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아이디어는 전 세계의 아이디어에 당신의 아이디어가 곱해질때 생겨난다
- 타구치 겐

Think Big, Start Small, and Scale Fast. - 인터넷비지스를 가장 적절하게 표현하였다.

이러한 관점으로 사례로 나온 여러가지 중에서 인테넷비지니스 사례 몇가지가 눈길을 끈 것을 적어본다. 무론 책에는 인터넷비지니스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오프라인 아이디어 상품도 있다.

ReadingGroupGuides.com : 우리나라에 독서관련 사이트가 없다. 전부터 기획을 한 것이 있었는데 이 사이트의 장점을 취하면 - 물론 한국적인 정서에 맞는 것으로만 - 좋은 기획이 될 것 같다.

  • 책을 읽고 어떤 주제에 대해 토론하면 좋은지 전해주는 북클럽
  • 토론용 질문 제공 - 그 (과제)도서를 읽고 다 함께 토론하면 좋을 주제나 질문
  • 구매 / 책 정보 / 토론용 질문 등을 제공

karmamachine.com : 익명으로 '행복'을 전한다. make a person's day. 재미있는 아이디어라 생각했는데 사이트가 없어졌다. '익명'이라는 것이 스팸으로 될 여지가 많아서 인가? 이 모델을 재미삼아 하면 흥미로와 보인다.

Caption Machine : 사진에 댓글달기. 설명은 재미있어 보였는데 사이트는 재미있어 보이지 않는다.

양말 관련된 두개의 사이트 : 둘 다 양말을 판매한다. 타겟도 비지니스맨이다. 하지만 접근 방법은 다르다. 한 곳은 우유가 배달되듯이 일정기간에 배달을 해준다. 같은 양말이어도 상관없다. 구멍난 양말만 아니면. 또 다른 한 곳은 짝을 맞추어 신을 수 있게 1~10까지 번호가 새겨져 있다. 양말도 좌우가 있나? 모드 같은 양말이면 번호가 무의미 하지 않을까?

Blacksocks: Buy black socks for men online : 비지니스용 검은 양말만 판매한다. 지금은 팬티도 판매한다.

10socks : 번호가 새겨진 양말. 짝이 다른 양말을 신을 일이 없어졌다.

Shoes Of The Fisherman : 샌달 바닥에 텍스트를 새겨 모래에 새겨지게 한다. 흥미거리는 될 수 있다. 기업용으로는 미흡해 보인다. 관심있게 본 아이템 중 하나이다. 쉽지않아 보인다.

책은 일본인 저자의 사이트중에서 발췌한 것으로 보인다. 百式(100SHIKI.COM)이다. '다양한 시각을 가지자'라고 번역서에는 설명이 나와 있다.사이트 명칭이 흥미롭다. '일본인 저자'라고 말하는 것은 다른 일본 번역서적들이 그러하듯이 설명만 나열되어 있는 책이다. 물론 그 이상 무엇을 더 줄수는 없다. '세계의 아이디어'를 소개할태니 그 다음은 '독자'의 몫이라는 것이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훝어본다면(읽는 다는 것이 아니다.) 그리 나쁘지 않은 책이다. 단 아무것도 바라지 않겠다는 전제하에서 말이다.

덧붙임_

폰카로 찍으니 사진이 영 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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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일산 블로거 모임 처음 참여하다...

    Tracked from 까칠맨의 버럭질! 2008/07/31 00:54  삭제

    한방블르스님, 좀비님, 헤밍웨이님, 풍림화산님.... 오늘 정말 반가웠습니다 ^^ 푹 주무시고 다음 모임에서....ㅎ ps. 지금 케이블티브이로 또 당구를 보고 있습니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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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유리창 법칙 마이클 레빈 지음, 이영숙.김민주 옮김/흐름출판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비즈니스의 허점"이라고 하면서 범죄학의 "깨진 유리창 이론(Broken Window Theory)"을 비지니스에 적용하였다. 이론을 전체에 적용 할 수 없지만 비지니스에 적용을 하면 도움이 된다.

책에 의하면 '깨진 유리창'은 항상 발생한다. "빨리 발견하고 수리하라"고 한다. '깨진 유리창'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이나 방지에 관한 것 보다는 사후처리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아쉬운 점이다.
투명테이프를 붙여 깨진 유리창을 감추려 했지만 고객의 눈에는 여전히 깨진 유리창일 뿐이다. → 바르게 그리고 제대로 깨진 유리창을 수리하라. → 제대로 수리하면 큰 보상을 가져다준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깨진 유리창을 수리하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다.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줄 뿐 아니라 수익 면에서도 큰 성공이 기다린다.
사소한 실수가 전체를 잃을 수 있다. 전반적으로는 수긍이 가는 말들이 많다. 특히 "사람을 관리하라"는 많은 공감이 가는 말이다.

가장 치명적인 깨진 유리창이라 함은 바로 사람이다
비즈니스 세계에 있는 당신, 이제 새로운 계산법을 익혀야 한다. 100-1=99가 아니라, 0이다. 사소한 실수 하나가 전체를 무너뜨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깨진 유리창을 예방하고 수리할 수 있다면 100+1=200도 가능해진다.

덧붙임.

아래의 증상이 그나마 '깨진 유리창'에 대한 징조를 알려주는 유일한 것이다.
깨진 유리창 바이러스에 의하여 회사가 망하여 가는 과정

1. 환자의 몸이 처지고, 피곤해지기 시작한다(수익이 아주 조금 줄어든다).
2. 환자가 부분적인 통증을 호소한다(근무 태만이나 학습된 행동이 되면서 특정 부서가 명확하지 않은 문제로 고통을 받는다).
3. 가족들에게서 증상인 나타난다(다른 직원들도 나태한 행동을 따라 한다).
4. 가족 이외의 사람들도 환자의 건강 상태를 걱정한다(고객이 문제를 발견하고 불평한다).
5.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어렵다(경영진은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고 깨진 유리창을 수리하지 못한다. 직원들은 잘못된 업무 수행에 대하여 처벌받지 않는다).
6. 환자의 상태가 급속도로 악화된다(서비스가 안 좋다는 소문이 난다. 영업 실적이 급감한다. 고객들이 다른 기업을 찾는다).
7. 특별 치료가 행해진다(더 이상 문제를 부인할 수 없다. 경영진은 매장 폐쇄, 감원, 지불 연기 등을 결정한다).
8. 환자는 생명 유지 장치에 의존한다(법정관리를 받게 된다).
9. 환자가 사망한다(파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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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쇼핑몰에서 실력을 쌓을 만한 책 두권!

    Tracked from mepay 쇼핑몰 전문 블로그 2009/04/03 03:50  삭제

    쇼핑몰에서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매순간 쇼핑몰 때문에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과 그렇게 만나는 많은 이들의 반응과 결과는 모두 내 탓이다. 전국시대 병법가 손자는 순간 순간을 지배해야 전체 상황을 지배할 수 있다고 했다. more.. 쇼핑몰은 그야말로 전쟁이다. 여기서 선과 악의 구별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죽느냐 사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착한것'에 집착하고 '성실히'에도 집착할 필요는 없다. 정말로 고정관념을 깨야한다. 이 시장에서 성실하고 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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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가눔 2008/02/25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법칙을 블로그에 적용해봐도 괜찮겠는데요? ^^ 머리 싸매고 고민 좀 해야겠네요.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2/25 1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에 적용하신다니 선뜻 이해가 안가네요,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BlogIcon 가눔 2008/02/25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다른게 아니라 '블로그에서 깨진 유리창을 찾아보자' 뭐 이런 식으로 글을 써보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가 잠깐 떠올랐었어요.^^ ;)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2/26 0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좋은 생각이시네요. 한데 저는 지극히 개인적인 단상이나 해우소를 가는 느낌이므로 깨진 유리창이 있어도 스카치테이프로 붙이렵니다. ㅎㅎㅎ



예전 노트를 정리하다가 다시 돌아봐야 할 사항으로 보여 다시금 읽어 본다.
'청개구리 두뇌습관'은 읽어 보지 못하여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지만 기회가 다으면 읽어 보아야겠다. 아래의 내용 중 '무조건 글자로 흔적을 남겨두어야 한다'는 내용이다.

지금도 많이 사용하는지 모르지만 예전에는 브레인 스토밍을 많이들 워크샵에서 활용을 하였다. 지금은 마인드맵을 위한 프로그램도 많이 나와있지만 워크샹세는 포스트잇으로 아이디어를 이곳 저곳 붙이는 작업으로 브레인스토밍을 하였다. 뭔가 아이디어나 길이 없다고 생각될때 좋은 방법은 하늘을 보고 잠시 공원에 나가는 것도 한 방법이다.

아이디어가 없을때 보는 사진
더 좋은 아이디어를 표절하라 : 성공하는 벤치마킹

이제 달력도 1장밖에 남지 않았다. 누군가가 나에게 이럴때는 음력으로 생각해 맘의 여유를 갖는다는 말을 하였다. 잠시 한시간이라도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야겠다.

혼자만의 브레인 스토밍을 즐겨보자.

일상 생활에서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많이 낼 수 있는 방법에는 뭐가 있을까?
보통 대단한 아이디어는 말도 안되는 것들 중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보자.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야 한다는 부담감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새로운 아이디어가 더 잘 생각이 나는 것이다. 아무리 황당무계한 생각이라도 계속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이런 원리를 이용한 것이 바로 브레인 스토밍이다. 요즘에는 회의 시간에 '브레인 스토밍(Brainstorming)'을 즐겨 하는 회사가 많다. 보통 브레인 스토밍의 규칙은 '어리석은 아이디어는 없다.', '황당하면 더 유익하다.', '모두가 다 참여한다.' 등이다. 사람들은 아이디어가 바닥나고 그야말로 말도 안되는 아이디어가 나올 때까지 테이블 돌기를 계속한다.

그런데 이러한 방법은 혼자서도 얼마든지 실시해 볼 수 있는 방법이다. 우선 뭐든지 좋으니까 아이디어를 100개 정도 무작위로 떠올려보는 것이다. 그럴 듯하거나 이치에 맞을 필요 없이, 마치 사람들과 브레인 스토밍을 할 때처럼 생각나는 것을 적어내려가기 시작하면 된다.

이 때 중요한 것은 무조건 글자로 흔적을 남겨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말로만 하면 나중에 생각해 내고자 할 때 잘 떠오르지 않는다. 아이디어를 짜낸다는 것은 뇌에 새겨진 기억의 조각을 서로 연결하는 작업이기도 하다. 따라서 말로 표현하다 보면 시행착오가 거듭되는데, 종이에 적어두면 일목요연하게 사고 과정이 기록돼 불필요한 시간을 줄일 수 있다.

100개의 아이디어를 적다 보면 처음에는 생각지도 못한 전혀 다른 목적지에 다다르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이 방법의 묘미다.

뭐 든지 우선 생각나는 것을 100개씩 적어봄으로써, 이 방법을 일상 생활에서 적극 활용해보자. 평상시 그런 훈련을 하다 보면 다양한 분야에 흥미를 갖게 되고 새로운 정보도 많이 얻게 되어 정말 필요할 때 쉽게 멋진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게 될 것이다.

또, 한가지, 평소 많은 기억의 조각들을 모아둬라. 정보가 많을수록 아이디어도 샘솟는 법이다. 정보 수집은 아이디어를 짜내는 기본 조건이다. 자신과 관련이 없는 분야의 책이라도 시간이 날 때 한번쯤 읽어보자. 그러면 당신의 아이디어 창고는 배로 늘어나게 될 것이다.

생각나는 아이디어들을 아무거나 부담없이 노트에 적어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놀라운 아이디어가 탄생하게 되는 것을 종종 경험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혼자하는 브레인스토밍의 힘입니다. 혼자서 하는 브레인스토밍은 장소에도, 시간에도, 사람에도 제약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노트와 펜을 가지고, 마음대로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자신에게 허락해 주기만 하면 됩니다!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마다 꼭 한번 이 방법을 실천해 보세요!

[출처 : 청개구리 두뇌습관 - 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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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갈 때가 그 사업을 파괴할 때


미래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선 우리가 지금하고 있는 일을 스스로 무너뜨릴 줄 알아야 한다.
이는 인간의 본성과 어긋나는 일이지만, 사업이 한창 잘 나갈 때가 바로 그 사업을 파괴할 시점인 것이다.
- HP, 루이스 플래트 전 사장

불황은 언제나 기업이 최정상에 있을 때 시작됩니다.
제품이 가장 잘 팔리는 때가 판매부진의 시작입니다.
최정상을 달릴 때 실패를 염두에 두는 경영자야말로 현명한 경영자라 할 수 있습니다.

편집광만이 살아남는 시대가 현실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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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rifter 2007/11/30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찬찬히 잘읽었습니다. 한달 책읽는만큼 도움이 되네요.

    ㅎ 고맙습니다.


19세기말 미 동부와 서부를 전보로 이어준 당시 최첨단 기업이었던 회사였던 웨스트 유니언은 전화, 팩스, 인터넷의 등장으로 부도가 나고 지지 부진 하였다. 하지만 지금은 '국제송금회사'로 잘나가는 회사가 되었다.

하지만 이 회사가 과연 좋은 회사인지는 고민이다. 의문이 아니라 고민이다.

이 회사의 주요 고객이 바로 미국의 불법체류 노동자들이기 때문이다. 남미, 동남아 등의 가난한 나라 출신 불법체류 노동자들이 미국의 3D 업종에 종사하면서 힘들여 번 돈을 본국의 가족들에게 보낼 때 바로 이 회사 창구를 이용한다.

우리나라에서도 근본 취지인 농민을 위한 일보다는 금융과 기타에 혼신의 힘을 쏟고 있는 '농협은 14일 해외송금 전문회사인 미국의 웨스턴유니언 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다음달 10일부터 `NH특급송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한다.

이 회사는 그동안 빈국 출신 이민노동자의 본국 송금액에서 고율의 수수료를 떼면서 노동자를 착취한다는 비난을 사왔다. 수수료율은 평균 6%, 때로는 그보다 서너배나 되었다. 1998년에는 달러송금액을 본국 화폐로 환전하면서 환율을 속이는 방법으로 거액의 불법이득을 취했다는 소송에 휘말기도 했다. 엄청난 흑자도 알고 보면 이런 속임수와 엄청난 송금수수료 때문일 수도 있다. 그런데 정작 ‘착취대상’이었던 고객들은 이 회사를 정말 애용하는 모양이다.

여기에 더 웃기는 사실은 이 회사가 불법 노동자의 권익을 위해 로비를 하고 지원을 한다고 한다. 이것은 비난에 대한 반대 급부와 이미지 개선을 위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보인다.

‘이주자들의 믿을 만한 친구’라는 이미지를 심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피지의 독립기념일, 가이아나의 파그와 축제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작은 나라의 축제까지 빠뜨리지 않고 현지어 광고를 하는 등 정성을 쏟고 있다. 빈국 출신 노동자들의 행사를 후원하는 데도 열심이다.

정작 흥미로운 대목은 웨스턴 유니언이 미국내에서 불법체류노동자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웨스턴 유니언사는 빈국 출신 노동자들의 행사를 후원하고 불법체류 노동자들이 법적대응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예 불법이민단속을 강화하는 방향의 이민법안을 주도한 정치인을 선거에서 떨어뜨리기 위한 캠페인을 벌이기도 하고 불법체류 이민자들에게 유리한 방향의 이민법 개정운동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사용한 비용이 지난 5년 동안 10억달러다.

한겨레신문의 기사(송금업체가 이주노동자 ‘권익 지킴이’로)는 보는 관점이 차이가 난다. 기사이기 때문에 다소의 차이는 있지만 한겨레의 보도 관점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
'본국 송금 이주노동자의 마음을 잡아라','웨스턴 유니언 고객잡기 마케팅 눈길'


이런 면에서 문화일보의 컬럼(세계화와 전신회사 웨스턴 유니언)은 좀 더 본질적인 것을 고민하게 한다.

웨스턴 유니언은 과연 빈국 출신 이주 노동자들의 착취자인가, 옹호자인가. 불법이민자들을 위한 각종 활동에 열심이다 보니, 이 회사를 비난한 시민단체는 오히려 외면을 당하는 실정이다. 이른바 ‘시민단체’로부터 ‘악덕’으로 비난받던 기업이 오히려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역설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애덤 스미스는 경제활동에서 이윤 동기의 사회적 미덕을 강조했다. 만약 미국 정부나 의회가 ‘시민단체’의 주장대로 웨스턴 유니언사의 송금수수료율을 강제로 통제했거나 혹은 단속했다면 불법체류 노동자들은 더 행복해졌을까. 그리고 이들의 본국송금만 쳐다보는 모국의 가족들은 더욱 윤택해졌을까. 실제 웨스턴 유니언의 수수료율은 다른 송금회사들과의 경쟁때문에 낮아지고 있다. 이제는 송금회사들끼리 ‘고객만족’경쟁까지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시장은 때때로 가혹하고 부족하다. 그래도 ‘시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위정자들의 ‘좋은 명분’ 때문에 고생해 온 한국인들이 한번 쯤 생각해볼 만한 대목이다."라고 이야기 하는데 과연 세계화를 어떻게 보고 판단하여야 하는가?

"신자유주의" 과연 어떻게 받아드려야 하는가?
"나쁜 사마리아인들" : 장하준의 '신자유주의' 비판


뱀다리.
웨스트 유니언을 파산으로 몰아간 전화에 대한 일화이다. 현 시점에서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전화가 처음 발명됐을 때 처음에는 별로 인정을 받지 못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전화의 필요성을 그다지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심지어 영국 의회에서는 국회의원들이 "우리는 충분히 급사들을 데리고 있기 때문에 전화를 사용할 이유가 없다"고 말할 정도였다. 미국 통신회사인 웨스트 유니언은 전화가 전신을 대체할 수 없을 것이라고 믿었다. 1876년 웨스트 유니언의 회사 내부에 나돈 메모 하나. "전화는 통신 수단으로 생각하기에는 너무 단점이 많다." 미국 소설가 마크 트웨인은 그래엄 벨의 권유로 전화기 발명에 5천달러를 투자했지만 전화기는 장래성이 없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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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연히 예전 메모를 보고 이 글이 생각이 났다.
과연 내가 싱글족을 대상으로 할 수 있는 서비스는 무엇일까?
싱글족이 소비의 주역일까? 아니면 실버 그것도 아니면 키즈일까?
좌우지간 혼란스럽다.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않고 소비의 대상으로만 생각하는 내 머리 속...
그렇다고 뚜렷한 대안이 있는 것도 아니면서...

이글을 보는 동안 싱글족에 관해 검색해 보니 "여성전용 모텔"이 북적 된다는 기사가 보인다.
자위기구와 여러가지가 완비된 모텔이라고 한다.
새삼스러울것도 없다. 결혼 적령기가 늦어지니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보여진다.

싱글족을 이상하게 보지말라. 현상 그대로 그들을 이해하라.


싱글족 입장에서 풀서비스 제공해야 성공

1. 싱글족 고유 심리와 문화적 욕구를 경험하라.
2. 싱글족을 배려하는 세심한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여라.
3. 자발적인 싱글족뿐 아니라 운명적 싱글족에게 어울리는 상품을 팔아라.
4. 소자본 창업자는 리스크 최소화가 성공의 길이다.
5. 라이프스타일 조사 결과를 맹신하지 마라. 그러나 참조하라.

[출 처 :  한경비지니스 50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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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신의 관계는 장난꾸러기 소년과 파리와의 관계와 같다.
그들은 우리를 장난 삼아 죽인다. - 리어왕 中 -


장난꾸러기 소년과 파리와의 관계가 바로 기업과 시장과의 관계이다.
시장은 기업의 운명을 손에 쥐고 있다. - 웹 강령 95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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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는 벤치마킹>
1. 베스트 프렉티스 제도와 방법론에 담겨있는 기본 사상과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고 벤치마킹하는 경우.
2. 하드웨어작인 요소만 이식하고 운영 차원의 소프웨어적인 요소는 제대로 받아들이지 않은 경우.
3. 국가적, 산업적 특수성이라는 이유를 들어 청므부터 수정된 형태로 벤치마킹하는 경우.

더 좋은 아이디어를 표절하라.

그것은 합법적이다.
학습하는 문화를 만들어라.
오늘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분명 어딘가에 더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올바른 답은 어딘가에 있다.
중요한 것은 바로 그 어딘가에 있는 답을 찾는 것이다.
일단 찾으면 빠른 시간내에 실행에 옮기는 것이다.
표절처럼 느껴 질 수도 있지만 그것은 합법적이다.

자신이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지 못하다는 사실을 구성원 스스로 인식하게 만드는 것이 회사를 경영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 잭 웰치

<성공하는 벤치마킹>
1. 따라 할 것이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정말 따라 할 가치가 있는지를 확인하라.
2. 여러가지 베스트 프렉티스를 섞어서 벤치마킹 하지마라.
3. 가능한 똑같이 하라.
4. 인정할만한 수준의 성과가 났을떄 비로소 자사의 상황에 맞춰 수정을 가하라.
5. 수정을 가한 베스트 프렉티스라도 그 원형을 항상 염두에 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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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문화가 더 세련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제일 중요한 것은 내가 상대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를 먼저 고민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한다. '평소의 자신의 이미지를 보안할 수 있는 선물을 고르는 것이 좋다'라고 말한다.

'명절 때에만 선물하는 것은 의례적인 것으로 비쳐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상대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날을 골라서 그에 맞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 또한 효과적인 선물이 될 것'이라는 말에 절대적으로 동감한다.

첫 느낌을 잡으려면, 포장에 신경을 쓰라고 한다. 받는 사람이 누군인가 따라 선물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첫 인상인 '포장'을 업그레이드 하라고 한다.

이제 선물도 비지니스의 한 방편이다. 선물이 뇌물이 아닌 말 그대로 마음을 전하는 선물이 되기까지는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행사많은 2월… 선물 컨설턴트가 말하는 ‘센스있는 선물법’
선물고르는 법도 비지니스입니다.

델라기프트의 이종선대표가 추천하는 선물

★ 미니 지구본 + ‘지구를 한 손에 쥐어보세요’
흔한 지구본에 ‘선배님, 한 손에 쥐어 보세요. 세상이 선배님 손안에 있어요’라는 카드 메시지 하나를 곁들여보자. 선물의 가치가 달라진다.

★ 호두까기 인형 + ‘이 인형이 밤새 당신을 지켜주는 수호천사야~’
동화 ‘호두까기 인형’에서 착안한 아이디어였다. 그냥 평범한 인형이 될 뻔했던 작은 선물이었지만, 그 메시지 덕에 그 선물은 영원히 간직하고픈 ‘마음속에 전사’가 됐다.

★ 에스프레소잔 + ‘초심을 간직하겠어요’
에스프레소는 모든 카페라테나 카푸치노를 만들 때 기본이 되는 진한 농축액. ‘에스프레소가 커피의 시작이듯 기본에 충실하겠어요’란 메시지에 훨씬 의미 있는 선물이 된다.

★ 와인 + ‘와인별 어원’
남 아공 탄디(Thandi) 와인은 흑인 빈민 구제와 자선을 위한 프로젝트로 탄생한 와인. ‘다 함께 사랑을’이라는 뜻이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좋다. 칠레 알칸스 카베르네 쇼비뇽은 ‘정상의(alcance)’라는 뜻. ‘당신은 최고’라는 의미로 선물할 수도 있다. 또 칠레 유기농 와인으로 유명한 코얌 와인의 경우 ‘윤리 경영’, ‘실속 경영’이라는 기업 이미지와 연결시키면 좋다.

★ 평범한 멸치나 과일, 쌀에도 의미를 담을 수 있다.
멸 치의 경우 ‘우리가 골다공증을 걱정해야 하는 시기가 왔지만, 건강하게 이겨내 봅시다’라는 유머를 곁들일 수 있고, 과일이나 쌀의 경우 ‘우리 고향에서 생산한 제품인데, 함께 나눠 먹읍시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도 권장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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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명절 선물포장 이렇게 하세요^^

    Tracked from 2008/02/01 17:42  삭제

    ⊙⊙ 종이상자 재활용하기 이번 명절선물을 준비하면서 과대포장을 줄이고 정성을 담자~는 뜻에서 선물포장을 직접 해봤습니다. 아마 찾아보면 집에 버리기엔 아까운데 별 쓸모가 없는 종이상자 하나 둘은 있을꺼에요~ 튼튼해서 버리기 아까운 상자..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았다면 시트지만 붙혀도 새 상자 못지않은 이쁜이로 재탄생 할수있답니다^^ (1) 먼저 겉면을 깨끗히 정리해주세요. 라벨등은 떼어내시구요. (2) 시트지를 붙히는데 무늬맞추기가 쉬운 체크나 땡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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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며칠 전 신문 기사를 보다가 잊고 있던 발상의 전환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다. 역발상 - 다시 돌아보며에서도 보면 역발상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발상의 전환은 필요하고 역발상은 꼭 필요한 것이다.

모나리자
모나리자를 훔친 이유가 그것을 팔기 위한 것이 아니고 위작을 팔기 위한 것
이라니 참으로 뛰어나 발상이다.

웹2.0의 개념과 유사함을 느꼈다. 직접적인 서비스로 돈을 버는 것이 아니고 그것을 제공하고 다른 것으로 돈을 버는 모습이 유사하다.

비지니스에 있어 역발상이 필요하다.

영등포구를 빨리 망하게 해보자 - 기분좋은 역발상
승리의 조건, 역발상

발상의 전환이라고 하면 지금은 희대의 사기꾼으로 잊혀진 차지혁이 생각난다.

'시티프랜 트리피아' 신화 주인공 - 차지혁
단돈 2만원으로 사업시작 - 1천 5백억 신화창출 ... 부도
"패배한 꿈도 존중받아야 합니다."

'기획의 천재', '창의의 미켈란젤로', '영원한 청년', '희대의 사기꾼' 등 세인들로부터 엇갈린 평가를 받아온 차지혁 그는 어떤 이 였을까?

차지혁 - 기획의 천재? 희대의 사기꾼?

모나리자에 관하여 알아보니 얼마전 나는 모나리자를 훔쳤다가 출간 되었음을 알았다. 내용은 아래의 내용과 같이 발피에르노에 관한 내용이다.

1911년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서 다빈치의 작품 모나리자가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발피에르노라는 사람이 페루지아를 시켜 모나리자를 훔쳐내게 한 것이다. 그런데 발피에르노는 훔쳐낸 모나리자를 처음부터 팔 생각이 없었다. 그는 미술품 위조전문가 쇼드롱을 시켜서 가짜 모나리자 6점을 만들게 했다. 그리고서 발피에르노는 루브르에서 사라진 모나리자를 탐내는 자들에게 위조작품을 하나씩 엄웹청난 고액으로 팔기 시작하였다.

발피에르노로에게서 가짜 모나리자를 사들인 사람들은 자신이 구입한 모나리자가 루브르 박물관에서 도난당한 진품이라고 믿었을 것이다. 결국 발피에르노는 모나리자를 팔기 위해 훔친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든 가짜 모나리자를 고객들이 진짜로 믿게 하기 위해 모나리자를 훔친 것이다. 사건 발생 후 2년이 지나서야 진짜 모나리자는 페루지아 집에서 발견되었다.[매경의 창] 가짜 모나리자와 가짜 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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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맑은독백 2007/09/19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지혁, 중학생 이었을 때입니다. 친구와 차지혁의 책을 읽으며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감옥에 있을 때 여자친구를 보기위해 스스로 상해를 입히고 탈출하는 장면. 지금 다시 읽으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이사람 참 정의 하기 힘든 사람인 것 같습니다. 사기꾼인지 천재인지. 여튼 차지혁이란 이름을 들으니 반가워서 글남깁니다. :)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7/09/19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은 아련한 기억으로 남는군요.
      평화은행과 카드사업을 한것이 아마 마지막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지금은 무엇을 하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2. BlogIcon 〔 道 〕Ratukiel 卍 2007/09/19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발상, 이름 만큼이나 신선한 발상이군요. 그나저나 차지혁 씨는 정말 대단하군요. 포기하지 않는 의지는 본받을만합니다.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7/09/19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 읽어 보셨군요.

      저도 가끔 읽어 봅니다. 다시 돌아보게 하는 글이더군요. 책은 절판이라 구할 길이 없네요. 한번 읽어 보고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