아름답다.

덧_
전부터 느끼는 것이지만 네이게이션의 문제(?)는 바꾸지 않고 있다. 머리 나쁜 나로서는 혼란스럽다. 나만 그런가. 적응해야지..

05_

유튜브 실명제 도입에서 얻는 교훈은 뭐가 있겠나. 원래 그런 놈인데 나만 짝사랑 한게지.. '니는 내 마음 x도 모른다' 며 담배나 한 대...
아직도 구글이 하는 것은 뭐든지 달라보이나? 그리고 왜 구글이 달라야 하는가? 라고 말하면 이상한 놈이 되는가.

덧_
블코의 블UP이 바뀐 것을 체험하시려면 링크를 클릭 하세요. 좀비님의 포스트의 추천이 영향을 받을까? 아마도 '아니올시다' 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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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유튜브 실명제 도입에서 얻는 교훈

    Tracked from 좀비씨 이야기 2009/03/31 14:25  삭제

    CONAN_02 D.Evans.Photography 구글이 운영하는 동영상 사이트인 Youtube가 제한적 본인확인제 이른바 실명제를 도입한다는 소식으로 어제 하루는 약간의 이슈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국내 동영상 사이트 뿐만 아니라 포털에서 실명제 도입에 의한 문제를 벗어나기 위해 구글과 같은 해외 서비스로의 이동 즉 사이버 망명 등을 하는 것을 하나의 해결 방안으로 여겼었는데요. 이제 그러한 방법 자체가 무용지물이 되어 버렸다고 할 수 있네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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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레이 2009/03/31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서명하고 왔습니다. ^^

  2. BlogIcon 좀비 2009/03/31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간의 도움이라도 그게 어딥니까? ^^

    이번주 금요일로 날 잡죠..


01_

마운드의 승부사 최동원을 생각하면 흥분된다. 네이버를 보다가 최동원의 사진을 보았다. 늘 승부사인 최동원. 말도 많았던 선수이지만 멋진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 한국시리즈 4승 투수. 아마도 마지막 기록이 아닐까 싶다.
그의 인터뷰 중 마지막 말이 아련하게 가슴을 때린다.
"후회는 없어요. ... 열심히 했고, 즐거워 하면서 생활했고 그래서 행복했으니까 그 이상 없지요."

02_

햄릿을 읽고 싶다. 갑자기 왠 바람이 불었는지 읽고 싶다. 어느 출판사를 선택해야하는지..
햄릿 (최종철 옮김/민음사)을 사려했으나 김정환 시인 번역의 햄릿 (김정환 옮김/아침이슬)이 새로 나왔다.아마도 김정환 역을 사야할듯. 하지만 가격이 워낙 많이 차이난다.

03_

1기 알라딘서평단이 종료되었다. 후기를 설문하고 2기 신청을 하였다. 아마도 선정되기 힘들듯. 1기 기간 중 8권의 책을 받았다. 서평단을 하면서 좋은 점은 내가 선택하지 않은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점이 서평단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신청한 분야(경제/경영)가 아닌 타 분야(인문)의 책도 1~2권 정도 섞어 보내주면 더 좋은 서평단이 될 것이다. 좀 더 좋은 서평을 남기지 못하여 미안한 마음도 있다. 서평단으로 받은 책이 전부더 좋은 책은 아니었다. 그래도 70%이상이면 좋은 편 아닌가.
더불어 한가지 만 더. 서평 밑에 있는 설문은 리뷰에 녹아있으니 없애는 것이 좋아 보인다.

04_

도아님의 블로그에 글 평가판을 달아 보자! 해보고 싶은 맘이 생겼다. 소통의 수단이 될까?

05_

블코위젯이 베타 오픈했다. 옆에 단 것이 많아 정리를 하고 달았다. 구구절절한 설명은 필요없다. 직관적이기 때문이다. 그런면에서 설계가 잘되었다고 생각한다.

덧_
블코에서 사진변경이 안된다. 포기하고 있었다.

06_

엄마를 부탁해 : 신경숙 - 마눌님을 위한 책. 그리 유쾌하지 않은 책이라 말한다. 왜 이렇게 인구에 회자되는지 의문이라 한다. 조만간 읽어 봐야겠다. 오늘 읽을까?

07_

발칙한 경제학 : 스티븐 랜즈 - 작년 강요를 해 얻은 책이다. 올해 읽었는데 왜 읽었는지 또 왜 구매를 했는지 의문인 책이다. 알라딘 중고샵에 내놓았는데 금방 팔렸다. 광고의 힘이다. 이런 책은 번역하지 말자. 제발 부탁하고 싶다. 편집자도 알터인데..

08_

Inuit님이 꿈을 향한 첫 발을 내딛었다. 출간 계약서를 작성하였다고 한다. 좋은 책을 볼 수 있는 즐거운을 빨리 주시길 바란다.

09_

레뷰 인증 코드. 0ABB2A966AA743C399B13CAF9BFFD84C 이런 방법밖에 없나?
덧_
안된다. 짜증난다. 왜 안되지. 아니 왜 이런 방법을 사용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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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inuit 2009/02/23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소 개인사라서 RSS 구독자 분들 보시라 쓴 글인데, 이렇게 소개해서 엮어 주시니 민망합니다. ^^;
    그래도 정성어린 격려 고맙습니다. 글 잘 써보겠습니다. ^^

  2. BlogIcon 필로스 2009/02/23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필 이미지 변경이 안된다는 말씀이시죠?
    후딱 고쳐놓겠습니다..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9/02/23 0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몸소 이렇게... 하는 일도 없이 괜히 바뻐 저번주는 펑크를 내었군요. 맛있는 곳 있나요? 요즈음 맛있는게 땡기는군요..

    • 필로스 2009/02/23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정됐다고 합니다...
      도산사거리에 칼국수 집 괜찮은 곳 있는데 어떠신지..^^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9/02/23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칼국수는 좀 그렇네요. 요즈음 몸이 부실해서.. ㅎㅎㅎ
      시내도 좋은데 좀 멀지요? ㅋㅋㅋ

    • 필로스 2009/02/24 0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칼국수집이라고 했지만, 칼국수 먹자는 아니었는데 말입니다... 거기 좋은 메뉴들 많아여~
      시내도 괜찮습니다...

  3. BlogIcon RevU 2009/03/20 0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레뷰입니다.
    레뷰 블로그 인증이 잘 안되시는 이유가~
    피드버너쪽의 피드 갱신 시간이 길어서입니다.

    인증코드를 최근글에 넣으신 후에~
    잠시 기다리신후에~ 인증절차를 계속해주시면 원활하게 잘 될것 같습니다.
    (피드버너의 갱신 타임때문에 레뷰에서도 다른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중입니다.)

    불편하시겠지만 한번 더 해보시고~
    안되시는 경우~ 레뷰 블로그에 문의 주시면~
    최대한 지원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밖이든 마트에서든지 도무지 먹을 것이 없다.
온통 불신이 가득차 무언가를 사 먹기가 두렵다. 그렇다고 집에서 먹는다고 그 두려움이 해결될까?
그것도 아니다.
그냥 먹어야 하는 형국이다.

얼마전 블코리뷰룸에서 엔돌핀F&B의 옥수수수염차를 받아 시음을 하였다. 덕분에 식생활이 바뀌어 아침 저녁으로 옥수수수염차 한 잔을 하게 되었다. 이러한 습관은 나와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날이 추어진 지금은 식사후 옥수수수염차로 보리차를 대신하게 되었다.

제공받은 80개의 티백을 다 먹고 구매를 더 하게되었다. 같은 회사에서 누릉지차가 나온 것을 알고 구매하려고 하였다.
마트에서 마눌님의 왈, "댓다. 그만해라. 어떤것인지 어찌 알고 그걸 먹을래."라는 일갈에 아무 소리 못하고 슬그머니 놓아두고 옥수수수염차만 들고 나왔다.
구수한 누릉지향이 그립지만 TV에서 본 모습이 떠올라 먹는 것을 포기하였다.

이러한 내 마음을 알기라도 한듯 누룽지차 원료인 누룽지, 믿을 수 있을까?라는 포스트가 올랐다. 믿을 수 있다는 내용이다.
오죽하면 '위생등급평가결과서'를 블로그에 올렸을까? 서글픈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렇듯 한번 불신은 선의의 여러 피해자를 양산하고 있다.
한데 의문나는 점은 그런 업체에 대한 제재가 너무 약하다는 것이다. 먹는 것을 가지고 장난(?)치는 업체는 다른 선의의 업체를 위하여서도 강한 제재를 주어야한다.

그러한 것이 내가 맛보고 싶은 누릉지차를 먹지 못하는 것에까지 이르게 하였다. '나비효과'가 나한테도 적용이 되는구나.

언제쯤이면 안심하고 음식물을 먹을 수 있을까?
요즈음은 밖에서 사먹는 것이 무섭다. 나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자라나는 아이들은 살 날이 많이 남지않았는가.

먹는거 가지고 장난치지 말자.

덧붙임_
블로그의 리뷰제공 물품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우리 가족을 고객으로 바뀌어 놓았다면 조금은 성공적인 마케팅이 아닌가? ㅎㅎㅎ

2009-01-05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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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블로그들이 많다. 자주가는 메타로서는 블로그코리아, 올블로그 그리고 블로그뉴스가 있다.

매번 글이 많이 올라온다. 여기서 귀챠니즘이 발동한다. 물론 관심이 있는 카테고리를 위주로 본다. 제목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여 읽고 있다. 그러다 보니 제목들이 점점 선정적이 되어가고 있다. 그렇지않은 포스트는 이내 묻혀 사장되어 버린다.

예전(?)에는 '랜덤'이라는 것이 있었다.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보여주는 것이다. 여기에 관심 카테고리나 태그를 정하여 랜덤마이즈하게 보여준다면 귀챠니즘을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한다. 더불어 눈에 잘 보이지않은 다른 블로거의 포스트를 발견하는 기쁨도 있을 것이다.

링크나 플래시버튼으로 제공한다면 그 사용성이 더 하리라는 생각이다.

더 귀챠니즘이 발동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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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epay 2008/12/02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수마비의 계절이라 불러도 될 정도입니다.
    귀챠니즘.. 적절한 표현입니다. ㅋㅋ

  2. BlogIcon 어설프군YB 2008/12/02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이디어 인데요.
    서비스는 귀차니즘이 있어서..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난중에 기회되면 고려해 보겠습니다. ㅋ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12/02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놀이와 유희를 같이 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사케 한 잔 사지요 ㅎㅎㅎ

    • BlogIcon 어설프군YB 2008/12/03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필로스님이 추친하고 계신 아이디어가 있는데..
      내부적으로 당장 실행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열심히 기획해서 한방부르스님의..
      아쉬음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다만 그게 언제가 될지는 사실 장담 못하지만요. ㅎ;;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12/03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슨 기획인지 궁금하군요... 곧 볼 수 있겟지요..

    • BlogIcon 어설프군YB 2008/12/04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곧 보여드리고는 싶은데..
      여러 사정상 바로는 못보여드릴 가능성이
      많은데요. ㅠ.ㅠ

      최대한 노력해 보겠습니다. ㅎ;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12/04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감사합니다. 기다림이 있다는 것이 삶이 더 희망적이지 않은가요. 기대감을 주어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어설프군YB 2008/12/04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말씀을요.. ㅎㅎ
      늘 이렇게 잊지 않고 관심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죠. ㅎ

위드블로그 베타테스터로 참여하다.

블코의 리뷰룸과 차별성이 없다. 굳이 차별성이 있다면 캐시 - 어떻게 지급될지는 모르지만 -가 지급된다.이런 점에서 블코의 그것보다 좀 더 상업적이다. 상업적이라 나쁘다고 말할 이유는 없다. 돈을 벌기위해 사업을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광고주의 입장에서는 플랫폼 사용료(?)를 내어야 한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블코 리뷰룸은 무료인 것으로 알고 있다. 광고주 입장에서는 비슷한 플랫폼에서 물품을 제공하는데 위드블로그에 비용을 지불할 필요성을 느낄지 의문이다. 이것은 올블이 광고주에게 다른 서비스와 차별성을 보여주어야 할 부분이다. 쉽지는 않아보인다.

굳이 차별성을 찾으라고하면 광고주의 배너광고가 하단에 부착된다. 블코의 리뷰룸과 가장 큰 차이점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10명정도를 선정하는데 그 배너의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없는 것 보다 낫겠지만...

이 배너에 대한 정책은 블코와 올블의 사고의 차이를 확연하게 보여주는 점이다. 좋고 나쁨을 따지고자 함은 아니다. 차이가 느껴진다는 것이다. 기업 문화(? 아직 초창기라 문화라고까지 말하긴 어렵지만) 그리고 수익을 추구하는 방향에 기인한 것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더불어 블코는 리뷰기간이 길다. 상대적으로 위드블로그는 짧다. 둘 다 장단은 있다. 하지만 짧은 것이 부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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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ooie 2008/11/19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죠? 저건 누가 저한테 설명좀...

01_

올블로그가 한동안 장애가 났다. 장애에 대한 공지가 왜 없는 것일까? 자의(?)가 아니니 당당한 것인가?

올블을 보고 있으면 '깨진유리창'이 될지 모른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예전 올블로그의 입사 취소와 마찬가지로 솔직하고 진솔한 모습이 보이지 않고있다.

블코와 비교를 하게 됨은 나만의 생각일까? 시스템과 사람의 차이를 느낀다.

02_

오늘은 빼빼로데이다. 기업의 상술인지 알면서도 팔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런 현상을 기존 경제학은 어떻게 해석할까? 합리적(?) 인간은 존재하지 않는가.

03_

INIP2P가 많이(?)이용되고 있다. 택배서비스도 p2p로 간다라는포스트를 보았다. 흥미로운 서비스다. 하지만 몇 가지 우려 사항도 있다.

카풀과 비슷하군요. 한데 택배라는 것이 한국사람의 성격상 시급성을 요하는 것인데 잘 될까 모르겟네요. 그리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도 장애물이 되겟군요.

04_

하일성씨의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다. 맞는 말이다. 프로는 프로다워야 한다. 그들에게 애국을 강요하여서는 안된다.

05_

성공적(?)인 벤치마킹이란 가능할까? 의문이 든다. Benchmarking은 어제 쓰레기통에 버린 Mp3 메뉴얼과 같다. 그래도 참조는 해야하지 않을까. 참조함으로 상상력을 막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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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옥수수수염차를 마신다.

단지 마신다는 의미가 아니라 나의 식생활을 바꾸어 놓았다. 저녁식사후 마시는 커피 한 잔은 나에게 포만감을 없애주고 편안한 마음을 가지게 해주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지금 나에게는 옥수수수염차가 있다. 녹차가 좋기는 하지만 타 먹기가 번거롭다. 티백으로된 녹차는 너무 싫다. 떫떨한 맛이 입안의 남게되어 마신 뒤가 싫다.

며칠전부터 쌀쌀해진 날씨가 옥수수수염차를 더욱 더 나와 친밀하게 만들어 주었다. 따뜻한 온기에 퍼지는 냄새(사실 커피향처럼 진하게 나오지는 않는다.)와 머그잔에 그득하게 부은 따뜻한 물에서 번져 나오는 온기가 지금 딱 맞아 떨어진다.

우연히 블로그뉴스룸에서 받게된 옥수수수염차가 나의 저녁 식습관을 바꾸어 놓았다. 덕분에 커피의 양은 절반 이상으로 줄었다.

물론 이 차가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한번 우려 먹기엔 아까워 두번 우려 먹으면 그 우러남이 현저히 차이가 난다. 원래 일화용으로 나왔으니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이점이 아쉽다.

또 한가지가 있다면 - 아니 내가 모를 수도 있는 일이다 - 집에서 보리차를 끓여먹는데 이 티백으로는 부족하다. 끓임전용이 있으면 식수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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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티백이라 더 좋은 옥수수 수염차

    Tracked from 티블로그, 차와 사람의 이야기 2009/02/05 16:50  삭제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고 있는 10월. 가을비가 한 두 차례 더 내리고 나면 이제 본격적으로 겨울준비를 해야 합니다. 기온이 금세 떨어질테니까요. 그리고 계절이 이렇게 초겨울로 바뀔 때 쯤이면 꼭 준비해두어야 하는 게 바로 티백 종류의 차입니다. 언제든 간편하게 따끈한 물을 부어 차를 즐길 수 있게 해 주니 말이에요. 날씨가 쌀쌀할 때에는 차만큼 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것도 없지 않을까요?^^ 티마스터가 너무나 좋아하는 엔돌핀F&B의 옥수수 수염차 티..

  2. Subject : 엔돌핀F&B의 옥수수수염차에 대한 이야기들~

    Tracked from 티블로그, 차와 사람의 이야기 2009/02/26 15:45  삭제

    지금 엔돌핀F&B 2기 모니터링이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첫 번째 리뷰 제품인 '옥수수 수염차(티백 80개)'에 대해 모니터링 요원 분들께서 과연 어떠한 평가를 남겨주셨을까요? 요원 분들 중 몇 분의 포스트를 골라 소개해 드립니다. ^^ 모모님의, 옥수수 수염차-엔돌핀F&B 모모님께서 정성껏 올려주신 글과 사진을 보고 있으면, 정말이지 따끈한 옥수수 수염차 한 잔 생각이 절실해집니다. (티백까지 뜯어서 내용물도 찍어 주셨을 정도!) 모모님처럼 예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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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

다시 읽어 본 포스트 “다치바나 다카시 공감 못해”... ‘막장 독서법’ 화제에서 행복한상상 신기수 대표는 다치바나 다카시의 ‘14가지 독서원칙’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특히 다섯 번째 항목 “읽다가 중단하기로 결심한 책이라도 일단 마지막 쪽까지 한 장 한 장 넘겨보라”에 대한 날선 비판을 가했다. 이에 대해 신 대표는 “읽다가 중단한 책이라면 개인의 호기심이 거기서 멈춘 것”이라며 “읽어야 한다는 의무감에 사로잡혀 억지로 끝까지 읽는 것은 시간낭비”라고 반박했다.

신대표의 말에 적극 공감한다. 읽어야 할 책은 많다. 굳이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지 않듯이 맞지 않는 책을 붙잡고 있을 필요는 없다.

세상사 모두 '마음 가는대로 하라'가 답이 아닌가 싶다. 나는 그리 하고 있는가? ....

덧붙임_

오래전(? 6월경)에 읽은 글을 다시 보다. 한데 왜이리 생소하게 느껴지나. 그냥 마음가는대로 책을 읽으면 되는데 독서법에 관한 책들이 많다. 영어교육서가 많은 것과 같은 맥락일까? 하고는 싶은네 잘 되지 않기에 이책 저책 뒤적거리기만 하다. 세월을 보내는 것 말이다.

02_

블코가 새로운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 블코 개편 예고...의견을 구합니다를 보면 전체적인 내용은 모르지만 제공업체(서비스) 또는 툴로 묶으려(? 엮으려)하는 것으로 보인다. 

변화는 좋은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드는 의문은 왜? 제공업체별로 묶는 것일까? 블로깅 또는 포스트를 보는 것이 제공업체에 영향을 받을까? 무슨 서비스를 이용하는지 보는 이의 입장에서는 중요하지않다. 아니 관심밖의 일이다. 그것을 생각하는 것은 지엽적으로 세분화 하려는 생각이 아닌가 한다.

물론 필로스님이 "이번 개편의 핵심적인 내용은 아니지만"이라 말했듯이 논점의 팩트가 아닐지도 모른다. 아마 아닐 것이다. 단순한 나의 생각에는 이러한 의문이 든다. 왜?일까.

내가 생각하지 못하는 심오한 뜻이 있을 것이다. 지금은 그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한심한 내 머리를 탓할 뿐이다. 새로운 개편을 기대한다.

덧붙임_

그나저나 필로스님이 몸이 나아졌다니 소주나 한 잔 해야할텐데...

03_

bizbook님의 나의 독서 역사 - 왜 나는 책을 읽을까?를 보았다. 나는 왜?일까? 이유가 있나? 머리속이 텅비어감을 느낀다.

왜?라고 하는 물음에는 항상 답변을 못하고 있습니다.
답은 '그냥', '책이 있기에'라는 말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머리에 남아있는 화두로서 가슴을 옥죄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한 답이 책은 우리네 삶의 일부이므로 그것을 왜? 읽느냐고 하면 밥은 뫠 먹냐고 답을 하곤 합니다.

글을 읽고 다시 한번 고민 해봐야겠습니다.

상투적인 답변이다. 고민을 해봐야 답이 없다. '그냥'이라는 말이 답이다. 아무 이유없다.

목적없는 독서는 방황에 지나지 않는다. - E.리튼

 '목적'을 가져야 함은 느낀다. 가야할 방향이 있어야 갈 길도 나아갈 수 있다. 그리하여 얻은 답은 '나자신을 찾아가는 기나긴 여정의 한 부분'이라 말하고 싶다. 그렇다면 '나'는 누구인가? 그것은 평생 화두로 삼아야 하기에 잠시 미루어 두자.

04_

GMail을 사용한다. 백업을 하지않고 있다. 구글을 너무 신뢰(?)하고 있다. 백업에 대한 욕구는 있지만 불편하다. POP로 받아 그것을 다시 백업.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그냥 하늘에 맡긴다. 신뢰하지 않지만 믿을 수밖에 없는 형편이다. Gmail Backup이란 포스팅을 보았다.아~ 나도 백업을 하여야 하나. 하지만 지금 Gmail의 사용량을 보면 절망적이다. 메일을 정리하기도 쉽지않은 일이다.

05_

박노자교수의 관점은 우리와 아니 나와 많이 다름을 느낀다. 그 점이 박노자 교수를 부러워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한국인(?)이지만 한국인과는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다. 신라는 민족의 배신자인가도 마찬가지다. 역사를 현재 시점의 관점에서 보면 안된다.

민족주의적 배타성을 벗어난 지역적 시각이야말로 남북한 통일을 위한 가장 긴요한 준비가 아닌가 싶다.

단순히 박노자 교수가 말하고 있는 신라의 존재감에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다. 우리의 '배타적' 성향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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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좀비 2008/10/24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앉으나 서나 소주 생각.. ^^
    11월엔 강남원정 갈까요? 똥집 먹으러..

  2. BlogIcon 필로스 2008/10/24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코를 보면 제가 생각나고, 제가 생각나면 쐬주가 생각나시죠? ㅋㅋㅋ
    송혜교 한 잔 합시당 ㅋㅋ
    블코 개편에서 서비스별로 묶은 코너를 만든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그냥 함 만들어 봤습니다...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10/24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복귀햇으니 당연히 몸을 추수렸을 것이고 그러니 당연히 한 잔 해야지요. ㅎㅎㅎ
      송혜교로 한잔 합시다. 좀비님이 원하는 똥집과 마늘과 함께..

  3. BlogIcon 필로스 2008/10/24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혜교 방금 한 잔 했는데, 영 아니올씨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