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_

Julia - Beatles

01_

좋은 작가가 되기 위한 스티븐 킹의 일곱가지 팁' 을 보면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음을 느낀다.

  1. 핵심으로 바로 들어가라
  2. 초안을 쓰고, 한동안 쉬게하라
  3. 글의 양을 줄여라
  4. 감정이입이 되게 하라
  5.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가 너무 신경쓰지 마라
  6. 많이 읽어라
  7. 많이 써라

02_

망해가는 회사의 모습들은?을 보니 망한 회사에 많이 다닌 내 입장에서 씁쓸하다. 나가서 담배라도 한대 피워야 겠다.

03_

Causality vs Correlation을 보고 "행복하니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니 행복하다"를 보았다. 알지만 실천 못하는 일 중에 하나이다. "계란은 남이 깨주면 후라이고 자신이 깨면 닭이 된다." 결론적으로 웃으며 밀고 나가야 하는데 힘에 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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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Causality vs Correlation

    Tracked from Read & Lead 2008/07/23 17:00  삭제

    미디어의 이해 마샬 맥루한 지음, 김성기 & 이한우 옮김/민음사미디어의 이해에서 마샬 맥루한은 아래와 같이 말한다. 순간적인 속도 아래에서 사물들의 원인들은 새롭게 인식되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그 원인들은 계열이나 연쇄 속의 사물들과는 무관한 것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전기의 등장으로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는 물음은 의미를 상실해 버렸고, 닭은 더 많은 계란을 낳기 위한 계란의 이데아가 되어버린 것 같았다. 인과관계(Causality)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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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쉐아르 2008/07/23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론적으로 웃으며 밀고 나가야하는데 힘에 부치다' ... 요즘 제 상황이 이렇습니다 ㅡ.ㅡ

  2. BlogIcon 헤밍웨이 2008/07/23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들어 시간이 너무 아깝게 지나간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바쁜데도 말이죠.

비틀즈의 사실상 마지막 앨범 <Abbey Road>의 자켓사진이다. 그들의 음악을 녹음한 EMI사의 애비 로드 스튜디오(Abbey Raoad Studios)가 있는 런던의 거리 이름이다.

자우림의 <Abbey Road> 오마쥬를 보고 얼마나 많은 커버가 있는지 궁금하였다. 구글 이미지를 검색하면 수 많은 다른 커버들이 존재한다. 이 자켓은 수 많은 앨범 그리고 일반인들에게도 패러디되었다. 패러디라고 하기보다는 오마쥬의 성격이 더 강하다. 20세기 가장 위대한 작곡가이자 밴드인 비틀즈에 대한 존경심의 발로이다.

Because - Beatles
Something - Beatles

메카트니가 맨발로 길을 건너고 있다. 이것 때문에 폴의 사망설에 대한 음모론이 나오게 되었다. 메카트니가 죽어 더 이상 밴드를 할 수 없고 비슷한 다른 인물을 찾고있다는 것이다, 물론 사실이 아니다. 레논과 헤리슨이 먼저 갔지만 메카트니와 스타는 아직도 살아있다. 음모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Abbey Road를 보면 알 수 있다.

자신의 죽음에 대한 메카트니 자신의 패러디 앨범 <Paul Is Live>다. 뒤의 배경을 보면 흰색 딱정벌레가 보인다. 세세한 부분까지 패러디를 한 것이다.  물론 신발은 신고있다.

자우림의 Abbey Roda 프리미어의 인터뷰를 위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것인지는 모르지만 역시 <Abbey Road>의 자우림 커버이다. 이런 센스가 오늘까지 자우림을 있게 한 것이 아닌가 싶다.

작년 좀비님의 이 사진때문에 이 앨범을 다시 들었고 아이들과 같이 Abbey Road의 건널목을 가보고 싶었다.


Abbey Simpsons Road

George Benson - The Other Side of Abbey Road

이 앨범은 조지 벤슨이 비틀즈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것이다. 그의 기타와 목소리가 비틀즈의 선율을 타고 잘 어우러진다.

또한 Abbey Road Album Cover Parodies에 가면 수많은 사진을 볼 수 있다. 가장 위대한 앨범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 중에 하나라고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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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Zelkova 꼬기 2008/07/19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폴만 오른 다리가 먼저 나간 것에 대해서도 이러쿵 저러쿵 말들이 있더군요.
    좌우지간 이 자켓의 임팩트는 인류가 멸망할때까지 없어지지 않을것 같아요.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7/19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폴은 왼손잡이라서 그러지도 모르지요. 왼손잡이가 담배를 오른손으로 들고 있는 것보고 죽어서 반대로 한다는 풍문도 있었지요. ㅎㅎㅎ

00_

Power To The People - Beatles

01_

질 낮은(?) 소설, '다빈치 코드'가 떴던 이유는?

"자기만족에 빠진 개인과 상품"은 우리가 자주 접하는 오류라 보입니다. 고객의 입장이 아니라 개발자 또는 발명자의 입자에서판단하는 것이지요. 이렇게 좋은 몰라주는 고객이 문제가 있는 것이다. 대중을 교육하고 선도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는 식의 자기만족 또는 자위행위를 하는 것을 많이 보고 또 그러한 것들이 대중에서 사라져 가는 것을 봐 왔습니다. 저도 말은 쉽지만 그틀을 깨기가 쉽지않음 느끼기에 몇 자 적어 보았습니다.

02_

책을 전시한 주미 (Zoomii)을 보다. 직관적이긴 하지만 불편하다. 한국에서는 이런 서비스가 가능할까? 왜 이리 머리 수가 적은지. 박통이 한 일 중에 가장 나쁜 일중에 하나가 산아제한이다. 중국이 부상하는 이유는 중국어를 사용하는 머릿수가 많기 때문이다.

03_

골빈이란 말은 그리 좋은 말이 아니다. 좋게 풀어 말한다면 '정신나간'이런 뜻이 된다. 회사와 관련된 일은 잘(?) 수습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는 모양이다. 이번은 개인적인 문제이다. 초기 발단을 제공하고 그 발단으로 인하여 쌍소리를 하며 문을 닫았다. 다시 열지 않을려나.

가장 치명적인 깨진 유리창이라 함은 바로 사람이다

04_

이강룡의 글쓰기 멘토링 (1)_오리엔테이션을 보았다. 사이트명이 리드미화일(Readmefile.net)이다. 6회까지 나왔다. 글쓰기에 대해서 명쾌하게 정리하고 있다.

나이 지긋한 택시 기사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내 인생은 택시 같다. 한 번도 내 마음대로 살아본 적이 없다. 그저 손님들이 원하는 곳까지 데려다 드렸을 뿐이다. 그렇지만 때로 길이 막히면 손님들이 모르는 길로 안내하기도 했다. 버스나 기차 같은 삶을 사는 사람들이 누리지 못하는 그러한 자유를 경험하기도 했다. 버스나 기차 같은 삶을 살았다면 난 숨이 막혔을 것이다. 택시가 바로 내 삶이다.

아까 택시 기사 얘기 듣고 감동을 크게 받아서, 중학교 2학년 학생들에게 한 번 시켜 봤어요. 인생이 무엇인지 정의해 봐라. 한 학생이 이렇게 썼습니다. "인생은 피자다"

피자 토핑에는 내가 좋아하는 것도 있고 싫어하는 재료도 있다. 그렇지만 싫어하는 것을 골라내고 먹으면 피자맛을 제대로 즐길 수 없다. 진짜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한꺼번에 먹어야 한다.

할 말을 잃었다. 나에게 있어 인생이 무엇인지 말할 수 있을까?

05_

황희는 청백리한 인물이 아니었다?를 보고 황희를 다시 생각하다. 그가 재상을 오래한 명(?)재상임은 누구나 잘아는 사실이다. 나또한. 황희의 '청백리 신화'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역사는 이긴자가 쓰는 이긴자의 기록이다. 그것을 취사선택하는 눈을 길러야 한다. 위정자들이 주는 떡을 받아먹는 무지한 우리에게 더 잘못이 있는 것이다.

06_

행복한 경영이야기에서 다시 보는 퓰리처의 글쓰기에 관한 이야기.

무엇을 쓰든 짧게 써라. 그러면 읽힐 것이다.
명료하게 써라. 그러면 이해될 것이다.
그림같이 써라. 그러면 기억 속에 머물 것이다.

종이 한 장에 요약할 수 없는 것은 충분히 숙고된 것도 아니고 결정을 내릴 때가 된 것도 아닙니다. -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1장으로도 충분한데 늘 많은 장수를 원하는 사람만을 보아오다. 1장의 내용을 인지 못하면서 여러장을 어찌이해하리오.

07_

우울한 날이다. 오늘(13일)은 의미있는 날인데 그냥 넘어갔다. 날의 의미를 두는 것은 아니지만 의미를 두지않는 것도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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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헤밍웨이 2008/07/14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 이강룡씨의 블로그는 예전 워프때부터 팬이었습니다...지금도 마찬가지이구요.
    그 고등학생인지 몰라도 정말 下山했더군요...
    5. 여러 사람의 평전을 많이 읽어 볼랍니다. 품인록을 보면서 느낀 점이 많았습니다.

    6.happyceo 저도 메일로 받아봅니다. 그런데 호흡이 너무 짧아 아쉽습니다.

  2. BlogIcon Read&Lead 2008/07/15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택시기사의 자유.. 인상적이네요. 대부분 자기 맘대로 살지 못하지만 어느 순간 불현듯 자유가 찾아올 수 있다는 기대감.. 그게 택시기사가 가질 수 있는 꿈인가 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3. BlogIcon 리드미 2008/07/16 0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이라는 말처럼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게 없지요.
    부족한 글 읽어주시고 의견도 주시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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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Not There - Bob Dylan

영화는 복잡한 밥 딜런의 머릿속 만큼 복잡하다. 인간은 단순하지 않기에 1명으로 모든 것을 보여주기엔 처음부터 어려웠고 감독은 그것을 더 잘 알고 있었다. 보는 사람이 혼잡(?)하게 느낄 정도이지만 모든 다중 인격체인 6명의 밥 딜런이 잘 어울어져 있다. 영화를 보러 간 이유도 밥 딜런이라는 이유와 밥 딜런의 역할을 6명이 한다는 것이다.

'정신적 무법자' 빌리 역을 맡은 리차드 기어의 "밥 딜런의 음악, 토드 헤인즈 감독 그리고 좋은 시나리오" 때문에 출연을 결정했다는 말이 이해가 간다.

존 바에즈, 엔디 워홀의 여인 에디 세즈윅(팩토리걸을 보면 3명의 관계를 알 수 있다.) 그리고 부인들(결혼을 몇 번이나 했는지 잘 모른다) 등 밥 딜런의 여인(?)들이 많이 나온다. 그 여인들을 말하지 않고 밥 딜런을 말 할 수 없다.

광화문 씨네큐브1관에 남은 관객이 거의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았다. 한국에 밥 딜런의 팬들이 그리 많은지 처음 알았다. 하지만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들은 말을 빌리면 그리 많지 않다는 내 생각이 맞았다.

밥 딜런과 비틀즈가 코믹스럽게 만나는 장면이 나온다. 이런 장면을 넣어 보면서 입가에 미소를 짓게한다. 만일 이해를 한다면.. 밥 딜런과 비틀즈의 만남은 여기를 보면 왜 영화에 넣었는지 알 수 있다. 영와에는 이런 장면들이 많이 나온다. 이러한 면이 영화를 보는 묘미를 더욱 느끼게 한다. 아쉬타카님의 아임 낫 데어 _ 밥 딜런의 몽타주를 보면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다.

영화는 135분으로 좀 길다. 시간이 조금 짧았다면 지루함이 덜 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다. 하지만 이런 B급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자체가 좋다. 전반적으로 매우 좋다라고는 못하지만 이런 영화를 지금이 아니면 언제 보겠는가? 그것도 비교적 큰 스크린으로. 그것만으로도 만족이다.

Bob Dylan음악 더 듣기

덧붙임 하나.
아마도 처음이자 마지막인 경험이 아닐까 싶다.
영화를 보면서 엔딩 크레딧을 앉아서 다 보고 나왔다. 거기에 엔딩이 올라갈때 불이 안들어 온 것은 처음이다. 색다른 경험이었다. 다른 영화도 이러하면 좋아할까?

덧붙임 둘.
영화가 끝나고 노래를 3곡이나 듣고 나왔다.
Like a Rolling Stone
I'm Not There
Knockin' on the Heaven's Door

덧붙임 셋.
옆에 있던 아줌마들과 앞에 있던 연인들의 나올때 표정과 말은 압권이다. 그 말을 들으면 영화에서 마케팅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다. 그렇다면 스폰지의 마케팅은 성공한 것인가?

덧붙임 넷.
제목에 있는 "아무것도 창조하지 마라"는 밥 딜런이 이야기하는 은둔하는 방법의 마지막이다.

덧붙임 다섯.
광화문 시네큐브는 색다른 매력이 있다. 신어지님의 시네큐브 광화문 이벤트를 위하여. 비록 마감은 끝났지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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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리뷰] 아임 낫 데어 (I'm Not There, 2007)

    Tracked from 스테판's Movie Story 2008/06/01 14:35  삭제

    리뷰라고 제목을 적어놓긴 했지만, 사실 리뷰는 아닙니다. 그냥 일종의 주절거림이라고 해야겠네요. 이유는 아래를 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영화 "아임 낫 데어"는 다들 아시겠지만, 밥 딜런에 대한 영화입니다. 사실 전 밥 딜런에 대해 잘 모릅니다. 'Like A Rolling Stone', 'Knocking On Heavens Door ' 같은 몇몇 유명곡들만 아는 수준이죠. 그럼에도 영화를 보러 갔던 것은 감독도 그렇지만, 일단 배우들이 컸습니다...

  2. Subject : 아임 낫 데어 _ 밥 딜런의 몽타주

    Tracked from the Real Folk Blues 2008/06/02 02:38  삭제

    아임 낫 데어 (I'm Not There, 2007) 밥 딜런의 몽타주 음악을 듣는 사람치고 밥 딜런 (Bob Dylan)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를 좋아하지 않더라도 이미 여러 뮤지션을 통해 리메이크 되었던 'Knocking on Heaven's Door' 같은 곡은 누구나 알 정도로, 밥 딜런은 단순히 뮤지션이라기 보다는, 당시 문화를 상징하는 하나의 아이콘이었으며, 시인이기도 했다. 그의 관한 영화가 만들어진다고 했을 때, 가장..

  3. Subject : 아임 낫 데어 (I'm Not There : Suppositions on a Film Concerning Dylan, 2007)

    Tracked from Different Tastes™ Ltd. 2008/06/09 09:19  삭제

    ★★★★★ 제가 알고 있는 밥 딜런은 '뮤지션들의 뮤지션'이랄까요. 일반 대중들은 그리 좋은 줄을 잘 모르는데 다른 뮤지션들이나 예술가들에 의해 추앙받는 그런 음악을 하는 뮤지션 말씀입니다. 밥 딜런이 저와 동시대의 음악가가 아니기 때문에 더 그런 인상을 갖는 것일 수도 있을 겁니다. 과거형으로만 접할 수 밖에 없었던 60 ~ 70년대의 대중 음악가들 가운데에서도 밥 딜런은 음악의 창고 가장 깊숙한 곳에 틀어박힌 비밀의 박스와 같은 존재였습니다. 가..

  4. Subject : 아임 낫 데어(2007) - ★★★

    Tracked from 영화쓰는 웹기획자 2008/06/23 11:10  삭제

    난 음악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에 대한 지식은 지극히 얕은 편이다. 예를 들면 난 '밥 딜런' 이라는 이름을 들어보긴 했지만 그가 얼만큼 대단한 뮤지션인지, 그의 대표곡은 무엇인지 조차 모른다. 그럼에도 내가 이 영화를 봐야겠다 생각한건 퇴근 이후 영화 상영시간이 딱 맞았던 우연과 급작스레 세상을 떠난 '히스레져' 때문이다. 영화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뮤지션을 이렇게도 모르니 나에게 이 영화는 그냥 '픽션'의 느낌이었다. 6명의 배우들이 각각 '밥 딜런..

  5. Subject : 아임 낫 데어 :: 그는 자신이 예술가라 생각했다.

    Tracked from AV Studio 2009/02/04 01:18  삭제

    밥 딜런은 60년대의 저항음악의 선구자 역할을 했다. 선구자란 그누구도 그전엔 그렇게 하지 않았었던 이라는 말의 함축이다. 영화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저항음악을 했던 밥 딜런은 곧 많은 사람의 기대를 뒤로한채 일렉트로닉 음악으로 전향 했고, 현재는 그의 젊었을적 그의 많은 발언 들을 뒤로 한채 종교적인 음악으로 전향한다. (영화를 보기전 관객들이 알아야할 기본 정보는 이것이면 충분하다.) 영화를 생각하기 전에 밥 딜런이 생각하는 예술이란 무엇일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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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lowworker 2008/05/31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일보인가요, 거기 기자가 쓴 서평을 봤는데 상당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더라구요..
    잘 봤습니다..^^

  2. BlogIcon 아쉬타카 2008/06/02 0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타고 왔습니다 ^^
    본문에 제 부족한 글도 링크가 되었있군요 ^^;
    앞으로 자주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3. BlogIcon 신어지 2008/06/09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봉한지 한주 지나서야 겨우 봤습니다. 지나치게 난해한 영화가 아니냐는 우려와 달리
    나름 재미있게 보았고 어떤 장면에서는 깊은 감명도 받았네요. 씨네큐브 사진 감사드립니다. ^^

  4. BlogIcon Zelkova 꼬기 2008/07/11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영화를 보진 못했지만
    밥딜런이 포크락씬에 미친 영향 만큼은 대단합니다.
    영화음악과 음악을 사랑하는 행인이 들렀다 갑니다.^^
    아참, 블로그 대표 이미지가 Funkadelic의 [Maggot Brain] 앨범의 자켓이길래 유심히 보고갑니다~ :)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7/11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주소가 Maggot입니다. 물론 Maggot Brain에서 차용한 것이지만요.
      영화는 기회가 되면 보세요. 다중적인 것의 묘사가 뛰어납니다.

  5. BlogIcon allak 2009/02/04 0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보았습니다.
    트랙백도 걸고 갑니다. ^^


며칠 전 좀비님의 포스트를 보고 잊고 있던 가볼 곳이 생각났다. 아이들이 크면 꼭 해볼려고 했는데 아직 이루지 못하고 있다. 그것은 비틀즈처럼 Abbey Raod에서 사진을 찍는 것이다. 벌써 그 사진의 2명은 이 곳 사람이 아니다.

우리 아이들은 비틀즈가 누구인지 모르지만 음악은 안다. 어려서 태교 음악으로 워낙 많이 들어 노래를 기억하고 있다.

지금은 아니지만 아이들에게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다.

좀비님덕에 잊고 있던 아련한 기억이 떠오른다. 먼저 간 레논의 모습이 눈 앞에 아른거린다.



 


존 레논에게 오노 요코가 없었다면...
Imagine(Alternate Vocal) - John Lennon
Oh My Love - John Lennon
Imagine - John Lennon
Plastic Ono Band - John Len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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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좀비 2007/12/03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들어 보는 구먼요..
    자제분들이 일단 비틀즈에 대해 좀 더 알아야 서로 의미가 있겠는데요.. ^^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7/12/04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좀 더 알기위한 작업의 일환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악은 벌써 좋아하고 있습니다..
      박인수의 노래도 좋아하고 김태화의 목소리도 좋아합니다..

  2. BlogIcon bliss 2008/07/11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교음악으로 비틀즈라니 멋집니다. 오선지위의 "딱정벌레"에서 알아뵈었어야 했는데! 스크롤해서 내려가다가 눈에 띄는 제목이 있어서 클릭했어요. 저도 비틀즈 정말 많이 좋아합니다. ^^ 반갑습니다. 리더 구독해서 블로그 열심히 읽을게요~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7/11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감춰진 비밀을 틀켜버린 것 같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지금 존 레논 책을 읽고 요코와의 만남과 이별을 포스팅하려고 하는데 며칠째 진도가 안나가는 군요.


도서출판 지식노마드에서 가져온 글이다. '비틀즈의 원칙'이라는 것에 관하여 논하고 있다.
비틀즈에게서 배우는 팀워크와 창의성에 대한 교훈이다. 다른 여러가지 조건이 있지만 그들에게는 "위대한 음악"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중요한 것은 실력을 갖추는 것이다.

비틀즈에게서 배우는 팀워크와 창의성 교훈

* Strategy+Business 2006. 봄호의 기사를 요약 정리한 것입니다.

비틀즈에게서 배우는 팀워크와 창의성에 관한 교훈
- 앤드류 소벨 어드바이저(Andrew Sobel Advisor)의 회장인 앤드류 소벨(Andrew Sobel)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느 날, 규모가 큰 투자 은행에서 일하는 고위 경영진에게 '일이 재미있어야"한다고 이야기 했더니 고개를 저으며 약간의 자책과 허세가 뒤섞인 목소리로 자신이 몸담고 있는 기업도 한 때는 재미있는 곳이었다며

 “지금은 군대와 비슷하다고 할까요. 재미를 추구하기에는 너무 커져 버린 거죠. 우리는 기계적으로 사람들을 배치하고 일을 하지요”라고 얘기했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한다.

사실, 일의 재미와 동료애가 줄어들수록 성과를 내기는 점점 어려워진다.

그러나 놀라울 정도로 재미를 느끼면서 최고의 성과를 나타내는 사람들도 있다. 이들은 20세기  최고의 성공적인 팀이라 할 수 있는 영국의 그룹, 비틀즈다.

비틀즈는 뛰어난 예술가이자 가수였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네명이 한팀이 되어 뛰어난 예술적, 금전적 성과를 거두어내는 동시에 놀라운 팀워크를 발휘하는 방법을 보여준 평범한 남자들이기도 하다. 팀으로 일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비틀즈의 교훈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비틀즈와 매니지먼트 팀 간의 관계에 대해 이해하려면 우선 1964년 2월 9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그날 밤, 비틀즈는 역사상 가장 많은 수의 텔레비전 시청자들 앞에서 ‘The Ed Sullivan Show’를 통해 미국 무대에 데뷔했다.

비틀즈의 흑백 데뷔 화면은 이제 대중문화의 고전이 되어버렸다.

소리를 질러대는 10대 관중들이 에워싼 무대 앞에서, 네명의 젊은 뮤지션, 존 레논, 폴 메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는 편안하고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All My Loving’을 연주하기 시작했다.
당 시에는 드럼을 무대 중앙에 배열시키는 경우를 찾아보기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링고 스타가 연주하는 드럼이 무대 위로 올라와 중앙에 놓였다. 링고 스타는 음악이 연주되는 내내 세명의 다른 멤버들과 마찬가지로 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명의 리드 보컬이 나머지 악기 연주자들을 거느리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아니라 네명의 동등한 뮤지션들이 모여 공연을 끌어나갔다.

이들은 모두 미소를 머금고 있었다. 마치 자신의 인생을 충분히 즐기고 있는 듯한 모습이었다. 기계적으로 일을 하는 것에 대한 한가지 해결책이 있다면, 그건 바로 그날 밤 공연을 통해 보여 준 비틀즈의 모습이 아닐까.

이들이 보여 준 팀워크는 음악 이상의 것이었다. 사실, 이들의 팀워크에는 여러 가지 전략들이 숨어있다. 이 글의 필자이자 국제적인 컨설팅 회사인 앤드류 소벨 어드바이저(Andrew Sobel Advisor)의 회장인 앤드류 소벨(Andrew Sobel)은 이 전략들을 ‘비틀즈의 원칙’이라고 부른다. 이 전략을 잘 활용하면 비틀즈의 구성원들과 같이 놀라운 팀워크를 이루어낼 수도 있다.

우수한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팀을 구성해야 할 때, 혹은 조직의 팀워크, 창의성, 고객과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역량 등을 개선하고자 할 때 지켜야 하는 네가지 원칙은 다음과 같다.

많은 경험을 공유하고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라

비틀즈가 ‘Please Please Me’라는 곡으로 영국내 인기 순위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던 63년, 이들은 마치 하룻밤 새 스타가 되어버린 듯 보였다. 그러나 그건 사실이 아니었다.

겉으로 보기에는 별다른 노력도 없이 음악을 연주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었겠지만 이들은 리버풀, 함부르크 등지에서 수십만 시간 동안 공연을 해 온 사람들이었다. 네명의 멤버들이 많은 시간을 함께 나누었기 때문에 끈끈하고 꽉 짜인 듯한 하나의 팀이 될 수 있었다.

오늘날, 우리는 어려운 상황 하에서도 빈틈없는 팀워크를 보이기 위한 필수 조건인 친숙함과 상호 신뢰를 쌓기 위해 직접 얼굴을 대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곧잘 잊어버리곤 한다. 팀 구성원들이 직접 만난 적도 없고 앞으로 만날 일도 없는‘가상 팀(virtual team)’의 개념을 추구하는 기업들도 있다. 엔지니어링을 비롯한 기술적인 업무에서는 이러한 접근 방식이 도움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고객을 상대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면 이런 생각은 일찌감치 지워버리는 편이 낫다.

포춘에서 선정한 500개 기업 중 하나에서 일하는 CFO가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다.“ 모든 대형 은행 및 전문성이 강한 기관들은 글로벌화된 기업이라는 걸 자랑스럽게 떠벌릴 겁니다. 그러나 이들은 여러 지역에 흩어져 있는 사람들을 하나로 모아 팀을 구성할 순 있겠지만 서로 신뢰하고 업무 경험을 공유한 사람들로 이루어진 팀을 만들 순 없습니다. 그 팀의 구성원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서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즐겁게 일을 할 때나, 사무실을 벗어나 서로 처음으로 인사를 나눌 때 자세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드러나는 행동들은 중요한 정보가 될 수 있다며 그는 말을 이어갔다. “팀 구성원들이 서로 어울리는 모습을 보면 나, 혹은 우리 조직과 장기적으로 어떤 관계를 만들어 나갈 지 알 수 있습니다.”

고객의 취향에 맞게 끊임없이 발전하라

대부분의 록그룹은 끊임없이 비슷한 음악을 만들어낸다. 비틀즈가 오랜 기간 동안 팬들로부터 사랑 받고 팬을 늘려갈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새로 앨범을 낼 때마다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며 발전해 나갔기 때문이다.

비틀즈는 새롭고 신선한 주제, 음악 스타일, 배치 방식, 악기, 녹음 기법 등을 시도했다. 약 10여년 동안‘Yesterday’, ‘Revolution’등의 다양한 노래를 발표하며 판매된 음반은 10억장이 넘는다.
다양한 방식을 시도하며 혁신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그러하듯이, 비틀즈는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새로운 음악을 시도했다.

로큰롤에서 출발한 비틀즈는 인디언 음악의 색채를 가미시키는가 하면 컨츄리 음악, 웨스턴 스타일, 다양한 리듬과 블루스, 클래식, 아쿠스틱 포크, 재즈 등 다양한 스타일을 추구했다. 뿐만 아니라 음반 표지를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키는가 하면 록 비디오를 만들기도 했다.

비틀즈의 음악은 지나치게 진부하지도 과도하게 앞서나가지도 않는다. 존 레논은 기네스 맥주의 후계자가 사망했다는 뉴스 기사를 읽고서‘A Day in the Life’라는 노래를 작곡했고 주차 티켓을 보고 영감을 받아 ‘Lovely Rita’라는 곡을 만들었다. 폴 메카트니는 집에서 기르는 애완견을 보다가 ‘Martha My Dear’라는 곡을 만들었고 과로한 운전수가 떠드는 이야기를 ‘Eight Days a Week’라는 곡으로 승화시켰다. 놀라운 관찰력을 갖고 있었던 비틀즈의 멤버들은 자신들을 둘러싼 주변 세상을 느끼고 노래로 바꾸어 우리에게 들려주었다.

‘I Want to Hold Your Hand’(당신의 손을 잡고 싶어요)와 같은 명곡을 반복해서 불러대는 것과 같은 자기만족이야말로 바로 지속적인 성공의 적이라 할 수 있다. 고객을 평생토록 잡아 두기 위해서는 고객의 취향에 맞게 끊임없이 노래를 발전시켜 나가야 하며 레퍼토리를 늘려 나가야 한다.

팀 구성원들이 자신의 능력을 펼칠 기회를 주어라

존 레논과 폴 메카트니가 뛰어난 노래를 만들어 낸 덕에 비틀즈가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데에는 이견이 없다. 그러나 이들은 네명의 멤버가 한 팀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만 했다.

비틀즈는 네명의 멤버가 하나가 되어 활동할 때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긴장감을 완화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록그룹 내에서 드럼을 치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주목을 덜 받기 마련이다. 링고 스타도 예외가 아니었다. 이런 사실을 직시한 레논과 메카트니는 새로운 앨범을 낼 때마다 링고를 위한 노래를 따로 만들어 관객들과 호흡하며 특별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조 지 해리슨의 작곡 능력이 나날이 향상되자, 나머지 멤버들은 앨범에 해리슨의 노래를 더욱 많이 실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해리슨의 대표적인 노래로는 ‘Abbey Road’앨범에 실린 ‘Here Comes the Sun’, ‘ Something’ 등이 있다. 비틀즈의 멤버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했다. 이들의 노력은 효과가 있었다.

비틀즈의 네명의 멤버들은 비틀즈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활동하면서도 각각의 명성을 높일 수 있었다.

여러 인재들을 하나로 모으기란 쉽지 않다. 특히, 나이가 어린 인재들은 팀 내부에서 실력을 인정받기가 쉽지 않다. 팀의 일부라는 걸 받아들이는 건 중요하지만 결국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중요성을 인정받고 싶어한다. 팀 구성원들에게 개별 프로젝트를 할당하여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해 보면 어떨까?

구성원들의 차이와 선의의 경쟁을 이끌어내라

대부분의 관리자들은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채용하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적이 있다. 결국, 비슷한 사람들을 모아 하나의 팀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러나 역사상 가장 뛰어난 작곡 듀오는 사실상 모든 면에서 상반되는 존 레논과 폴 메카트니이다.

57년 7월 이들이 처음 대면할 당시, 레논은 냉소적이고 쉽게 화를 내며 빈정대기 좋아하는 16세의 소년으로 항상 문제를 일으키곤 했었다. 결국, 레논은 비틀즈의 높은 명성을 몹시 싫어하는 지경에 이르지 않았던가. 반면, 메카트니는 긍정적이고 성실한 성격으로 비틀즈의 인기를 기쁘게 받아들였고 명성을 갈구했다. 이와 같은 극명한 차이에도 불구하고 이 둘은 미국 로큰롤에 대한 애정과 음악에 대한 야심으로 하나가 되어 팀을 이루었다.

메카트니가 “점점 나아지고 있는걸요”라고 노래할라치면 레논은 음울한 목소리를 내며 노래에 끼어들어 “이보다 나쁠 순 없죠”라고 얘기했을 것만 같다. 이들은 서로의 음악적 색채를 칭찬하며 서로 더 좋은 노래를 만들어내도록 하는 자극제가 되었을 뿐 아니라 서로 다른 성향을 슬기롭게 조화시키고 상대방이 한쪽으로 지나치게 치우치지 않고 작곡할 수 있도록 도왔다. 레논의 가사를 듣고 있노라면 머릿속에 많은 생각들이 떠오르고 메카트니의 선율에 귀를 기울이면 전율이 느껴진다.

비틀즈를 보면 구성원들 간에 차이와 우호적인 경쟁은 창의성을 이끌어 내는데 도움이 된다는 걸 알 수 있다. 특정한 분야에 집중하는 전문가(specialists)와 다방면에 소질을 갖고 있는 구성원(generalists)들이 섞여 있을 때도 마찬가지이다. 메카트니와 레논은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고, 작곡과 작사에 모두 능했으며 음악과 예술 다방 면에 소질이 있었다. 이들이 있었기에 비틀즈는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조지 해리슨과 링고 스타 또한 특정한 분야에 능력을 갖고 있는 전문가였다. 리드 기타 연주자였던 조지 해리슨과 드럼 연주자였던 링고 스타는 각자의 분야에 머물렀다. 그 결과, 해리슨이 연주하는 리드 기타 곡들은 점점 창의적이고, 아름답고, 감동을 주는 노래로 발전했다. 또한, 드럼 연주에 집중했기 때문에 스타는 자신만의 독특한 연주 스타일을 탄생시킬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기업에서 넓은 관점에서 고객의 욕구에 부합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전문가들로 가득 찬 경우가 많다. 결국, 고객의 욕구에 부합하지 못하면 고객을 잃을 수밖에 없다. 사실, 다방 면에 두루 소질을 갖고 있는 사람을 발굴해 내기가 훨씬 어렵다. 이런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신중하게 재목을 골라 창의적인 경력 관리 계획을 세워야 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팀을 구성할 때 특정 분야에 대한 전문가와 다방면에 능한 인재를 함께 섞어 두면 놀라운 결과가 나타날 것이다.
70년 비틀즈가 해체되자 많은 사람들은 ‘이토록 대단한 팀이 어떻게 정상에 오른 후에도 계속 팀으로 남아있을 수 있었을까?’라는 의문을 품었다. 적을 모두 물리친 이후에도 창의성, 추진력, 동기 등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잘 알고 있겠지만 빌 게이츠는 그 답을 찾아내기 위해 밤을 지새우곤 했다.

비틀즈가 오랜 기간 동안 팀으로 활동할 수 있었던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바로 그들의 위대한 음악이었다. 그러나 음악 이외의 요인들도 있다. 우리 같은 범인들은 비틀즈의 천부적인 작곡 능력이나 음악적인 소질을 흉내 낼 순 없다. 그러나 이들의 성공을 가능케 했던 다른 요인들을 찾아내고 지금껏 살펴 본 내용들을 활용할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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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bliss의 생각

    Tracked from bliss' me2DAY 2008/07/11 17:12  삭제

    [비틀즈 원칙: 비틀즈에게서 배우는 팀웍과 창의성 교훈], [비틀즈를 사랑한 강도와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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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재미있는 나라이다. 이런 위트가 있고 해학이 있으니 세계 강대국으로 존재하는가 보다.
원문을 보지 못하여 정확한 내용을 이해하기는 어렵다.

Let It Be - Beatles

비틀즈를 사랑한 강도와 판사[The City]
미 맥주 절도범 담당 판사 비틀즈곡 제목 인용해 작성

당신처럼 나도 비틀즈를 좋 아해서 판결문은 비틀즈 제목으로….

비틀즈를 너무나도 사랑한 강도에게 비틀즈 명곡들의 제목을 인용해 판결문을 작성한 판사가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국의 범죄 관련 정보 사이 트인 스모킹건에 따르면 미국 몬타나 주의 앤드루 맥코맥(20 사진)은 지난 해 4월, 맥주를 훔쳐 마신 뒤 비틀즈 처럼 말한다. 그냥 내버려 둬 라는 메모 를 남겼다가 체포돼 재판을 받았다.

하지만 그의 재판을 담당한 그레고리 토드 판사도 그에 못지 않은 비틀즈 팬이었다. 토드 판사는 지 난 2월 26 일 판결문을 발표하 며 맥코맥 이 범행 현 장에 남긴 글에 대한 답변으로 헤이 주드 , 당신은 비밀을 알고 싶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밴드의 스펠링은 B.E. A.T.L.E.S야 라며 비틀즈 명곡들의 제목을 인용하며 재치있는 판결을 시작했다.

토드 판사는 당신 반응은 당신 행동에 대한 결말이 없어야 했다. 그리고 나는 당신이 영원 한 딸기밭 에 살 수 있도록 내버 려 둬 야겠어 라고 판결문을 작성했다.

뒤이어 그러한 이유는 이곳 저곳 모든 곳 에 있어, 홀로 남 겨져야만 한다는 그 단어 를 알 아야만 하는 설명에 대한 마법의 신비한 여행 은 필요치 않 아. 난 우리가 모두 그 의미에 대해 함께 할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어 라고 덧붙였다.

판사는 뒤이어 만약 내가 당신의 행동들을 간과한다면 나는 2006년 4월 21일 있었던 그날 의 삶을 무시할 수 있을 텐데. 그날밤 당신은 당신 자신에게 맥 주를 마시며 기분이 좋아 라고 말했지 라고 비틀즈의 명곡 가 운데 42곡의 제목을 인용해 재 치있게 판결문을 작성했다.

특히 당신이 맥주를 훔친 후 에 당신의 삶을 위해 도망 쳐야 할 시간이라고 결정했어. 하지만 목격자들은 말했지 베이비, 그건 너야 . 경찰도 말했지 내가 널 잡겠어 그리곤 당신은 받 아들여야 했어 당신들은 정말로 날 잡았군요. 당신은 집으로 되돌아 올 수 없어 . 당신에게 묶여 있는 체인 때문이지.비록 당신이 경찰에게 난 파티를 망 치고 싶지 않아 라고 말하기를 원한다 해도 우리는 일을 해낼 수 있어. 그들이 당신은 나쁜 소년이라고 말할 때 당신은 비참 했지 라는 부분은 이 판결문의 하이라이트.

이같은 주옥같은 명곡들의 제 목을 뽑아 판결문을 작성한 판사는 맥코맥에게 사회봉사명령과 벌금형을 판결했다. 황인교 기자 asdf@thecitynews.co.kr


판결문에 포함된 비틀즈의 제목들

Hey Jude/ Do You Want to Know a Se cret? / Strawberry Fields Forever / Here, There and Every where / Magical Mys tery Tour / The Word / Come Together / Let It Be / Day in the Life / I Feel Fine / Money / Act Naturally / Fool on the Hill / Mr Moon light / Think for Your self / I, Me, Mine / Be cause / Help, Wait / Something /Honey Don t / Fixing a Hole / Run For Your Life / Carry That Weight / Baby it s You / I ll Get You / You Really Got a Hold on Me / Get Back / Chains / I Don t Want to Spoil the Party / We Can Work it Out / Mis ery /Bad Boy /Some thing New / Goodbye / Nowhere Man / I ll Cry Instead / I m a Loser / Hard Day s Night / Ticket to Ride / Long and Winding Road / When I m 64 / Should Have Known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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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bliss' me2DAY 2008/07/11 17:12  삭제

    [비틀즈 원칙: 비틀즈에게서 배우는 팀웍과 창의성 교훈], [비틀즈를 사랑한 강도와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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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ard Day's Night - Beatles

VCD로 보았다. 스크린으로 보면 어떨까?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상영한다. 비틀즈를 추억하며 첫번째 영화를 보는것도 좋겠다.

A Hard Day's Night


Synopsis
출연: 존 레넌,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

영화는 수염을 붙이는 등 변장을 해서 극악스러운 팬들 사이를 교묘히 빠져나온 비틀즈 일행이 다음 공연지로 떠나기 위해 가치에 오르면서 시작된다. 늘 따라다니는 키 작은 매니저 놈과 키가 크다는 이유로 늘 욕을 먹는 바보스런 비서 쉐이크, 그리고 실연의 아픔을 달래고 있는 폴의 할아버지가 여행에 동행한다. 모든 비틀즈 멤버가 처음 출연한 영화.

Director    
리처드 레스터 Richard Lester (1932~)
미국 출신. 리처드 도너가 1978년에 만든 <슈퍼맨 Superman>의 속편 <슈퍼맨2 Superman II> (1980)와 <슈퍼맨3 Superman III>(1983)를 만들고, 조지 로이 힐의 <내일을 향해 쏴라 Butch Cassidy and the Sundance Kid>(1969)를 이어 <속 내일을 향해 쏴라 Butch and Sundance: The Early Days>(1979)를 발표하며 ‘속편 전문’ 감독으로 알려진 리처드 레스터가 처음 명성을 얻은 것은 비틀즈 멤버들을 실명으로 다룬 영화 <하드 데이즈 나잇>이다. 혁명적인 비틀즈의 음악과 영상이 훌륭히 어우러진 이 영화의 사운드트랙도 엄청난 판매고를 올렸다. 연이어 영국에서 연출한 <여자를 유혹하는 요령>도 기성세대의 권위를 조롱하는 ‘젊은’ 영화였다. 그러나 70년대에 들어서면서 상업적인 감독으로 변모한 그는 할리우드에서 <삼총사 The Musketeers>(1973) 시리즈 등을 연출한다.

Schedule
2/23(금) 15:00
2/27(화) 20:30
3/04(일) 18:00

서울아트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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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liss 2008/07/11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거 어렸을 때 비디오 테입으로 사서 아직까지 소장중이에요.. 지금은 이런 동영상이 너무너무 흔해졌지만. ^^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7/11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노란잠수함이 제일이지 않나요? 애플 옥상에서의 공연은 정말 쇼킹이었지요. 영화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에서 '스트로베리'회사 옥상의 페러디도 멋지구요.



"언젠가 네마리 갑충이 땅위를 거닐며 기쁨과 지혜를 온 세상에 전하리니 그 날부터 많은 것은 변하리라"

피라미드 내부에 씌어진 예언



이 야기가 사실인가? 사실이라면... 참으로 기기묘묘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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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Henc 2007/10/12 0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이런 예언이.. 안녕하세요? 한방블루스님.. 블로그에 남겨주신 트랙백 보고 따라 들어왔어요.. 부틀랙 앨범에 대해서는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정보를 잘 알 수 있는 곳이 있나요? 지금은 정규 앨범에 만족하고 있지만, 한방 블루스님 말대로 부틀랙 앨범들도 상당히 좋을 것 같네요..^^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7/10/12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브틀랙이란 정규앨범에서 느끼지 못하는 그들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조금만 찾아보시면 쉽게 구할 수 있는 앨범들도 많습니다. 인터넷이 워낙 좋아져서요.. ㅎㅎㅎ 글 감사합니다.

  2. BlogIcon Henc 2007/10/13 0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것저것 다양한 포스팅을 하시네요.. 거의 완전 전문가 수준이세요.. 종종들러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