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_

임프린트, 자회사, 브랜드를 보았다. 작년에 쓴 글('임프린트'의 올바른 이해)이 생각났다. 임프린트 출판 창업의 새로운 대안(PDF 파일, 임태주, 『기획회의』 29호)도 읽어봐야겠다.

02_

쇼핑몰 창업에 참고해 볼 만한 아이템 38가지를 보면 멋진 아이디어가 많다. 더불어 mepay님의 부지런함이 부럽다.

03_

대학 담장 허니 걷고 싶은 GreenWay 지금이라도 하니 다행이다. 전 대학이 했으면 좋겠다. 이것도 좋지만 대학도서관을 개방하면 얼마나 좋을까?

04_

유종일 교수의 <위기의 경제>를 읽고 있다. <공황전야>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다.
알라딘에서 재미있는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유종일 교수님께 질문을 해주세요. 저자가 직접 답변드립니다!

1/7 ~ 1/20까지다. 2주남짓한 기간동안 그리 많은 소통이 이루지지는 않았다.
홍보의 한계, 책이라는 것이 일기않고 말하기가 어려다는 점, 이러한 점에서 책이 작년말에 나와 읽는 사람이 아주 적을 것 같다. 이러저러한 이유로 '소통'이 활발하지는 않다.

하지만 충분히 가치있는 시도라 생각된다. 물론 요즈음 저자들은 대부분(?) 소통할 수 있는 홈피나 블로그가 있을 것이다. 출판사의 입장에서도 충분히 시도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 리뷰나 서평과는 또 다른 소통이라 생각된다.

오프라인 강연회가 2/12일 한다. 신청은 [위기의 경제] 유종일 작가 강연회에 초대합니다!

05_

담배피우는 사람들 꼴불견 베스트5를 보면 짜증이 난다. 담배를 안피울 권리가 있듯이 담배를 피울 권리도 있다. 배려란 일방적인 것이 아니다. 상호간에 이루어져야 한다. 담배를 피우는 미친 짓거리를 하고 있다. 정말 미친놈일까?

금연에 대한 끝없는 욕구
담배를 권하노라
까치 담배를 아시나요?

06_

이런 방식의 "보고 듣고 느낌 한마디"가 너무 편하다. 고향으로 돌아온 기분이다. 북마크를 대신한다는 이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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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문화행사 위젯을 설치를 했다가 삭제를 하였다. 효용성에도 의문이 들었지만 이유는 다른 이유이다.

위젯을 만든 사이트에는 위젯을 설치하지 않았다. 자기가 광고하는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것과 같다. 비약인지 모르지만 현대자동차 광고를 수주하러 가면서 GM대우자동차를 타고 가는 꼴이다. 어느 클라이언트가 좋아하겠는가?

물론 사이트에 맞지않거나 상업적으로 보일지도 모른다는 판단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PR이란 것이 지극히 상업적이지 않은가.

책임감의 문제이며 자질(?)의 문제이다. 과연 고객의 일을 자기 일처럼 할 수 있을까?

덧붙임.
그냥 위젯하나 안쓰면 되지 머 그리 말이 많은지 내가 생각해도 참으로 한가한 청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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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실버리버 2008/04/11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인사이트에 실버리버입니다.
    지적하신 부분 잘 봤습니다.

    음...저희도 사실 좀 고민스러운(판단하기 애매한) 부분이었는데요.
    아직 제대로 홈피(회사 블로그죠)가 완성된 상태가 아니라 그런 이유도 있고
    서비스하거나 할 예정인 위젯이 한 두가지가 아닌지라 달기가 힘들었던 부분도 있습니다.

    예리하신 지적 감사드리구요!!

    다음에 더 좋은 위젯, 서비스로 인사드리겠습니다.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4/11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민스러운 부분은 알겠습니다. 그것은 내부적인 문제이고 서비스 사용자의 입장은 단순하다고 생각됩니다.
      왜 내가 그걸 해주어야 하지. 맨날 나한테 원하기만 한다는 생각이 아닐까 합니다.

  2. BlogIcon 도와줘 SOS 2008/05/08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인사이트 미디어에 대한 촌철살인! 음... 한방블르스님! 멋지세요.

    저희가 이번에 새로운 트랙백 이벤트(엄밀하게 말하면 PR입니다)를 시작했습니다.
    외부 사용자 입장에서 한 번 봐주실 수 있나요? ^^
    무섭지만(^^) 용기내어 여쭤봅니다.
    -SOS 올림-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5/09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세히는 살펴보지 못했는데 전반적으로 산만한 느낌입니다. 전에도 사이트는 보았는데 직관적이지 못하다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일단은 이름을 알리는데는 성공적이라 보입니다. 좀더 살펴보고 댓글 남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