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스마트폰

(6)
당신의 스마트폰 중독 위험하다 전화번호를 몇 개나 기억하는가? 기념일을 알람에 의지하지 않고 기억할 수 있는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지라 탓해 보지만 어쩔 수 없다. 도무지 기억할 수가 없다. 아니 기억하지 않아도 된다고 뇌가 나에게 지시한다. 메모하고 알람에 등록한다. 노트도 필요없다. 스마트폰에 등록하면 PC에서도 자동으로 싱크되어 확인할 수 있다. 점점 바보가 되어간다. 어른들은 게임 중독이라고 청소년만 탓할 일이 아니다. 당신의 스마트폰 중독도 위험하다. 손에서 스마트폰을 놓지 못하고 있다. "스마트폰 세상에서 깊은 사유와 생각은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다. 스마트폰이 스마트한 삶을 가로막는 아이러니를 절감한다. 초인적인 의지로 억제하지 않으면 고요나 평온, 사유가 설 자리가 없는 것"이다. 인터넷 사이트와 서비스에 익숙해지고 의..
GTD & ZTD : 성공하는 사람의 스마트폰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GTD & ZTD 관한 포스트를 개인적으로 읽어보려고 정리해 놓았습니다. 가끔 시간이 나면 읽곤 합니다. 이 책을 읽으니 스마트폰으로 GTD와 ZTD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라고 하지만 대부분 FF, GTD 그리고 ZTD에 관한 이야기가 대부분입니다. 스마트폰으로 효율적인 일정관리를 원한다면 읽어보길 권합니다. 물론 아래 링크된 내용을 좀 더 많이 숙지하시면 책의 내용을 이해(? 익숙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러가지 툴들이 나옵니다. 어떤 툴을 사용하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툴을 습관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실행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또한 점점 더 툴들이 복잡해집니다. 그 툴의 기능을 익히는데 집중을 하고 실제로 일의 효율적인 처리에..
2009. 05. 17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참 어이없다. 이문구 전집 수록 단편 두 쪽 분량 통째로 빠져라니 뭐라 이문구전집말고 다른 작가의 전집의 상황은 어떨까? 책을 만드는 사람들이 대충인데 팔리길 바라면 이상한 생각이다. 02_ 인천 배다리 문화축전 소식을 들었다. 한번도 가보질 못했다. 5/10일까지이니 가볼까? 03_ 글쓰기는 어렵다?! 글 못 쓰는 블로그 운영자의 고민은 나의 고민이기도 하다. 04_ 이찬진 "스마트폰에서 미래 찾겠다"는 생각은 맞다고 생각한다. 05_ 백화점 업계가 공짜 커피마케팅은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든다. 백화점 쇼핑공간에 커피숍은 의미있다. 더불어 백화점의 문화센터가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아이들을 강습에 넣어주고 엄마는 남은 한시간을 무엇을 할까? 그냥 아이쇼핑, 그러다 보면 하나라도 사지않을까? 자주..
2009. 04. 02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티블로그 오픈 1주년! 엔돌핀F&B가 마련한 대(大)이벤트!를 진행한다. 개인적으로 옥수수수염차를 좋아하기에 모니터링요원에도 신청하여 몇 가지 종류를 받았다. 입이 간사해서 제일 먼저 먹어본 제품이 입맛이 길들어져 있다. 간사한 것은 여자의 마음이 아니라 입맛이다. 감기와 옥수수수염차 간사한 입맛, 블로그마케팅 그리고 소통 안심하고 뭐든지 먹고 싶다 아침 저녁으로 옥수수수염차 한 잔 02_ 여행관련 책 3권을 구매하다. 몇 년 후 여행을 계획했는데 시간만 죽이고 있다. 매달 여행관련 책을 1권 이상 읽기로 했다. 그 시작으로 3권을 구매했는데.. 솔직히 여행관련 책은 돈 주고 사기가 아깝다. 그렇다고 빌려보기도 뭐하고 어찌 해야하나. 미애와 루이, 318일간의 버스여행 1, 2 - 26, 27번째..
2009. 03. 28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스마트폰’ 돌풍은 없다?는 아무 생각없이 보도하는 저질 신문을 탓해야 하나, 통신사의 자기 몫 챙기기를 탓해야 하나, 아니면 제조사의 안방에서 높은 가격 책정을 탓해야 하나. 그도 저도 아니면 수수방관하는 정부를 탓해야 하나. 하여간 XX같은 모양새다. 덧_ 이찬진님의 트위터에서 "스마트폰 열기 식나"...판매량 감소 등 '이상징후'를 "스마트폰 열기가 식는다는 기사인데 실제 내용은 윈도모바일 쓴 옴니아 열기가 식는다는 거네요"라 표현한 것이 적절하다. 02_ 권력이 된 뉴스캐스트는 공감이 가고 예축 가능한 일이다. 개인에게는 무료로 기업에게는 유료인 포멧은 전형적인 포멧이다. 그렇다고 지금 유료라는 것이 아니다. 유료보다 더 큰 것은 종속이다. '네이버 데스크'라는 말에 백배 공감이다. 03_..
2008. 12. 16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네이버가 신문사를 직접 운영할 확률은 얼마나될까? "신문사는 포탈을 친구로 삼아야지 적으로 삼을 궁리를 해"야한다는 말은 동감이다. 상생을 모색하여 파이를 키워야 하거늘 꼬시레기 지살 뜯어먹기만 하고있는 '꼬라지'라니... 02_ 글쓰기는 글쓰기 훈련의 가장 중요한 과정은 글쓰기를 만만하게 만들기, 겁내지 않게 하기 03_ 비즈니스 글쓰기, 제안서를 잘쓰는 방법은 다들 비슷하다. '좋은 내용'을 '알기 쉽게 잘 전달'하는 비즈니스 문서 작성법에서도 한 번에 OK 사인 받는 기획서, 제안서 쓰기에서도 비슷하다.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써라. 기획서, 제안서 작성의 10계명!! 1. 빽빽하게 채우기보다는 여백미를 고려하라 2. 기획서는 디테일보다 키워드로 요약하라 3. 포인트를 세 가지로 정리하라 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