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돌'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9/01 2008. 08. 31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6)
  2. 2007/11/26 시장 세분화의 중요성 : 전략 프로페셔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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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the Sunshine Of My Life - Ella Fitzgerald & Stevie Wo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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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방 순례를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도서관에서 책을 뒤적이고 읽는 즐거움도 있지만 헌책방에서 전혀 모르느 책을 보았을때의 기쁨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책 하나는 헌책방에서 ‘마무리(완성)’된다를 보니 헌책방을 들려야겠다.

02_

[리뷰]아빠노릇...최근 근황..를 나 자신을 돌아보다. 말도 되지않는 희망사항을 댓글에 남겼다. 남기고 나니 부끄러운 마음이 든다. 그러지 못하면서 말이나 글은 그리 잘 하다니 문제다. 앞으로 잘하자.

아이를 키우는데 '만들기', '키우기'를 말씀하셨는데 아이들은 엄마, 아빠의 대리만족을 위하여 강요를 하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기가 어떤 생각을 가지는지도 모르고 또 아직 어리니 부모가 원하는 방향이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하여 '만들기'를 한다면 아이가 좋아할지 의문이고 그것이 지금도 고민입니다.

그래서 만들기나 키우기는 맞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보여주기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보면 따라 합니다. 그보다 좋은 교육이 있을까 생각합니다. 친구처럼 평생을 같이 가는 동지처럼 지낼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도 제 희망사항이지만요. 여러모로 아이를 키우는 것은 어렵더군요. 더구나 키운다고 생각하니 더 어려워 지는것 같습니다. 더불어 살아간다고 생각해야 하는데 그게 잘 되지 않는군요.

매번 반성만 하다 세월을 다 보내고 있다.

03_

존 레논 컨피덴셜을 보지 못하였다. 상영시간을 물어 보려 114에까지 번호를 물어 상상마당에 전화를 하였다. 27일까지 상영을 하였단다. XX. 지대로 짜쯩이다. 보아야 하는데, 못 본다고 하니 더욱 아쉽다.

04_

구글이 말아먹은 웹 사이트들을 보니 돈되는 사이트 안되는 사이트를 구분하는 잣대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05_

일본(?)의 마이크로 블로그 sa.yona.la 재미있다. 예전에 플레이톡이 이런 점이 좋았는데 요새는 뭐가 그리 복잡한지.

06_

서돌출판사에서 『회사가 당신을 채용하지 않는 44가지 이유』(가제) 가제본 이벤트를 진행한다

07_

두려움을 떨쳐 내기 전에 먼저 두려움을 규정해야 한다.
- 요다 <제국의 역습> 中

두려움의 존재가 무엇인지 실체가 무엇인지를 파악하여야 한다.

08_

박정희정권이 한 일 중에서 제일 잘못한 일은 산아제한이다. 이제서야 외친다고 하더라도 힘들다. 왜그랬을까? 출산관련 표어 변천사 ..."격세지감" 을 보고 생각을 해본다.

09_

일열의 나를 찾는 독서 - 일열님 인터뷰을 보고 나 자신을 많이 돌아보았다. 나는 지금까지 서평에 관해서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단순히 느낌을 적었을 뿐이다. 그리고 내가 다시 보기 위하여 정리를 한다는 것이였다. 서평이란 나와 상관없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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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2008/09/01 0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부족한 블로거인지라~ 링크를 깜빡 했네요 ^^;;
    충고 감사드려용~
    저도 한방블르스님처럼 우수블로그 되고싶어요~

  2. BlogIcon mepay 2008/09/02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령 난자가 무한대로 생산되더라도 임신, 육아의 가치비용이 계속 높은 상태라면 역시 신중해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일전에 제 미투데이에 썼던 글인데 뜬금 없이 생각 나는군요.^^;

  3. BlogIcon 쉐아르 2008/09/05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특히 마음에 와닿는 문구가 많네요. 헌책방 저도 가보고 싶어요. 갈 수 있을 때 못간게 참 아쉽네요. 저도 맨날 반성만 하다 시간 다 보내고 있습니다 ㅡ.ㅡ

    일열님(혹은 솔님) 블로그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한다리 건너 새로운 분들 만나는게 블로깅의 즐거움인가 봅니다 ^^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느낌이다. 그런 방식으로 기술을 하였으니 당연하다. 풍림화산님의 북기빙으로 받게 된 책이다. 재미있다는 리뷰를 보고 읽고 싶어졌다. 물론 아래에 적은 다른 이유도 있었다.

성공모델의 이야기를 충실하게 재현하고 있다. 하지만 저자의 말처럼 실패담과 정치적 알력, 감정적 대립 등이 빠져있고 주인공 히로의 깨끗한 부분만 묘사하고 있다.(물론 저자는 '전략이론'이 테마이기 떄문이라고 말한다.) 성공하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실패하지 않고 어떻게 극복을 하였는지도 궁금하다. 이 책에서는 논외이니 다음으로 미뤄야 겠다.

가격은 상대가 얻는 이익에 따라 결정되는 거야. 이쪽의 비용이 아니라고.

가격 결정의 방법에 관하여 히로와 직원과 나눈 대화이다. 가격은 논리적이나 감성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상대가 받아드릴 수 있는 가격이 적정한 가격이다.

감과 논리적인 계획의 수립은 서로 모순되는 것이 아니라 보안관계이다.

어떤 일을 전략적으로 접근 할때 가장 걸리는 문제이다. 논리적인 접근에 감을 어떻게 접목시키냐는 것이다. 그것은 경험에 의한 것을 어떻게 수치화 하느냐가 문제이다.


전략 프로페셔널 사에구사 다다시 지음, 현창혁 옮김/서돌

이 책에서 제일 강조 하고 있는 것은 시장 세분화(Segmentation)이다.

시장 세분화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첫번째는 '상품이 먼저'인 경우이고 두번째는 '시장이 먼저'인 경우이다.
시장 세분화 전략은 조용히 실행하여야 한다. 고객들에게 떠들거나 사장이 언론에 흘린다면 전략의 의미는 없다.

전략에서 '선택'한다는 것은 '버리는' 것을 의미한다.

시장 세분화의 효과적인 조건
1. 측정 가능할 것 2. 도달 가능할 것 3. 충분한 규모 - 할만한 규모의 시장 규모

시장 세분화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끈질기게 확인하는 것을 실행하여야 한다. 완료될 때까지 지속해야 한다. 또 보고 대상에 '누락'과 '예외'를 두지 않아야 한다. 관리차트의 종류는 적고 단순하여야 한다. 관리 시스템이 단순할수록 전략의 실전 효과는 높아진다.

전반적으로 시장 세분화를 알고자 하거나 전략 이론의 접근 방식을 쉽게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된다.

새롭게 투자 할 때 고려 사항
1. 경영진. 사람들의 조합 2. 성장분야인가 3. 시장내에 차별성은 있는가?

악성 적자가 계속되고, 게다가 앞으로 자금 면에서 여유가 없어질것 같다면 지금까지의 집착은 모두 잊어버리고, 창피함과 세상의 평판을 두려워 말고 도망쳐야 한다. 즉 축소 균형을 통하여 조기에 정리해야 한다는 말이다. 질질 끌다가는 치명타를 입을 수 있다.

이 책의 주 논점에는 벗어나지만 현 상태에서 가장 맘에 와 닿는 내용이다. 현재 고민하고 있는 내용에 관한 기술이다. 절대적으로 옿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후회하지 않는 길을 선택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며 정도라고 생각이 든다.

덧붙임_
전략 프로페셔널를 보면 책에 대하여 다른 의견으로 평하는 브로그를 보았다. 블로거의 글을 100% 인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만일 사실이라면 출판사의 '과장'이 과한 것으로 보인다. 사실 나도 풍림화산님의 리뷰의 사진에서 띄지의 문구가 결정으로 이 책을 보게하는데 작용하였다.

일본에서 100대 기업이 꼽은 단 한권의 경영 전략서
아마존 10년 연속 최장기 베스트 셀러

무엇이든지 마케팅은 중요하다. 하지만... 무엇이 진실인지 알고 싶다.

『전략 프로페셔널』에 대해 몇 가지 지적 사항을 해명합니다. (2008/01/05 추가) 서돌에서 제시한 몇 가지 의문에 대하여 답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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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전략 프레임은 What보다 How to Use가 훨씬 더 중요하다.

    Tracked from Read & Lead 2007/11/26 13:14  삭제

    전략 프로페셔널 - 사에구사 다다시 지음, 현창혁 옮김/서돌풍림화산님의 리뷰를 읽고 전략 프로페셔널이란 책을 알게 되었고 바로 책을 구매해서 읽어 보았다. 이 책은 철강회사에 근무하던 33세의 ‘히로’가 경영난에 처한 자회사인 뉴메디컬사(의료기기 판매업체)의 상무로 부임하여 회사를 급성장시키는 과정을 소설형식으로 그리고 있다. 저자인 일본 최고의 기업회생(turnaround) 전문가 사에구사 다다시는 자신의 직접적인 체험을 바탕으로 박진감 넘치는 스..

  2. Subject : [리뷰] 전략 프로페셔널

    Tracked from bizbook-Think Different !! 2007/11/26 15:12  삭제

    서돌 출판사에서 나온 신간 [전략 프로페셔널]입니다. 개인적으로 서돌 출판사의 팀장님을 알고 있어서 나오자 마자 보내주셨네요. 원고 단계일 때도 인쇄해서 보내주셔서 읽었었는데, 책으로 읽으니 내용이 잘 들어옵니다.서돌 출판사가 그리 크지는 않지만 경영/경제서 쪽에서 좋은 책들을 많이 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회사가 알려주지 않는.....이라는 베스트셀러를 낸 적도 있습니다. 책 보내주신 김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꾸벅..(개인적으로 서돌 출판사에서 책을..

  3. Subject : 『전략 프로페셔널』에 대해 몇 가지 지적 사항을 해명합니다.

    Tracked from 서돌이야기 2008/01/04 15:21  삭제

    『전략 프로페셔널』로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어느 블로그에서 따끔한(!) 지적을 받았습니다. 사과 말씀과 함께 해명을 해야 할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포스팅을 올립니다. 1. 책 띠지의 문안\"일본 100대 기업이 꼽은 단 한 권의 경영 전략서 &amp; 아마존 10년 연속 최장기 베스트 셀러\"라는 띠지 문안이 매우 과장되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선 불편함과 혼란을 끼쳐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초기 책 홍보 과정에서 강력한 인상을 주고자 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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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ead&Lead 2007/11/26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장세분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확인하는 시스템이란 점이 매우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멋진 리뷰 잘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