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세상의 모든 것과 동업하라

(2)
그 당연함을 넘어선 무엇이 있어야 하네 : 《세상의 모든 것과 동업하라》 특별한 사람이 되려고 발버둥 치지 말고 특별한 사람을 만나서 함께 일하라! 저자는 형제간에도 동업은 하지 말라던 고정관념을 뒤집고 세상 누구라도, 세상 무엇이라도 동업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생각의 틀을 바꾸면 세상은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가 된다. 날아가는 새를 바라보면서도 동업을 생각할 만큼 흥미진진하고 창의적인 생각으로 가득한 김병태. 그의 동업 파트너는 가족, 친구, 선배, 후배, 선생님 등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다. 당신도 할 수 있다. 당신도 지금 당장 동업할 준비를 해라. 제1단계는 지금 당신이 서 있는 자리에서 주위를 잘 둘러보는 것. 형제라고, 여자라고, 후배라고, 선생님이라고 동업하지 말란 법 없다. 당신에게 부족한 뭔가를 가진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을 성공으로 이끌어줄 동업 파트너다...
2012년 4월 1주 새로 나온 책 경계를 허물고 통념을 뒤집기 - 예술의 지평을 넓히다! 텍스트와 이미지, 그 ‘사이’의 상상력에 주목하라!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통섭’이 학계의 중요한 화두가 되었고, 기술의 ‘컨버전스’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되었다. ‘혼종성’은 피로에 빠진 문화를 구원할 새로운 가치로서 각광받고 있다. 근대 문명이 구축해 놓은 강력한 경계선들이 해체되는, 바야흐로 ‘탈경계’의 시대다. 하지만 탈경계가 단순히 테두리를 벗어나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경계 안쪽의 대상에 대한 면밀한 탐구와 경계 바깥의 존재에 대한 반성적 사유를 포함한다. 그리고 그것은 영역들의 경계가 날카로운 선으로 그어진 고정불변의 것이 아니라 틈새와 여지를 품고 있음을, 그리고 그 ‘사이’에 담겨 있는 풍요로움을 읽어 내야 함을 의미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