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으로 돌아 온 것이다. 하나님의 의지로 정부와 탈레반을 움직여 돌아오게 한것이다. 그리고 돌아오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고 우리의 믿음을 시험하려는 하나님의 뜻이다.

샘물교회 박은조목사가 또 이상한 말을 하고 있다.
무슨 생각인지 알 수가 없다.

아프간을 비롯한 이슬람권에 대한 선교를 계속 하고 싶다

이번 일(피랍사태)은 우리를 다른 이슬람 국가로 인도하려는 신의 뜻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일이 선교의 장애물이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이번 사태로 선교가 위축돼선 안된다. 3천명의 배형규가 나와야 한다


박목사는 왜 순교자로 몰려고 하는가? 이제는 박목사가 말을 해야 할때이다.

말도 안되는 순교나 선교를 강요하거나 종용하거나 하는 행위를 하지말고 지금까지의 문제점 및 책임에 대한 반성이 먼저가 아닌가 한다.

유경식 씨는 기자회견에서 심성민 형제와 배 목사가 무작위로 차출되어 살해당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박은조목사는 9월 2일 설교에서 심성민 형제가 종교적인 행위를 하다가 살해되어 순교자가 되었다고 했다.

두 여성에 의하면, 자신들은 2시30분에 피랍되었으며, 한국의 여행자제 경고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답변했다. 그들은 일단 억류되고 나서는 예배행위는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박목사는 9월 2일 설교에서 배목사는 예배행위와 기도행위를 했고, 탈레반이 저지를 했다고 말했다. 배 목사 뿐만 아니라 심성민 형제도 마지막까지 신앙행위를 하다가 죽은 순교자였다고 그렇게 설교했다.

박목사는 자신의 실책을 감추기 위해 더는 살해자들을 순교자로 모는 순교의 미학을 주장해서는 안된다.
하지만 박목사는 지금까지도 자신의 결정과 책임에 대해서 여전히 함구하고 있다.

샘물교회 역시 순교에 대한 지나친 환상을 강요하거나 순교를 신앙의 본질이나 미학처럼 주입하는 일을 자제하고 삼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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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기독교인 vs 일본만화 등장인물..

    Tracked from 手打Bugs 2007/09/07 00:55  삭제

    "고개 숙이지마요. 죄지은 거 없으니까. 자매님들, 형제님들! 고개 숙이지 마요!" - 피랍인 환영단 - "오른손 어퍼!" - 압천 관장님 , 더 파이팅 - "왼손은 거들 뿐..." - 강백호 , 슬램덩크 - "구상권 청구와 관련해 교회 정책팀도 대응 자료를 만들고 있다" - 박은조 목사 - "제정신이세요?" - 고로 , Major - "사람을 살리기 위해 봉사라는 말을 썼으나 주의 이름으로 행했기 때문에 선교이며 엄밀히 말해 전도도 했다 / 앞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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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주스오빠 2007/09/07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교도 힘의 논리로군요.
    특히 개신교는 자기들 쪽에서 몇명이 희생하면 더 이득을 본다는 쪽으로 결론을 내리는 것 같습니다.


"아들의 죽음에 응분의 책임을 묻겠습니다."

아프가니스탄 피랍자 19명 석방이 합의된 가운데, 지난달 30일 탈레반 무장세력에게 살해된 고(故) 심성민(29)씨의 아버지 심진표(62·경상남도의원)씨는 29일 "아들이 왜 죽었는지를 밝혀 교회와 한민족복지재단, 정부에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아들을 잃은 슬픔은 우리 모두 슬프고 안타까운 이야기이다. 하지만 원인의 제공자가 누구인지 그로 인하여 더 큰 문제가 야기 된 것에 대한 책임은 누구에게 물어야 하는가?

정부의 안이한 대응에도 문제가 있었다. 그렇지만 '선교'라는 미명하에 아프칸으로 간 그들에게 어떠한 책임을 물어야 하는가? 살아 온 것만으로도 다행이니 더 이상의 말은 없어야 하는가? 그들이 말하는 하나님의 은총으로 살아 온 것이니 감사를 드려야 하는가?

지금 정부의 책임을 묻겠다고 하는 것은 적반하장이다. 샘물교회에게는 당연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 만일 인질 석방의 대가로 돈을 지불하였다면 당연히 그 돈은 교회에서 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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