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_

또 삼국지 이야기다.
이문열 황석영의 삼국지와 김구용 장정일의 삼국지을 보았다. 이 글은 이문열 황석영 삼국지는 안 보는 까닭에 대한 변이라고 말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이문열과 황석영의 삼국지는 '아니'고 김구용과 장정일의 그것이 낫다는 말이다. 이 말에는 동감한다.
이 말이 의심이 간다면 장정일 삼국지 서문:을 읽어보라. 옳고 그름을 떠나 읽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것이다.

황석영 삼국지가 최고의 번역본인가?에서도 말한바와 같이 소위 대학교수라고 하는 먹물들이 최고의 번역서라 말하는 황석영 삼국지가 과연 그러한가는 의문이다.

02_

장기하와 얼굴들, 이름만 들었다. 가수 아니 밴드였다. 그들을 찾아 듣기에는 맘에 여유가 없다. 아니 늙어간다고 해야하나...
오늘 좀비님의 요즘 이분들에게 필 꽂혔네요..에서 그들을 보았다, 아니 들었다.
댓글에도 달았듯이 중학교때 산울림을 들었던 때, 고등학교때 김태화를 들었을떄와 같이 머리 띵 하고 쳤다. 신선한 충격이었다. 인디밴드들도 대부분 펑크를 쫒아간다. 어필을 해야하기때문이다. 이것도 내 생각이다. 선입견을 가진...
하여튼 장기하와 얼굴들은 아직까지는 좋다. 하지만 밴드명이 싫다. ...와 ...는 오래가지 못햇다는 내 생각이다.. 아니면 그들은 단지 반주를 해주는 사람으로 전락되기 십상이다.
여기에 링크를 올려도 되지만 아마도 쉽게 문달을 블로그가 아니기에 음악은 좀비님 포스트에서 들어보시라. 나도 다시 한번 들어야겠다. 개인적으로는 '나를 받아주오'가 더 좋아 보인다.

덧_
포스트의 댓글을 보니 아직 앨범이 나오지 않은 것 같다. 맞나?
덧_둘
좀비님 댓글에 '수작업 싱글 앨범은 나왔었다고 하네요' 라 해서 검색을 하였더니 미니 싱글이 나왔고 27일 1집 발매를 앞두고 있다. 위키(장기하와 얼굴들)에도 올라와 있다. 소속사 '붕가붕가레코드' 참 재미있다. 볼빨간에 이어 멋진 이름이다.

03_

쉐아르의 서평 쓰기 원칙은 구구절절 옳은 말이다.
구구절절 옳은 말입니다. 잘 되지않아서 문제이지만요...
1번 다 읽고 쓴다에서 책소개는 출판사보도자료를 요약해서 쓴 글이 많아 짜증스럽습니다. 서평담당기자가 없는 우리현실에선 어쩔 수 없다고 보이지만 독자를 우롱하는 처사로 느껴집니다.

저는 올해부터는 하나를 더 추가해서 책을 읽기전에 느낌을 간략히 적고자합니다. 읽기 전과 읽은 후의 감흥이 항상 같을 수 없기때문입니다.

마지막 7번(책이 아니라 나에 대해 쓴다)은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04_

송숙희님의 창조적으로 책 읽는 법이다. 통독법, 通讀法, survey technique을 말한다. 왜 공병우가 생각날까.
송숙희는 좋았다 싫었다 한다. 하지만 좋은 쪽이 더 많기에 계속 바라본다.
나만의 독서법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새록새록 난다.

05_

오늘 3권이 책이 왔다. 발송지는 모두 알라딘. 하지만 보낸 곳은 티스토리와 알라딘이다.

하악하악: 이외수 - 이외수선생의 사인본이 알라딘에서 왔다. 더불어 액자도 왔다. 너무 기쁘다.
금난새의 내가 사랑한 교향곡 - 티스토리 서평단
위기의 경제: 유종일 - 티스토리 서평단. 알라딘 서평단에서 받았는데 또 한 권이 생겼다.

위기의 경제도 2권, 하악하악도 원래 가지고 있었고 사인본까지 2권이다. 얼마전 폰더씨의 실천하는 하루도 2권을 받았다. 그런데 드는 생각은 다른 종류의 책이었다면 더 좋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욕심이 과한가.

06_

아이디어와 비판을 읽고나니 머리가 띵 함을 느꼈다. 평소 '대안없는 비판은 딴지에 불과하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같은 말이라도 어찌 이렇게 다른가. 새록새록 부족함을 많이 느낀다.
찬물과 더운물을 한 수도꼭지에 내면 미지근한 물밖에 안나온다.
아주 차가운 비판을 얻지도 못할 뿐더러, 그렇다고 아주 뜨거운 아이디어를 건지지도 못한다.
그래서 모든 비판은 아이디어를 개진하는 세션이 끝날때까지는 잠가두는 것이 좋다.

- Alex F. Osborn 블로그와 brainstor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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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요즘 이분들에게 필 꽂혔네요..

    Tracked from 좀비씨 이야기 2009/02/07 00:16  삭제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기는 하겠지만 요즘 제가 제대로 필이 꽂힌 '장기하와 얼굴들'입니다. 약 4년전 '바비킴' 이후 앨범에 대한 기대감이 생기기는 참으로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아.. 이분들 너무 웃겨버려요.. ^^ 인기가 좋다보니 이런 립싱크 버전도 나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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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력에도 비결이라는 포스트를 보았다. 송숙희님이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의 글귀를 인용한 것이다. <인문의 ...>을 읽지 않아 세부적인 내용은 알 수가 없다.

"사고의 깊이와 넓이는 레퍼런스의 차이에서 온다"라는 말이다. 맞는 말이다. 내가 보고 듣고 느낀 모든 경험의 기반으로 사물을 판단한다. 레퍼런스가 많다는 것은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하고 '입체적'으로 느끼게 한다.

모두 공감한다.

하지만 "레퍼런스란 책 뒤에 실린 참고 문헌과 비슷하다.모든 책은 그 참고 문헌만큼만 책이다."라는 말에는 일부는 공감하지만 일부는 동의하지 못한다.

처음 송숙희님의 책을 읽었을때 수 많은 인용에 놀라웠다. 많은 독서량에 기인한 인용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하지만 수 많은 인용으로 인하여 본질을 파악함에 거추장스럽고 말하려는 의도가 훼손됨을 느꼈다.

많은 인용하는 것은 얼굴 성형수술을 할때 부위별로 최상 것을 하는 것과 같다. 개별로 보면 뛰어난 미를 가지고 있지만 그것이 한데 어울려져서 조화를 이룰지는 의문이다. 아니 그러기가 쉬지않은 일이다. 누구의 이마에 누구의 눈섭 그리고 각기 다른 이의 모양새를 붙인다면 아마도 기이한 모양의 아름다움(?)이 나올 것이다.

레퍼런스라는 말에는 공감을 하지만 지나친 인용은 읽은 이로 하여금 다른 생각을 들게 한다. 요 근래 나오는 많은 자기 계발서들이 다른 이의 사례를 들어 그리 하라고 말한다. 누구는 어찌 하였고 누구는 이리 하였다. 그러니 이리 하는 것이 맞다. 하지만 그것은 결론을 도출해 놓은 상태에서 사례를 인용으로 덧붙인 것에 지나지 않다.

아는 것이 적으면 사랑하는 것도 적다
- 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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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리브홀릭 2008/09/19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저도 벤야민이 인용으로만 책을 쓰려고 시도했다는 이야기를 얼핏 들고선...과연 인용이 많은 책이 좋은책인지? 아닌지? 고민해 본 적이 있었어요. 내린 결론은 인용이 많고 적음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그 인용을 어떻게 자신의 생각을 넣어 재편집해 내고, 그렇게 만들어진 책이 인용을 뛰어넘는 새로움을 준다면 좋은 책이다. 그렇지 않고 인용으로만 갖다 붙여, 자신의 지식을 과시하고 오히려 정리되지 않은 생각을 전달한다면 좋지 않은 책이다. 이렇게요 ㅎㅎ
    여튼 분명 인용이 너무 많으면 읽기 불편한게 사실이죠. 예전에 김탁환씨가 <나, 황진이>라는 소설에서 각주와 인용이 너무 많아서, 출판사에서 인용을 없앤 별도판을 만들었던 것도 그런 이유였고요. ^^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9/19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옳으신 말씀입니다.
      인용도 문제이지만 사례를 너무 많이 들어 그것을 일반화해서 나오는 자기계발서가 더 문제라 생각합니다.

  2. BlogIcon 황우 2008/09/21 0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오랜만에 왔네요. 문득 님의 댓글을 보고 찾아왔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또 오겠습니다.^^

  3. BlogIcon 데굴대굴 2008/09/23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인용된 내용을 보면, 책에 나온 의도를 살짝 비틀어서 한 것도 있더군요. 그리고 저는 한개의 짧은 단원에 3개 이상의 인용된 문구가 있으면 저자의 의도가 궁금해집니다. 필요 이상의 수식이 붙었다는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요...

  4. BlogIcon 불계화상 2009/02/02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색하다가 또 들렀네요. 인용...책 볼때마다 고민되는 부분이긴 하드라구요. 책 써본적은 없지만,
    책을 읽는 입장에서는, 적확한 위치에 적절한 인용이 가장 좋은데, 항상 그렇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네요
    물론 책과 내용의 종류에 따라 좀 다르겠지만,...성공학책들도 보면 수많은 사례들을 수집해놓은것만으로
    베스트셀러가 되는걸 보면 좀 씁쓸하드라구요...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9/02/02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하신 그 부분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꼭 나쁘다고 하기에는 논리적으로 부족한 면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00_
Blue - Joni Mitchell

01_

구독하고 있는 김주완 김훤주의 지역에서 본 세상에서 새로올라온 포스트를 보았다. 한데, 왜? 포스트 제목을 진보주의자가 읽어야 할 두 권의 책이라 하였을까? 제목만으로 보여지는 것은 진보와 보수로 나누고자하는 이분법이다. 이 땅에는 언제부터인가 보수는 나쁜놈, 진보는 조금 덜 나쁜놈으로 인식되어 오고 있다. 제목에 관한 오해는 글을 읽으면 금새 붚어진다.

글을 읽어보면 왜 진보가 논리적으로 아니 대중적으로 지지를 받지 못하는가에 대한 자아비판이 강하다. '프레임'을 갖지 못하고 구구절절 설명하고 가르치려한다. "전문가인 척하는 관료주의적 언어를 버리십시오"라 말하며 "짧고 쉽게 말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그람시의 예를 들면서 '헤게모니'를 장악하라고 하였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그것을 잘 활용하고 이용하는 것은 우익진영이라는 따끔한 충고다. '진보주의자나 마르크스주의자'에게 볼테르의 말을 빌어 "사람들을 지루하게 만들고 싶다면 모든 것을 다 이야기해주라"고 일침을 가한다.

읽을 목록에 추가할 두 권이 생겼다. 언제 읽으려나. <수전 조지의 Another World>,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 미국의 진보 세력은 왜 선거에서 패배하는가 : 조지 레이코프>

덧. 100분 토른을 보면 '왼쪽'보다 '오른쪽'이 더 논리적이고 직관적인 경우가 많다. 이를 의아하게 생각하였는데 이 포스트에서 그 원인을 찾게되었다.

"수전 조지는 여기에 덧붙여 진보세력에게 '제발 공부 좀 해라'는 충고도 하고 있다." 책을 빌어 하고싶은 말을 하는 재주가 부럽다.

02_

당신의 글이 읽히지 않는 이유를 읽고 생각하다. 송숙희님의 말처럼 글을 읽어지기 위하여 쓰여지는 것이다. '모든 글이 그럴까'라는 의구심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 하지만 읽혀짐으로서 존재의 의미가 있다. 생각이 상충된다.

아마도
왜 글을 쓰는가, 하는 목적이 불분명하기 때문이다.
산이 거기 있으므로 오른다, 는 호기는 글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글은, 써야 할 이유와 목적을 가지고 써야 한다.
당신은 왜? 무슨 이유로 글을 쓰려하는가,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 한다.

왜? 무슨 이유로? 꼭 해야만 하는지? 생각하고 생각해 보자. (행간을 바꾸었다. 읽기는 좋지만 나에겐 부담스러운 행간이다.)

03_

이벤트는 즐겁다. 그중에서도 도서이벤트는 더 유쾌하다. 내가 생각하지 않은 책을 읽을 기회가 생기기 때문이다. 구매 가능성이 적은 책일수록 그 기쁨은 더 크다.

장기려박사의 책 이벤트가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장기려박사다. 하지만 그를 약력수준으로 아는 우리가 잘 안나고 할 수 있을까? 책의 제목이 <청년의사 장기려>다. 청년의 마음으로 살다 간 그를 말하는 것인가? 책을 읽어보면 그 이유를 알리라. 아직 읽지 못하여 맞는 것인지 확인할 길이 없다.

덧. 이미지가 깨지는 스킨을 수정할 능력이 없어 스캔하여 붙였다.

04_

마키디어님의 시작부터 잘못된 사업을 보면서 입소문마케팅 아니 인테넷비지니스에 대한 생각을 하였다. "(네이버)광고가 사업을 강화해 줄 수는 있지만 사업을 구축해주지는 못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구축'과 '강화'중에서 선택하라면 '구축'을 택해야겠지만 '시간'이 기다려줄지 그것이 의문이다.

05_

남에게 욕 먹지 않고 충고하는 법은 무엇일까? 여러가지를 말하고 있다. 가장 좋은 것은 충고하지 않는 것이다.

그래도 충고를 하고 싶다면 '쓸데 없이 참견하지 말라'와 '상대방이 조언을 듣지 않아도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를 잘 세기면 좋은 조언자가 될 수 있겠다.

06_

티스토리 자동로그인 & 팀블로그 팁을 보면 자동 로그인은 유용하게 사용(물론 여기서 말하는 의미와는 다르게)하고 팀블로그 팁은 유용해 보인다. 다만 팀블로그의 가입수가 많아지면 번거롭움을 더 해야 한다. 그래도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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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모노로리 2008/07/31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글들을 하나로 모아놓은건가요?

  2. BlogIcon 양깡 2008/08/06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헬스로그 운영자 양깡입니다. 헬스로그 1차 도서 이벤트에 응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타깝게도 이번 추첨에 당첨되시지는 않으셨어요. 동영상을 http://healthlog.kr/593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2차 이벤트를 진행중이니 다시 한번 응모해주세요~. 2,3,4,5차까지 준비되있으니 언젠가는 꼭 당첨되실 겁니다. 1차부터 5차까지 모두 당첨 안되시면 별도의 100% 당첨 이벤트를 만들어 볼께요~ ^^ 좋은 하루되십시요~!



돈이 되는 글쓰기 송숙희 지음


"돈이 되는 글쓰기"란 결론적으로 '쓰기' 자체보다는 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다.

송숙희씨의 책을 3번째 읽었다. 최근에 읽은 워딩파워(어느정도의 일관성을 있지만)을 제외하고는 '돈 되는 글'이라는 일관성이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저자의 말을 빌리면 자기보다 먼저 말한 죠셉 퓰리처의 쓰기의 법칙이 이 책의 전반에 있다.
  1. 무엇을 쓰든 짧게 써라. 그러면 읽힐 것이다.
  2. 명료하게 써라. 그러면 이해될 것이다.
  3. 그림같이 써라. 그러면 기억속에 머물 거이다.
저자는 여기에 더해 돈이 되는 글쓰기에 관한 법칙을 말한다.
  1. 목적에 충실하게 써라.
  2. 명료하게 써라.
  3. 구체적으로 써라.
  4. 숫자로 써라.
  5. 짧게 써라.
  6. 그림같이 써라.
  7. 재미있게 써라.
  8. 모방하고 인용해서 써라. - 내 생각과 다르지만 '목적'에 맞는 글이기에 타당한 말이다.
  9. 말을 만들어 써라.
  10. 2인칭 단수, 현재형으로 써라.
이 법칙들은 헤밍웨이가 말하는 "최고의 글쓰기 룰" : 문장은 짧고 힘차게와 일맥상통하다.

문장을 짧게 쓰시오.
앞부분의 문단을 짧게 쓰시오.
힘찬 언어를 구사하시오.
부정적이 아니라 긍정적인 자세를 가지시오.

'돈이 되는 글' 또는 잘쓰는 글을 쓰는 사람들의 공통점으로 보인다. 간단 명료 그리고 목적에 맞는 글.
당신이 무엇을 중요시하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조직이 무엇을 중요시하는가다.
세스 고딘을 인용하면서 "(비지니스에서는)문서보다 더 중요한 것이 보고 받는 대상과 환경이다."고 말한다. 정확한 지적이다. 상황에 맞지않는 좋은 글은 좋은 글이 아니라 나쁜 글이다.

비록 (                     )는 아니더라도(포기하더라도)
(                   )에는 집중하여 목표를 달성한다.
1페이지 제안의 중요성을 많이들 이야기 한다. 여기서 CJ 김진수 부사장은 2줄로 비지니스를 말하라고 한다. 나머지는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있다는 전제이다. 만일 모른다면 그 자리에 있어야 할 이유가 없는 사람이다.

다시금 생각나게 하는 것은 "간단명료"이다. 논조만 간략하게.

마지막으로 '돈이 되는 글쓰기'를 하는 방법은 고객 아니 지인에게 펜서비스(PEN Service)를 하라.
왜냐하면 소피아 로렌의 말을 되새기면 될 것 같다.
섹시함이란 실제 당신이 갖고있는게 50%, 남들이 당신에게 있다고 생각하는게 50%

어떻게 하여야 "워딩파워"를 갖게되나
감전 시켜라 : 워딩파워 세미나를 보고
무조건 써라 : 당신의 책을 가져라

덧붙임_
허병두의 즐거운 글쓰기 교실 2에서는 "신문을 보면서 자기와 상관없는 이와 가상대화 또는 편지 보내기"를 하라고 했는데 저자는 신문에서 기자들에게 기사에 관한 메일을 보내라고 한다. 기자들이 좋아 한다고 하면서 나중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저자다운 발상이며 훈련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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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글쓰기는 정말 연습이 필요하다. - 돈이 되는 글쓰기

    Tracked from 좀비씨 이야기 2008/06/19 08:03  삭제

    돈이 되는 글쓰기 송숙희 지음/21세기북스(북이십일) 글을 쓴다는 것에 대해서 일정 정도의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중요한 것은 내용과 나의 의도에 대한 정확한 전달이겠지만, 그것을 좀 더 효과적으로 뒷받침해 주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그런 이유로 글을 쓰는 데 있어서의 하나의 틀을 구축하는 데 도움을 얻고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전반적인 책의 내용은 흔히 글을 쓴다는 것에 대해서 떠오르는 그러한 내용들 보다는, 광고 카피 작성법을 떠오르게 하는 것..

  2. Subject : ★ 블로그로 글쓰기 능력을 키울 수 있을까 ?

    Tracked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2008/06/20 21:00  삭제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신 분이라면 누구나 "좋은 글쓰기"에 대한 욕심이 있을 것이며, 그에 대한 여러가지 고민들을 합니다. 저 역시도 이따금씩 기사로 글을 송고하게 될 때나 이 곳 블로그에 글을 올릴 때마다, 매번 되뇌이고 생각하고 고민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누추한 곳, 제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블로그까지 직접 찾아와 '디지털 화면'으로 글을 읽는 분들이 어려움 없이 편하게 쉬어가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들을 요..

  3. Subject : ★ 내 블로그가 좋은 미디어가 되려면 ?

    Tracked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2008/06/20 21:00  삭제

    저도 이 누리방(개인 블로그)을 꾸려온 것이 기간만으로 셈하여 길다면 길 수 있고, 더 오랜 기간 웹문서 형식으로 꾸준히 활동해오신 분들에 비하여 짧다면 짧은 기간입니다. 오랜 제 고객 방문자들은 다 아시겠지만, 처음 네이트에서 방을 꾸민 것이 지난 지난 2005년 3월(찾아보니 8일이네요)이었고, 그 해 7월에 로 이사하여 지금까지 유지해왔으며, 기까지 기간만을 다 합치면, 이제 겨우 3년 10개월 정도의 나이를 먹은 셈입니다. 웹 공간 안에서 개..

  4. Subject : ★ 디지털 블로그, 그 글읽기의 고충과 괴로움

    Tracked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2008/07/04 00:56  삭제

    <?XML:NAMESPACE PREFIX = O />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인터넷의 확산과 대중화에 힘입어 디지털 문명이 사회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한미 FTA 협상 과정과 미 검증된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으로 촉발된 "촛불문화"가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플루서는 "디지털 시대의 글쓰기"에서 글쓰기의 위기와 몰락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즉 "문자코드"에서 "디지털 코드"로의 전환이 인문적 글쓰기의 존재론적 위기를 낳고 있다는 것입니다..

  5. Subject : 블로그에서 수익은 기대하지 마십시오!

    Tracked from IT,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글로벌 칼럼 2008/08/17 00:05  삭제

    디테일박스님이 쓰신 글 대한민국의 블로거는 답답하고 목마르다를 읽어보니 예전부터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 양질의 블로그를 원한다면 당연히 디테일박스님의 얘기처럼 전문 블로거들이 많이 생기고, 전문가들의 알찬 글들이 많이 올라와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수입입니다. 이곳에 있는 글들은 취미 성향이 많이 있는 글이지만(이때까지 그 누구도 얘기를 하지 않은 논문 같은 글들도 중간 중간 썩여있습니다.) 저의 본 블로그인..

  6. Subject : 디워 수익의 진실 (해외 소비액 대비 수출액)

    Tracked from IT,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글로벌 칼럼 2008/08/17 00:05  삭제

    이미 이전에 적었던 글 "'[한겨레] 삼성·엘지, 미국 휴대폰 시장 장악' 라는 기사에 대해 (전세계 휴대폰 시장 분석 자료 포함)" http://asrai21c.tistory.com/122 라는 글에서 "전세계 모든 시장은 미국 뿐이 없고, 미국만이 전세계를 점령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니, 제가 이런 얘기들을 하면 돌을 던지고 개인적인 의견이라느니(자신은 단 한가지 자료를 보여주지도 못하면서 제가 적은 글이 틀렸다고 하더군요.) 근거없는 얘기..

  7. Subject : 국내 블로그의 정보화 수준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예 (연예인을 바라보는 시각의 문제점)

    Tracked from IT,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글로벌 칼럼 2008/10/14 22:03  삭제

    여러분은 인터넷 검색을 왜 합니까? 그것은 바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이고, 그런 정보를 바탕으로 지식인으로서 성장해보겠다는 야심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런 정보가 많이 쌓여 있어야 바로 IT 산업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정보와 지식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http://kr.blog.yahoo.com/asrai21c http://how2learn.tistory.com/ 를 시작하면서 영어를 왜 배워야 하는..

  8. Subject : [수사학] "글 잘쓰는 방법"_논리적인 글쓰기 위한 기술과 수사법

    Tracked from 진리의 길 2009/02/28 10:48  삭제

    서론 - 글쓰기의 고단함 자신만의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글쓰기'는 하루의 일과처럼 인식되고 있다. 따라서 누구나 한번쯤은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까?"라고 고민해 보았을 것이다. 사실 초등학교때부터 "가나다라마바사~"를 줄줄 외웠고, 받아쓰기에 열중했던 우리들이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면 그 시절만큼 글쓰기가 쉬웠던 때는 없었던 것 같다. 학문에 깊이 빠지면 빠질수록 더욱 더 어렵게만 느껴지는 것이 바로 '글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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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레이카 2008/06/19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제 목적이 일기라는 것인데..
    도대체 제 목적..
    즉 제가 쓰는 글들이 정말 그날의 일기가 맞는지..
    요즘따라 의문이 듭니다..
    그냥 그저
    블로그에 투덜투덜 거리는 그런 말만하는 거 같네요..
    일기같지가 않아요..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6/19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읽어 보았는데 재미있네요. 소설을 쓰시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목적에 맞는 글 아닌가요? 제가 잘모르지만요.
      제가 보기엔 일자는 포스팅안에만 쓰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태그에 일자를 달면 되니까요. 그리하면 가독성이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끝으로 읽어보니 너무 재미있네요. 자주 읽어 보아야겠네요.

  2. BlogIcon 레이카 2008/06/19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것도 그렇겠습니다.
    음..
    블르스님의 말을 들어보니
    날짜를 포스팅 안에다가 넣는게 더 좋겠네요 감사요 ; ㅅ;~
    아.
    태그가 아니라 지역에다가 달면은 음..
    알겠습니다.
    이해했서요~
    내일 고치겠습니다~
    그리고 링크 추가할게요~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6/19 0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RSS에 추가하였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일하면 세상과의 단절인가요? ㅎㅎㅎ
      예전 인천공항 만들때 배타고 들어가서 1주일씩 일 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자꾸 그 생각이 나는군요. ㅎㅎㅎ

  3. BlogIcon 초하 2008/06/20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히 블로그 관리를 시작하면서 항상 제일 중요한 명제인데, 그게 참 쉽지 않습니다.
    관련하여 썼던 이전 글들 몇 개 엮어놓고 가겠습니다.
    벌써 주말의 시작입니다. 오랜만이죠. 좋은 주말 보내시길~~~

  4. BlogIcon Drifter 2008/08/20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블로그는

    조셉 퓰리처의 말에 아무런 해당사항이 없네요...;;

    늘 좋은 정보와 좋은 글 감사합니다.


워딩파워

북세미나에서 진행하는 감전 시켜라 : 워딩파워 세미나를 먼저 들었다. 책을 읽다 보니 세미나에서 나온 내용이 거의 들어 있었다.

포스팅의 제목처럼 어떻게 하여야 "워딩파워"를 갖게되나에 대한 원초적인 내용은 없다. 기본적인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 글을 많이 써야한다. 하지만 워딩파워는 준비한다고 꼭 되는 것이 아니다. 몸과 마음에서 묻어 나오는 것이다. 저자는 명쾌하게 말하지 않는다. 힘들다.

나는 리더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중에서 워딩의 힘에 주목했다. 그래서 한 마디의 워딩으로 대중을 사로잡는 능력에 대해 책을 쓰기로 했다. 목표 대중을 사로잡고 의도한 대로 그들을 움직이게 하는 결정적 힘에 대한 내용이다. 이제부터 나는 그 힘을 워딩파워라 부르기로 했다. (서문)


세미나에서 워딩파워의 중요한 요인의 하나가 "진정성"이라 하였다. 한데 '목표 대중을 사로잡고 의도한 대로'라고 하닌 저자가 말하는 진정성에 의구심이 든다. 결국 마키아벨리나 한비자의 통치 이론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된다. 아니 원래 그런 의도로 말한 것인가? 그렇다면 리더의 진정성은 중요하지 않다.
 
무조건 써라 : 당신의 책을 가져라에서도 생각하였지만 방대한 인용에 다시 한번 놀랐다.

리더로서 갖추어야 몇 가지 요건 중에 글쓰기 요건을 강조한다. 물론 자기의 브랜드를 만들기를 권하는 측면에서 말하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마지막의 글쓰기에 관한 챕터는 이 책과 맞지 않아 보인다. 블로깅을 추천하며 글쓰기 권하고 있다.

자기계발서를 읽으면서 대부분을 실망을 하지만 또 읽는 것은 내가 잘못된 것이다. 하지만 책을 중간에 포기하지 않았으면 그 만큼으로 만족한다.

덧붙임. 하나.
책에서 인용이 되었던 저자의 말이든 '책값하는 밑줄'로 보이는 말을 적어 나중에 다시 보려고 한다.
상대의 언어를 사용하라. (40쪽)
- 상대의 눈높이, 마음 높이에 맞춰라.
'현지어로 된 성경이 가장 위대하다'라고 말하였다. 상대방이 알아듣지 못하면 말하는 사람의 능력을 먼저 의심하여야 한다. 말은 하는 사람이 잘못이지 듣는 사람이 잘못 알아 듣는 것이 아니다.
목표 대중의 욕망을 읽어라. (49쪽)
- 유능한 세일즈맨은 팔지 않는다. 고객 스스로 사게끔 한다. 유능한 세일즈맨은 고객의 가슴에 품은 구매 버튼을 찾아내는 용한 재주를 가졌다. 그리고 그는 그 버튼을 누를 뿐이다. <보이지 않는 것을 팔아라 - 해리 백위드>
<보이지 않는 것을 팔아라 - 해리 백위드>는 읽었다. 힘든 말이다. 욕망을 읽어라. 여기서도 '목표 대중'이라는 말이 눈에 거슬린다. 정복하고자 하는 타켓으로 밖에 보질 않는 느낌이다. 나중에 저자를 만난다는 꼭 묻고 싶다.
꿈과 환상을 자극하라. (119쪽)
연애나 대인관계나 꿈을 심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힘들지만 내일은 다르리라. 난 다른 사람과 다른 대우를 받고 있는 특별한 사람이다. 이런 꿈을 심어주어야 한다. '자극'이 아니라 주입시켜야 한다.
비유로 다가가라. (147쪽)
- 콩쿠르 결과에 목을 매는 젊은 연주자들에게 백건우씨가 한 말 "꽃은 아무도 모르는 곳에 늦게 피기도 한다."
명랑 히어로가 생각난다. 지난주 한반도는 □□□□ 다. 좋은 아이템이라 생각하였는데 이 책에서도 예시로 말하고 있다.
스토리를 팔아라. (163쪽)
- 주장하지 말고 이야기 하라.
지금 스토리텔링은 아마도 최대의 화두가 아닌가 생각된다. 스토리로 팔아라. 제품을 팔지말고 스토리를 아니 스토리를 만들어 주어라. 아~ 힘들다.
아마존닷컴의 젠터 캐스트 총본부장은 첫 주문 후 발송하는 이메일 담당자다. 그는 누구나 받아보는 이메일의 익명성을 극복하려고 허물없는 말투를 사용한다. (227쪽)
"당신이 우리의 새고객이 되었다고 작은 새가 날아와 알려주었답니다. 저희가 준비한 특별한서비스들을 요긴하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전터 본부장은 애교 어린 설명도 덧 붙인다.
"'새'는 아마존만의 철통같은 보안체제를 갖춘 컴퓨터 시스템을 말합니다. 하지만 '새'라 표현하니 더 친근하지 않습니까?" <위대한 비지니스 레터 - 에릭 브룬>
이 사례를 보면서 아마존이 대단한 기업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고객에게 이메을 담당하는 본부장(아니 그가 사원이어도 마찬가지이다.)이 있다니 얼마나 대단한 기업인가? 내가 아는 몇몇 기업에 이야기를 하고 두기를 권한다면 난 아마도 그 회사랑 연을 끊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덧붙임. 둘.
책에서 알려준 내용 중 카페를 개인적인 스크랩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고 했다. 좋은 방법이라 생각된다. 블로그를 이용해 보니 불편하고 위키가 좋아 보이는데 사용성이 아직 손에 익지 않고 스프링노트를 써 볼까도 생각했었는데. 어느것을 하든지 맘에 드는 말 한마디. "책값하는 밑줄"

덧붙임. 셋.
책의 인용 중 현 시국을 표현하는 귀절이 있어 적어 본다.
우리들 마음속에 타오르는 화염은 결코 물로는 끌 수 없다.
- 킹목사가 고압호수로 시위대를 해산하려는 장면을 목격하고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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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워딩파워

    Tracked from Hemingway's I love text 2008/06/17 09:48  삭제

    워딩파워 - 송숙희 지음/다산라이프 시작하기 송숙희씨는 그동안 블로그나, 코리아닷컴에서 자주 보았던 이름이었다. 그동안 글쓰기나 책쓰기 관련 책도 내었던 터라 관심있게 봤던 인물 중 한명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출판된 워딩파워는 급하게 서둘러서 나온 책처럼 느꼈다. 나만 그러했는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워딩파워를 정의하다. 저자는 워딩파워를 1. 말씨,어법,용어 :표현(wording) +힘(power) 2.단 한마디로 사람을 움직이는 힘 3.창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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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헤밍웨이 2008/06/17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를 많이 했던 책입니다. 잘 파악하고 구입했어야 했는데...
    책 분량만큼 많이 얻어가는 지식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6/17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미나를 보고 그리 기대를 하지않고 보았더니 인용된 글귀는 도움이 되더군요. 그리고 스크랩하는 방법에 대하여 얻은 것으로 만족하려고 합니다.

  2. BlogIcon 데굴대굴 2008/06/17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제... 국내의 자기개발서적(번역본 포함)은 그냥 재미로 읽지, 무슨 기대같은거 안하고 봅니다.
    지극히 옛날부터 이야기 되고, 근거가 무엇인지 찾은듯 싶어서요.. ^^

    • BlogIcon 헤밍웨이 2008/06/17 1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6/17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도움이 되는 책은 가끔은 있더군요.
      얼마전에 읽은 <1일30분>과 GTD에 관련된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처리하기>는 많은 것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물론 자기계발서와는 약간의 거리감이 있지만요. ㅎㅎㅎ
      데굴대굴님의 말씀처럼 기대를 하고 읽지 않으면 가끔 좋은 책도 읽게 되더군요.


00_

I Loved Another Woman - Gary Moore

01_

책에 눈이 어두어 신청한 『맹자, 진정한 보수주의자의 길』 도서증정 이벤트에 당첨 메일이 오다. <한비자 : 관계의 지략>을 읽고 있는데 너무 상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02_

온라인 웹하드에 등록하였다. 2G의 용량을 준다. 속도도 그리 나쁘지 않다. 10장의 초대권이 생겼다. 필요하면 메일주소 알려주시길.
동기화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어떤 식의 동기화인지는 의문이다.

03_

매혹적인 프로필쓰기가 필요하다. 한마디로 나를 표현하는 것은 무엇인가? 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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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태풍 2008/06/04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zidane9110@hanmail.net
    2. 커피, 뮤직(흑인음악), 영화, 그리고 기자로서의 삶에 대해서 블로그를 꼭 운영하고 싶습니다. 초대장 좀 부탁드려요~

  2. 진실됨이란... 2008/06/04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행을 주제도 한 블로거를 운영해보고 싶습니다.
    초대장 주시면 정말 감사히 소중히 쓰겠씁니다. ^^
    starself@hotmail.com

  3. 2008/06/04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4. 윤석현 2008/06/04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도 개인 블로거를 운영해보고 싶어서요~
    초대장 보내주시면 소중히 잘 이용해 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dduija@naver.com

  5. 구유 2008/06/04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중국에 관한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습니다.
    티스토리로 만들고 싶은데 초대장 받기가 너무 힘들어요ㅠ
    초대장 주시면 감사히 쓰겠습니다.
    kuyoukuyou@naver.com

  6. 2008/06/04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7. 2008/06/04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8. 2008/06/04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9. 2008/06/04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10.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6/04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내드렸습니다. 다른 초대권 이야기 였는데 ㅎㅎㅎ

  11. 박원민 2008/06/04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티스토리에 비밀 블로그를 만들고 싶어요. 이별에 힘들어 허덕이고 있습니다. ㅜ.ㅜ
    초대장 보내주셔요~ ^^

    minicell7@nate.com

  12. 2008/06/04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13. 진미란 2008/06/04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만들고 싶은데 초대장 받기가 너무 어려워요

    패션에 관한 블로그를 꼭 운영하고 싶습니다.

    꼭 좀 채택해 주세요

    jmr0412@hanmail.net

    이에요

  14. 2008/06/04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15. BlogIcon 봄나물 2008/06/04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운영상 꼭 필요해서 그런데 보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0300055@naver.com

  16. 2008/06/04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00_

I'm Not There - Sonic Youth

01_

그린비출판사에서 『맹자, 진정한 보수주의자의 길』 도서증정 이벤트를 하여 책에 눈이 어두워 신청하다. 맹자는 道在爾而求諸遠 事在易而求諸難 때문에 나에겐 특별하다.

블로그로 홍보 또는 이벤트를 하는 방법이 서평을 모집하고 알리고 하는 소극적인 방법밖에 없을까? 너무나도 소극적인 하지만 효과가 있다. 하지만 늘 이런 방법밖에는 없는 것일까? 그렇다고 버즈마케팅은 이슈(?)를 만들어야하고 노이즈마케팅은 지하의 싯구처럼 '이웃에 미안하다(새벽두시)'.

02_

삼국지가 과거에 대한 추억이었다면 스타워즈는 미래에 대한 꿈이다. 아이와 <삼국지 - 용의 부활>을 보았다. 삼국지와 마찬가지로 스타워즈는 항상 꿈이자 미래였다. 내가 나이가 더 들어도 그 꿈을 유지할 수 있을까?
스타워즈 궁극의 총정리 - 스타워즈 백과사전

03_

매체 블로그, 어디까지 와 있나? 매체들이 블로그를 보안재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04_

알라딘에서 중고책을 팔아 중고책을 샀다. 20권을 팔아 7권을 샀다. 성공한 거래인가?

05_

워딩파워 세미나를 보고 왔다. 워딩파워를 갖는 사람이 될려면 글을 써라. 많이 써라. 바로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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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헤밍웨이 2008/06/02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딩파워세미나 링크가 되지 않습니다.
    좋은 것은 공유하셔야죠. 다음엔 같이 가주세요...플리즈... -,-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6/02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링크는 이상이 없네요. ㅎㅎㅎ
      이번주는 한가해서 4일날 <통찰의 기술>도 신청해 놓았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신청하세요. 7시부터입니다.

    • BlogIcon 헤밍웨이 2008/06/03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예약되었네요. 어머니께 교보문고에 간다고 하니 정지용 시집을 부탁하시더군요. 어머니는 시를 엄청 좋아하신답니다.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06/03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난 대부분 인터넷에서 구매를 하는데요. 주문해 드리세요. 아마 전집이 있을겁니다. 기억으로는 민음사인데 잘 모르겟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북세미나에서 진행하는 워딩파워 세미나에 참석하였다. 송숙희님은 일찍부터 알고 있는 분이다. 예전에 무조건 써라 : 당신의 책을 가져라를 읽으면서 방대한 인용에 대하여 논한 적이 있다.

아직 책을 읽지 않은 상황에서 책에 대하여 논하고 싶지는 않다. 세미나를 듣고 그에 대한 단상을 적어 놓기 위함이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다.

워딩 파워(WOrding Power)
-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매혹적으로 표현 함으로써 대중의 마음을 사로 잡는 능력


맘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진정성이 중요하다고 한다. 맘에 없는 말이나 행동은 다른 사람을 감동 시킬 수가 없다는 말이다. 이 점은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나와 같은 생각이다.

저자는 먼저 글쓰기를 권유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블로그를 권유한다. 그게 무엇이든 상관없다 글쓰기를 하면 워딩파워의 능력을 키울수 있다고 말한다. "글을 쓸줄 모르는 리더는 리더가 아니다"라 한다.

曾子曰 君子 以文會友 以友輔仁 - 論語
증자가 이르길, 군자는 文으로써 벗을 사귀고 벗으로써 仁을 돕는다.

이중 송숙희선생이 말하는 것은 以文會友이다. 현대적으로 해석하면 군자는 리더를 말하며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文으로 리드를 하라는 말이다.文은 학문이나 지식을 말하나 글쓰기로 해석한 것은 지금 시대에 맞는 것으로 보인다.

전에는 '유혹'이라는 말로 표현했지만 지금은 상대방을 '감전'시켜라고 한다고 했다. 나는 '유혹'이나 '감전' 보다는 '꿈을 주어라'고 말하고 싶다.

그에 관한 것은 Q&A에 나온 질문과 답변 중 내 생각을 덧하고 싶다.

그 첫번째로 톰 소여의 모험 중에서
폴리 이모가 개구장이 조카 톰에게 울타리에 페인트 칠을 하게 한 상황에 대한 이야기이다. 톰은 순진한 친구들을 이용해서, 그에 더불어 물품(?)까지 받고 대신 페인트 칠을 하게 해놓고는, 마치 자기가 한 것인 양 폴리 이모 앞에서 뽐낸다.
이 점을 송숙희 선생은 워딩파워의 한 예로 소개 하였다. 친구들에게 자기 일을 맡기고 더불어 자기가 갖고 싶은 것까지 취하게 하는 행동과 말이 워딩파워가 갖추어야 할 요건이라 말했다.

이에 관하여 Q&A 시간에 톰의 진정성을 말하며 그것이 워딩파워라 말할 수 있느냐 하는 질문이 있었다. 송선생은 진정성을 논하기 보다는 워딩파워가 가져야 할 힘을 보여주기 위한 사례라 하였다.

하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톰이야 말로 송선생이 말하는 워딩파워(다른말로 리더의 자질을 갖춘)를 소유한 인물이라는 것이라 생각한다. 톰의 진정성 여부를 논하기 이전에 그는 친구들에게 꿈을 심어주었고 그 꿈이 달콤하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주입하고 그렇게 인식하게 하여 결국 목표를 달성하였다. 꿈이 현실과 다르게 달콤하지 않거나 몸이 피곤하다 할지라도 그들은 페인트칠을 하는 동안 행복했을 것이다. 내가 선택된 사람이라는 꿈 속에 빠져서 설령 그것이 착각이라 할지라도 좋았을 것이다.

이런 것이 송선생이 말하는 워딩파워(내가 말하는 리더로서의 자질)라 말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두번째로
상대방과 대화를 하는데 나는 파란색으로 인지를 시키고 싶은데 상대방은 빨간색이란 인지를 바꾸려구도 잘못되었다고도 생각을 하지 않는다. 나는 어떻게 하면 워딩파워를 발휘하여 파란색이라 인지 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요? (이런 정도의 질문으로 기억된다.)
이에 관해 송선생은 오랜 기다림의 시간을 가져라라고 하였다. 즉 인내를 가지고 임하라 그려면 될 것이다. 이런 요지로 간단히 답하였다. 아마도 공개 강의라는 한계가 가져온 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하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질문자의 말은 결코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대화는 소통이다.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되지 않으면 그것은 결코 대화를 나누었다고 할 수 없다. 상대방이 빨간색이라고 하면 그것은 상황에 따라서는 내가 생각하고 잇는 파란색이 틀렸다고도 생각하여야 한다.

나는 '항상 옳고 정당하다' 그러니 '나를 믿고 따라야 한다'는 식의 독단은 일을 망치는 지름길이다. 상대에 따라 다르겠지만 남을 설득하기 이전에 상대를 이해하고 또 내가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 시키려는 노력이 우선 필요하다. 내 생각을 전이시키는 것은 그 다음의 문제이다.

이외수선생의 <하악하악>중에서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될만한 글이다.
세상에 살다 보면 이따금 견해와 주장이 자신과 다른 사람을 '다른 사람'으로 인식하지 않고 '틀린 사람'으로 단정해 버리는 정신적 미숙아들이 있다. 그들은 대개 자신이 '틀린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의구심을 한 번도 가져본 적이 없다. 자기는 언제나 '옳은 사람'이라고만 생각한다. 성공할 가능성이 지극히 희박한 사람이다.

전반적으로 이런류의 세미나는 처음 참석하였지만 유익한 시간이었다. 강의도 좋지만 나를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송숙희 선생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


책에 대한 내용은 리뷰를 보면 좀 더 자세한 내용이 나와있다.

워딩파워 상세보기
송숙희 지음 | 다산북스 펴냄
리더가 갖춰야 할 처음이자 최후의 능력 '워딩파워'! 이 책은 강력한 리더십을 완성하는 워딩파워 훈련법을 소개한 것으로, 워딩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능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리더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중 워딩의 힘에 주목했다. '워딩파워'란 대중이 열망하는 것을 찾아내어 표현하고, 그로써 대중 스스로 움직이게 만드는 치열한 지적 활동의 소산이다. 말과 글, 편지나 책, 상황이나 제스처 등도 모두 포괄

덧붙임.

그동안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에 적은 송숙희선생의 글을 다시 본다.

창조적으로 책 읽는 법은 잘 읽고 잘 쓰는 방법이라 참조하면 도움이 되리라 보인다.

딱 4줄만 써라 : 고바야시 케이치박사의 '4줄일기(?)'를 말한다.
4행은 <사실> <느낌> <교훈> <선언>으로 이루어진다.
모든 사항은 부정어를 쓰지 않고 긍정어로 현재진행형으로 표현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선언>이다.
매일 세뇌하자는 것.

내 생각에, 책은
1. 사서 읽어라 2. 직접 읽어라 3. 읽은 후 리뷰를 꼭 써라 4. 혼자 읽고 혼자 즐겨라

딱 4줄만 써라 : 고바야시 케이치박사의 '4줄일기(?)'를 말한다. 무조건 써라 : 당신의 책을 가져라의 송숙희님의 블로그다.
4행은 <사실> <느낌> <교훈> <선언>으로 이루어진다.
모든 사항은 부정어를 쓰지 않고 긍정어로 현재진행형으로 표현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선언>이다.
매일 세뇌하자는 것.

내 생각에, 책은
1. 사서 읽어라 2. 직접 읽어라 3. 읽은 후 리뷰를 꼭 써라 4. 혼자 읽고 혼자 즐겨라
맘에 오는 책읽기에 대한 글이다. 당신의 책을 가져라의 송숙희님의 글이다.

WHAT : 비지니스 글쓰기 프레임 저작권에 등록 되었다고 한다.

당신의 책을 가져라
생각을 잡아두지 말고 그냥 흘러가게 하라. (p143, 아도라 스비탁)
책이란 어떤 것에 대하여 쓰는가, 하는 '내용의 문제'이기보다 그 내용을 어떤 으로 담아내는가가 관건이다. (p63)

송숙희님의 고구마는 위대했다를 보았다. 고구마가 내 몸을 살린다의 출판기에 관한 글이다.
성공하는 것은 말이 적지만 거절에는 핑게가 왜 그리 많은지요.
맘에 와닿는 말이다.

"늘 느끼는 바지만 책의 임자는 따로 있다"고 말하지만 책 뿐만 아니고 세상 모든 것에는 주인이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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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ariner 2008/06/01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상적인데요..... 진정성.. 책도 한번 읽어봐야 겠어요
    책을 읽고 리뷰를 적는게 일상인 저로써는 정말 도움이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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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of the Witch - Donov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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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번역출판 비율은 1990년대 중반 15%에서 최근 30%대로 올라섰다. "중국(4%)이나 일본(8%)"을 비교하여도 많아도 너무 많다. 국내 베스트셀러는 "온통 자기계발서 아니면 돈 버는 법만 가르치는 책"이다. 조만간에 출판에 우리 도서는 참고서만 남을지 모를 일이다.

02_

스토리텔링 마켓, 이야기경제가 미래지배를 말한다. "소비자에게 꿈과 감성을제공하는 것이 차별화의 핵심"이 다. "호소력 있는 브랜드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 주효하다. 이제 마케팅은 소설가나 작가를 동원(?)하여 이야기를 만들어야 할지도. 임의의 스토리는 고객이 알아 볼터인데..

03_

블로그 비지니스에 대한 기사들이 자주 보인다. 기자들이 블로그를 하여서인지 아니면 블로그를 산업화의 대상으로 생각하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하지만 가십성 기사라는 생각을 버리기 힘들다.
블로그 속닥속닥 비즈니스 블로그 잘 하는 법
기업들 ‘블로그 마케팅’ 부쩍
누이 좋고 매부 좋은 블로거 마케팅


04_

이진경이라고 하면 <사회구성체론과 사회과학방법론>(찾아보니 당연히(?) 품절이다. 세월이 많이 지났음을 느낀다.)이 제일 먼저 떠오른다. 그리고 <수유 + 너머>가 생각난다. 인터뷰 기사를 읽으면서 '루이 알튀세르'에 관한 언급은 소련 붕괴후 코뮨니스트의 고민을 생각하게 한다.

05_

왜 블로거는 역피라미드로 쓰지 않을까?라는 의문을 제기한다. 쉽지않은 이야기이지만 설득력이 있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블로그가 '저널'이냐는 의문은 계속 남는다.
지금은 블로그가 지닌 저널리즘 전환의 가능성에 대해 인식 강도가 낮은 편이지만, 앞으로는 상황이 변화할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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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독서법을 마련하여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든다. 뚜렷한 독서법이 있는 것은 아니다. 하이퍼텍스트 독서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나만의 독서법으로 만들어야 겠다. 또 희망도서목록을 작성하는 방법도 좋은 것이라 보인다. 송숙희님의 창조적으로 책 읽는 법은 잘 읽고 잘 쓰는 방법이라 참조하면 도움이 되리라 보인다.

정철상님은 독서법만 개선해도 2배효과 있다고 하였다. 댓글을 보니 논란이 많아 보인다. 그 모든 것이 저 마다의 방법이 최상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자기만의 방법을 찾는 것이 제일 좋아 보인다. 또 초등학교서 익힌 독서습관 버려라고 말을 한다. 곱씹어 볼 만한 이야기이다.

07_

김앤장의 회전문 현상 본격화 되나라고 하였는데 다음날 김앤장, 공정위를 접수하다고 한다. '회전문'이 꼭 나쁜 것은 아니지만 생각해 볼 문제이다.

08_

편식하는 습관을 도와주는 나만의 북프렌드 멋진 친구라 생각된다.
상대의 기호와는 상관없이 묻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책, 읽으면 좋을 것 같은 책을 한 달에 한 권 서로 선물하기라는 계약관계
덧_ 북프랜드를 북프렌드로 바꾼다. 이것 떄문에 몇 시간을 삽질하다. 200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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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야할 그 사람 - 인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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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숙희의 책값하는 책읽기] 어른들을 위한 창의학수업 추천 책이다. 창의학 수업(어른들을 위한) : 스탠 라이 지음
무엇을 보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창의냐 아니냐의 갈림길이 갈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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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을 이끌 혁신적 아이디어 : 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에서 바료한 내용이다. 눈에 띄는 것은 P2P의 발전성에 관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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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락 구성은 글의 최소 요건
글쓰기에서 단락을 정확하게 구성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단락을 제대로 구성하지 못하면 글 쓰는 실력이 늘지 않는다. 단락 구성은 글의 최소 요건이다.
단락 쓰기의 유의점
  • 문단은 반드시 하나의 중심 사상만 내포해야 한다.
  • 문단은 통일성을 나타내야 한다.
  • 문단은 연결성과 유연성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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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드림위즈 사장 “커넥트로 검색광고 시장 공략”에 대한 답변 connect 사업에 대해서
“성공하려면 시대에 공감해야 한다.”-시장과 기술 흐름에도 ‘운’이 있으며 결국 이런 트렌드를 제대로 읽고 적절하게 활용하는 기업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아 성공할 수 있다며. 이찬진 드림위즈 사장
광고 시장이 매력적이고 "공감"이 중요하다. 누구와 공감을 하여야 하나.

05_

새로운 웹 서비스 만들기 "왜 새로운 웹 서비스를 만들려 하는가?"에서 출발 한다.
1. 너무나 그 서비스를 만들고 싶은 경우
2. 수익을 창출해야 하는 경우
3. 필요에 의해 뭔가 새로운 웹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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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가눔 2008/02/20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락 쓰기가 진짜 어렵더군요. 가끔은 눈 질끈 감고 글을 올릴 때도 있답니다.--;
    좋은 글까지는 아니더라도 통일성이나 연결성, 유연성을 가진 글을 쓰려면 더 노력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