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_

개새끼들 - 안치환

01_

<영웅본색> 리메이크를 한다. <게임의 법칙>의 장현수감독이다. 좋아하는 두 영화인데 혹시나 이 리메이크로 둘 다 싫어지지 않을까하는 염려가 든다. 작년에 리메이크에 대한 말은 들었지만 잘 나올지 의문이다. 추억을 위하여 잘 나오길 바란다.

02_

새집 증후군같은 새책 증후군이 있다. 참 책도 마음대로 읽기 어렵다니.

03_

말 많은 은평뉴타운을 북한산에 간다고 년 초에 둘러보았다. 북한산의 산세와 어울어진 안쪽은 참 보긴 좋았다. 교통문제나 편의시설이 문제이기 하지만 학교가는 아이들만 없다면 그쪽에 살고 싶다. 실현 불가능한 일이다. 큰아이가 언제 크려나.

04_

시사회보고나서 영화 개봉도 안했는데 스포일러 흘리는 영화기자들을 보니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기자시사회에는 영화에는 별 관심이 없는 기자들이 많다. 사진찍고 홍보사에서 배포하는 보도자료에 의존하는 기자놈(?)들이 기자님(?)들 보다 많다는 전설이 들리기도 한다. 또 아이러니 한 것은 한국영화를 위기를 침튀기며 말하는 영화관련 종사자들은 정작 돈 안내고 영화를 본다는 것입니다.ㄱㅅㄲㄷ

05_

<놈 놈 놈>으로 인하여 사람들이 자기위주로 생각함을 느꼈다.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라는 말을 실감한다. 좀 길어질 것 같아 별도의 포스팅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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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5월 13일 오후 3시, 당시 박정희 대통령은 '헌법에 대한 일체의 비판이나 반대 논의를 금지'하는 긴급조치 9호를 선포했다.
1975년 5월 13일부터 1979년 12월 7일까지. 그 4년 7개월 동안 한국의 민주주의는 길고 어두운 터널에 갇혀 있었다.
1974년 1월 8일은 '대통령 긴급조치 1호'가 발표된 날이다. 김지하 시인은 '1974년 1월을 죽음이라 부르자('1974년 1월' 中)'고 말했다. 그 1년 후 긴급조치 9호가 선포되었다.

세상은 여전히 그의 오아시스를 기다린다며 시인의 을 기리고 있다. 하지만 긴급조치의 시대는 시인만의 고통이 아니었다. 많은 민중들의 투쟁으로 막을 내리게 된 것이다.

타는 목마름으로 - 안치환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타는 목마름으로
- 김지하

신새벽 뒷골목에
네 이름을 쓴다 민주주의여
내 머리는 너를 잊은 지 오래
내 발길은 너를 잊은 지 너무도 너무도 오래
오직 한가닥 있어
타는 가슴 속 목마름의 기억이
네 이름을 남 몰래 쓴다 민주주의여
아직 동 트지 않은 뒷골목의 어딘가
발자욱소리 호르락소리 문 두드리는 소리
외마디 길고 긴 누군가의 비명소리
신음소리 통곡소리 탄식소리 그 속에 내 가슴팍 속에
깊이깊이 새겨지는 네 이름 위에
네 이름의 외로운 눈부심 위에
살아오는 삶의 아픔
살아오는 저 푸르른 자유의 추억
되살아오는 끌려가던 벗들의 피묻은 얼굴
떨리는 손 떨리는 가슴
떨리는 치떨리는 노여움으로 나무판자에
백묵으로 서툰 솜씨로
쓴다.
숨죽여 흐느끼며
네 이름을 남 몰래 쓴다.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만세


긴급조치 9호

긴급조치 9호 선포를 보도한 1974년 5월 14일자 조선일보


긴급조치9호(1975.5.13) (조선일보, 한국현대사119대사건, 1993, 229)

긴급조치 9호는 유언비어 유포, 학생의 정치 관여 금지 및 위반 사실을 보호하는 언론사도 정.폐간시킬 수 있다고 규정했다. 긴급조치는 유신 체제시기에 대통령의 권한으로 당시 유신체제에 저항하던 국민들을 탄압하는 데 활용되었다.

원래 학문상으로 보면 비상조치 ·비상명령은 헌법적 효력을 가지고, 긴급조치 ·긴급명령은 법률적 효력을 가지는 개념이지만, 제4공화국 헌법은 용어를 긴급조치라 하면서 그 내용은 비상조치 ·비상명령을 규정하였다.

제4공화국 헌법상의 긴급조치 조항(제53조)을 보면,
① 대통령은 천재 ·지변 또는 중대한 재정 ·경제상의 위기에 처하거나 국가의 안전보장 또는 공공의 안녕질서가 중대한 위협을 받거나 받을 우려가 있어 신속한 조치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할 때에는 내정 ·외교 ·국방 ·경제 ·재정 ·사법(司法) 등 국정 전반에 걸쳐 필요한 긴급조치를 할 수 있다.
② 대통령은 제1항의 경우에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헌법에 규정되어 있는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잠정적으로 정지하는 긴급조치를 할 수 있고, 정부나 법원의 권한에 관하여 긴급조치를 할 수 있다.
③ 제1항과 제2항의 긴급조치를 한 때에는 지체없이 국회에 통고하여야 한다.
④ 제1항과 제2항의 긴급조치는 사법적(司法的) 심사의 대상이 되지 아니한다.
⑤ 긴급조치의 원인이 소멸한 때에는 대통령은 지체없이 이를 해제하여야 한다.
⑥ 국회는 재적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긴급조치의 해제를 대통령에게 건의할 수 있으며, 대통령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이에 응하여야 한다.

이 긴급조치는 당시 유신체제에 저항하던 국민들을 탄압하는 데 활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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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사춘기 소년 2008/05/14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 요금 같은 시기에 포스트가 의미 심장하네요. 정말 뭉쳐야 할 것 같습니다. 화이팅!


관료에게는 주인이 따로 없다!
봉급을 주는 사람이 그 주인이다!
개에게 개밥을 주는 사람이 그 주인이듯

개새끼들 - 안치환

김남주 시인은 "밥주는 사람이 주인"이라고 시키면 시키는 대로, 까라면 깐다라고 말한다.

시인이 원하는 세상은 "세상이 법 없이도 다스려질 때 / 시인은 필요 없다 / 법이 없으면 시도 없다"는 세상이다.

자유 - 김남주

아직 세상은 "법 없이 다스려"지지 않으므로 詩는 존재 해야한다. 詩人도 필요하다.

베스트셀러에 시집이 없어진 시대를 사는 우리라고 하지만 언제 詩가 주류가 된 적은 없었다. 시는 혁명을 꿈꾸는 자들의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도 유효한가? 다 부질없는 것이 아닐까?

시와 혁명 - 김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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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이런 씨발! 도대체 나라를 어디까지 몰아갈 거냐?

    Tracked from 1123581321345589144 2008/04/26 03:42  삭제

    씨발스러울 정도로 존나 귀엽다. 포돌 ‘불심검문 불응땐 처벌’ 추진 논란 경찰 불심검문 불응에 대해 벌금, 구류, 과료 등의 처벌을 할 수 있는 법률개정을 추진한단다. 니미 씨발.. 진자 욕밖에 안나오는구나. MB 취임 이후에, 길바박에 버려진 꽁초보다 경찰이 더 많이 보일 지경이다. 불과 며칠 전에 있었던 일이다. 퇴근길에 버스를 타기 위해 정류장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경찰 : 실례합니다. 신분증 좀 제시해주시겠습니까? 야수 : 왜요? 경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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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하민혁 2008/04/03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거~ 깜딱이야! -_

    근데.. 넘 어렵네요. ^^

인혁당 판결을 보며 남민전을 다시 생각한다.

80년대 노선이 적립되지 못하였을때 지금의 사고로 본다면 NL, 주사파의 노선에 가까운 강령을 채택한 전사 조직이었다.

역사는 지금의 시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그때의 시대적 사고로 보아야 한다.
그 세대의 산물인 것이다.

『美日을 비롯한 국제제국주의 일체의 신식민지체제와 그들의 앞잡이인 박정희 유신독재정권을 타도하고, 민족자주적이고 민주적인 연합정권을 수립한다』

지금의 남민전에 대한 평가는 여러가지이다. 하지만 그 시대적 산물의 고민을 우리는 흘러간 과거로만 보는 것은 아닌지 하는 맘이 든다.

자유
-김남주

 
만인을 위해 내가 노력할 때
나는 자유이다
땀 흘려 힘껏 일하지 않고서야 어찌 나는 자유이다라고 말할 수 있으랴
만인을 위해 내가 싸울 때 나는 자유이다
피 흘려 함께 싸우지 않고서야 어찌 나는 자유이다라고 말할 수 있으랴
만인을 위해 내가 몸부림칠 때 나는 자유이다
피와 땀을 눈물을 나워 흘리지 않고서야 어찌 나는 자유이다라고 말할 수 있으랴
사람들은 맨날
밖으로는 자유여, 형제여, 동포여! 외쳐대면서도
안으로는 제 잇속만 차리고들 있으니
도대체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
도대체 무엇이 될 수 있단 말인가
제 자신을 속이고서

자유 - 김남주
자유 - 안치환
[원본 보기 : "남민전은 간첩단 사건이 아니었다" ]

남민전 사건과 관련해서도 ▲경찰이 수사단계에서 정확한 사실확인 없이 간첩단으로 몰아 언론보도에 활용해 안보위기의식을 조장한 점 ▲내무부 장관이 직접 발표해 남민전 조직의 위험성을 과장했을 가능성이 있는 점 ▲간첩단 사건으로 오보된 부분을 정정발표하지 않은 점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무엇보다 경찰청 과거사위는 "남민전 사건이 대규모 간첩단 사건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나서 위기를 조장하고 언론보도의 오보를 양산했다는 점에서 잘못된 행동"임을 발표했다.

또한 남민전 사건이 간첩단 사건은 아니었지만, 반국가단체를 구성해 활동한 것은 맞다는 결론에 다다랐다고 분석했다. 경찰청과거사위는 "남민전 조직은 사회주의를 지향하고 북을 찬양하며, 북과의 연계를 시도한 반국가단체라는 대법원의 판단에 이견이 없다"며 "고문·가혹행위와 관련해서도 입증자료를 찾을 수 없고, 당사자들이 상반된 진술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고문의 유무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발표했다.

남민전 사건에서 파생된 고문·가혹행위와 관련해서는 다소 미온적 조사결과를 발표해 향후 논란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남민전은 소위 『美日을 비롯한 국제제국주의 일체의 신식민지체제와 그들의 앞잡이인 박정희 유신독재정권을 타도하고, 민족자주적이고 민주적인 연합정권을 수립한다』는 강령 아래 이재문(인혁당 관련 수배자, 중앙위 위원장), 신향식(통혁당 관련 복역자), 안재구(前 숙명여대 교수) 등이 1976년 2월 결성한 반국가 조직으로 공안당국에 의해 1979년 11월까지 조직원 대부분이 구속됐다.

당시 사법부는 "남민전 조직의 성격은 사회주의를 지향하고, 북한을 찬양하며, 북한과의 연계를 시도한 반국가단체"라고 판시했고, 남민전 조직원들은 국가보안법 및 반공법 위반 등으로 사형을 당했거나 무기징역에서부터 징역 15년의 중형을 선고 받았다.

그러나 사건 발생 20여년이 지난 올해(2006년) 6월 민보상위가 좌익공안사건의 진상규명에서 당시의 사법부 판단을 뒤집고 민주화운동으로 인정해 논란을 불러왔다.

한편 경찰청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는 지난 9월 14일 남민전 중간조사결과 종합발표문을 통해 "남민전 조직의 성격은 사회주의를 지향하고 북을 찬양하며, 북과의 연계를 시도한 반국가단체라는 대법원의 판단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다"고 발표해 민보상위와 상충된 판단을 내렸다.

제성호 진상규명위원장은 이날 "남민전 사건에 대한 국가기관들 간의 상충된 해석에 주목하고, 남민전 사건을 자체적으로 재조사하여 실체적 진실을 판단했다"면서 "결론은 사법부의 판단과 경찰청 조사결과가 실체적 진실에 부합한다"고 발표했다.

제 위원장은 "민보상위는 좌익공안사건의 진상규명에 있어 전문성을 결여하고 있음에도, 친북공산폭력혁명조직이었던 남민전을 민주화운동으로 결정,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부정하는 불법행위를 인정했다"며 "이같은 결정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것이며, 反헌법적·反국가적이라는 것이 본 위원회의 판단"이라고 밝혔다.
아래의 글은 다소 편향적인 사고가 보인다.
하지만 현대의 시각이 아닌 그 당시의 시각으로 보는데에 약간의 도움을 주기에 같이 올린다.
<인혁당의 뿌리는 민족일보> [원본 보기]

<도시 공산 게릴라 남민전의 뿌리가 인혁당>

남민전은 남조선민족해방전선준비위원회의 약칭으로 1976년 2월부터 1979년 10월 적발될 때까지 무력에 의한 적화통일노선에 따라 반국가활동을 벌인 대규모의 도시게릴라 단체이다.

남민전은 1964년 인혁당사건(人革黨事件), 1974년 민청학련사건(民靑學聯事件)의 배후조종자인 이재문(李在汶)을 위원장으로 하고 주로 지식인과 학생이 중심인 74명의 구성원을 점조직방식(點組織方式)으로 연결시킨 것이었다. 이들은 일단 한국사회를 특권층·재벌·자본갇중산층·서민층·농민·실업자 등 7계층으로 나누어 중산층까지를 민중의 적으로 규정하고 자기들은 민중의 전위대(前衛隊)로서 일차적으로 민중의 봉기를 유발시키고 이를 인민해방군으로 발전시켜 국가전복투쟁을 전개하다가 북한의 도움을 받아 사회주의혁명을 성취한다는 기본전략을 가지고 있었다. 이에 따라 민주화를 가장한 대정부 투쟁의 선동, 불온전단(不穩傳單)의 살포, 도시게릴라 활동, 북한과의 접선 등의 구체적인 활동을 하였다.

이 사건은 6·25전쟁 이후 최대 규모의 친북한 지하당 조직에 의한 적화음모로 베트콩식(式)의 투쟁방식을 도입한 자생적인 공산주의 조직이었다는 점 등이 특징이다.

<도시 공산 게릴라 남민전>

민족문제연구소 소장인 임헌영 씨는 지난 79년 적발된 남조선민족해방전선(남민전)사건의 연루자이다.

남민전은 검거 당시 안용웅 등이 월북, 김일성에게 사업보고서를 제출하는 등 북한으로부터 구체적 통제를 받아 온 공산혁명조직으로 밝혀졌다.

남민전은 검거 당시 남한 내 북한이 요구하는 사회주의혁명이 성공할 경우 게양할 붉은 별이 그려진 대형 전선기(戰線旗)까지 만들어 놓았고, 공작금을 마련키 위해 혜성대(彗星隊)라는 조직을 만들어 재벌집 강도 등을 예비하기도 했다.

특히 남민전은 검거 이후 교도소 내에서 오히려 조직을 강화시켜 80년대 이후 국내 좌익세력의 토대가 됐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향한 좌익사상범으로서 지난 89년 수인(囚人)번호 3179라는 책을 썼던 김정익 씨는 자신의 저서를 통해 남민전 조직원들은 교도관연락책까지 동원, 교도소 내외에 비밀지령을 주고받으며 조직을 강화시킬 정도로 치밀했다고 적고 있다.

김 씨는 남민전 핵심관련자인 시인 고 김남주 씨로부터 공산주의사상교육을 받은 내용을 같은 책에서 기록하고 있는데, 김남주가 반복해 교육했던 내용 중 한 가지는 아래와 같다.

계급적 적들을 증오하라. 철저히 증오하라. 남조선에서 민중혁명이 일어나면 최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이 이 사회의 민족반동세력을 철저히 죽여 없애는 것이다. 그 숫자는 200만 정도는 될 것이다. 그래야만 혁명을 완전하게 완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남민전 사건에 연루됐던 임헌영 소장은 지난 89년까지 복역한 후 대통령특사로 출소했다.

<주사파의 뿌리는 남민전>

민전은 79년 대부분의 조직원이 검거됐지만 남민전이 운동권에 미친 영향은 지대(至大)했다.

우선 남민전 잔당들은 80년대 좌익세력에게 주체사상을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을 공산화하기 위해서는 ‘반미(反美)’라는 反제국주의 투쟁이 중요하다는 남민전의 투쟁노선 역시 그대로 수용됐다.

386주사파에서 전향해 북한인권운동을 벌이고 있는 이동호 북한민주화포럼 간사(연세대 82학번)는 “80년대 연세대에 주사파가 확산되는 데도 노동계로 간 학생들이 남민전 잔당들과 접촉했던 것이 결정적 계기였다”며 “주체사상은 서울대 일부에서 자생적으로 받아들인 것이 아니라 북한과 연계된 남민전 조직이 학생운동권에 의도적으로 주입시킨 것이라는 분석이 옳다”고 말했다.

또 다른 운동권 전향자는 “남민전이 퍼뜨린 주체사상의 씨앗은 80년 광주사태라는 촉매와 함께 대학가에 급속히 확산됐다”고 증언했다.

남민전에 직접 연루돼 검거됐던 이들 역시 80년 좌익세력의 큰 축을 형성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결론>
오늘날 주사파의 뿌리는 멀리 민족일보로 까지 올라간다. 즉 주사파의 뿌리는 남민전이었고 남민전의 뿌리는 인혁당이다. 인혁당의 뿌리는 민족일보라는 신문사다. 그위로 올라가면 해방전후의 공산당과 북괴다. 그들이 남민전 보상에 이해 인혁당에 무죄를 준것은 그들의 뿌리를 보면 금세 이해할수 있다. 앞으로 무죄로 만들기 위해 민족일보나 일본 간첩과 접선한 조용수 사장에게 민주화 훈장을 줄거라는 것도 그들의 뿌리를 보면 너무도 뻔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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