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2009 Thanks to Blogger에 선정되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다.
선정에 의미를 두지 않으나 기분은 나쁘지는 않다.

Thanks to Blogger에 선정이라는 것이 알라딘에 리뷰를 많이 링크시켰다는 의미로 해석하여도 되나?
알라딘 서평단으로 1기에서 5기까지 책을 받고있으니 리뷰도 그만큼은 올려야 하는데 올리지 못한 것도 많으니 게으름을 탓할까 한다.

TTB로 일정금액의 수익으로 책을 다시 구매하고 서평단으로 책을 받고 등등... 이래저래 알라딘이 내 독서생활에 자극을 주고 도움을 준 것이다.

이를 계기로 좀 더 알차게 책을 대하고 정리하는 터닝 포인트로 삼아야겠다.

알라딘 2008 Thanks to Blogger 선정되다

2009-02-10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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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도서관 블로그, 알라딘 2009 TTB의 달인에 선정되다.

    Tracked from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블로그 2010/02/12 14:52  삭제

    작년부터 인터넷서점 알라딘에서는 우수 TTB 리뷰어 100명을 선발해 오고 있습니다. TTB란 Thanks to Blogger의 약자로, 블로그에 올린 서평을 알라딘과 연결시키는 서비스입니다. 블로그에서 책 이미지나 제목을 누르면 알라딘으로 연결되고, 알라딘에 연결된 서평을 누르면 해당 블로그로 연결되는 식이지요. 우리 도서관 블로그에 올린 여러 서평들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블로그 운영 초기부터 알라딘 TTB를 애용해 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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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yemundang 2010/02/11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

  2. BlogIcon 리브홀릭 2010/02/12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즐거운 설 연휴 보내세요~ ^^

  3. BlogIcon 데굴대굴 2010/02/12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

  4. BlogIcon 참좋다 2010/02/14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올해는 요거 됐는데;;; 적립금이 만원이더군요. 달인이라면서!! 버러럭~할뻔했지만.
    참았습니다. TTB 이주의 리뷰도 1만원이던데 달인도 1만원이고, 알라딘 좀 더 쏘지~라고
    말하면 욕심일까요?


01_

재벌가 시집보내기 미친 엄마를 보았다. 아무리 케이블이지만 이런 것을 방영하는 방송도 문제에 책임이 있다.

02_

혁신이 사라진 후 그 빈 자리는 누가 차지했을까. 나쁜 제품, 나쁜 서비스가 자리했다. 공감가는 이야기다.

살인적인 이통사의 데이타 요금제 - 구구절절 옳다.
독점 포맷을 원하는 nProtect, 알집, 아래아 한글 - 관공서의 한글은 짜증스럽다. 특히 아이들이 한글을 쓰기엔 너무 힘들다.
허황된 제품 - 티맥스에 관한 이야기다. 이부분은 100% 공감이 어렵다. 한데 감원은 한다는 말을 들으니 전략적인 내음이 난다.

03_

쓰레기(?) 포스팅을 강요하는 이벤트가 많은데 <놀이터지기에게 말 걸어주세요!> 댓글이벤트는 참신해 보인다. 블로그를 통한 이벤트를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은 없을까? 쓰레기를 양산하지않고 자발적으로 이끌어내는 방법이 무엇일까?
늘 고민만 하고있다.

04_

<책이 되어버린 남자>를 서평단으로 김영사에서 받았다. 받고보니 임프린트가 아니라 자회사 도서출판 비채였다. 책에 대하여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나도 또한 그러하지않은가...

05_

알라딘이라는 포스팅에서 비정규직을 대하여 상황을 보았다. 또한 알라딘의 대표가 예전 운동을 했던 사람이라는 말은 들은 적이 있다. 아마도 맞을 것이다.

인터넷서점, 알라딘을 고발한다는 해직노동자의 글을 보았다. 아웃소싱이라는 미명으로 만연되어있는 도급직원들에 대한 시각과 대처방안에 대한 우리들의 시각 또한 문제점이 많다.

불매운동을 권하는 글이지만 그가 제안하는 말은 실질적이고 조심스럽다. 나 또한 고민스럽다.
형식은 불매운동이라는 것을 취하지만 내용은 우리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이면 좋을 것 같다. 예를 들어 ‘비정규노동자를 우습게 여기는 기업-알라딘, 책을 인터넷으로 살 때 알라딘을 이용하지 맙시다’라는 형식으로…. 최소한 마음의 양식을 팔고자 하는 기업이라면 인간을 저렴하게 사고팔고 아무렇게나 목 자르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겠는가.
06_

닷컴의 붕괴는 웹2.0 탄생의 필연? '플랫폼으로서의 웹'이라는 제목으로 2005년에 나온 자료다. 아직도 이 내용이 유효한가? 담컴이 붕괴되었듯이 웹2.0도 붕괴된 것은 아니런지... 아니면 아직도 진화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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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

초간단 아이폰 스탠드 만들기는 재미난 아이디어다.

02_

얼마전 알게된 이여영의 20대의 정치 무관심, 기성세대의 정치 과잉이라는 시각에 동의할 수 없다. 인간은 자신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정치적인 인간이다. "그들은 우리 20대마저 편가르기의 대상으로 삼는다. 내 편이 아니면 적이 되길 원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현실도피이며 모든 책임이 기성세대에 존재함이라는 변명에 불과하다. 지금 현재의 주인은 그녀가 말하는 '20대'가 되어야 한다. 지금의 역사의 뒤안길에서 그때와는 많은 다른 면을 가지고 있지만, 60년에도 63년에도 70년도에도 80년도에도 그들은 20대였다. 지금이라고 달라진 것은 없다. 왜 지금의 세대는 달라야한다고 말하는가?

덧_
이여영 전 기자는 얼마전 알라딘서평단에서 받은 <규칙도, 두려움도 없이>의 저자다. 사실 처음 알게된 것은 TV책프로그램에서 처음보았다. 누군지 알지못했다. 단지 뭐 저런 여자(? 그 당시의 생각이었다)를 패널로 했을까라는 의구심이 많이 들었다. 그이후로 그녀에 대한 평가는 책을 읽은 후로 미루기로 하였다.

덧_둘
유창선은 이여영의 실력 검증할 자신있나는 변희재의 글에 대한 나더러 ‘이여영 실력검증’하라는 변희재에게를 보았다. 이여영 전 기자에 대한 글들이다. 논하거나 말할 자격이 되지도 못하거니와 그러고 싶은 생각도 없다. 단지 변희재라는 인물에 대한 미스터리(?)는 점점 더 심화되어 간다.

03_

10월이 가고 11월의 첫날 독백처럼 말하던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에 의미를 두고 싶다. 그래서 다시 돌아본 것이 정윤수의 BOOK...ing 365다. 작년 오늘 그가 작성한 글이 바로 [11월 1일]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 - 김현식, 유재하다. 우연과 필연으로 둘은 모두 11월 1일, 이 세상을 떠나 그들이 온 세상으로 '돌아'갔다.

혹자는 유재하의 위대성을 말하지만 나는 김현식의 위대함을 늘 생각하고 있다. 그를 처음으로 접했을때의 나의 충격은 아직도 얼얼하다. 그의 노래는 120분짜리 테이프 양면에 녹음되어 늘 나의 곁에 있었다. 그렇게 지내온 그의 간암 투병을 들었고 얼마후 '돌아'갔다. 내 가슴속으로 돌아갔다고 믿고있다.



04_

‘좌파 영화계, 내게 비우호적’ 윤계상 발언 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나의 생각은 '개인 무지함때문인가? 아니면 영화라는 장르의 특이성때문인지... '좌파'라 칭하는 그의 무지함을 탓하기보다는 출신을 따지는 그쪽의 속성을 이해못하는 것에 기인한것이 아닐런지....'

덧_
내가 트위터에 무슨 말을 했는지.. 또한 그런 말을 트위터에 올렸는지... 지금은 의아스럽다.

05_

알라딘이 다시 1권만 구매해도 무료배송으로 바뀌었다. 무조건은 아니다. 신간에 대해서는 무료이지만 구간은 1만원이상이다. 1권이상 신청하는 것이 좋기는 하지만... 1권을 신청할 수도 있는데 ... 온라인은 배송비가 가장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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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

네이트의 블독에서 블로그독에 리플달리면 내 블로그에도 리플이~달린다는 글을 보았다. 양방향이 아닌 문제 또는 아이디의 문제가 있지만 긍정적인 행태이다. 당장 티스토리와도 연계가 되지않는다. 물론 네이버나 다음과 연계를 하여야 효용성이 클터인데, 그것은 힘들어 보인다. 다음 VIEW의 댓글시스템이 거의 실패로 돌아간 이유가 연계의 부재라 생각했는데 접근방식은 긍정적이다.

현재 드림위즈에서 작업중인 트위터 계정과 댓글을 연계하는 것이 효율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굳이 댓글을 내가 꼭 가지고 있어야한다면이야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좋은 방안이다.

덧_
블독의 공식 블로그는 이글루스나 사이월드 블로그가 아니고 텍스트큐브를 사용할까? 자신들도 자사의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는데 고객에게 권할 수 있을까?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본이 아닐까 싶다.

02_

한참이 지났지만 이제야 알았다. 글쓰기 大특집! 인문 스트리트 매거진, gBlog 2호 전격 발간되었다. 오늘 신청 완료.

03_

홍보용으로 증정한 책이 중고책으로?는 알라딘 중고샵이 생기고 많이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린비에서 물어본 항목중에서 2가지가 내 생각과 100%는 아니지만 일치한다.
4) 한두 권이라면 애교로 봐줄 수도 있지만, 홍보 증정을 수십, 수백 군데 출판사에서 책을 증정받을 것이므로 기업형이라고 볼 수 있다. 도의적으로 해선 안 될 일이다.

5) 홍보 증정용으로 받은 책은 일종의 선물이다. 선물은 선물로 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수십 권, 수백 권이라면 소외지역의 도서관 등에 선물로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출판사에서 번거롭더라도 일련번호를 관리하면 출처를 알 수 있을 것인데... 증정본을 관리하는 툴을 만들면 수요가 있을까?

04_

카메라를 사긴 사야겠는데... 각 카메라 메이커별 DSLR 중고가 시장상황 총정리

05_

백기완선생의 강연회에 당첨이 되었다. 백선생의 자서전 출간 기념 강연이다. 꼭 참석해야하는데...

06_

LG CNS의 서버 기반 컴퓨팅 역사는 순환된다고 했던가? IT도 반복의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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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

"인터넷을 통한 정보 접근성이 혁신적으로 개선되면서 '정보'를 가졌으되 '지식'을 가졌다 착각하고, '지식'을 가졌으되 '지혜'를 가졌다 착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고 합니다."는 것은 적절한 표현이다. (via 마케터가 블로깅을 하는 이유)
무언가를 진짜 잘 설계하려면 확실히 이해해야 합니다. 본질을 제대로 파악해야 합니다.
완전히 파악하고야 말겠다고 열정적으로 전념해야 합니다. 그저 대충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꼼꼼하게 심사 숙고해야합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이런 일에 시간을 들이지 않습니다.
창의성은 그저 여러가지를 연결하는 일입니다. 창의적인 사람에게 어떻게 했느냐고 물으면, 실제 자기가 한 일이 별로 없어서 죄책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저 무언가를 발견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당연해 보였을 뿐입니다.
창의적인 사람은 자신의 경험을 연관지어 새로운 무언가를 합성해 냅니다...
와이어드와의 인터뷰에서 스티브잡스가 했던 말을 재인용한 부분은 우리가 음미해야하고 꼭 필요한 사항이다.

02_

알라딘이 언제부터 1만원 무료배송이 되었지. 무조건 무료배송이었는데... 전부 단합(?)을 한건가?

03_

구글처럼… 삼성이 바뀐다고 한다. 말로만 하면 바뀔까, 체질개선이 먼저라고 생각한다.

04_

그놈의 아이폰이 뭐길래? (#1.아이폰 초보를 위한 정리) 진짜 뭐길래... 아이폰 노래를 부르나...

05_

모바일이 주는 기회와 BM은 새로운 세계(? 정말일까?)가 도래함이라는 내 생각과 같다.찬찬히 읽어보자.

06_

초록+복지 동맹, 가치 중심의 ‘진보적’ 정치 재편을 꿈꾸며를 보면서 어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보 5당'이라 말하는데 이 땅에 진보라고 말할 정당이 과연 몇이나 될까?

07_

알라딘 4기 서평단 최종 선정 명단에 이름이 올랐다. 이로서 알라딘 서평단은 1기부터 4기까지 4번을 하게된다.1년 가까운 시간이 지났다. 부담도 되지만 전혀 내가 고르지 못하는 새로운 책과 만나는 기쁨이 있다. 간혹 나와 맞지않는 책을 만나기도 하지만 새로운 책을 만난다는 즐거움이 그것을 상쇄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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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에서 2009년 9월 5주 TTB리뷰 당선작이 되어 1만원의 적립금을 주었다는 메일을 보았다. 허접한 리뷰가 당선(?)이라는 말이 이상하지만 적립금 1만원이라는 말에 9월에 들어온 TTB2적립금과 께 어떤 책을 살지를 생각하였다. 이런 상상은 늘 즐겁다.

알라딘이 TTB를 통하여 블로그에서 상당한 인지도를 가졌는 것으로 나는 생각한다. 하지만 사소함의 부족이 늘 아쉽다.
TTB리뷰를 비롯한 당선작들 모음은 절대주소를 가지고 있다. 링크를 연결되지않는 불상사(?)나 다른 곳으로 인도하는 불친절을 피하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금주는 아직 주소를 가지지 못한다.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해결될 사항 아니 생기지 않을 상황을 만들고 있다.
예를 들면 이주의 TTB리뷰의 주소는 http://blog.aladdin.co.kr/town/winner/ttb/ 다.
항상 현재 발표한 주차의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9월 3주차가 http://blog.aladdin.co.kr/town/winner/ttb/20090916 이니
9월 5주차는 http://blog.aladdin.co.kr/town/winner/ttb/20090930 가 되어야한다. 아니 다음주면 그리 될 것이다.
현재 내가 링크를 한 9월 5주차는 다음주면 10월 1주차가 된다. 내가 원하는 것으로 인도하질 못한다.

조금만 관심을 가진다면 어려움도 없이 가능할 일을 누군가의 실수 또는 무관심으로 고객을 놓친다면 TTB나 TTB2로 공들인 고객이 도루아미타불이 될 수 있다.

덧붙임_
요즈음 많은 개발자를 만나고 이야기를 하지만 생각이 있는 개발자를 많이 볼 수가 없다.
이런 사소함이 나만 느끼는 것인지, 내가 너무 소심해 큰 것을 보지 못하는 것인가? 혼란스럽다. 이런 사항은 개발자 수준에서 고려해야할 사항이다.
내가 생각하는 아니 원하는 개발자는 스펙대로 작성하는 기계가 아니다. 생각을 가지고 만들어야 한다. 아무 생각없는 코딩머신은 정말 아니다.

덧붙임_둘
아마도 알라딘에서 이 글을 볼 수는 없을 것이다. 그들에게 하는 말이라기 보다는 나에게 하는 생각으로 적어보았다.
더불어 "창의적인 사람은 자신의 경험을 연관지어 새로운 무언가를 합성"한다는 잡스의 말에는 110% 공감한다. ((via 마케터가 블로깅을 하는 이유))

200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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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

구글이 제안하는 미래의 e-mail 시스템 Google Wave 어디까지 진화할까? 시스템의 구분이 없다. 융합이 가야할 방향이다.

02_

알라딘 3기 서평단 모집이 나왔다. 더불어 알라딘 2기 서평단 활동 종료되었다. 1기에 이어 2기도 종료되었다. 아쉬운 점은 설문을 작성하여야 하니 미루자..

03_

아파트에 한옥이라, 멋지다. 하지만 아파트에 한옥이라 멋지긴 한데 이렇게 하면서 아파트에 살 필요가 있나?

04_

이세돌 징계? 왜 이래 이거 아마추어같이?  나는 징계에 반대한다. 이세돌 징계에 대한 뉴스다. 조직에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한다고 징계를 한다. 물론 조직이 중요하다. 하지만 권위적이고 개인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조직을 위한 것이라면 탈퇴하는 것이 맞다.

05_

벽을 이용한 책장 너무 멋지다. 만약에 이사를 가게된다면 꼭 하리라.

06_

저번 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금요일 하루를 빼고 술을 먹었다. 약속이 있어서 먹은 것은 하루뿐이다. 어찌 하다보니 술을 먹게 되었다. 산다는 것이 이런 것이 아닌데 지금의 일은 궁긍적인 일이 아니다. 잠시 거쳐가는 바람일뿐이다. 그렇지만 바람일지라도 그것에 의미는 두어야 한다. 이제 6월이다. 이제 3개월 남았다. 또 다시 후회를 만들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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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란 어떠한 존재일까? "조직은 구성원들의 힘을 모두 합친 것보다 강하기도 하고 약하기도 하다.(129쪽)"고 말한다. 달라이 라마가 말하는 이야기 중에서 도로의 나무를 치우기 위한 내용은 어떤 이가 리더이며 왜? 필요한가에 대하여 느끼게 한다. 라마는 "그들에게는 공동의 목표가 있었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 앞장선 리더가 있었다.(130쪽)"며 리더와 조직의 힘에 대하여 말한다.

달라이 라마와 마위젠베르흐가 서로 말하듯 논하고 있다. 진정한 리더의 존재란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행동하는 사람이 리더인가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불교가 자본주의와 접목을 통하여 수양한 진정한 리더를 말한다.

달라이 라마는 먼저 관계를 말한다. "다른 사람들과 우정을 나누고 좋은 관계를 맺지 않으면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없다. 좋은 관계는 무엇보다도 상호적이다. 자신의 욕망만을 채우려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긍정적인 관계를 맺지 못한다.(9쪽)" "행복은 우리가 무엇을 소유하거나 성취하느냐와는 무관하게, 우리가 만족할 때 생긴다."
나 자신의 리더가 되는 순간, 세상의 리더가 된다.
꼭 세상의 리더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리더가 되어야 함을 우리에게 일깨워준다. 그러기 위해서는 바른 결정을 내려야 한다. 4가지 단계를 반복하여 곰씳으면 그 진정을 느껴진다.
바른 결정을 내리기 위한 네 가지 단계(122쪽)
1단계_ 사실은 무엇이고, 무엇이 문제인가?
2단계_ 문제의 원인은 무엇인가?
3단계_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4단계_ 어떻게 하면 그것을 이룰 수 있는가?
타이완고속찰도회사의 CEO가 여타한 사유로 입찰을 포기하여고 할때 그녀의 스승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세요. 하지만 당신이 진행하고 있는 프로잭트가 커다란 선물이라는 점을 생각해보세요."라 말하자 그녀는 깜짝 놀라 "선물이라고요? 설마 .."라 반문을 하였다. 스승은 "그 일은 커다란 선물입니다. 당신이 더 좋은 쪽으로 변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으니까요. 내가 한 가지만 부탁할게요. 제발 잘 생각해봐요. 그리고 마음을 가라앉히세요. 흥분했을 때는 결정을 미루세요. 그럴 때는 상황을 제대로 볼 수 없습니다.(120쪽)"고 대답하였다. 스승의 조언으로 그녀가 입찰여부는 중요하지않다. 물론 계약에 성공했다. "선물", "더 좋은 쪽으로 변화", 그리고 "흥분했을 때는 결정을 미루라"는 말은 모든 결정을 할때 중요한 것이다.

책에서 말한 여러가지 중에서 먼저 자신을 이기고 자신의 리더가 되고 다음 사람들을 소중히 대하여 신뢰를 얻으면 불가능도 없다. 이러한 리더가 진정한 리더다.

알라딘 서평단 설문


덧붙임_
알라딘서평단에서 받은 책.

덧붙임_둘
마르크스가 문제이기 때문일까? 애덤 스미스가 옳은가? 달라이 라마의 말처럼 마르크스가 잘못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분배도 중요하지만 창출의 중요성도 무시할 수 없다.
애덤 스미스를 비롯한 여러 경제학자들은 부의 '창출'에는 관심이 있지만, 부의 '분배'에 대해서는 어떤 지침도 주지 않는다. 반면 마르크스는 이 문제를 정반대의 눈으로 보았다. 그는 부의 창출은 제쳐두고, 오로지 부의 배분에만 관심이 있었다. 내(달라이 라마)가 보기에는 부의 성공적인 창출과 올바른 분배가 모두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바른 정책이 필요하며, 바른 눈과 바른 일의 이치를 실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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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흐름을 꿰뚫어보는 경제독해 : 경제의 원리와 이치를 깨닫다

    Tracked from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블로그 2009/04/20 11:05  삭제

    흐름을 꿰뚫어보는 경제독해 - 세일러 지음/위즈덤하우스 「흐름을 꿰뚫어보는 경제독해」 - 세일러 지음 / 위즈덤하우스 펴냄 '경제'란 단어는 어느 덧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의 중심이 되어버렸습니다. 역사, 철학, 과학 등 학문에서부터 환경, 인권, 자유 등을 비롯해 심지어 사랑이란 단어까지 모두 '경제'란 괴물같은 단어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고 맙니다.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린 걸까요? 그건 아마도 이 책 <경제독해>의 저자 세일러가 지적하듯이 "우리들..

  2. Subject : 리더스웨이: 현실과 이상의 시너지효과

    Tracked from [빈칸]을 사랑하는 철이나라 2009/05/17 22:01  삭제

    리더스 웨이 지은이 달라이 라마 상세보기 세계는 지금 새로운 리더를 요구한다. 리더스 웨이   우리 주변을 조금만 둘러보아도 정말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자기계발서들이 있고 또 지금도 계속 쏟아져나오고 있다. 그만큼 많은 사랑을 받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는 경우도 굉장히 많다. 나 또한 그러했던 경험이 많다. 강연이든 서적이든 자기계발에 관한 내용을 다룬 경우에는 좋은 말을 하려는 것은 알지만, 너무도 그럴싸하기에 '나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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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리브홀릭 2009/04/20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덧붙임을 보고나니, 최근 읽은 책 <흐름을 꿰둟어보는 경제독해>가 생각나네요.
    이 책에서 애덤 스미스에 대한 오해를 지적하고 있더라구요. 부의 창출에만 관심있다고 생각한 애덤 스미스가 <국부론>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하던군요.

    "어떤 부분에서 시장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가의 개입이 필요하다. '완전경제'을 얘기하려면 출발선이 동일해야 한다. 출발선이 동일하지 못한 사회적 약자들에 대해서는 국가의 배려가 필요하다. 경쟁에서 탈락한 사람들은 다시는 동일한 출발선에 서지 못한다. 이들에 대한 국가의 배려도 필요하다."

    이 책에서도 자본주의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마르크스의 <자본론>과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을 공부하라고 말하고 있어요. 달라이 라마가 이야기한 것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네요 ^^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9/04/20 1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처럼 스미스와 마르크스 둘 다 자본주의사회를 완벽하게 해석하지는 못했지요. 보완재의 역활을 한다면 좋겠지요. 한데 그것이 수정주의로 흐르는 오류가 발생함을 염려할 뿐입니다.

      말씀해주신 책은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BlogIcon 데굴대굴 2009/04/22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최근에는 의도적으로 리더 관련 책은 모두 읽고 있지 않습니다. 제 성격이 가진 한계와 특징을 알아버렸다고나 할까요... 언젠가 리더가 될 일이 있다면, 아마 거부할지도... ^^;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9/04/23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의도적으로 읽지않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자신이기도 하지만 잘 모르는 사람도 자신이라는 생각입니다.


01_

구본형의 <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 를 읽었다. 리뷰를 쓰려고 하였으나 그리 쉽지않다. 리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다시 읽고 새기는 것이 중요할거라는 생각이다. 다시 한 번 읽자. 저자의 다른 책을 한 권 더 읽고 그를 판단하여야 겠다.

02_

3g 병뚜껑에 '154개 특허' 있다 고 한다. 작다고 작게 보아선 안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국내외 치열한 산업경쟁 시대에는 병뚜껑처럼 작은 것이라도 일상의 것으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시장의 다양한 요구와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려는 기술 개발이 필요하고, 더불어 개발된 기술을 권리화하는 전략이 요구된다.
기술개발도 중요하지만 권리화도 그 못지않게 중요하다. 대기업에 도용당하는 권리가 지금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음을 기억하자. 전과 같은 실수를 하지말자. 아니 다시금 멋진 실패를 하자.

03_

IT비용, 왜 이렇게 복잡할까? 를 보면 시사하는 바가 많다. 매번 노가다(?) 작업하는 IT. 그러니 늘 비용으로 여겨진다.

비용이 복잡하다는 것은 결과에 대한 실적을 측정하지 못한다는 말과 일치한다. 늘 IT비용(?) 으로만 간주되고있다. 정말 비용일까? 투자가 아니라...

04_

IT 혁신 아이디어의 향연 "테크페스트 2009" 베스트 프로젝트는 신선한다. 언제쯤 이루어질까?

05_

알라딘에서 경품 당첨 메일이 왔다. 책을 구매하면 자동응모된다. 1, 2권을 샀기에 두 번 응모되었다. 2가지 모두 당첨이 되었다. 이런 일이...
경품의 하나는 고급책장인데 이미지를 볼 수 없다. 한국경제신문 <돌아온 일지매> 추첨 이벤트 당첨자 발표에 있는 링크가 다른 곳에 연결되어 있다. 사소함이 중요한데 주이가 필요하다. 댓글을 달 수도 없다. 댓글만 허용했어도 바로 알 수 있었을텐데. 이 글을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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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레이 2009/03/04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품 당첨! 좋은 일이군요. 축하드립니당~ ^^ 전 아무리 해도 경품과는 운이 없어서리...


01_

온라인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http://164.125.36.47/urimal-spellcheck.html)는 유용하다. 하지만 불편하다. 해결하는 프로그램을 다운 받았다. 출처가 어디인지 모르겠다. 검색을 하여 찾았다. 자세한설명은 [자작] 모든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에서. 단축키는 Ctrl + Shift + K.

02_

알라딘 2기 서평단을 발표했다. 1기에 이어 2기에도 선정되었다. 책을 받는다는 것은 기쁜일이다. 1기보다는 좀 더 나은 책읽기가 되도록 해야겠다. 몇 가지 제안을 하였는데 받아드려질까?

03_

폭설이 가져다준 기회를 보니 상상력에는 제한이 없음을 느꼈다. 마케팅의 활용은 돈이 아니라 아이디어임을, 스토리가 있도록 리마커블하는 것이 중용하다. 세스고딘을 연이어 읽었어도 내 사고는 리마커블해지지 않는 것은 책의 잘못됨보다는 나의 잘못이 더 크다.

04_

알라딘 중고샵에 이어 인터파크도 헌책방을 오픈하였다. 유사한 방법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름은 알라딘의 '중고샵' 보다 '헌책방'이 더 친근감을 느낀다. 알라딘이 중고샵이 매출에 얼마나 많은 기여를 했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인터파크의 헌책방이 생겼다는 것은 매출에 어느정도 기여를 했다는 점을 반영한 것이라 생각한다.

조금만 인터넷 헌책방들이 점점 더 설 자리를 잃어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든다. 책의 다양함에는 그것들에 미치지 못하겠지만 시일이 더 경과한다면 기존 헌책방보다 더 다양한 구색을 갖출 것이다. 그렇다면 기존 헌책방은 알라딘이나 인터파크의 마켓플레이스를 이용하는 딜러로 전략할 가능성이 높다.

05_

어이없는 망언이라 할 수 있는 기사를 보았다. 명색이 대학 총장이라는 사람이 '감칠 맛이 있다' 고 여제자를 말했다. 총장이라는 자리는 정치(?)만 잘하면 되는 자리로 여기는 형국이 이러한 상황들을 연출한 것이다. 먼저 인간이 되어야 가르칠 수 있는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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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너바나나 2009/02/26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저 문법검사기 유용하겠구만요!