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의 향연


책상태양호 (새책과 같습니다. 약간의 밑줄.)  사색의 향기에서 이벤트로 받은 책입니다.

제가 적은 리뷰는 "새로운 실패를 위해 : 실패의 향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風林火山님으로 부터 이어 받은 저의 네번째 북기빙 책입니다. 보고 싶으신 분은 덧글 달아주시되, 왜 이 책을 보고 싶어하는 지 이유를 달아주십시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최초의 댓글 자에게 북기빙 하겠으나 이유가 너무나 좋을 경우에는 해당 이유를 적은 댓글자에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배송비 무료입니다. 이유만 명확히 달아주시길...

북기빙 정책을 정확히 이해하시고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모든 북기빙에 관한 정책은 風林火山님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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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실패에 대하여 말하는 것 초자 싫어한다. 하지만 실패는 인생의 일부라고 말한다. 누구도 말하기 싫어하는 실패에 대하여 이야길 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책의 내용이 어지럽다. 아니 어지럽게 느끼고 있다. 잘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다시 읽는다면 조금 더 나아 질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언제가 될지는 기약할 수 없다.


실패의 향연 크리스티아네 취른트 지음, 오승우 옮김/들녘(코기토)

미국문화에서는 '실패를 이루지 못한 개인적인 행위의 결과'로 본다. 즉 '이력에서의 실패'로 만 이야기 한다.

벤저민 프랭클린은 '준비에 실패하는 자는 실패를 준비하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늘 맞는 충고는 아니다. 실패했다고 해서 모두 준비를 잘못한 탓으로 돌릴 수 없을 뿐더러, 준비를 아무리 잘한다 해도 실패의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한다.

책을 읽으면서 혼란 스러웠는데 마지막에 명쾌하게 이야기 해준다. 마지막을 읽었을때 정희성 시인의 시가 떠 올랐다.

실패한 자의 전기를 읽는다
실수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
새로운 실패를 위해

병상에서 中 - 정희성

실패를 '잘못이 있는' 사람들만이 갖는 개인적인 오점으로 이해할 필요도 없다.

우리는 누구나 실패할 수 있다.
보다 나은 실패를!

현대는 성공이 아니라 실패를 조장하는 사회다. 현대인은 누구나 실패를 경험하게 되어 있다. 실패에 맞서 싸울 때 우리는 자연의 법칙에 지배당하지 않는다. 모든 실패자들은 문화적인 공간에서 움직이며, 이 공간은 너무나 친숙해서 ‘성공’ 외에는 그 어떤 결과도 상상할 수 없는 곳이다. 우리는 이 장애물을 제거하기 위해 교육, 도덕, 정치?경제적인 요구로 촘촘히 둘러싸인 그물 안에서 싸움을 해나가고 있다. 『실패의 향연』은 아무도 피해가지 못하는 이러한 싸움이 어떤 메커니즘으로 움직이는지, 그리고 문화사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지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것을 제안한다. [출처 : 출판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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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실패의 향연 - 크리스티아네 취른트

    Tracked from [로처의 사랑방] 2008/05/14 14:16  삭제

    Ⅰ. 무한 성공의 시대에 등잔 밑<?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우리는 지금 자유와 평등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영웅만이 실패할 수 있다’는 고대와 중세의 봉건적 신분질서를 깨뜨린 시대 말이죠. 우리는 <Just do it>, <Impossible is nothing>의 시대에 살고 있고, <스타킹>, <도전 슈퍼모델>과 같은 방송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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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 道 〕Ratukiel 卍 2007/11/19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책 멋진데요 : ) 접수합니다~

  2. Alice 2007/12/29 0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는 재밌게 읽었는데.. 작가의 폭넓은 인문학적 지식과 탐구도 좋았고, 무엇보다도 '실패'라는 키워드 자체가 의미있는 화두를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Happy reading~!

  3. BlogIcon 로처 2008/05/14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방블르스 님의 리뷰를 보고 읽어야지 했는데, 이제서야 읽었어요.
    두 번이나 읽었는데 이해가 부족해서 풀어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머리를 위한 변비약이라도 있다면 ㅡ.ㅡ; 싶네요.

    트랙백 걸고 갑니다.

    p.s. 자주 눈팅만 하고 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흔적을 남기게 되어 뭔가 뿌듯합니다.
    건강하세요



어린이 창장극입니다. '사색의 향기'에서 주는 티켓인데 토요일(27일) 일이 생겨 가지 못할 것 같습니다.

취소를 하느니 다른 분에게 양도를 하려고 합니다. 아이들과 좋은 시간을 가지실 수 있는 분은 댓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 일시 : 2007.10.27(토) 오전 11시
- 장소 : 대학로 아츠플레이씨어터 2관
다른 분에게 당첨 초대를 양도하시려면 꼭 초청일 1일전 미리 사색의향기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본인 확인이 안될 경우 입장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이 문구가 있는 것을 보면 양도가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25일 12시까지 요청하시는 분이 없으면 취소를 하겠습니다.

보러 가실분 댓글 달아주세요.


창작 오브제 가족극  <나무가 들려주는 이야기> -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 공연개요

전막 3장으로 구성된 오브제 가족극 < 나무가 들려주는 이야기 –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연극과 짧은 연극, 그리고 이미지극이라는 다양한 형태와 에피소드들로 어린이 관객들에게 억지스럽지 않게 나무와 나무를 길러내는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이야기한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 관객의 참여로 완성되는 관객참여형 놀이연극과, 그림자와 인형을 이용해 무대위로 바오밥나무의 여행을 이야기하는 그림자 인형극, 자연의 순리에 따른 생명의 탄생과 죽음의 과정을 무용과 마임, 무대위의 오브제를 통해 환상적인 비주얼과 영감적인 이미지로 잘 그려낸 이미지극으로 구성되는 공연은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27년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극단 미추홀이 제작하고, 2007년 여름 전석매진 발레공연이라는 이색 기록을 세운 <코펠리아>로 유명한 가족공연브랜드 파란호두가 준비한 이 공연은 2007년 10월 국립극장 별오름극장과, 대학로의 아츠플레이씨어터 2관에서 올려진다.

* 시놉시스

- 에피소드 1. 놀이연극 "나무야, 안녕!"

신나는 음악과 함께 뛰어나온 대장광대를 따라 관객들의 참여로 완성되는 관객참여형 놀이연극으로 관객들이 답하는 것이면 무엇이든 나무로 뚝딱하고 만들어 내는 광대들의 익살스러움으로 과거 인간들의 역사 속에서 나무가 주는 놀라운 선물들 (연료, 도구, 산소, 쉼터 등…)을 다양한 오브제의 사용과 함께 광대들의 몸짓으로 푼 재미난 놀이연극이다.

- 에피소드 2. 그림자+인형극+짧은 연극 "생각하는 나무"

아빠 바오밥나무를 찾아 떠나는 어린 바오밥나무와 척박한 바위틈에서 자란 한 늙고 못생긴 생각하는 나무가 들려주는 이야기로 오랜시간동안 살아오면서 함께 해온 인간들에 대한 생각들과 느낌을 잔잔한 멜로디와 함께 전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 어른들을 위한 우화로 동화적 상상력이 만들어낸 짧은 연극이다.

- 에피소드 3. 이미지극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자연의 순리에 따른 생명이 나서 자라고 죽기까지의 과정을 무용과 마임, 오브제의 사용을 통해 이미지를 극대화한 연극으로 생각하는 나무에 새로운 잎이 돋고 그 나뭇잎 친구들이 만나는 자연의 새로움들… 봄바람에 춤추고, 여름소나기에 몸을 씻고, 별님과 반딧불 친구들과 노래하고, 석양의 아름다움에 물들고 차가운 겨울바람에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이별하는 나뭇잎 친구들… 그 나뭇잎 위로 수북이 쌓이는 하얀 눈… 삶과 존재의 의미를 봄,여름,가을,겨울의 환상적인 비주얼과 영감적인 이미지로 잘 그려 낸 수채화 같은 이미지극이다.

tree_1.jpg

* 일시 및 장소

- 일시 : 2007.10.27(토) 오전 11시
- 장소 : 대학로 아츠플레이씨어터 2관


playtheater.jpg

* 초대 관람 유의사항

- 응모하여 당첨된 회원 여러분께서는 해당 전시회를 꼭 관람하셔야 합니다.
- 당첨 후 불참의사를 밝히지 않고 공연관람을 하지 않으시면, 다른 응모자분들을 위해 추후 공연이벤트 당첨이 보류됨을 알려드립니다.
- 입장 시 매표소에 사색의향기 ID와 성함을 말씀하시면 입장이 가능합니다.
- 신분증을 지참하셔서 본인 확인을 받아야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 다른 분에게 당첨 초대를 양도하시려면 꼭 초청일 1일전 미리 사색의향기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본인 확인이 안될 경우 입장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 당첨되신 분들은 공연 관람 후 꼭 예술의향기 게시판에 관람후기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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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나무가 들려주는 이야기 관람

    Tracked from 기억하고 싶다 2007/10/30 12:23  삭제

    '오선지위의 딱정벌레'님에게 양도받은 초대권으로 가족들이 함께 관람하러 갔다. 초대장은 둘, 표 하나를 사서 다 같이 들어 갔는데.. 개인적으로는 두번째 이야기(생각하는 나무)가 재미있었다. 특히나 '바오밥나무'에 대한 이야기가 생소했다. 이야기는 이렇다. '한 그루의 바보밥 나무가 있었는데.. 주변의 나무들에서 열매도 맺고, 꽃도 피우는 등 예쁘다 싶어 자꾸만 자기도 저렇게 만들어 달라며 하느님께 요청만 하기에, 화난 하느님이 뿌리채 뽑아서 거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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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25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 이수향 2007/10/25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고 싶은데여...2명도 되나요?아들과 저.... 초대권이가여? 이런건 첨이라..010-6247-4002로 연락 주세요./

  3. 조정은 2007/10/25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발 늦었나요?^^ 가고싶은데 연락처남깁니다. 011-764-4725 조정은

  4. BlogIcon 한방블르스 2007/10/26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벤트도 아니고 양도하는것이라 처음으로 남겨주신 분에게 연락드렸습니다. 또 기회가 생기면 글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