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치 시계
역발상 마케팅을 읽다가 생각이 났다.
시계 산업이 '30m 방수', '50m 방수','100m 방수', '150m 방수'식으로 쓸모없는 기술 경쟁의 함정에 빠져있을때 스와치는 패션시계를 내놓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
좋은(Good) 것보다 적절한(Right) 것을 만들어라. - 김영세 <이노베이트>

지금 시대에 적절한 말이다.

플렛폼으로 본 "세컨드 라이프"와 같이 중요한 것은 플랫폼화 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다. 구글은 OS에 상관없이 활용할 수 있는 플램을 만들고 있다. 굳이 하드웨어에 종속되는 OS가 아니라 웹이면 기존 OS에 상관없이 동일한 플랫폼이다.

며칠 전, 좀비님의 Payment 2.0을 보고 같은 생각을 하였다. 회사(이니시스)의 기본적인 업무를 계열확장을 시킨 사례이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시장이고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왜 그걸 꼭 사용해야하지?'하는 생각이 든다면 그 서비스는 오래 가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서 PayPal이 활성화 되지 않은 이유는 인터넷 뱅킹이 잘되고 있는데 굳이 번거롭게 수수료를 주면서 이용할 필요가 있냐는 생각이 많기 때문이다. 물론 Payment 2.0(지금의 트렌드이니 모두 2.0이다..)이 단순하게 결제의 역활을 한다는 것이 아니라 "지불보증"이라는 역할의 같이 수반한다는 의미에서 차이가 있음을 분명하다.

옥션이나 다른 오픈마켓을 이용하게 되면 수수료가 발생한다. 하지만 Payment 2.0도 수수료를 받을 것이니 개인 사용자에게는 많은 차이는 나지 않는다.

Payment 2.0이 발전하기 위하여서는 플랫폼으로 인식시켜야 한다. 그 안에서 거래가 이루어지는 또 새로운 서비스가 나올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물론 플랫폼화 한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는 않다. 하지만 안정적으로 조기 정착을 하기 위하여 또 지속적인 수익구조를 내기 위하여 꼭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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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Payment 2.0에 관한 이야기 시작합니다.

    Tracked from 좀비씨 이야기 2008/04/18 18:54  삭제

    Frodo Baggins and the quest for the One Ring The Kruger 전자결제(Payment) 2.0 이라 하니 상당히 거창하군요.. 웹2.0에 발맞추어 슬며시 끼어드는 용어입니다만 제가 임의로 사용하는 용어라기 보다는 이미 어느 정도 사용되고 있는 용어이기에 그대로 표현하고자 합니다. 제 블로그 카테고리 중 Payment 2.0 이라는 메뉴를 추가했습니다. 회사를 이직한지 40여일이 좀 지난 상태에서 제가 몸담은 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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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좀비 2008/04/18 1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극적인 지향점은 플랫폼으로의 전환인데 그 과정이 쉽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단계적으로 변화해 갈 생각입니다.
    우선 할 수 있는 것부터 말이죠..
    계속 말씀해 주세요.. ^^

  2. BlogIcon 달콤테리 2008/04/24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옳으신 말씀입니다.


00_

황진이 - 조용필

01_

한밤중
바람은 몹시 불고 비 뿌리는 한밤중
소줏잔 앞에 앉아 스스로 묻는다
참으로 중독인가?
아니다!
외쳐 부인한다
홀로
소줏잔 앞에서 한밤중에
[애린 10 - 김지하]

우리는 "날씨야/네가/아무리 추워바라/내가 옷 사입나/술 사먹지"라고 외친다.

일주일에 얼마나 술을 마시나 한번 생각해 보자.

02_

와해성 기술(disruptive technology) : 첨단 또는 최첨단으로 불리는 혁신경쟁이 치열한 요즘, 혁신의 블루오션이라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와해성 혁신이다. 와해성 혁신이라는 용어는 하버드대학의 크리스텐션 교수가 그의 저서 `이노베이터스 딜레마'(Innovator's Dilemma)에서 처음 사용한 것으로 "선도기업의 몰락을 가져오는 기술변화의 복병"으로 정의하였다. 다시 말해 잘 나가는 혁신기술을 어느 순간엔가 진부한 기술로 만들어 혁신성을 와해시켜 버리는 기술이다.

와해성 기술이란 무엇인가 - 성공기업의 딜레마 정리 : 잘 정리되어 있는 포스트이다.

03_

'수락석출(水落石出)'이란 말이 있다. 허울을 걷어내면 실체가 드러난다는 뜻이다.

자일리톨의 섬뜩(?)한 비밀 : 화학공장에서 온 자일리톨

04_

내 생각에, 책은
1. 사서 읽어라 2. 직접 읽어라 3. 읽은 후 리뷰를 꼭 써라 4. 혼자 읽고 혼자 즐겨라

맘에 오는 책읽기에 대한 글이다. 당신의 책을 가져라의 송숙희님의 글이다.

05_

한 권의 책쓰기 과정 2008년 3월 ~ 주 1회 - 3시간, 총 10주 30시간 (예정)
아직 접수 대기중이다. 가격은 무료이다.

06_

강유원의 서평집 '주제'를 읽고 있다.
서평집을 읽으면서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 참 많구나 하는 생각과 모른 책도 참 많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강유원의 글빨(?)에 기가 약간 죽는 것 이외에는 별다르게 감흥(?)이 나질 않는다.

전부 다 읽는다고 도움이 될 것도 아니고 건너 띄면서 읽는다고 관련된 글도 아니니 부분 부분 읽고자 한다. 앞으로 서평집을 왜 읽어야 할런지 또 읽게 될지 의문이다. 아마도 어려워 보인다.

07_

블로그코리아 뉴스룸이 런칭된 지가 오래되었다. 블로거들에 관심에서 좀 멀어져 있다. 블로그 뉴스룸 활성화를 바라며에서도 대표가 말한바와 같이 좀 더 고민이 필요하다. 나도 몇 마디를 하였다.

처음으로 뉴스룸 자료로 포스팅을 해보았다. 가능한한 보도자료라는 느낌을 주지 않으려고 하였지만 쉽지않다. 취업 : 자기소개서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이라는 자기소개서 관련 글이다.

08_

옥션 - API
API에 관한 메모

아직 API가 활성화되지 않았지만 아마존의 제휴프로그램처럼 대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어떤 방식으로 동참을 해야할까?

09_

세컨드라이프 한글판 흥행할까 내 생각에는 플렛폼으로 본 "세컨드 라이프" 비지니스 전략에서 말한바와 같이 긍정적이다. 물론 미국과는 다르게 규제가 풀리지 않았지만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이다.
한글판 세컨드라이프 수익모델=한글판 세컨드라이프는 한국 당국의 승인이 나오기 전까지 자체통화를 현금으로 환전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아직까지 가상 토지 판매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단 가상경제 활동의 근간이 되는 가상화폐는 본격 유통된다. 다양한 결제수단을 통해 자체통화인 `세라캐시'를 구매하도록 하고 이를 `린든달러'로 바꿔 세컨드라이프 내에서 각종 물품 및 토지 구입 대금 등으로 사용하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현재까지 수익모델은 사이버머니의 환전 수익을 제외한 PPL 광고수익, 린든달러 결제 수수료 등이다. 티엔터테인먼트 측은 "B2C모델로 린든달러 결제 수수료를 받지만, 더 큰 수익은 B2B모델로 사이버건물을 짓고 마케팅을 대행해 주는 수익 등"이라고 말했다.

◇게임위, 세컨드라이프 사후관리 검토=게임물등급위원회는 법률자문 결과, 현행법에서는 게임물의 범위가 광범위해 세컨드라이프는 `게임'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게임위는 모든 콘텐츠를 심의하기에는 현재 기준으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사전심의가 아닌 사후관리 측면에서 접근하는 것을 내부 검토 중이다. 게임위 관계자는 "환전은 현행법상 완전히 불가능하고, 선정성과 음란물에 대해서는 위법하다고 판단되면 사이트를 폐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세컨드라이프에 대한 규제는 `청소년 노출' 부분이 핵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컨드라이프는 사이버 섹스를 비롯한 가상현실 속 부정행위에 대한 안전장치가 허술해 부모의 주민등록번호로 성인사이트를 이용해 온 청소년들에게 무방비로 노출될 문제점을 안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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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가눔 2008/01/29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일리톨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저도 그 기사를 봤는데 댓글이 더 흥미진진하더군요.
    많이 먹으면 왜 설사하는지 알겠다 라던가 핀란드에서 자일리톨 껌을 씹는다고 한 사람 잡으러 간다 등등....^^
    근데 정말 화학물질보다 무서운 건 저런 기사를 보고서도 무심코 자일리톨 껌을 씹는 제 모습이랍니다.--;


00_

봄 - 신중현과 뮤직파워

신중현사단 노래 듣기

01_

PR 블로그-팀블로그, 그리고 활성화 방법은? 정답이 없어 보인다. "팀블로그 활성화"는 쉽지 않아 보인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은 기업 블로그는 특히 더 어려워 보인다.

02_

[새 대통령에게 권하는 책 30선]<15>더 골(The Goal) : 제목만으로 책을 건너간 책이다. 읽어 보아야 할 목록에 추가한다.

추가의 목적은 전략 프로페셔널처럼 한편의 소설같은 책이기 때문이다. 좀 더 자세히 거론 한다면 "비지니스 팩션"이다. 이런 형태의 책이라면 좀 더 독자들에게 다가가기 쉬워 보인다.
‘더 골’은 소설, 즉 비즈니스 팩션이다. 주인공 알렉스가 경제적 난관에 봉착한 조직을 다시 일으켜 세운다는 줄거리. 요나 교수의 지도 속에 생산성을 제고하는 경영기법을 배워 현장에 적용하는 과정을 그렸다.

소설이긴 해도 책이 지닌 목표는 분명하다. 물리학자 출신인 저자의 ‘제약조건이론(TOC· Theory of Constraints)’을 경영에 적용시킨다. 이를 통해 기업의 본질인 이윤 추구를 위해 조직을 최적화할 수 있다고 봤다.

사실 말처럼 쉬운 내용은 아님에도 ‘더 골’은 읽기 편한 소설 형식이란 강점이 있다. 예를 들어 제약 요소를 파악하는 개념인 ‘사건의 종속성’이나 ‘통계적 변동’은 상당히 복잡하다. 그러나 이를 청소년 캠프를 인솔하는 과정에 비유해 이해를 돕는다. “어려운 경영전문서적을 서재에 비치한 경영자들도 진짜 끝까지 읽는 건 이 책 한 권”(‘이코노미스트’지)이란 평가가 수긍이 간다.

03_

2008 비지니스블로그 마케팅세미나 관련 강연 동영상 : '비지니스 블로그' - 좋아하는 표현은 아니지만 연구 대상이다.

04_

세컨드라이프, 조인스닷컴과 공동사업을 한다. 플렛폼으로 본 "세컨드 라이프" 비지니스 전략에서도 "'플렛폼'으로 보아야 한다"고 했다.

05_

티스토리에 로그인 버튼을 달아보아요 : 간단하지만 유용한 기능이다.

06_

주제를 좁혀야 쓰기 쉽다 : 범위가 넓으면 글이 되지 않는다.

◆좋은 주제의 요건

1) 쉬운 것이어야 한다.

주제는 쉬울수록 좋다. 쓰는 사람이 잘 알고 있는 것으로 주제를 설정해야 자신 있게 써 내려갈 수 있고, 읽는 사람에게 실감나게 전달할 수 있다. 글쓴이가 잘 알지 못하는 내용이거나 정확히 표현하기 위한 방법이 부족하다면 알맞은 주제가 될 수 없다. 정보나 자료가 불충분한 내용은 누구나 헤맬 수밖에 없으므로 자신이 소화할 수 있는 범위에서 쉬운 것으로 주제를 설정해야 한다.

2) 흥미를 끌 수 있어야 한다.

주제는 독자의 흥미를 끌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독자의 흥미를 끌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제가 참신해야 한다. 그러나 참신한 주제를 찾는 일이란 그렇게 쉽지가 않다. 상생활에서 흔히 듣고 보며 누구나 생각해 낼 수 있는 주제를 피해 가는 것이 좋다. 누구나 듣고 보며 생각해 낼 수 있는 주제는 결코 참신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읽는 이의 흥미를 끌 수 없다. 주제가 참신하려면 소재의 독창성과 시각의 독창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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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받았을때 뭐 이런 책을 돈을 주고 사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것은 최초 한국 런칭을 위하여 한국 게임사들이 가진 생각이었을 것이다.

린든랩(Linden Lab)에서 제공하는 세컨드라이프(Second Life)는 게임이라기 보다는 플랫폼이다. 이 가상 공간에 형성된 모든 권리는 개인에게 있다. 아마도 이것이 다른 게임들과의 차이점이라고 보인다. 다른 차이점이라기 보다는 사상의 차이라고 보인다.

개인 사유를 허용하다보니 세켄드라이프내에서 새로운 직업군들이 생기고 있다. 부동산 개발, 마케팅 컨설턴트, 의상 디자이너, 성인 콘텐트, 사진공유 서비스 등 오프라인에서 가질 수 있는 모든 직업들이 이 안에 존재한다. 대부분의 기업은 오프라인의 부가적인 차원에서 이용한다. 하지만 오프라인이 없이 온라인에서만 매출을 100만불이상 올리는 기업(?)이 있고 계속 생기고 있다.

고전적인 온라인 마케팅을 펼치는 기업군들이 많이 존재한다. 세컨드라이프는 플랫폼을 제공함으로 유저들의 상상에 의해 새로운 서비스들이 계속 생기고 있다. 기존 게임들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능동적인 콘텐트의 창작과 경제활동을 한다는 것이다. 현실과 가상세계를 경제적 고리로 연결시킴으로써 이전 서비스와 차별성을 갖는다.

현실기업이세컨드라이프를 활용하는 방법
1. 현실의 비지니스를 지원하는 수단
2. 현실 비지니스와 가상 비지니스를 융합과 이를 통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
3. 가상비지니스의 가능성에 대한 탐색


세컨드 라이프 비즈니스 전략 위정현 지음/중앙books(중앙북스)

저자는 세컨드라이프를 리니지와 같은 온라인 게임과 비교하지 않고 다음카페나 싸이월드와 같은 커뮤니티라고 말하고 있다. 또 한국의 온라인 게임이 직접적으로 세컨드라이프와 같은 형태로 진하하는 것도 현실적으로는 어렵다. 이미 온라인 게임의 비지니스 모델은 유저의 속성, 수익모델, 개발 방식 등에서 하나의 온결구조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세커느라이프적인 요소를 삽입하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

하지만 이러한 세컨드라이프도 유저들에게 완벽한 자유를 주는 철학과 정책으로 도박, 성인물 그리고 폭력성의 한계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정첵에서는 각국에서 규제를 가 할 것이다. 특히 도박에 있어서는 법적 단속은 안되지만 오프라인과 같이 제정적인 면을 위하여 세금을 어떠한 방식으로든 부가 할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여러가지 제한과 문제에도 불과하고 세컨드라이프는 가상공간에서 다양한 비지니스의 현실적 가능성, 잠재적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온라인게임이나 커뮤니티와 같은 온라인콘텐트 기업이 세컨드라이프에 대응 할 수 있는 전략은 두가지이다.
첫번째는 세컨드라이프를 플랫폼으로 받아드려 활용하는 것 - 예를 들면 세컨드라이프내에 싸이월드 같은 커뮤니티를 만드는것이다. 두번째는 세컨드라이프 형 콘텐트 플랫폼을 새롭게 만드는 것

끝으로 저자는 한국 온라인 기업에게 '이노베이션 딜레마'에 빠져있다고 뼈있는 소리를 하면서 '왜 한국에서 세컨드라이프 형 성공 모델이 먼저 나오지 못했는지에 대해 깊이 고민해야 할 때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노베이션 딜레마이노베이터 딜레마란 기업이 현재의 기업이 현재의 관점에서 가장 합리적이고 현명하게 의사결정을 했으나 전혀 예상치 못했던 새로운 시장의 부상으로 시장주도적 위치를 상실하게 되는 경우를 일컫는 말입니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불확실성이 높은 새로운 시장에 높은 투자를 하기보다는 현재의 주력제품 개선에 투자를 집중하는 것이 합리적 결정이었으나, 이런 합리적 결정에 따라 기존 대기업이 간과했던 신기술이나 신제품이 기존의 주력시장을 뒤엎는 새로운 시장으로 부상할 경우 기존의 성공기업들은 쇠락의 길을 걷게 됩니다.

이런 이노베이터 딜레마의 대표적인 사례로 IBM과 시어즈 로벅을 꼽을 수 있습니다. 메인프레임의 강자로 수십 년간 컴퓨터산업을 주도해왔던 IBM은 80년 초 PC시장 성장에 대해 안일하게 대응해 컴퓨터산업의 주도권을 빼앗기게 되었습니다. 또 시어즈 로벅은 카탈로그 판매, 신용카드 판매 등 혁신적 유통방식을 도입해 유통업계를 주도해왔으나 할인판매점의 중요성을 무시해 오늘날 주도권을 월마트 등에 넘겨주게 되었습니다.

이노베이터 딜레마는 하버드대학의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교수가 개념화 한 용어입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Clayton M.Christensen이 1999년 'The Innovator's Dilemma'라는 저서를 통해 성공기업의 딜레마를 개념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저자는 대부분의 성공기업들이 현재의 주력사업을 개선하는 존속성 혁신(sustainable innovation)에만 주력한 나머지 기존의 시장을 파괴시키고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내는 와해성 혁신(disruptive innovation)을 무시하기 때문에 실패에 이르게 된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이노베이터의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존중하는 기업문화와 이를 제품화에 이르게 하는 끈기 있는 투자, 중점적으로 신 사업을 전개할 수 있는 독립된 조직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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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세컨드라이프

    Tracked from HEMINGWAY'S I LOVE TEXT 2007/11/27 02:25  삭제

    어제 밤에 잠이 오지 않아 웹서핑을 좀 했는데 얼마전 알았던 웹 주소 http://secondlife.com/world/kr/whatis/를 방문했다. 아직 한국어 버전이 나오지 않았으리라 하고 가보았는데 벌써 한국어 버젼이 나왔다. 작년 미국에서 큰 인기가 있었던 온라인 게임이다.아직 국내에선 많이 알려지지 않아 아는 이가 별로 없는 것 같다. 사실 본인도 이 온라인게임에 대해선 아는 것은 하나도 없다.하지만 온라인게임에 관심이 많은 사람을 위해...

  2. Subject : 세컨드라이프에 동영상 UCC 극장 생긴다

    Tracked from 우공이산 2007/11/30 18:44  삭제

    3차원 가상공간 세컨드라이프에 '한국판 동영상 UCC 극장'이 생긴다. 동영상 UCC 포털 엠군은 한국형 세컨드라이프 서비스 세라코리아에 UCC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11월30일 밝혔다. 세라코리아는 세컨드라이프 글로벌 프로바이더(SLGP)인 T엔터테인먼트가 세컨드라이프 API를 기반으로 한국 이용자를 위해 선보이는 국내판 세컨드라이프다. 엠군은 세라코리아 시범서비스 기간 동안 자사 동영상 UCC를 '오픈 시어터'에서 'Mgoon's UCC parad..

  3. Subject : 모니터 속 또 다른 인생 ‘세컨드라이프’

    Tracked from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2008/04/14 01:01  삭제

    지난 2006년 말 미국 경제주간지 <비즈니스위크> 표지에 느닷없이 3D 여성 아바타 캐릭터가 등장했다. 원래 이 잡지의 표지는 성공한 사업가나 영향력 있는 대기업 임원의 자리였다. 비즈니스위크지가 실수한 것이 아니었다. 이 3D 아바타가 바로 ‘세컨드라이프(Second life.com)’라는 가상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비즈니스 우먼이었기 때문이었다. “안시 청(Anshe Chung)”이라는 ID를 쓰는 중국계 기업가 아일린 그라프는 세컨드라이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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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27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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